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주민 4만 시대, 문화 교류 본격화 –
– 전국 최고 유학생 비율(29.9%) 맞춰 정착 지원 프로그램 운영 –
대전시는 5월 9일 서대전공원에서 외국인주민과 시민이 국경을 넘어 하나 되는 ‘2026 대전 세계인 어울림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5월 20일인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축제는 대전시와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사회서비스원과 대전광역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가 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대전 내 외국인주민 4만 명 시대를 맞아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며 화합하는 글로벌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았다.
올해는 야외 공간인 서대전공원의 특성을 살려 ▲세계문화존(Global Culture Zone) ▲대전정착존(Daejeon Settlement Zone) ▲어울림존(Together Zone) 등 3개 테마존을 중심으로 11개 유관기관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시는 외국인 유학생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29.9%)인 점에 주목해, 이들이 학업 이후에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한국어 교실 ▲무료 운전면허 교육 ▲취업 컨설팅 등 맞춤형 지역 정착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축제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리 모두가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라는 소속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우수한 외국인 인재가 대전에 뿌리를 내리고, 대전이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국제담당관 국제교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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