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3월 30, 2026

제3회 대전의용소방대 한마음 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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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0여 명 의용소방대원 참여… 안전한 대전’ 실현 의지 다져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는 1일 유성구 문지동 소재 GS칼텍스 기술연구소 운동장에서 「제3회 대전의용소방대 한마음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언제나 시민 곁에 하나 되는 대전의용소방대’를 주제로,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을 비롯해 5개 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원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원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식전행사에서는 소방서별 의용소방대 재능공연과 특수소방차 시연회가 진행됐다. 이어 본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수여, 내빈 격려사, 한마음 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참여자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의용소방대 재능공연은 ▲서부소방서 ‘붉은천사밴드 공연’ ▲동부소방서 ‘트로트 커버댄스’ ▲대덕소방서 ‘태권무와 코믹댄스’ ▲유성소방서 ‘에어로빅 공연’ 등으로 구성돼 청중의 뜨거운 호응 속에 현장을 축제 분위기로 물들였다. 또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민선 8기에서 도입한 ‘무인파괴방수차, 70m 소방고가차, 험지펌프차’ 첨단 소방차량 3종의 전시·시연회도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한편, 대전의용소방대 발전과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10명의 의용소방대원에게는 대전광역시장상과 대전광역시의회의장상이 수여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의롭고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부심을 가지고 봉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소방본부 대응조사과

2026년 달라지는 대전생활, 어디까지 알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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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 분야 36개 사업 소개… e북으로 열람 가능 - 대전시는 새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2026년 달라지는 대전생활’을 발간했다. ‘새롭게 선보여요’와 ‘이렇게 달라집니다’ 등 정보를 세부적으로 구분해 경제, 문화, 복지, 안전․환경, 교통․과학 5개 분야 총 36건 사업을 소개한다. 신규 정책으로는 대전 소상공인 상권 분석 서비스 운영, 도시가스요금 카드 납부 소상공인으로 확대 시행, 전세사기 피해 제로 대전시 안심계약 컨설팅 등이 있다. 또 3월에 개관하는 대전테미문학관, 늘봄학교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 자율주행버스 시범 운행,  KAIST 개방형 양자팹 구축 예정도 시민들에게 소개됐다. 기존 정책이 달라지는 사례도 있다. 야생동물 거래 신고제 및 영업허가제 전면 시행과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지원제도 개편, 공동주택 공동현관 긴급 출입시스템 운영, 대중교통비 지원 확대를 위한 K-패스 도입,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운영,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2026 달라지는 대전생활을 통해 대전시의 정책 방향과 현재 진행 상황 그리고 비전까지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담고자 노력했다. 새로운 정보를 통해 2026년을 알차게 설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달라지는 대전생활 책자는 주민센터와 도서관 등에 비치되고, 대전시청 홈페이지, 행정정보, 달라지는 대전생활에서 e-북으로 열람할 수 있다. 출처 : 정책기획관 정책관리팀

대전시향‘세헤라자데’화려한 새해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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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여자경 상임 지휘자와 김서현 바이올리니스트 협연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026년 1월 8일(목)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2026년 첫 마스터즈시리즈 신년음악회 림스키-코르사코프‘세헤라자데’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여자경의 지휘 아래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과 협연하여 수준 높고 풍성한 무대로 새해의 벅찬 희망을 담아낼 예정이다. 1부는 생동감 넘치는 미국 현대음악과 낭만주의 협주곡으로 신년의 활기를 전한다. 먼저 코플란드의〈로데오 모음곡〉중 ‘카우보이의 휴일’의 경쾌하고 리드미컬한 선율로 무대의 문을 연다. 미국 서부의 활달한 에너지와 밝은 색채가 돋보이는 이 곡은 신년음악회에 어울리는 경쾌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어지는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협연자로 나서, 서정성과 기교가 조화를 이루는 낭만주의 대표 협주곡의 진수를 선보인다. 김서현은 2020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이래, 이자이 국제 음악 콩쿠르 우승, 토머스 앤 이본 쿠퍼 콩쿠르 최연소 우승, 티보르 바르가 국제 콩쿠르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온 연주자다. 특히 깊은 감성의 아다지오와 활력 넘치는 피날레를 통해 김서현의 섬세한 음악성과 풍부한 표현력이 빛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림스키-코르사코프의 교향적 모음곡 〈세헤라자데〉가 연주된다. 아라비안 나이트(천일야화)에서 영감을 받은 이 작품은 네 개의 이야기를 화려한 관현악으로 풀어낸 명곡으로, 웅장한 샤리알 왕의 주제와 부드러운 바이올린 독주로 상징되는 세헤라자데의 선율이 극적인 대비를 이룬다. 대전시향은 바다와 모험, 사랑과 축제의 이야기를 정교한 앙상블로 풀어내며, 2026년 한 해의 평안과 희망을 기원하는 장엄한 마무리를 선보인다. 공연 예매는 전날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실버 건강 리포트] 100세를 만드는 ‘발걸음’, 노년기 안전 유산소 운동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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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를 만드는 '발걸음', 노년기 안전 유산소 운동 가이드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은 줄어들고 심폐 기능은 점진적으로 저하됩니다. 하지만 "이 나이에 무슨 운동이야"라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적절한...

