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대전시, 여름철 재해취약지역 특별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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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호우·폭염 대비 침수지역·취약시설 현장 점검 - - 쪽방상담소·물놀이 관리지역 등 안전관리 강화 - 대전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재해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호 대전시 시민안전실장과 시·구 관계자가 참여한 이번 점검에서는 과거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정방마을을 비롯해 ▲대전 쪽방상담소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무더위 쉼터 ▲물놀이 관리지역 등을 찾아 시설별 안전관리 실태와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먼저 과거 침수 이력이 있는 정방마을에서는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물놀이 관리지역에서는 안전시설의 설치·관리 상태와 안전요원 배치 현황, 위험지역 출입통제 체계, 수시 예찰 운영 상황 등을 살펴보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확인했다. 아울러 대전 쪽방상담소와 노숙인 종합지원센터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과 냉방시설 가동 상태, 폭염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쪽방 주민과 노숙인에게 휴대용 선풍기, 벌레 퇴치제, 제습제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안호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라며 “가장 무더운 시간대에는 휴식을 취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허태정 대전시장과 유득원 행정부시장도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여름철 재난 대비에 힘쓰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0일 도시철도 2호선(트램) 현장을 비롯해 오량지하차도와 정림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유득원 행정부시장도 7일 쪽방상담소,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둔치주차장, 지하차도, 무더위 쉼터 등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동안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예찰을 지속하고, 기상 상황에 맞춘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출처...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후 첫 국회 방문… 지역 현안 해결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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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지도부·상임위원장 잇단 면담… 국회 협력 기반 강화 - - 공공기관 이전, 자운대 공간 재창조 등 핵심사업 지원 건의 - 허태정 대전시장이 취임 후 첫 국회 방문에 나서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국회 협력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7일 국회를 찾은 허 시장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해 복기왕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 고용진 국회사무처 사무총장, 장철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등을 차례로 만나 취임 인사를 나누고 대전시 주요 현안을 설명하며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허 시장은 이날 ▲공공기관 이전 ▲대전교도소 이전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 지역 핵심 현안을 건의하며, 대전의 미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의 관심과 협조를 구했다. 특히 공공기관 이전은 민선 7기 혁신도시 지정으로 마련한 기반을 실질적인 지역 성장으로 연결하는 핵심 과제라는 점을 강조했다. 대전이 갖춘 우수한 과학기술 역량과 정주 여건, 혁신도시 기반 등을 설명하며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대전교도소 이전과 관련해서는 도시공간 재편과 서남부권 발전을 이끌 핵심사업이라는 당위성을 피력하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공기업(LH)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2026 대전장애인기능경기대회’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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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개 직종 224명 참가… 갈고닦은 기술과 역량 선보여 - - 금상 수상자에게는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출전 자격 부여 - 대전시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등에서 열린 ‘2026 대전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24개 직종에 224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과 역량을 선보였다. 가구제작, 귀금속공예, 컴퓨터프로그래밍, 제과·제빵, 바리스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띤 경쟁이 펼쳐졌으며, 참가 선수들은 뛰어난 기술력과 도전 정신을 마음껏 발휘했다. 대회 결과 총 53명이 입상했으며, 금상 21명, 은상 19명, 동상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금상 수상자에게는 오는 9월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2026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기능인들의 우수한 기술과 역량을 널리 알리고, 직업능력 개발과 사회참여 확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참가 선수들이 서로의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며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됐다. 최우경 대전광역시 복지국장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 기능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의미 있는 무대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장애인복지과 재활지원팀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계획 변경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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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 보상과 차량 시운전 계획 추가 필요 - - 통합공정계획 통해 개통 일정 확정… 2030년 하반기 예측 -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사업의 주요 공정 리스크와 차량 시운전 계획 등을 반영한 사업계획 변경에 착수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3일 트램 관련 브리핑에서 “향후 통합공정계획 수립을 통해 개통 일정 등을 최종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총연장 38.8km, 정거장 45개소, 차량기지 1개소 규모로, 2024년 12월 착공하여 본선 14개 전 공구의 공사가 진행 중이다. 그러나, 최근 공정관리 점검 과정에서 개통 시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 보상 ▲차량 시운전 계획 변경 등이 확인됐다.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은 편입토지 보상 지연에 따른 수용재결 절차 진행, 토지 및 지장물 인도 등 후속 절차, 국가철도공단이 시행하는 호남선 하부 비개착 공사의 야간 시공 계획 등이 반영되면서 약 10개월의 공기 연장이 검토됐다. 결과적으로 트램 궤도공사는 약 10개월 지연이 예상되나,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을 제외한 본선 노반 및 차량기지 공사는 2028년 하반기에는 모두 완료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완벽한 트램 운영을 위한 시설물 검증과 안정성 확보를 위해 차량 시운전 계획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   당초 본선 공사와 병행 추진할 계획이었던 차량 시운전은 위례선 트램 사례와 시민 안전 확보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약 6개월의 추가 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검토됐다. 대전시는 보상과 시운전 등 추가 계획을 반영할 경우, 개통 시기는 당초 2028년 말에서 2030년 하반기 수준으로 조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종 일정은 통합공정계획 수립을 통해 확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시스템엔지니어링 용역을 통해 토목·건축·전기·신호·통신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공정계획에 착수한다. 분야별 공정 간섭 요인과 병목 공정, 차량 시운전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올해 하반기 중 최종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내년 상반기 중 도시철도 기본계획 변경과 총사업비 기간 변경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시민의 안전과 향후 수십 년간의 안정적인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현재 확인된 공정 사안들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설명하고, 면밀한 통합공정계획 수립 및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트램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리한 일정 추진보다는 안전과 품질을 확보하는 범위 내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향후 개통 일정과 공정관리 대책을 시민 여러분께 상세히 설명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트램건설과 계획조정팀

