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달라지는 대전생활, 어디까지 알고 있니
- 5개 분야 36개 사업 소개… e북으로 열람 가능 -
대전시는 새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2026년 달라지는 대전생활’을 발간했다.
‘새롭게 선보여요’와 ‘이렇게 달라집니다’ 등 정보를 세부적으로 구분해 경제, 문화, 복지, 안전․환경, 교통․과학 5개 분야 총 36건 사업을 소개한다.
신규 정책으로는 대전 소상공인 상권 분석 서비스 운영, 도시가스요금 카드 납부 소상공인으로 확대 시행, 전세사기 피해 제로 대전시 안심계약 컨설팅 등이 있다.
또 3월에 개관하는 대전테미문학관, 늘봄학교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 자율주행버스 시범 운행, KAIST 개방형 양자팹 구축 예정도 시민들에게 소개됐다.
기존 정책이 달라지는 사례도 있다. 야생동물 거래 신고제 및 영업허가제 전면 시행과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지원제도 개편, 공동주택 공동현관 긴급 출입시스템 운영, 대중교통비 지원 확대를 위한 K-패스 도입,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운영,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2026 달라지는 대전생활을 통해 대전시의 정책 방향과 현재 진행 상황 그리고 비전까지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담고자 노력했다. 새로운 정보를 통해 2026년을 알차게 설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달라지는 대전생활 책자는 주민센터와 도서관 등에 비치되고, 대전시청 홈페이지, 행정정보, 달라지는 대전생활에서 e-북으로 열람할 수 있다.
출처 : 정책기획관 정책관리팀
대전시, 청년매입임대주택 올해도 150호 매입
- 지난해 매입한 154호 중 58호 모집공고 평균 10.8:1 기록 -
대전시는 대전도시공사를 통해 대전지역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기존주택 매입임대' 청년 유형 150호를 매입한다.
대전시는 2023년부터 매년 150호씩 2030년까지 1,400호를 매입하여 청년 등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매입한 154호 중 58호에 대한 1월 모집공고 결과 626명이 접수하여 평균 10.8:1의 높은 경쟁률로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청년매입임대 주택사업’은 정부와 주택도시기금의 지원을 받아 주택 매입 후 지역 내 저소득 청년(19세~39세) 대상으로 시중 임대료의 40 ~ 50% 이하 수준으로 공급하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매입대상 주택은 청년층이 선호하는 지역인 역세권, 생활편리지역에위치한 전용면적 60~80㎡의 주상복합아파트, 오피스텔 등이다.
주택의 입지 여건과 주택 품질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감정 평가금액 등을 바탕으로 매입 조건을 제시하고, 매도자와 상호 합의를 통해 매매계약을 체결한다.
매도 희망자는 대전도시공사 홈페이지 공고내용을 참고하여, 4월 22일까지 신청서류는 전자메일로, 건축물대장 등 매입신청 서류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영준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청년들의 주거 및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교통과 생활이 편리한 주택을 매입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여 주거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도시주택국 주택정책과
조선시대 효자·열녀 포상 제도의 실상, 문서로 만난다
- 대전시립박물관, 7월 30일부터 ‘박물관 속 작은 전시’서 정려 청원문서 공개 -
조선시대 유교 사회의 핵심 가치였던 ‘효’와 ‘열’은 어떻게 제도화되었을까. 대전시립박물관이 그 실체를 보여주는 진귀한 문서를 선보인다.
대전시립박물관(관장 김선자)은 7월 30일부터 ‘박물관 속 작은 전시’ 네 번째 전시로 조선 후기 정려(旌閭) 제도 운영 실상을 보여주는 「정려 포상 청원문서」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정려는 효자와 열녀를 국가가 선별해 붉은 정문(旌門)을 세우고 표창하는 제도로, 단순한 유교적 미덕의 상징을 넘어 가문과 지역의 위상을 드높이는 수단으로 작용했다. 이러한 이유로 후손들이 정려 포상을 청원하며 지역 유림과 협력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번 전시에 공개되는 문서는 충남 금산 지역 회덕 황씨 가문이 1820년부터 1898년까지 약 80년간 올린 청원서류 30여 점이다. 열녀 임천조씨를 비롯해 아들 황시화, 손자 황도문, 증손자 황학현까지 총 4대를 대상으로 ‘삼세효열(三世孝烈)’, ‘일열삼효(一烈三孝)’라 칭하며 지속적으로 정려 포상을 청원했다.
