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 자원순환시설 화재예방대책 추진
- 추석 명절 재활용품 급증 대비…고물상 등 화재위험시설 안전관리 강화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는 추석 명절 전후로 재활용품이 대량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11월까지 자원순환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대책을 집중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명절 기간에는 택배 상자와 선물 포장재, 플라스틱류 등 가연성 자원이 평소보다 많이 유입된다. 여기에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고물상 등에서 전열기구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화재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소화기·감지기 등 소방시설 안전점검 ▲관계인 대상 맞춤형 안전컨설팅 ▲화재안전 일일 체크리스트 배부 ▲난방기기 안전사용 교육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자원순환시설은 작은 화기취급 부주의나 전기 과부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예방활동과 관계인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소방본부는 올해 상반기에도 폐기물 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 합동소방훈련, 안전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화재예방 활동을 지속해왔다.
출처 : 예방안전과 예방대책팀
제8대 대전시공무원노조위원장에 이용설 주무관 당선
- 대전시 공무원노조 최초 연임…조합 운영 연속성 기대 -
대전시공무원노동조합을 이끌 노조위원장에 이용설(56 ‧ 행정 6급) 사무총장은 이성규(51 ‧ 공업 6급) 씨가 각각 당선됐다.
대전시공무원노동조합 제8대 위원장에 이용설(56·행정 6급) 주무관, 사무총장에 이성규(51·공업 6급) 주무관이 각각 당선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실시된 제8대 위원장 및 사무총장 선거에는 전체 유권자 1,529명 중 1,144명(투표율 75%)이 참여했다. 이 위원장은 이 가운데 1,087표(득표율 95%)를 얻어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당선됐다. 임기는 2025년 9월 26일부터 2028년 9월 25일까지 3년이다.
이 위원장은 제7대에 이어 단독 출마해 당선되면서, 대전시 공무원노조 최초로 연임하는 위원장이 됐다.
그는 ▲조합원과 함께하는 강력한 노동조합 ▲기존 복지 확대와 신규 복지 개발 ▲시정에 대한 건전한 감시와 협력적 동반자 역할 수행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 위원장은 당선 소감에서 “조합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조합원의 권익 향상과 대전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7대에서 추진해...
여름이 다가오면서 많은 이들이 운동과 다이어트
여름이 다가오면서 많은 이들이 운동과 다이어트에 관심을 갖기 시작합니다. 그중에서도 필라테스는 코어 근력을 강화하고 신체의 균형을 잡아주는 데 탁월하여, 단단하고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만드는 데...
대전소방‘부주의가 최대 원인’ 추석 연휴 화재 주의 당부
- 최근 5년간 대전 추석 연휴 화재 44건… 주거시설·부주의가 주요 원인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는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에게 화재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연휴 기간에는 성묘·벌초, 명절 음식 준비, 귀성·귀경 등으로 화기 사용이 늘고, 사람과 차량 이동도 활발해지면서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진다. 특히 장기간 자리를 비우는 주거지역, 인파가 몰리는 전통시장·터미널, 성묘객이 집중되는 산림 인접지역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동안 대전에서는 총 44건의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으며, 재산피해는 약 1억 6천만 원에 달했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43.2%로 가장 많았으며, 원인은 부주의(45.5%)와 전기적 요인(27.3%)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소방본부는 연휴 기간 시민들이 지켜야 할 주요 안전 수칙으로 ▲성묘·벌초 시 산림 인접 지역 불씨 사용 자제 및 담배꽁초 투기 금지 ▲명절 음식 조리 시 자리 비우지 않기 ▲귀성·귀경길 출발 전 전기·가스 차단 및 문단속 철저 ▲전통시장·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비상구 위치 확인 및 불법주차 금지 ▲가정 내 소화기·주택용 화재경보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등을 강조했다.
조원광 소방본부 대응조사과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시민 모두가 기본적인 화재예방 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소방본부는 지난 2일 오후 6시부터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해 화재취약 시설 순찰을 강화하고, 119신고 접수·출동체계를 보강하는 등 연휴 기간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출처...