대전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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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국선열·호국영령 희생정신 기리며 감사와 추모의 뜻 되새겨 - 대전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월 6일 국립대전현충원 현충문 앞 광장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득원 행정부시장, 오재덕 대전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주요 기관 단체장, 시민, 학생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오전 9시 54분 개식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묵념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며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어 헌화·분향,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의 추모공연, 추념사, 대전시 홍보대사 육중완밴드의 추모공연,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육군본부 군악대와 성악병, 육군 제37사단 조포대, 국군간호사관학교 합창단이 함께해 추념식의 의미를 더했으며, 대전지방보훈청과 국립대전현충원, 유성경찰서 등 관계기관도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추념사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라며 “그 헌신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은 독립과 민주, 호국의 역사를 이어온 도시”라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보훈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추념식에 앞서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대전시 간부 공무원, 공사·공단 기관장 등과 함께 중구 사정동 대전보훈공원을 찾아 위패봉안소에 헌화·분향하고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한편, 대전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전보훈병원과 대전보훈요양원 등 보훈기관을 방문해 국가유공자를 위문하고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는 등 보훈가족 예우 분위기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출처 :

“대전 가보고 싶어요” 청년층 사로잡은 ‘대전빵차’ 부산 투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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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 축제 현장서 꿈씨패밀리·대전 매력 알려 - 대전시가 추진한 ‘대전빵차 전국투어 시즌3’ 부산대학교 투어가 부산 청년층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대전시는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부산대학교 부산캠퍼스에서 ‘대전빵차’를 운영하고, 꿈씨패밀리 캐릭터와 상품(굿즈), 대전의 관광·축제 콘텐츠를 알리는 현장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투어는 부산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 축제 ‘피우리오(P:URIO)’와 연계해 마련됐다. 대전관광공사의 ‘찾아가는 홍보관’과 함께 운영된 행사장에는 축제 기간 내내 학생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다. 특히 꿈씨패밀리 캐릭터로 랩핑된 이층버스 ‘대전빵차’는 운영 시작 전부터 긴 대기줄이 이어질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학생들은 ‘대전빵차’와 꿈씨패밀리 캐릭터 포토존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SNS에 공유하며 대전의 도시브랜드와 캐릭터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체험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시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와 유튜브 구독 인증, 게시글‘좋아요’ 이벤트, 꿈씨패밀리 캐릭터 OX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꿈돌이 호두과자, 성심당 마들렌, 꿈돌이 라면, 꿈돌이 쫀드기 등 대전의 대표 먹거리와 함께 꿈돌이·꿈순이 에코백, 꿈씨패밀리 스티커 등 다양한 꿈씨패밀리 캐릭터 상품(굿즈)이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돼 청년층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단순한 이벤트 차량인 줄 알았는데 대전의 캐릭터와 먹거리, 축제 정보까지 함께 소개돼 흥미로웠다”라며 “특히 꿈돌이 캐릭터가 인상적이었고, 대전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축제와 관광도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김미경 대전시 홍보담당관은 “이번 부산대학교 투어를 통해 꿈씨패밀리 캐릭터와 대전의 도시브랜드가 청년층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경기장과 축제, 관광지 등 다양한 현장에서 ‘대전빵차 전국투어’를 이어가며 젊고 활력 있는 도시 대전의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부산투어 이후에도 6월 10일 한화이글스 홈경기가 열리는 대전한화생명볼파크와 7월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LoL 미드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행사장 등에서 투어 이벤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출처 : 홍보담당관 전략홍보팀  

