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온통대전, 추석 앞두고 민생경제에 온기 확산”
- 출시 일주일 만에 신규 가입 4천여 명 늘어, 소비 잘 돌 수 있게 홍보 만전
- 응급진료상황실, 특별교통대책 등 명절 대비 시민 안전․편의에 철저 당부
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추석 연휴 대비 온통대전을 통한 민생경제 활성화 등 시민 편의 및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 1일 새롭게 출범한 온통대전2.0은 출시 일주일 만에 4천여 명의 신규 가입 회원수를 기록했다. 또한 같은 기간 온통대전 충전액은 약 375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회의에서 허태정 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오랜 시간 온통대전을 기다려 온 만큼 추석을 앞두고 온통대전 이용과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본다”며 “추석 명절 기간 시민들이 편리하게 잘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점검 등 안정적인 운영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붙여 추석 연휴 기간 시민 안전을 위한 응급의료체계 구축 및 상황실 운영 사항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민선 9기...
대전시, 송자대전판 환수로 문화유산 보존의 길 넓힌다
- 미국인 소장자 기증… 국외로 반출된 대전 문화유산 첫 환수 사례 -
- 정밀 조사·보존처리 거쳐 우암사적공원 장판각 격납 -
대전시는 미국인 소장자로부터 기증받은 ‘송자대전판’ 1점을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미국사무소(워싱턴 D.C.)를 통해 인수했다.
송자대전판은 조선 후기 유학자 우암 송시열(1607~1689)의 글을 모은 문집 ‘송자대전’을 인쇄하기 위해 만든 목판이다. 18세기에 판각된 송자대전판은 1907년 일본군에 의해 소실됐고, 1926년 대전 남간정사에서 복각됐다. 이 가운데 4,484점이 현재 우암사적공원 장판각에 보관돼 있으며, 대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이번에 환수한 송자대전판은 1926년에 복각된 목판 중 하나다. 1970년대 초 미국 국제개발처(USAID) 한국지부에 근무하던 애런 고든(Alan Gordon, 1933~2011)이 서울 인사동의 골동상에게서 구입해 1972년 귀국하면서 여동생 앨리시아 고든(Alicia Gordon)에게 선물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애런 고든의 외손자 에런 팔라(Eren Parla)와 고든 가족(Gordon Family)이 기증 의사를 밝히면서 송자대전판은 대전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환수한 송자대전판은 그동안 결락돼 있던 ‘송자대전’ 권174의 27·28장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시는 안정적인 보존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해당 목판을 대전시립박물관에 보관한 뒤 정밀 조사와 보수·보존 처리 등을 거쳐 우암사적공원 장판각에 정식으로 격납할 예정이다.
이번 기증은 국외로 반출된 대전 문화유산의 첫 환수 사례다. 대전시는 이를 계기로 국외 반출 경위와 국외 소재 대전 문화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 필요성을 확인했으며,...
초가을 밤의 낭만, 보문산 숲속에서 펼쳐진다… ‘제13회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 개최
- 오케스트라·국악단과 이지훈·홍수은·김다현·민수현 등 협연 무대 -
- 9월 4~5일 보문산 숲속공연장서 이틀간 열려 -
초가을 밤, 보문산 숲속공연장이 아름다운 선율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물든다.
대전시는 9월 4일과 5일 이틀간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제13회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시민들이 오케스트라, 국악,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매년 마련하는 대전의 대표 음악회다. 올해도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째 날인 9월 4일 오후 7시 30분에는 아라무용봉사단의 벨리댄스 공연으로 첫 무대의 막을 올린다. 화려한 춤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숲속 무대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 2부에서는 정치용 지휘자가 이끄는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선율을 선보인다.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이지훈과 오보이스트 홍수은이 협연자로 함께해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펼친다.
둘째 날인 9월 5일 오후 6시 30분에는 마술 퍼포먼스 ‘달콤한 무한상상’이 펼쳐진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마술로 둘째 날 공연의 문을 연다.
