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지친 몸과 마음을 채우는 지혜, 여름철 보양식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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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몸과 마음을 채우는 지혜, 여름철 보양식의 모든 것 무더위와 높은 습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은 체력 소모가 그 어느 때보다 큰 계절이다. 땀을 많이 흘리고...

대전시, 제18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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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60개 작품 선정, 수상작은 27일까지 대전시청 2층 로비 전시 - - 대상, 우송대학교 박미성·송규헌·김사랑 씨 팀 ‘OASIS SQUARE’ - 대전시는 19일 시청 2층 로비에서 ‘제18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강인호 총괄건축가, 안경환 심사위원장,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머무는 도시, 대전’을 주제로 열린 올해 공모전에는 대학생과 일반인 207개 팀이 참가해 공간·시설물·시각 분야에 작품을 출품했다. 건축·디자인·도시계획 분야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창의성, 활용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60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대전역 광장을 새롭게 재구성한 공간디자인 부문의 ‘OASIS SQUARE’를 출품한 우송대학교 박미성·송규헌·김사랑 씨 팀이 차지했다. 금상은 우송대학교 김민희 씨가 출품한 ‘ON TRAM 타고 싶은 트램, 찾고 싶은 대전’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도시철도 2호선(트램) 정거장 안내를 주제로 한 시각 디자인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공모전 주제처럼 안전하고 사람과 자연, 문화가 어우러지는 대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공모전이 참가자에게는 성장의 발판이 되고, 시민에게는 디자인의 가치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수상작을 8월 19일부터 27일까지 대전시청 2층 로비에 전시한다.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출처 : 명품디자인담당관 공공디자인혁신팀

대전동물보호사업소, 입양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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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9일 대전반려동물 문화센터서 입양 관심 시민 20명 참여 - - 보호동물 교감·반려견 사회화 교육 시연 진행 - 대전동물보호사업소는 8월 29일 ‘입양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과 8월 26일 세계 개의 날을 기념해 유기동물 입양을 장려하고 책임 있는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대전반려동물 문화센터 동물행동교육실에서 진행하며, 입양에 관심 있는 시민 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보호동물의 성향과 특성을 안내받고, 반려견 사회화 교육 시연을 통해 보호동물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보호동물과 직접 교감하는 시간도 마련해 예비 입양자들이 동물의 성격을 이해하고 신중하게 입양을 결정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기영 대전동물보호사업소장은 “이번 행사가 보호동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책임 있는 입양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입양은 한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는 일인 만큼 충분한 고민과 준비를 거쳐 소중한 가족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대전동물보호센터(☎042-270-7239, 7227)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출처 : 대전동물보호사업소 동물보호과

대전시 공무원, 식량 위기 시대 먹거리 미래 책으로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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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창 팀장, ‘우리가 먹는 음식이 바뀌고 있다’ 공동 집필 - - 기후 변화와 식품 기술이 바꿀 식탁의 미래 쉽게 설명 - 대전시 식품의약안전과 최병창 팀장(식품기술사)이 정보기술 전문가와 함께 식량 위기 시대 먹거리의 미래를 다룬 책 ‘우리가 먹는 음식이 바뀌고 있다’를 출간했다. 부제는 ‘식량 위기의 시대, 푸드테크가 여는 새로운 미래’다. 이 책은 기후 변화와 전쟁, 공급망 불안정으로 흔들리는 세계 식량 체계의 현실을 살피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적 시도를 알기 쉽게 소개한다. 푸드테크는 식품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하는 분야로, 책은 식품과 기술의 변화를 함께 살펴본다. 책은 기후 변화와 식량 불안, 음식물 폐기 문제를 짚고, 음식물 폐기물을 에너지로 활용하는 기술과 인공지능·센서를 활용한 스마트농업, 영농형 태양광 등을 소개한다. 세포를 배양해 만드는 고기와 미세조류에서 얻는 식품 원료 등 앞으로의 먹거리도 다룬다. 또한 식품기업의 환경·사회·투명경영과 먹거리의 안전·신뢰를 높이는 이력 관리 기술 등을 통해, 기술 변화가 우리의 식탁과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설명한다. 저자들은 전문 용어를 쉽게 풀어 설명하고 일상적인 사례를 들어 식품이나 농업을 전공하지 않은 독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은 기술을 소개하는...

대전시, 기후 위기 대응 산림정책 새롭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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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차 지역산림계획 변경 수립… 산림정책 방향 재정비 - - 탄소흡수·산림재난·산림복지·산림산업 등 4대 목표, 8개 전략 마련 - 대전시는 기후 위기와 산림 재난 등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산림정책 청사진을 마련했다. 시는 ‘산림기본법’에 따라 제6차 지역산림계획(2018~2037)을 변경해 수립하고, 앞으로 추진할 산림정책의 방향과 실행전략을 새롭게 제시했다. 이번 변경계획은 최근 대형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난이 일상화되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가 확정됨에 따라 기존 계획을 보완한 것이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산림 관리 체계 전환 등 변화하는 정책 환경도 반영했다. 계획의 비전은 ‘숲으로 그린(Green) 탄소중립, 시민과 함께 누리는 생태안전도시 대전’이다. 이를 위해 ▲탄소흡수 산림도시 ▲산림재난 ZERO 안전도시 ▲시민행복 산림복지 생활화 ▲산림산업 거버넌스 혁신 등 4대 목표를 세우고, 8개 추진 전략과 27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대전의 강점을 살린 녹색문화도시, 산림과학도시, 산림행복도시 조성 과제를 중심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녹색문화도시는 시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 도시 조성에 중점을 둔다. 시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흡수 활동을 확대하고, 기업은 사회공헌과 연계한 도시숲 조성에 참여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녹색 문화를 도시 전반으로 확산한다. 산림과학도시는 첨단기술을 활용해 시민 안전을 강화한다. 산림 순찰이 가능한 드론과 열 감지 기능을 갖춘 인공지능 감시카메라를 도입해 산불감시체계를 강화한다. 아울러 도시숲은 기후 위기에 강한...