대전시,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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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적확정측량 정확성 사전 점검 체계 구축 - - 사업 지연 예방 및 시민 재산권 보호 기대 - 대전시는 토지개발사업 등의 준공 전 측량 결과의 정확성을 사전에 점검하는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이하 사전검토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적확정측량’은 도시개발, 주택건설, 택지개발, 재건축 등 각종 토지개발사업과 도시계획시설 사업의 준공 시점 필지의 경계와 면적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토지의 표시를 새로 정하기 위한 절차다. 특히 이후 행정 처리와 등기, 소유권 이전으로 이어지는 마지막 단계인 만큼 사업 마무리뿐 아니라 시민 재산권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절차로 꼽힌다. 하지만 사업 준공 단계에서 인허가 내용과 실제 시공 현황 간 불일치가 발견될 경우 사업 지연과 함께 입주자의 소유권 이전 등기 지연, 재설계 및 재측량 등에 따른 추가 비용 발생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에 대전시는 2021년부터 ‘사전검토제’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65개 사업지구(5.6㎢)의 확정측량 검사를 완료했다. 올해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등 주요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사전검토를 추진하고 있다. ‘사전검토제’를 통해 사업지구 경계와 주변 용지와의 부합 여부, 설계도서와 실제 시공된 도로 및 필지 형태 등의 일치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토지이용계획 준수 및 행정 절차 이행 등을 사전에 협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는 ‘사전검토제’가 정착되면 사업 종료와 동시에 지적공부 정리가 가능해져 전체적인 사업 기간 단축은 물론 입주 예정자의 재산권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공 오류를 조기에 발견해 보완함으로써 재시공 비용과 행정적 혼선을 줄이는 등 민간과 행정기관 모두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사전검토제’를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지적 행정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트렌드 바디] 올여름 ‘비키니 핏’ 완성은 엉덩이… 20대를 위한 필라테스 힙업 치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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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비키니 핏’ 완성은 엉덩이… 20대를 위한 필라테스 힙업 치트키 얇아지는 옷차림과 함께 바캉스 시즌이 다가오면서 20대 여성들의 다이어트 열기가 뜨겁다. 특히 최근 20대...

대전시, ‘2026 세계인 어울림 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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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주민 4만 시대, 문화 교류 본격화 - - 전국 최고 유학생 비율(29.9%) 맞춰 정착 지원 프로그램 운영 - 대전시는 5월 9일 서대전공원에서 외국인주민과 시민이 국경을 넘어 하나 되는 ‘2026 대전 세계인 어울림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5월 20일인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축제는 대전시와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사회서비스원과 대전광역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가 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대전 내 외국인주민 4만 명 시대를 맞아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며 화합하는 글로벌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았다. 올해는 야외 공간인 서대전공원의 특성을 살려 ▲세계문화존(Global Culture Zone) ▲대전정착존(Daejeon Settlement Zone) ▲어울림존(Together Zone) 등 3개 테마존을 중심으로 11개 유관기관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시는 외국인 유학생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29.9%)인 점에 주목해, 이들이 학업 이후에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한국어 교실 ▲무료 운전면허 교육 ▲취업 컨설팅 등 맞춤형 지역 정착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외국인 유학생은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을 만나고 전통놀이도 즐기며 대전의 따뜻함을 느꼈다”라며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직접 안내받으니 졸업 후에도 대전에서 일하며 살고...

대전자치경찰위,‘아동 안전 꿈돌이 보호구역’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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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하굣길 중심 생활권 안전거점 구축…아동 범죄 예방 강화 - 대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희용)는 2026년도 특화 사업으로 아동 대상 납치·성범죄 등 강력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아동 안전 꿈돌이 보호구역’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위기에 처한 아동이 즉시 대피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생활권 내 안전거점을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대전시 상징물인 ‘꿈돌이’에 경찰 이미지를 접목해 보호구역을 조성·홍보함으로써, 아동과 보호자가 체감할 수 있는 범죄예방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동 안전 꿈돌이 보호구역’은 기존 아동안전지킴이집, 수호천사 등 아동 안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보완·강화하는 사업이다. 112신고 및 범죄발생 통계 등을 분석해 경찰서별 2∼3개소의 등·하굣길과 학원가 주변 우범지역을 선정하고, 반경 약 1km 내외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아동안전지킴이집을 100∼200m 간격으로 추가 확대 지정하고, 야쿠르트 프레시 매니저와 우체국 집배원 등 수호천사의 역할을 강화해 대피·보호·신고 기능을 수행하는 실질적인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대전시와 대전시의회의 협조로 주민참여예산 6,200만 원을 확보해 추진되며, 시민 제안과 의견을 치안행정에 반영한 사례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아동이 일상생활 속에서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 기반의 치안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대전자치경찰위원회 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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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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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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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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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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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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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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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