대전시, 하니웰社 절충교역 사업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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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참여기업 발굴위한 자리로 50여 개 기업 참석 - 대전시는 27일 대전테크노파트 D-station 10층 회의실에서 방위사업청과 협력하여 미국 하니웰(Honeywell)사의 절충교역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하니웰사의 절충교역 이행 프로젝트를 국내 기업에 소개하고, 협력 가능한 참여업체를 발굴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어 50여 개의 혁신기업 등 국내 우수 중소기업이 참석했다. 하니웰사는 미국 다국적 방산기업으로 항공기 전자장비 및 레이더 제조회사로 ▲기계가공 ▲제작․합금 ▲복합(기술) ▲기계조립 ▲전자 등 다양한 협력 가능 분야를 소개하였고, 참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1:1 상담을 진행하며 향후 하니웰사와 협력할 기회를 모색했다. 한치흠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대전시는 앞으로도 방위사업청과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방산기업들이 대전에서 절충교역 사업을 활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국제통상담당관 통상지원팀

세상 밖으로 나온 세계 그림책 속 인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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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전도서관 31일까지 40여 종, 그림책 80권 전시 - 동대전도서관은 3일부터 31까지 1층 전시실에서 「세계 그림책 인형들의 도서관 여행 展」을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그림책 캐릭터를 인형과 원작 그림책을 함께 선보이는 전시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장에는 프레드릭, 마들린느, 맥스, 배고픈 애벌레, 눈사람 아저씨, 무지개 물고기 등 세계 그림책을 대표하는 캐릭터 인형 40여 종과 관련 그림책 80여 권을 전시했다. 그림책 속 주인공들이 인형으로 구현돼, 관람객은 이야기를 눈으로 보고 책으로 다시 만나는 입체적인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 캐릭터 인형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매개체로, 책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라며 “이번 전시가 어린이에게는 독서의 즐거움을, 어른에게는 추억과 감성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한밭도서관 동대전도서관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사고 예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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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학기 맞아 초등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정비 등 합동점검 추진- 대전시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정비는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주간 진행되며 자치구, 유관기관,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실시된다. 아울러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 캠페인과 연계해 시민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통학로 안전 저해 불법 광고물 정비 ▲노후 간판 안전 점검 ▲정서 저해 광고물 정비 등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불법 광고물 근절에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이번 정비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도시경관과 광고물관리팀

대전시 교육발전특구 컨설팅운영 최종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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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개 시행과제 성과 최종분석 및 우수사례 도출 - 대전시는 27일 시청 6층‘대전교육발전특구 성과관리 및 컨설팅운영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 관계자, 목원대 산학협력단 등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부터 목원대 산학협력단이 수행하고 있는‘대전교육발전특구 대전시․대전시교육청 공동과제’에 대한 최종 결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특구 공동주관 기관인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이 주관했다. 목원대 산학협력단에서는 지난 4월과 6월 시․교육청 과제담당자와 학교, 기업, 유관기관 170여 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설명회’를 두 차례 열어, 2024년 2월 지정된 대전교육발전특구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지역인재를 길러낼 57개 시행과제를 소개했다. 또한, 성과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7월에 과제별 추진상황과 78개 성과지표 달성도를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도출한 분석결과와 우수사례를 8월 중간보고회를 통해 관계자 10여 명과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10월 초 실시한 2차 성과점검 자료까지 분석한 최종결과물로, 우수사례로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 ▲고교-대학 연계 동아리운영 ▲거점형 늘봄센터 구축․운영 등이 선정되었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8개월 간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시범운영 2년 차를 맞은 대전교육발전특구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향후 정식 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호남고속도로지선 확장 공사’예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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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전~회덕분기점 6차로 확장, “충청·호남 축 막힌 병목 해소 기대” - 대전의 숙원 사업인‘호남고속도로지선 확장 사업’이 31일 기획재정부 제10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예비타당성조사 심의 결과 최종 통과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522억 원 규모로 호남고속도로지선 서대전분기점~회덕분기점 구간(총 18.6㎞)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며 사업기간은 약 8년으로 계획하고 있다. 대전시와 지역 정치권은 이 구간을 “충청·호남을 잇는 병목지점”으로 지목하며 확장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하고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통과를 위해 한국도로공사와 적극적으로 협조해 왔다. 이번 예타 통과에 따라 2026년 상반기부터 한국도로공사가 타당성 조사, 기본 및 실시설계 등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가게 되고 대전시는 설계 단계부터 정체 구간과 위험 구간을 분석해 통근 교통과 물류 통행이 모두 개선되는 구조로 설계되도록 적극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개통 후 교통 개선 효과는 기대 이상으로 예측된다. 우선, 상습 정체 구간의 도로용량이 늘게 되면서 세종·대전 생활권의 출퇴근 정체 완화와 물류 측면에서는 호남권·충청 지역 화물 이동의 평균속도가 개선돼 광역경제권 경쟁력 상승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특히, 충청권 메가시티 구상과 연계해, 사람과 물류가 빠르게 연결되는 기반 인프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제는 필요성 입증 단계에서 실현 단계로 넘어왔다”라며 “시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정체 해소 효과를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의하여 절차를 서두르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건설도로과 도로계획팀