“수영복 핏 완성부터 탄탄한 바디라인까지”… 성공적인 여름 휴가를 위한 필라테스 운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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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핏 완성부터 탄탄한 바디라인까지"… 성공적인 여름 휴가를 위한 필라테스 운동법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군살 없는 매끈한 몸매와 바른 자세를 만들기 위해 운동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수요일 아침을 여는 K-브런치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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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정년이’ 소리감독 권송희 출연 - - 충청권 유일 오전 국악 음악회… 7월 29일 공연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7월 29일 오전 11시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2026 시즌 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우리의 아침을 여는 한국음악)>의 다섯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 <우·아·한>은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만날 수 있는 오전 국악 음악회다. 대전국악방송과 공동으로 기획한 공연으로 국악의 대중화와 생활화, 지역 국악 저변 확대를 위해 운영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무대의 주인공은 전통의 멋과 현대적 감성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소리꾼 ‘권송희’다. 전통 판소리를 깊이 익히며 음악 활동을 시작한 권송희는 국악뮤지컬집단 타루와 타니모션, 이날치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며 판소리의 표현 영역을 확장해 왔다. 특히 전통 어법에 머무르지 않고 동시대의 리듬과 음악적 표현, 실험적인 형식을 과감하게 수용하며 오늘날 국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꾸준히 모색해 온 국악인이다. 권송희는 무대 위 소리꾼은 물론 작곡가와 음악감독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인기 드라마 <정년이>의 소리감독을 맡아 극 중 판소리 장면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지난해에는 듀오 ‘권송희&정중엽’을 결성해 한국 전통 성악과 전자음악을 접목한 새로운 음악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공연은 눈 내리는 겨울 풍경과 때때옷을 시적인 노랫말로 담아 국극 특유의 화려하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그려낸 신민요 <눈사람>으로 막을 연다. 이어 여성 유희요의 시집살이 대목을...

대전시, 여름철 재해취약지역 특별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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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호우·폭염 대비 침수지역·취약시설 현장 점검 - - 쪽방상담소·물놀이 관리지역 등 안전관리 강화 - 대전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재해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호 대전시 시민안전실장과 시·구 관계자가 참여한 이번 점검에서는 과거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정방마을을 비롯해 ▲대전 쪽방상담소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무더위 쉼터 ▲물놀이 관리지역 등을 찾아 시설별 안전관리 실태와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먼저 과거 침수 이력이 있는 정방마을에서는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물놀이 관리지역에서는 안전시설의 설치·관리 상태와 안전요원 배치 현황, 위험지역 출입통제 체계, 수시 예찰 운영 상황 등을 살펴보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확인했다. 아울러 대전 쪽방상담소와 노숙인 종합지원센터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과 냉방시설 가동 상태, 폭염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쪽방 주민과 노숙인에게 휴대용 선풍기, 벌레 퇴치제, 제습제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안호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라며 “가장 무더운 시간대에는 휴식을 취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허태정 대전시장과 유득원 행정부시장도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여름철 재난 대비에 힘쓰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0일 도시철도 2호선(트램) 현장을 비롯해 오량지하차도와 정림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유득원 행정부시장도 7일 쪽방상담소,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둔치주차장, 지하차도, 무더위 쉼터 등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동안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예찰을 지속하고, 기상 상황에 맞춘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출처...

무더위 타파하는 ‘여름철 보양 식단’, 지친 몸에 활력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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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타파하는 ‘여름철 보양 식단’, 지친 몸에 활력 채운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습한 날씨로 몸과 마음이 지치기 쉬운 여름철이다. 땀을 많이 흘리고 기력이 떨어지면 면역력...

대전시, 시민 아이디어로 지역 변화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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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일까지 ‘2026 대전시소 주제 발굴 공모’ 실시 - - 경제과학·문화관광·청년 3개 분야 정책 아이디어 모집 - 대전시는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2026 대전시소 주제 발굴 공모(아이디어 ON)’를 실시한다. 공모 기간은 7월 20일부터 8월 2일까지이며, 경제과학·문화관광·청년 등 3개 분야의 정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공모 주제는 ▲대덕연구개발특구 등 과학도시 대전의 자산을 지역산업과 연계하는 ‘경제과학’ ▲대전 방문객이 지하상가와 골목상권까지 발길을 넓히고 더 오래 머물도록 유도하는 ‘문화관광’ ▲대전에서 배출된 우수한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을 돕는 ‘청년’ 등이다.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대전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대전시소 누리집에 로그인한 뒤 ‘제안하기’ 메뉴에서 의견을 제출하고, 네이버 폼(https://naver.me/52a42h8r)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전시는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자 3명을 선정하고, 각각 2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공모 참여자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5,000원권 모바일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앞으로 구성할 ‘대전시소 서포터즈’가 심층적으로 연구해 현장에서 실현할 수 있는 정책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박민범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생각이 모여 대전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일상 속 의미 있는 목소리를 들려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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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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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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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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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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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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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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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