월요일, 3월 30, 2026

2026년 1분기 수돗물 급수과정별 수질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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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장에서 수도꼭지까지 54개 지점 점검, 시민 안심 급수 총력 - 상수도사업본부는 관내 정수권역을 대상으로 2026년도 1분기 수돗물 급수과정별 수질검사를 3월 중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먹는물 수질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시행하는 분기별 정기 점검으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된다. 검사는 수돗물이 생산되는 정수장에서 각 가정의 수도꼭지에 이르기까지의 급수 전 과정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검사 지점은 주배수지, 급수구역 유입부, 급수구역 내 가압장 유출부, 배관 말단 수도꼭지 등 총 54개소다. 검사 항목은 총대장균군, 잔류염소 등 수질의 안전성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 12개 항목이다. 지난 2025년 실시된 급수 과정별 수질검사 결과, 대전시 수돗물은 모든 항목에서 먹는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배·급수 계통의 위생 상태를 나타내는 잔류염소 농도는 0.15 ~ 0.79 mg/L 분포를 보여, 기준치(4.0 mg/L 이하) 이내에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급수 구간별 수질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고, 보다 체계적인 수질 관리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공급 과정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수질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종익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정수장에서 생산된 고품질 수돗물이 각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안전하게 도달하도록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수질검사와 빈틈없는 시설 관리를 통해...

[실버 건강 리포트] 100세를 만드는 ‘발걸음’, 노년기 안전 유산소 운동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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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를 만드는 '발걸음', 노년기 안전 유산소 운동 가이드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은 줄어들고 심폐 기능은 점진적으로 저하됩니다. 하지만 "이 나이에 무슨 운동이야"라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적절한...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사고 예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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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학기 맞아 초등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정비 등 합동점검 추진- 대전시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정비는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주간 진행되며 자치구, 유관기관,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실시된다. 아울러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 캠페인과 연계해 시민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통학로 안전 저해 불법 광고물 정비 ▲노후 간판 안전 점검 ▲정서 저해 광고물 정비 등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불법 광고물 근절에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이번 정비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도시경관과 광고물관리팀

‘보물산 프로젝트’공공개발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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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도시공사 주도로 추진체계 일원화, 2031년 완공 목표 추진 - - 215.2m 전망타워 우주선 디자인, 케이블카․모노레일 운행도 - - 기존 시설 부지 우선 활용, 훼손지 즉시 복원 등 친환경 개발 준수 - 대전시는 보물산 프로젝트를 공공개발로 추진하고, 전망타워와 친환경 교통수단 연계로 원도심 활력을 견인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3일 시정 브리핑에서 보물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금융시장 악화 및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민자 공모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타개하기 위해 추진 방식을 전환하고, 대전도시공사를 중심으로 한 공공개발 체계를 확립하여 사업의 강력한 실행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전시는 당초 계획했던 민자 유치 대신, 시 재정 투입과 대전도시공사 자체 사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이는 오월드와의 연계성을 높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사업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특히 도시공사의 오월드 인력과 조직을 활용해 운영비를 절감하고, 공사채 발행을 통해 낮은 금리로 재원을 조달함으로써 사업성을 높일 계획이다. 보물산 프로젝트는 크게 전망타워 조성사업, 친환경 교통수단 설치사업(케이블카, 모노레일, 친환경 전기버스), 작년 12월 지방공기업평가원 타당성검토를 통과한 오월드 재창조 사업으로 구성된다. 전망타워는 대사동 망향탑 인근에 215.2m 높이로 조성되며, 대전시 전체를 조망하는 핵심 거점 시설로 자리 잡는다. 우주선 발사 형상의 디자인에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해 과학도시 대전의 상징성을 높일 예정이다. 친환경 교통수단은 이동수단을 다변화하여 오월드~시루봉 간 케이블카(2.4km), 시루봉~전망타워 간 모노레일(1.3km), 전망타워~야구장 간 친환경 전기버스(3.0km)를 연계해 보문산 전역의 접근성을 대폭 강화한다. 시는 환경 훼손 우려에 대해 식생이 양호한 곳 대신 훼손지나 기존 시설 부지를 우선 활용하고, 공사 중 발생하는 훼손지는 즉시 복원하는 등 친환경 개발 원칙을 고수할 방침이다. 또한 전망타워 내에 향토기업과 ‘꿈씨패밀리' 콘텐츠를 유치해 체류형 관광과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현재 전망타워는 투자심사와 설계 공모를 마치고 실시설계 단계에 있으며, 케이블카 등 친환경 교통수단은 타당성 검토를 앞두고 있다. 시는 2031년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하여 보문산의 잃어버린 20년을 되찾고 원도심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목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보물산 프로젝트는 단순한 관광 개발을 넘어 대전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되살리는 일”이라며, “확고한 의지와 책임 있는 행동으로 대전의 미래를 펼쳐 나갈 보물산 시대를 반드시 완수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관광진흥과 관광개발팀