대한민국 국방·로봇 산업의 미래를 그리는 기술교류의 장
- ‘제10회 대전혁신기술교류회’ 국방·로봇 산업 동향 논의 -
대전시는 14일 대전 신세계 엑스포타워 20층 유니콘라운지에서 ‘제10회 대전혁신기술교류회(DITEC)’를 개최한다.
이번 교류회는 ‘Defense & Robotics, 대전이 주도하는 국방·로봇 기술혁신’이라는 주제로 대전시 6대 전략산업인 국방과 로봇 산업에 대해 논의한다.
1부 발표 세션에서는 한국무기체계안전협회 이기호 이사가 현재 국방 R&D 동향과 중소기업의 국방시장 진출을 위한 정책과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시정 채신태 대표가 영상기반 인공지능으로 공군 활주로에 이용 가능한 AI 솔루션을 개발한 사례를 발표하고, ㈜로엔서지컬 양운제 이사가 의료분야 로봇의 기술사업화와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2부에서는 1부 내용을 바탕으로 발표자와 참여자가 함께하는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최원혁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대전은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가 위치한 대한민국 국방 산업의 중심이고, 국내 대표 로봇기업인 레인보우로보틱스를 필두로 로봇 산업분야 혁신이 활발히 이어지는 곳”이라며 “국방 및 로봇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이 이번 교류회에 참석하여 국방·로봇 산업 동향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사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https://naver.me/FxC0oXgq) 또는 포스터 상단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팀(☎ 042-930-4815)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창업진흥과 창업진흥정책팀
한여름 밤 도심을 밝힐 ‘ 대전 0시 축제’,본격 준비 돌입
-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글로벌 축제로 도약 예고 -
대전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대전 0시 축제’ 행사운영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장우 시장과 축제추진위원들이 참석해 축제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용역사의 발표를 청취하고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대전 0시 축제’는 시민 불편은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극대화하기 위해 사전행사와 본행사로 구분해 운영된다. 사전행사는 8월 7일부터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진행되며, 본행사는 중앙로 전면 통제 후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를 넘어, 시민과 함께 만드는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주요 변화로는 ▲중앙로 특설무대 일원화 ▲우리들공원 복합 문화행사 공간 조성이다.
중앙로 특설무대는 기존 중앙로역과 대전역 두 곳에서 운영되던 방식을 중앙로역 무대로 일원화해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 대전역 구간은 개방감을 살린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레트로 놀이동산이 조성된다. 또한 주변 상인회가 운영하는 먹거리존에는 상권별 맞춤형 공연을 위한 소규모 특설무대가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
우리들공원 구역은 사전행사 기간부터 체험·관람·휴식 등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행사 공간으로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축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민참여형 퍼레이드 ▲문화예술 전시‧공연 ▲글로벌 K-POP 경연대회 ▲K-POP 인기 가수 축하공연 ▲대전미래과학체험관 ▲실감형 4D 어트랙션 ▲패밀리 테마파크 ▲꿈씨패밀리 테마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
아울러 시는 지난 3년간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3무(無) 축제(안전사고·쓰레기·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기조를 유지해 국내 지역축제의 모범사례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올해는 그간 다져온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적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대전 0시 축제가 지속 가능한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 대전 0시 축제’는 8월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대전역부터 옛 충남도청 구간(약 1km)을 포함한 중앙로 및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중앙로 본행사 구간은 8월 12일부터 18일까지 차량 통제가 이뤄질 예정이다.
출처 : 관광진흥과 관광축제팀
“맛있게 먹다 탈 날라”… 여름철 식중독 위험 높이는 대표 음식 4선
“맛있게 먹다 탈 날라”... 여름철 식중독 위험 높이는 대표 음식 4선
본격적인 폭염과 고온 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며 식중독 위험이 급증하고 있다. 여름철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
2026년 달라지는 대전생활, 어디까지 알고 있니
- 5개 분야 36개 사업 소개… e북으로 열람 가능 -
대전시는 새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2026년 달라지는 대전생활’을 발간했다.