2026년 대전시 기능경기대회에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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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3일까지 접수… 직종별 1~3위 입상자 市대표 자격 부여 - 대전시는 2026년도 대전광역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를 23일까지 모집한다. 6개월 이상(2026년 1월 23일 기준) 대전시에 거주한 개인 또는 대전시 소재 단체 소속이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다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 및 지난 전국기능경기대회 상위 입상자 등은 제외된다. 참가 신청은 마이스터넷 홈페이지(meister.hrdkorea.or.kr)를 통해 가능하며, 추천서 등 추가 서류는 참가원서 접수 시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대회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가 주관하며, 오는 4월 6일(월)부터 4월 10일(금)까지 5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직종별 1~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및 상금이 지급되며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전시 대표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고,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및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의 특전도 함께 주어진다. 특히, 2026년 대회는“모바일 앱 개발”과 같은 신규 시범직종 도입으로 변화하는 산업환경 대응을 위한 기능인재 육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부(☎042-580-9113)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일자리경제정책과 일자리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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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봄철 대비 무산소 운동 가이드: 활기찬 봄을 위한 탄탄한 몸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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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대비 무산소 운동 가이드: 활기찬 봄을 위한 탄탄한 몸매 만들기 만물이 소생하는 봄, 움츠렸던 몸을 깨우고 활력을 불어넣을 준비가 되셨나요?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K-브런치콘서트 첫 무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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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과 현대를 잇는 소리의 여정 ‘가야금 연주자 황현선’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2026 시즌, 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우리의 아침을 여는 한국음악)>의 첫 번째 무대를 3월 25일 오전 11시 작은마당에서 선보인다. <우·아·한>은 충청권에서 국악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오전 국악 음악회로, 대전국악방송과 공동으로 국악의 대중화·생활화 및 지역의 국악 저변 확대를 위해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국내외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국악 연주자들을 초청해 클래식과 재즈 등 다양한 장르와 경계를 넘나드는 동시대 최고의 창작음악을 선보이며 국악원의 대표 공연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무대는 가야금 연주자 황현선이 장식한다. 황현선은 초등학교 3학년 때 가야금을 시작해 충남예술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거쳐 금호영아티스트로 선정됐으며, 대학 국악제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음악극 <자라는 자라>, <정수정전>, <저승할망>과 현대음악 퍼포먼스 콘서트 <멕베스 소리의 심리학>, <햄릿 소리의 심리학> 등에 참여하면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 세계를 펼쳐왔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하루를 듣다 틱톡;60’으로, 초당 한 박자(60BPM)의 리듬을 바탕으로 우리의 심장 박동과 맞닿은 하루의 흐름을 음악으로 풀어낸다.   프로그램은 ▲‘새벽_새벽의 숨’을 시작으로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의 자진모리와 휘모리 장단을 모티브로 현대인의 분주한 아침을 표현한‘아침_아침의 빛’▲도시의 소음과 내면의 흐름을 담은‘오후_햇살의 무게’ ▲‘밤_밤의 적막’▲‘하루_시간의 숲’으로 이어지며 변화하는 하루의 시간대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특히‘오후_햇살의 무게’에서는 호주 원주민의 전통 관악기인 디저리두의 독특한 음색이 더해져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이 무대에는 창작음악그룹 <그림>의 관악 연주자이자 월드뮤직그룹 <지온> 대표인 정진우가 참여해 사운드 디자인과 함께 대금, 단소, 디저리두 연주를 선보인다. 오병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원장은 “국악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시그니처 음악회 <우·아·한>을 통해 동시대 최고의 국악 아티스트와 세계적인 창작음악을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으로 진행되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www.daejeon.go.kr/kmusic) 및 놀티켓(nol.interpark.com)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042-270-8500)로 하면 된다. 출처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공연팀