대전시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개선 교육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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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무 중심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창업부터 경영개선까지 한 번에 - - 인공지능(AI) 홍보물 제작․마케팅 실습 등 현장 적용 과정 대폭 확대 - 대전시는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창업 및 경영개선 교육’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는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부터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과정과 매출을 만드는 장사 설계, 돈버는 홍보·마케팅 등 사업 운영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교육 내용은 ▲사업계획서 작성 및 창업․경영 기초 ▲세무․재무․노무 등 필수 경영 관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운영, 라이브커머스, 인공지능(AI) 활용 홍보 등 매출․마케팅 실무 ▲사진 촬영․편집과 콘텐츠 제작 실습 ▲소비 트렌드와 상권 분석, 위기 대응 전략 등 온․오프라인 총 47개의 다양한 과정으로 운영되며,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실제 운영 중인 매장을 기준으로 사업계획서를 재점검하거나, 휴대전화와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홍보물을 제작해 보는 등 실무 활용도를 높인 교육이 마련돼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맞춤형 고객응대 교육을 비롯해 우수 박람회 방문, 경영지도 포럼 등 현장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실전에 바로 쓰는 실습과 사례 위주로 진행되며,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와 경영 환경에 소상공인이 능동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올해 교육은 사업 운영의 기초를 튼튼하게 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대전신용보증재단 교육 홈페이지(www.sinbo.or.kr/edu)를 통해 가능하며, 세부 일정과 과정별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내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대전 소상공인 업체당 최대 30만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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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부터 온라인 신청, 경영 위기 소상공인에 경영회복 지원 - 대전시는 고물가․고금리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대전시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으로, ▲2025년 매출액이 1억 400만 원 미만이고 ▲임차료, 공과금 등 경영비용 지출을 증빙할 수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업체당 최대 30만 원을 지급한다. 공동사업자는 대표자 중 1인만 신청이 가능하고, 1인이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더라도 1개 사업체에 한해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월) 오전 10시부터 3월 31일(화) 오후 6시까지이며, 대전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 홀짝제가 적용되고, 2월 19일(목)부터는 홀짝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2월 19일부터 대면 접수도 병행하며, 대면 접수 시에는 관련 제출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신청은 본인 인증 및 신청서 작성, 증빙서류 제출 후 적격 여부를 검토하는 절차로 진행되며, 접수 완료 및 지급 완료 여부는 문자로 안내된다. 지원금은 신청일로부터 2주 이내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경영회복 지원금이 경영비용 부담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조선시대 노인 예우는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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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박물관 박물관 속 작은 전시 3월24일까지 진행 - - 안여택의 노인직 교지, 은진송씨의 청려장 등 유물 전시 - 대전시립박물관(관장 김선자)은 3월 24일(화)까지 상설전시실에서 2026년 첫 번째 ‘박물관 속 작은 전시’로 조선시대의 노인 예우 정책과 관련 유물을 소개한다. 인생의 연장자를 존중하고 봉양하는 문화는 어느 시대에나 존재해 왔으나, 조선은 이를 개인적 미덕에 그치지 않고 국가 차원의 제도와 규범으로 발전시켰다. 특히 ‘효’와 ‘경로(敬老)’를 사회의 핵심 가치로 삼아, 장수한 노인에게 벼슬이나 명예를 부여하고 잔치를 열어 공동체가 함께 장수를 축하하는 문화를 형성하였다. 노인을 지혜와 경험을 지닌 존재로 인식하고 사회 질서 속에 포용하고자 했던 조선의 사회 인식을 잘 보여준다. 주요 전시품인 ‘노인직 교지’는 순흥안씨 안여택이 장수하여 받은 교지로, 82세에 정3품 통정대부에 제수된 이후 86세에 종1품 숭정대부에 이르기까지의 교지이다. 안여택의 장수로 그의 증조․조․부와 그들의 부인들까지 관직을 추증받는 영예를 얻은 점은 조선시대 장수와 가문 명예의 의미를 잘 보여준다. ‘사궤장연 겸 기로회지도’영의정 이원익이 70세 이상 고위 관료에게 내려지는 궤장을 받으며 열린 잔치를 기록한 첩이다. 첩에는 참여자 명부와 그들이 지은 시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특히 임진왜란 이후 중단되었던 궤장 제도를 인조가 재개하며, 서인이 아닌 남인의 대표적 인물인 이원익에게 궤장을 내린 사례로, 고위 관료 예우와 인조 초기의 정치적 상황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이 밖에도 전시에는 1902년 시행된 기로소 참여자 명단인 ‘기로사 좌목’과 은진송씨 가문에서 대대로 전해 내려온 지팡이(165㎝) ‘청려장’이 함께 전시되어, 국가 제도와 가문․지역 사회 차원의 노인 예우 문화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었지만, 노인 빈곤, 노인 혐오, 노인 대상 범죄 등 사회적 문제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번 전시가 우리 선조들이 노인을 존경하고 예우했던 제도를 통해 오늘날의 사회 문제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대전시립박물관 학예연구과  