이어 2부에서는 임상규 지휘자가 이끄는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이 국악의 아름다움과 흥겨움을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 트로트 가수 김다현과 민수현이 협연자로 함께해 국악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음악회는 벨리댄스와 마술을 비롯해 오케스트라, 국악, 뮤지컬,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의 연주에 각 분야 협연진이 함께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가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 쉬어가며 여유와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아름다운 가을밤,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보문산을 찾아 음악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입장한다. 다만 안전상의 이유로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며,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할 수 없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예술단 공연사업지원국(☎ 042-270-833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HEALTH & FITNESS] 큰 일교차에 뻐근한 허리… ‘속근육’ 깨우는 필라테스 홈트 3선
큰 일교차에 뻐근한 허리… '속근육' 깨우는 필라테스 홈트 3선
낮과 밤의 기온차가 급격히 벌어지는 가을철은 척추 건강의 위험 지대다. 찬 바람에 근육과 인대가 수축하고...
제28회 대전광역시 건축상 수상작 4개 선정
- 금상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우수 건축물 선정 -
- 10월 29일 대전도시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시상·전시 예정 -
대전시는 도시미관 향상과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 4개소를 ‘2026년 제28회 대전광역시 건축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989년 첫 시상 이후 이어져 온 대전시 건축상은 매년 우수 건축물을 선정·시상하며 지역 건축문화 발전을 이끌어 온 대전시의 대표적인 건축 시상 제도다. 역대 수상작은 지역 건축문화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지난 6월 약 한 달간 공모를 진행해 총 10개 건축물이 출품됐다. 대전시 총괄건축가와 건축 관련 학회·협회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서류 및 발표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4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금상은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은상은 ‘아누타 쇼케이스’가 각각 차지했다. 동상은 ‘유천동 어울림센터’와 ‘한남대 혁신파크 산학연 혁신허브’가 각각 선정됐다.
특히 금상 수상작인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형태와 색채가 우수하며, 직사각형의 대지 여건 속에서도 중정을 통해 복합시설의 기능을 연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2026년 제18회 대전도시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진행한다. 수상작 설계자와 건축주에게 상패 등을 수여하고, 건축 문화제 기간에는 수상작 전시전도 함께 운영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시 건축상은 우수 건축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 건축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역량 있는 건축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대전시, 제18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총 60개 작품 선정, 수상작은 27일까지 대전시청 2층 로비 전시 -
- 대상, 우송대학교 박미성·송규헌·김사랑 씨 팀 ‘OASIS SQUARE’ -
대전시는 19일 시청 2층 로비에서 ‘제18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강인호 총괄건축가, 안경환 심사위원장,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머무는 도시, 대전’을 주제로 열린 올해 공모전에는 대학생과 일반인 207개 팀이 참가해 공간·시설물·시각 분야에 작품을 출품했다. 건축·디자인·도시계획 분야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창의성, 활용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60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대전역 광장을 새롭게 재구성한 공간디자인 부문의 ‘OASIS SQUARE’를 출품한 우송대학교 박미성·송규헌·김사랑 씨 팀이 차지했다. 금상은 우송대학교 김민희 씨가 출품한 ‘ON TRAM 타고 싶은 트램, 찾고 싶은 대전’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도시철도 2호선(트램) 정거장 안내를 주제로 한 시각 디자인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공모전 주제처럼 안전하고 사람과 자연, 문화가 어우러지는 대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공모전이 참가자에게는 성장의 발판이 되고, 시민에게는 디자인의 가치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수상작을 8월 19일부터 27일까지 대전시청 2층 로비에 전시한다.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출처 : 명품디자인담당관 공공디자인혁신팀
대전시, 공동모금회와 따뜻한 추석 나눔 실천
- 허태정 대전시장 명예회장 위촉… 나눔 문화 확산 힘 모아 -
- 추석 이웃돕기 성금 1억 5천만 원 전달 -
- 저소득 가정 4,275가구·복지기관 2개소 명절 지원 -
대전시는 19일 시청에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허태정 시장 명예회장 위촉식과 추석 명절 지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허태정 시장을 명예회장으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전달했다. 허 시장은 앞으로 희망나눔캠페인 참여와 시민·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격려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어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금 1억 5천만 원을 전달했다.