특히 청원문은 단순한 가족 청원이 아닌, 지역 유생들의 연명과 금산향교 및 유림 단체의 공동 서명이 함께한 조직적 청원 양상을 띠고 있다. 이들은 지방 수령을 넘어 관찰사와 암행어사 등 상급 관청에도 직접 청원서를 올리며 정려 수여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번 전시는 조선 후기 정려 제도의 실제 운영 과정을 비롯해 당대 향촌 사회의 효·열 관념, 그리고 지역 유림 사회의 조직적 참여 양상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여름이 다가오면서 많은 이들이 운동과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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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 2호선 12공구 본격 착공
- 유천동~문창동 4.678㎞, 서대전육교․테미고개 지하화가 핵심 -
- 시민 불편 최소화 총력… 우회 유도와 신호 체계 조정 예정 -
대전 도시철도 2호선 12공구가 착공에 들어간다. 12공구는 중구 유천동(버드내아파트)에서 문창동(보문교)까지 총연장 4.678㎞ 구간으로 정거장 6개소가 설치된다.
이곳은 특히 서대전육교와 테미고개 2개소가 지하화되는 핵심 구간으로 전 공구 가운데 시공 난이도가 높은 곳이다.
공사 기간은 2025년 9월부터 2028년 8월까지 36개월로 계획돼 있고, 총사업비는 약 2,077억 원 규모이다. 시공은 계룡건설산업㈜ 외 7개 사가 맡고, 감리는 ㈜동해종합기술공사 외 4개 사가 수행한다.
이번 공사는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 교통 영향 최소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시공관리 및 기술적 대안이 필요해 실시설계 기술제안입찰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시공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공법과 단계별 시공계획, 교통처리 방안 등이 기술제안을 통해 제시됐으며, 해당 내용은 실시설계에 반영돼 공사가 추진될 계획이다.
서대전 지하차도는 총연장 699m, 폭 10~45m 규모로, 2025년 12월 말 실착공할 예정이다. 공사는 교통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3개 구간을 나눠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테미고개 지하차도는 연장 1,101m, 폭 10m 규모로 2026년 1월 실착공 하고 주요 교차로가 집중된 지역 특성을 고려해, 복수의 작업 구간을 병행 운영하는 방식으로 시공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안전․홍보 분야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계백로 등 주요 간선도로에 대해 우회 유도를 강화하고, 주변 도로 신호체계를 조정해 교통 흐 름을 개선할 계획이다. 필요시 계백로 구간 버스전용차로를 한시적으로 조정하고, 태평지하차도 이용 우회도로 안내와 교통 정보 제공을 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사 추진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라디오, 교통예보제, SNS, 시 홈페이지, 현수막 및 전광판 등을 활용한 안내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앞서 2025년 10월 주민설명회를 완료했으며, 현재 주요 지점에는 안내판과 현수막 등이 설치돼 있다.