최고의 소리꾼들이 펼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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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콘서트 오프닝 공연 6일 큰마당에서 선봬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원장 오병준, 이하 국악원)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말의 뜨거운 역동성을 닮은 남성 소리꾼들이 함께하는 2026 시즌 오프닝 국악콘서트〈장끼자랑 – 사내들〉을 오는 2월 6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KBS 〈불후의 명곡〉, JTBC 〈팬텀싱어〉·〈풍류대장〉, TV조선 〈미스터 트롯〉 등 다양한 방송 무대를 통해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남성 소리꾼 5인이 참여하는 무대로, 판소리·민요·병창 등 전통 소리는 물론 창작 국악가요까지 아우르며 국악밴드와 함께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첫 무대는 전주대사습놀이 가야금병창 부문 장원을 수상하고, 국가무형문화재 가야금병창 및 산조 이수자인 임재현이 장식한다. JTBC〈풍류대장〉에서 최종 10위에 오르며 주목받은 그는 가야금 연주와 동살풀이 장단을 재해석한 ‘어머니와 고등어’를 비롯해‘홈런타령’,‘강강술래’를 들려준다. 이어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 일반부 장원 수상자이자〈미스터 트롯〉,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등에 출연한 강태관이‘한오백년’,‘코뿔소’,‘그대는 어디에’를 선보이며 깊은 소리의 매력을 전한다. 세 번째 무대는 ‘세계 사물놀이 겨루기’및‘전국고수대회 대명고부’ 대통령상 수상 경력을 지닌 박찬음이‘봄날은 간다’ 등으로 꾸민다. 이후 국립창극단 단원으로 활동 중이며 JTBC〈팬텀싱어4〉최종 3위, 포브스코리아(2024)‘30세 미만...

청년인턴 지원사업 참여할 구직자․기업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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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27일부터 접수… 정규직 전환과 경력개발 기대 - - 기업에는 월 인건비, 인턴은 3개월 현장 경험 기회 제공 - 대전시는 2026년 청년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할 구인 기업과 구직 청년 80명을 27일부터 공개 모집한다. 청년인턴 지원사업은 지역 내 일반 미취업 청년에게 산업현장 인턴 근무를 통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는 등 지역 청년의 경력개발을 지원하며, 지역 기업의 원활한 인력수급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대전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 대덕특구 연구소 기업과, 대전 거주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면 가능하다. 이 사업을 통해 구직 청년은 3개월간 지역 산업현장에 인턴으로 근무하며 일․경험 기회를 제공받으며, 기업은 월 20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아 2026년 최저임금 차액분 이상의 인건비를 기업이 부담하여 인턴에게 지급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인턴은 신청일 기준 미취업 상태의 청년이며, 기업은 대전시 지원금을 포함 최저임금 준수 및 4대 보험가입은 필수이고 정부 등으로부터 별도 지원금을 받지 않아야 한다. 신청 및 공고문 확인은 대전일자리정보망((www.jobdaejeon.or.kr)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자리지원센터(☏042-719-8324, 8335)에 문의하면 된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청년인턴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의 지역 산업현장 인턴 근무를 통한 경력화와 실무경 쟁력 제고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면서 “세심한 사후관리를 통해 고용연장을...