대전시, 문평동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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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2일부터 4월 4일까지…시민 추모공간 마련 - - 유가족 대기실·피해자지원센터 운영 등 맞춤형 지원 병행 - 대전시는 문평동 화재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를 3월 22일부터 내달 4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합동분향소는 사고 희생자에 대한 시민 애도와 추모를 위한 공간으로,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대전시는 시민 누구나 조용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추모할 수 있도록 분향 환경을 정비하고, 질서 있는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유가족의 안정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시청 내 별도의 지원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 시청 2층에는 유가족 대기실, 트라우마 지원센터 등을 조성해 휴식과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5층에는 사고 수습과 지원을 총괄하는 대전 대덕구 공장화재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비롯해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지원센터는 장례 지원, 자금융자, 납세유예, 생활요금 경감 등 유가족 맞춤형 지원을 전담하며,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깊은 슬픔을 겪고 계신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유가족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책임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운영지원과 총무팀

[기획] 움츠러든 몸 깨우는 ‘봄날의 활력’,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할 유산소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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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츠러든 몸 깨우는 '봄날의 활력',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할 유산소 운동 차가운 겨울바람이 물러가고 따스한 햇살이 내려앉는 봄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계절입니다. 하지만 급격한...

대전시립합창단 어린이 음악회‘콩쥐 팥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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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숙한 전래동화 음악극으로 만날 수 있는 무대 - - 백현주 작곡, 안진성 연출로 듣고 보는 재미와 몰입도 높여 - 대전시립합창단이 2026년 첫 기획연주회로 어린이 음악회 ‘콩쥐 팥쥐’를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선보인다. 우리에게 친숙한 전래동화 ‘콩쥐 팥쥐’를 음악극 형식으로 재구성하여, 노래와 연기, 재밌는 영상과 조명이 어우러져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관람할 수 있는 어린이 음악회로 기획하였다. 이번 공연은 백현주 작곡가 작․편곡한 합창 음악극 ‘콩쥐 팥쥐’와 다양한 형식의 음악극 연출로 높이 평가받고 있는 안진성 연출이 만나 작품의 재미를 더하였다. 또한 타악기와 엘렉톤이 가져다주는 여러 형태의 효과음과 악기 연주가 작품의 전개를 이끌어가며 극의 몰입도를 높여준다. ‘콩쥐 팥쥐’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권선징악 전래동화로, 선한 콩쥐가 욕심 많고 게으른 팥쥐와 계모에게 겪는 어려운 상황을 여러 동물과 함께 유쾌하게 헤쳐나가 행복한 결말을 맞는 이야기이다. 등장인물을 맡은 단원들의 연기와 노래, 합창이 돋보이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뿐만 아닌 어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평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7시 30분, 주말 토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6회 진행된다. 36개월 이상 아동부터 관람이 가능하고, 입장료는...

국악·클래식 어우러진 신춘음악회‘청춘(靑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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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 태평소 천성대, 양금 윤은화 협연 - - 설렘 가득한 봄의 무대, 20일 국악원 큰마당에서 -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20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제199회 정기공연 신춘음악회 ‘청춘(靑春)’을 개최한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신춘음악회는 국악과 클래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협연 무대로, 서로 다른 음색과 개성을 지닌 연주자들이 함께하며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선보일 예정이다. 협연자로는 섬세한 선율로 깊은 감동을 전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 강렬하고 역동적인 울림을 지닌 태평소 연주자 천성대, 전통의 결 위에 화려한 타건이 돋보이는 양금 연주자 윤은화가 참여해 한층 풍성하고 화려한 무대를 완성한다. 육군군악의장대대 국악대 장병들도 함께 무대에 올라 공연의 의미를 더한다. 국악기를 전공한 전문 특기병들이 참여해 풍성한 울림을 더하여,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군부대가 소통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의 첫 무대는 조화로운 세상에서 만나는 축복의 시간을 담은 국악관현악 ‘휘천’으로 시작한다. 이어 서로 다른 문화와 경계를 넘어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바이올린 협주곡‘위로’를 통해 겨울을 지나 봄이 다가오는 순간의 따뜻한 감성을 표현한다. 또한 도시 속에서 봄을 맞이하는 들꽃들의 평화를 그린‘검은평화’를 태평소의 협연으로 선보이고, 생명의 태동을 극적으로 담아낸 ‘BLUE EYE’를 양금 협연으로 이어가며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펼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