최종수 대전시 도시철도건설국장은 “앞으로 여건에 맞는 시공 및 교통처리 방안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도심 기능 유지와 안전 확보로 공정 단계별 교통 상황과 시민 불편 사항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현장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트램건설과 트램건설2팀
“맛있게 먹다 탈 날라”… 여름철 식중독 위험 높이는 대표 음식 4선
“맛있게 먹다 탈 날라”... 여름철 식중독 위험 높이는 대표 음식 4선
본격적인 폭염과 고온 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며 식중독 위험이 급증하고 있다. 여름철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
대전시, 문평동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 3월 22일부터 4월 4일까지…시민 추모공간 마련 -
- 유가족 대기실·피해자지원센터 운영 등 맞춤형 지원 병행 -
대전시는 문평동 화재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를 3월 22일부터 내달 4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합동분향소는 사고 희생자에 대한 시민 애도와 추모를 위한 공간으로,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대전시는 시민 누구나 조용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추모할 수 있도록 분향 환경을 정비하고, 질서 있는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유가족의 안정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시청 내 별도의 지원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 시청 2층에는 유가족 대기실, 트라우마 지원센터 등을 조성해 휴식과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5층에는 사고 수습과 지원을 총괄하는 대전 대덕구 공장화재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비롯해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지원센터는 장례 지원, 자금융자, 납세유예, 생활요금 경감 등 유가족 맞춤형 지원을 전담하며,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깊은 슬픔을 겪고 계신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유가족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책임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운영지원과 총무팀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계획 변경 착수
-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 보상과 차량 시운전 계획 추가 필요 -
- 통합공정계획 통해 개통 일정 확정… 2030년 하반기 예측 -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사업의 주요 공정 리스크와 차량 시운전 계획 등을 반영한 사업계획 변경에 착수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3일 트램 관련 브리핑에서 “향후 통합공정계획 수립을 통해 개통 일정 등을 최종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총연장 38.8km, 정거장 45개소, 차량기지 1개소 규모로, 2024년 12월 착공하여 본선 14개 전 공구의 공사가 진행 중이다.
그러나, 최근 공정관리 점검 과정에서 개통 시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 보상 ▲차량 시운전 계획 변경 등이 확인됐다.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은 편입토지 보상 지연에 따른 수용재결 절차 진행, 토지 및 지장물 인도 등 후속 절차, 국가철도공단이 시행하는 호남선 하부 비개착 공사의 야간 시공 계획 등이 반영되면서 약 10개월의 공기 연장이 검토됐다.
결과적으로 트램 궤도공사는 약 10개월 지연이 예상되나,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을 제외한 본선 노반 및 차량기지 공사는 2028년 하반기에는 모두 완료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완벽한 트램 운영을 위한 시설물 검증과 안정성 확보를 위해 차량 시운전 계획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
당초 본선 공사와 병행 추진할 계획이었던 차량 시운전은 위례선 트램 사례와 시민 안전 확보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약 6개월의 추가 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검토됐다.
대전시는 보상과 시운전 등 추가 계획을 반영할 경우, 개통 시기는 당초 2028년 말에서 2030년 하반기 수준으로 조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종 일정은 통합공정계획 수립을 통해 확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시스템엔지니어링 용역을 통해 토목·건축·전기·신호·통신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공정계획에 착수한다. 분야별 공정 간섭 요인과 병목 공정, 차량 시운전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올해 하반기 중 최종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내년 상반기 중 도시철도 기본계획 변경과 총사업비 기간 변경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시민의 안전과 향후 수십 년간의 안정적인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현재 확인된 공정 사안들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설명하고, 면밀한 통합공정계획 수립 및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트램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리한 일정 추진보다는 안전과 품질을 확보하는 범위 내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향후 개통 일정과 공정관리 대책을 시민 여러분께 상세히 설명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트램건설과 계획조정팀
‘겨울 불청객’고드름 안전사고 주의 당부
- 대전소방본부 최근 3년간 고드름 신고 158건… 1‧2월 82% -
- 낙하 피해 우려 커… 무리한 제거보다는 119 신고해야 -
대전소방본부는 겨울철 계속되는 영하의 강추위와 함께 눈이 내린 뒤 많이 발생하는 고드름으로 인한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2021년~2023년) 전국적으로 겨울철(11월~2월) 고드름 제거 신고 건수는 9,160여 건이었으며, 대전지역에 접수된 신고 건수는 158건*이고, 이 가운데 127건**을 안전조치 했다.
*2021년 64건, 2022년 21건, 2023년 73건 **2021년 62건, 2022년 16건, 2023년 49건
월별 출동 건수는 1월이 96건으로 전체 출동 건수의 60.7%를 차지했고, 지난해 35건으로 매년 증가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1월 23일에도 유성구 신성동의 아파트 11층 외부 창문에 3m가 넘는 고드름이 생겨 인근 주민들이 위험을 느껴 119로 신고해 관할 119구조대가 출동해 고드름을 제거했다.
고드름은 눈이 오고 나서 녹은 눈이 다시 얼어붙으면서 생기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눈이 오면 즉시 치우고, 건물의 옥상이나 배수로 등 눈이 쌓이기 쉬운 곳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