세상 밖으로 나온 세계 그림책 속 인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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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전도서관 31일까지 40여 종, 그림책 80권 전시 - 동대전도서관은 3일부터 31까지 1층 전시실에서 「세계 그림책 인형들의 도서관 여행 展」을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그림책 캐릭터를 인형과 원작 그림책을 함께 선보이는 전시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장에는 프레드릭, 마들린느, 맥스, 배고픈 애벌레, 눈사람 아저씨, 무지개 물고기 등 세계 그림책을 대표하는 캐릭터 인형 40여 종과 관련 그림책 80여 권을 전시했다. 그림책 속 주인공들이 인형으로 구현돼, 관람객은 이야기를 눈으로 보고 책으로 다시 만나는 입체적인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 캐릭터 인형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매개체로, 책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라며 “이번 전시가 어린이에게는 독서의 즐거움을, 어른에게는 추억과 감성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한밭도서관 동대전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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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봄철 대비 무산소 운동 가이드: 활기찬 봄을 위한 탄탄한 몸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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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대비 무산소 운동 가이드: 활기찬 봄을 위한 탄탄한 몸매 만들기 만물이 소생하는 봄, 움츠렸던 몸을 깨우고 활력을 불어넣을 준비가 되셨나요?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K-브런치콘서트 첫 무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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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과 현대를 잇는 소리의 여정 ‘가야금 연주자 황현선’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2026 시즌, 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우리의 아침을 여는 한국음악)>의 첫 번째 무대를 3월 25일 오전 11시 작은마당에서 선보인다. <우·아·한>은 충청권에서 국악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오전 국악 음악회로, 대전국악방송과 공동으로 국악의 대중화·생활화 및 지역의 국악 저변 확대를 위해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국내외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국악 연주자들을 초청해 클래식과 재즈 등 다양한 장르와 경계를 넘나드는 동시대 최고의 창작음악을 선보이며 국악원의 대표 공연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무대는 가야금 연주자 황현선이 장식한다. 황현선은 초등학교 3학년 때 가야금을 시작해 충남예술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거쳐 금호영아티스트로 선정됐으며, 대학 국악제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음악극 <자라는 자라>, <정수정전>, <저승할망>과 현대음악 퍼포먼스 콘서트 <멕베스 소리의 심리학>, <햄릿 소리의 심리학> 등에 참여하면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 세계를 펼쳐왔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하루를 듣다 틱톡;60’으로, 초당 한 박자(60BPM)의 리듬을 바탕으로 우리의 심장 박동과 맞닿은 하루의 흐름을 음악으로 풀어낸다.   프로그램은 ▲‘새벽_새벽의 숨’을 시작으로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의 자진모리와 휘모리 장단을 모티브로 현대인의 분주한 아침을 표현한‘아침_아침의 빛’▲도시의 소음과 내면의 흐름을 담은‘오후_햇살의 무게’ ▲‘밤_밤의 적막’▲‘하루_시간의 숲’으로 이어지며 변화하는 하루의 시간대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특히‘오후_햇살의 무게’에서는 호주 원주민의 전통 관악기인 디저리두의 독특한 음색이 더해져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이 무대에는 창작음악그룹 <그림>의 관악 연주자이자 월드뮤직그룹 <지온> 대표인 정진우가 참여해 사운드 디자인과 함께 대금, 단소, 디저리두 연주를 선보인다. 오병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원장은 “국악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시그니처 음악회 <우·아·한>을 통해 동시대 최고의 국악 아티스트와 세계적인 창작음악을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으로 진행되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www.daejeon.go.kr/kmusic) 및 놀티켓(nol.interpark.com)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042-270-8500)로 하면 된다. 출처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공연팀