‘새롭게 선보여요’와 ‘이렇게 달라집니다’ 등 정보를 세부적으로 구분해 경제, 문화, 복지, 안전․환경, 교통․과학 5개 분야 총 36건 사업을 소개한다.
신규 정책으로는 대전 소상공인 상권 분석 서비스 운영, 도시가스요금 카드 납부 소상공인으로 확대 시행, 전세사기 피해 제로 대전시 안심계약 컨설팅 등이 있다.
또 3월에 개관하는 대전테미문학관, 늘봄학교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 자율주행버스 시범 운행, KAIST 개방형 양자팹 구축 예정도 시민들에게 소개됐다.
기존 정책이 달라지는 사례도 있다. 야생동물 거래 신고제 및 영업허가제 전면 시행과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지원제도 개편, 공동주택 공동현관 긴급 출입시스템 운영, 대중교통비 지원 확대를 위한 K-패스 도입,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운영,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2026 달라지는 대전생활을 통해 대전시의 정책 방향과 현재 진행 상황 그리고 비전까지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담고자 노력했다. 새로운 정보를 통해 2026년을 알차게 설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달라지는 대전생활 책자는 주민센터와 도서관 등에 비치되고, 대전시청 홈페이지, 행정정보, 달라지는 대전생활에서 e-북으로 열람할 수 있다.
출처 : 정책기획관 정책관리팀
대전시, 문평동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 3월 22일부터 4월 4일까지…시민 추모공간 마련 -
- 유가족 대기실·피해자지원센터 운영 등 맞춤형 지원 병행 -
대전시는 문평동 화재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를 3월 22일부터 내달 4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합동분향소는 사고 희생자에 대한 시민 애도와 추모를 위한 공간으로,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대전시는 시민 누구나 조용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추모할 수 있도록 분향 환경을 정비하고, 질서 있는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유가족의 안정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시청 내 별도의 지원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 시청 2층에는 유가족 대기실, 트라우마 지원센터 등을 조성해 휴식과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5층에는 사고 수습과 지원을 총괄하는 대전 대덕구 공장화재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비롯해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지원센터는 장례 지원, 자금융자, 납세유예, 생활요금 경감 등 유가족 맞춤형 지원을 전담하며,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깊은 슬픔을 겪고 계신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유가족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책임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운영지원과 총무팀
대전자치경찰위,‘아동 안전 꿈돌이 보호구역’만든다
- 등·하굣길 중심 생활권 안전거점 구축…아동 범죄 예방 강화 -
대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희용)는 2026년도 특화 사업으로 아동 대상 납치·성범죄 등 강력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아동 안전 꿈돌이 보호구역’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위기에 처한 아동이 즉시 대피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생활권 내 안전거점을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대전시 상징물인 ‘꿈돌이’에 경찰 이미지를 접목해 보호구역을 조성·홍보함으로써, 아동과 보호자가 체감할 수 있는 범죄예방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동 안전 꿈돌이 보호구역’은 기존 아동안전지킴이집, 수호천사 등 아동 안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보완·강화하는 사업이다. 112신고 및 범죄발생 통계 등을 분석해 경찰서별 2∼3개소의 등·하굣길과 학원가 주변 우범지역을 선정하고, 반경 약 1km 내외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아동안전지킴이집을 100∼200m 간격으로 추가 확대 지정하고, 야쿠르트 프레시 매니저와 우체국 집배원 등 수호천사의 역할을 강화해 대피·보호·신고 기능을 수행하는 실질적인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대전시와 대전시의회의 협조로 주민참여예산 6,200만 원을 확보해 추진되며, 시민 제안과 의견을 치안행정에 반영한 사례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아동이 일상생활 속에서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 기반의 치안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대전자치경찰위원회 협력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