지원금 가운데 1억 3,500만 원은 자치구가 추천한 저소득 가정 4,275가구에 지원되며, 나머지 1,500만 원은 대전광역시쪽방상담소와 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에 지원돼 무료 급식, 공동 차례상, 이주외국인 명절 행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라며 “명예회장으로서 시민과 기업의 나눔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대전시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대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허태정 시장의 명예회장 위촉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라며 “이번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대전시, 예식장 뷔페 특별 점검… 위반 사항 없어
- 일반·소규모 예식장 40개소 운영 현황 조사 -
- 현장 점검 31개소서 식품위생법 위반·특이사항 미확인 -
- 예식 일정 없거나 휴업 중인 9개소 위생 교육 실시 -
대전시는 최근 지역 예식장 뷔페의 무신고 영업 사실이 알려짐에 따라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무신고 영업이 적발된 예식장 뷔페에 대한 영업소 폐쇄 절차가 진행되면서 예식을 앞둔 예비부부와 시민의 우려가 커졌다. 이에 시는 지역 내 유사 사례를 막고 식품 안전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신속히 점검에 나섰다.
시는 5개 자치구 식품위생 부서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일반 예식장 32개소와 소규모 예식장 8개소 등 40개소의 운영 현황을 조사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반은 예식장 뷔페의 운영 실태와 무신고 식품접객업소 운영 여부를 확인했다. 신고한 영업장 면적 외 공간의 무단 사용 여부와 식품 보관 기준에 맞는 냉장·냉동 시설 설치 여부 등 시설기준을 점검하고,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관리 실태도 함께 살폈다.
점검 결과 현장 점검이 가능한 31개소에서는 식품위생법 위반이나 특이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 예식 일정이 없거나 휴업 중인 9개소에는 식품위생 관련 교육을 현장 또는 유선으로 실시했다.
김기환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최근 무신고 영업 사례로 예식을 앞둔 예비부부와 가족들이 큰 걱정을 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이번 점검을 계기로 시민들의 걱정이 해소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맛있게 먹다 탈 날라”… 여름철 식중독 위험 높이는 대표 음식 4선
“맛있게 먹다 탈 날라”... 여름철 식중독 위험 높이는 대표 음식 4선
본격적인 폭염과 고온 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며 식중독 위험이 급증하고 있다. 여름철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
대전시, 기후 위기 대응 산림정책 새롭게 마련
- 제6차 지역산림계획 변경 수립… 산림정책 방향 재정비 -
- 탄소흡수·산림재난·산림복지·산림산업 등 4대 목표, 8개 전략 마련 -
대전시는 기후 위기와 산림 재난 등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산림정책 청사진을 마련했다.
시는 ‘산림기본법’에 따라 제6차 지역산림계획(2018~2037)을 변경해 수립하고, 앞으로 추진할 산림정책의 방향과 실행전략을 새롭게 제시했다.
이번 변경계획은 최근 대형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난이 일상화되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가 확정됨에 따라 기존 계획을 보완한 것이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산림 관리 체계 전환 등 변화하는 정책 환경도 반영했다.
계획의 비전은 ‘숲으로 그린(Green) 탄소중립, 시민과 함께 누리는 생태안전도시 대전’이다. 이를 위해 ▲탄소흡수 산림도시 ▲산림재난 ZERO 안전도시 ▲시민행복 산림복지 생활화 ▲산림산업 거버넌스 혁신 등 4대 목표를 세우고, 8개 추진 전략과 27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대전의 강점을 살린 녹색문화도시, 산림과학도시, 산림행복도시 조성 과제를 중심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녹색문화도시는 시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 도시 조성에 중점을 둔다. 시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흡수 활동을 확대하고, 기업은 사회공헌과 연계한 도시숲 조성에 참여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녹색 문화를 도시 전반으로 확산한다.
산림과학도시는 첨단기술을 활용해 시민 안전을 강화한다. 산림 순찰이 가능한 드론과 열 감지 기능을 갖춘 인공지능 감시카메라를 도입해 산불감시체계를 강화한다. 아울러 도시숲은 기후 위기에 강한...





![[HEALTH & FITNESS] 큰 일교차에 뻐근한 허리… ‘속근육’ 깨우는 필라테스 홈트 3선](https://ebweeklynews.co.kr/wp-content/uploads/sites/602/2026/08/Gemini_Generated_Image_3ii54s3ii54s3ii5-218x15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