대전시, 문평동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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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2일부터 4월 4일까지…시민 추모공간 마련 - - 유가족 대기실·피해자지원센터 운영 등 맞춤형 지원 병행 - 대전시는 문평동 화재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를 3월 22일부터 내달 4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합동분향소는 사고 희생자에 대한 시민 애도와 추모를 위한 공간으로,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대전시는 시민 누구나 조용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추모할 수 있도록 분향 환경을 정비하고, 질서 있는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유가족의 안정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시청 내 별도의 지원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 시청 2층에는 유가족 대기실, 트라우마 지원센터 등을 조성해 휴식과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5층에는 사고 수습과 지원을 총괄하는 대전 대덕구 공장화재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비롯해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지원센터는 장례 지원, 자금융자, 납세유예, 생활요금 경감 등 유가족 맞춤형 지원을 전담하며,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깊은 슬픔을 겪고 계신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유가족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책임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운영지원과 총무팀

[기획] 움츠러든 몸 깨우는 ‘봄날의 활력’,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할 유산소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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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츠러든 몸 깨우는 '봄날의 활력',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할 유산소 운동 차가운 겨울바람이 물러가고 따스한 햇살이 내려앉는 봄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계절입니다. 하지만 급격한...

대전시립합창단 어린이 음악회‘콩쥐 팥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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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숙한 전래동화 음악극으로 만날 수 있는 무대 - - 백현주 작곡, 안진성 연출로 듣고 보는 재미와 몰입도 높여 - 대전시립합창단이 2026년 첫 기획연주회로 어린이 음악회 ‘콩쥐 팥쥐’를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선보인다. 우리에게 친숙한 전래동화 ‘콩쥐 팥쥐’를 음악극 형식으로 재구성하여, 노래와 연기, 재밌는 영상과 조명이 어우러져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관람할 수 있는 어린이 음악회로 기획하였다. 이번 공연은 백현주 작곡가 작․편곡한 합창 음악극 ‘콩쥐 팥쥐’와 다양한 형식의 음악극 연출로 높이 평가받고 있는 안진성 연출이 만나 작품의 재미를 더하였다. 또한 타악기와 엘렉톤이 가져다주는 여러 형태의 효과음과 악기 연주가 작품의 전개를 이끌어가며 극의 몰입도를 높여준다. ‘콩쥐 팥쥐’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권선징악 전래동화로, 선한 콩쥐가 욕심 많고 게으른 팥쥐와 계모에게 겪는 어려운 상황을 여러 동물과 함께 유쾌하게 헤쳐나가 행복한 결말을 맞는 이야기이다. 등장인물을 맡은 단원들의 연기와 노래, 합창이 돋보이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뿐만 아닌 어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평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7시 30분, 주말 토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6회 진행된다. 36개월 이상 아동부터 관람이 가능하고, 입장료는...

국악·클래식 어우러진 신춘음악회‘청춘(靑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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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 태평소 천성대, 양금 윤은화 협연 - - 설렘 가득한 봄의 무대, 20일 국악원 큰마당에서 -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20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제199회 정기공연 신춘음악회 ‘청춘(靑春)’을 개최한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신춘음악회는 국악과 클래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협연 무대로, 서로 다른 음색과 개성을 지닌 연주자들이 함께하며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선보일 예정이다. 협연자로는 섬세한 선율로 깊은 감동을 전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 강렬하고 역동적인 울림을 지닌 태평소 연주자 천성대, 전통의 결 위에 화려한 타건이 돋보이는 양금 연주자 윤은화가 참여해 한층 풍성하고 화려한 무대를 완성한다. 육군군악의장대대 국악대 장병들도 함께 무대에 올라 공연의 의미를 더한다. 국악기를 전공한 전문 특기병들이 참여해 풍성한 울림을 더하여,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군부대가 소통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의 첫 무대는 조화로운 세상에서 만나는 축복의 시간을 담은 국악관현악 ‘휘천’으로 시작한다. 이어 서로 다른 문화와 경계를 넘어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바이올린 협주곡‘위로’를 통해 겨울을 지나 봄이 다가오는 순간의 따뜻한 감성을 표현한다. 또한 도시 속에서 봄을 맞이하는 들꽃들의 평화를 그린‘검은평화’를 태평소의 협연으로 선보이고, 생명의 태동을 극적으로 담아낸 ‘BLUE EYE’를 양금 협연으로 이어가며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펼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