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건강 칼럼] 칼바람 뚫고 지방 태우기, ‘겨울철 유산소 운동’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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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 뚫고 지방 태우기, '겨울철 유산소 운동'의 정석 추운 날씨는 운동 의지를 꺾기도 하지만, 사실 겨울은 다이어트와 건강 관리에 있어 '기회의 계절'입니다. 기온이 낮아지면...

대전119시민체험센터, 연 3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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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개관 이후 누적 체험객 35만 명 달성 - - 소화기 사용법, CPR 등 실효성 있는 체험형 교육 호응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의 대전119시민체험센터가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올해 체험객이 연 3만 명을 돌파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대전119시민체험센터는 2014년 4월 개관 이후 화재․지진․생활안전 등 각종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안전교육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중단됐던 체험 프로그램이 정상화되면서 시민 참여가 빠르게 회복돼 최근 몇 년간 체험객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 같은 흐름 속에 개관 이후 누적 체험객 수는 35만 명을 넘어섰으며, 체험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이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체험센터에서는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을 익히는 화재안전체험을 비롯해 지진 체험, 연기 속 대피 체험,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 재난 대응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모든 체험은 소방 전문 교육 요원의 지도 아래 연령별․수준별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체험을 희망하는 시민은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안정미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체험객 증가와 누적 성과는 시민들이 체험형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앞으로도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시민 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예방안전과 119시민체험센터

[생활체육] “이불 밖은 위험해?”… 집에서 쑥쑥 크는 ‘겨울방학 키즈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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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밖은 위험해?"... 집에서 쑥쑥 크는 '겨울방학 키즈 필라테스' 매서운 한파와 미세먼지로 인해 아이들의 야외 활동이 급격히 줄어드는 시기다.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따뜻한 전기장판...

대전의 케이크 먹거리 안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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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5개 자치구 연말․성탄 시즌 케이크 제조․판매업체 위생점검 - - 80개 업소 점검 결과, 식재료 관리와 위생․소비기한 적정성 등 통과 - 대전시가 빵과 디저트 도시로의 자존심을 지켰다. 시는 연말과 성탄절 시즌을 맞아 제과류 소비 증가와 관광객 유입 확대에 대비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케이크 제조․판매 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에 착수했다. 이번 점검은 8일부터 12일까지 대전시 식의약안전과와 5개 자치구 위생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관내 80개 업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을 위반한 업소 단 1곳을 제외하고는 모두 위생점검을 통과하며, 믿고 먹을 수 있는 빵의 도시임을 재확인했다. 점검에서는 과일․생화 등 케이크에 사용되는 식재료 관리 상태, 제조시설 및 기구의 세척․소독 등 위생적 관리 여부, 제조 일자 또는 소비기한 표시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케이크 등 빵류 15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진행했다. 대전시는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제과점 1곳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행정처분 중이다. 이후 재점검을 통해 개선 사항을 확인할 계획으로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즉각 조치할 계획이다. 한종탁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연말의 따뜻한 설렘이 담긴 케이크가 시민 여러분의 식탁에 오르기까지 위생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대전시는 빵․디저트 우수도시 브랜드 유지를 위해 앞으로도 빈틈없는...

겨울철 실내에서 따라 하기 좋은 필라테스 운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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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실내에서 따라 하기 좋은 필라테스 운동법 겨울이 되면 기온이 떨어지고 야외 활동이 줄어들면서 몸의 유연성과 근력이 쉽게 약해지기 쉽다. 특히 운동량이 줄어들면 체중 증가,...

대전 꿈씨패밀리 서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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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공식 캐릭터 해치&소울프렌즈와 콜라보 쌍방향 홍보 추진 - 대전의 꿈씨패밀리가 서울로 진출한다. 대전시는 서울시와 함께 공식 SNS를 통한 상징 캐릭터(꿈씨패밀리, 해치&소울프렌즈) 활용 콜라보 지역 홍보에 나선다. 대전시는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캐릭터 마케팅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꿈돌이에서 확장된 꿈씨패밀리를 도시 디자인과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면서 대전을 상징하는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꿈씨패밀리, 해치와 소울프렌즈의 콜라보 콘텐츠는 대전과 서울을 오가며 양 기관의 SNS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웹툰 형식으로 운영하는 스토리텔링 기반 1인칭 시점의 대전시 공식 인스타그램‘꿈씨네 대전생활(@kumssi_family)’과 서울시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해치와 소울프렌즈(@hechi.soul.friends)’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서울시 캐릭터‘해치와 소울프렌즈’가 먼저 대전을 찾는다. 국립중앙과학관과 카이스트 캠퍼스, 대전여행 필수 코스 ‘빵잼도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빵집투어, 꿈돌이하우스와 트래블라운지 등을 여행한다. 서울시 대표 캐릭터 해치는 걱정과 슬픔을 먹고 행복을 돌려주는 서울의 수호자이다. 이번 대전여행에는 동서남북을 상징하는 서울의 사방신 소울프렌즈(청룡, 백호, 주작, 현무)도 동행한다. 대전 여행이 마무리되면 이번에는 바통을 이어 꿈씨패밀리가 서울에 진출해 명소 곳곳을 돌며 온‧오프라인으로 서울시민들과 만날 계획이다. 서울여행에는 꿈돌이‧꿈순이를 비롯해 자녀들(꿈빛이, 꿈결이, 꿈별이․꿈달이)과 꿈돌이의 동생 꿈동이, 외계 행성 대표 네브와 꿈부부의 소꿉친구 도르, 몽몽이가 동행한다. 콜라보 여행기는 대전시와...

겨울철 어린이 필라테스 운동법, 성장기 체력과 자세를 함께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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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어린이 필라테스 운동법, 성장기 체력과 자세를 함께 잡자 겨울철은 활동량이 급격히 줄어드는 계절이다. 특히 어린이들은 추운 날씨 때문에 야외활동이 제한되어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며,...

겨울철 다이어트 저녁식단 – 체온과 건강을 지키는 슬림한 한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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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다이어트 저녁식단 – 체온과 건강을 지키는 슬림한 한 끼 겨울은 추운 날씨로 인해 활동량이 줄고, 따뜻한 음식과 고칼로리 식품을 찾게 되면서 체중이 쉽게 증가하는...

제3회 대전의용소방대 한마음 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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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0여 명 의용소방대원 참여… 안전한 대전’ 실현 의지 다져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는 1일 유성구 문지동 소재 GS칼텍스 기술연구소 운동장에서 「제3회 대전의용소방대 한마음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언제나 시민 곁에 하나 되는 대전의용소방대’를 주제로,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을 비롯해 5개 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원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원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식전행사에서는 소방서별 의용소방대 재능공연과 특수소방차 시연회가 진행됐다. 이어 본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수여, 내빈 격려사, 한마음 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참여자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의용소방대 재능공연은 ▲서부소방서 ‘붉은천사밴드 공연’ ▲동부소방서 ‘트로트 커버댄스’ ▲대덕소방서 ‘태권무와 코믹댄스’ ▲유성소방서 ‘에어로빅 공연’ 등으로 구성돼 청중의 뜨거운 호응 속에 현장을 축제 분위기로 물들였다. 또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민선 8기에서 도입한 ‘무인파괴방수차, 70m 소방고가차, 험지펌프차’ 첨단 소방차량 3종의 전시·시연회도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한편, 대전의용소방대 발전과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10명의 의용소방대원에게는 대전광역시장상과 대전광역시의회의장상이 수여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의롭고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부심을 가지고 봉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소방본부 대응조사과

유연성 향상을 위한 필라테스 운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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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성 향상을 위한 필라테스 운동법 현대인은 오랜 시간 앉아서 일하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등 잘못된 자세로 인해 근육이 뭉치고 몸의 유연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유연성은 단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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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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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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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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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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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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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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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