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트렌드 바디] 올여름 ‘비키니 핏’ 완성은 엉덩이… 20대를 위한 필라테스 힙업 치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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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비키니 핏’ 완성은 엉덩이… 20대를 위한 필라테스 힙업 치트키 얇아지는 옷차림과 함께 바캉스 시즌이 다가오면서 20대 여성들의 다이어트 열기가 뜨겁다. 특히 최근 20대...

대전소방, 제26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참가 학급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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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4~5학년 대상… 6월 19일까지 온라인 접수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는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화재예방 생활화를 위해 추진하는 ‘제26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참가 신청을 6월 1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어린이들이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에 관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일상 속 안전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국 단위 안전교육 행사다. 초등학교 4~5학년 학급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학급에는 학습교재인 ‘불조심 길라잡이’가 제공되며, 학생들은 자율학습을 통해 화재 예방, 응급처치, 자연재난 대응 등 다양한 생활안전 분야를 학습하게 된다. 이후 9월 8일 대전지역 예선평가와 9월 29일 전국 본선평가를 거쳐 우수 학급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전지역 예선 입상 학급에는 대전광역시장상과 한국화재보험협회 대전충청지역본부장상 및 상금이 수여되며, 전국 본선에서는 교육부장관상과 행정안전부장관상 등과 함께 상금이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한국화재보험협회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 또는 한국화재보험협회 대전충청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화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학교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PLAY : 청소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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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현장 활기 - 대전시는 5월 16일 엑스포시민광장과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2026년도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PLAY : 청소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생각을 공유하는 ‘PLAY THINK(학술발표대회)’, 끼와 재능을 펼치는 ‘PLAY STAGE(기념식)’,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PLAY ZONE(체험부스)’ 세 가지 테마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청소년의 달 기념식은 오프닝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와 축사, 모범청소년 표창 수여, 대전의 대표 캐릭터 ‘꿈돌이’와 함께하는 퍼포먼스, 청소년 동아리 축하공연 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PLAY ZONE(체험부스)’에서는 키캡 만들기와 볼펜 꾸미기, 페이스페인팅, 플로리스트 체험, 슬라임 체험 등 청소년의 흥미를 반영한 38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 중심의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아울러 청소년들의 사고력과 역량 강화를 위한 탐구학술 발표대회가 함께 열렸으며, ‘자신에 대한 탐구’를 주제로 한 유형선 작가의 특강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민동희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대전시, ‘2026 세계인 어울림 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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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주민 4만 시대, 문화 교류 본격화 - - 전국 최고 유학생 비율(29.9%) 맞춰 정착 지원 프로그램 운영 - 대전시는 5월 9일 서대전공원에서 외국인주민과 시민이 국경을 넘어 하나 되는 ‘2026 대전 세계인 어울림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5월 20일인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축제는 대전시와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사회서비스원과 대전광역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가 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대전 내 외국인주민 4만 명 시대를 맞아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며 화합하는 글로벌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았다. 올해는 야외 공간인 서대전공원의 특성을 살려 ▲세계문화존(Global Culture Zone) ▲대전정착존(Daejeon Settlement Zone) ▲어울림존(Together Zone) 등 3개 테마존을 중심으로 11개 유관기관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시는 외국인 유학생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29.9%)인 점에 주목해, 이들이 학업 이후에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한국어 교실 ▲무료 운전면허 교육 ▲취업 컨설팅 등 맞춤형 지역 정착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외국인 유학생은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을 만나고 전통놀이도 즐기며 대전의 따뜻함을 느꼈다”라며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직접 안내받으니 졸업 후에도 대전에서 일하며 살고...

시립연정국악단, 가정의 달 맞아 특별한 한국무용 무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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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0회 정기공연 ‘연록의 춤 – 시간을 잇다’ 15일 공연 -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5월 15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제200회 정기공연 한국무용의 밤‘연록(連綠)의 춤 – 시간을 잇다’를 개최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공연은 가족의 시간과 소중한 인연을 되새기는 무대로, 봄의 생명력과 삶의 흐름,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을 한국무용으로 풀어낸다. 특히 200회 정기공연이라는 상징성을 담아 시간과 예술, 세대를 잇는 의미를 무대 위에 펼쳐낼 예정이다. 공연은 ‘잇다’를 주제로 총 3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1장 ‘축(祝) 평안을 잇다’에서는 궁중정재의 우아함과 품격을 담은 ‘박접무’로 장엄한 시작을 알리며, 2장 ‘청춘(靑春) 시간을 잇다’에서는 ‘춘무’, ‘푸른 꿈’, ‘강강술래’를 통해 가장 찬란한 시절인 청춘의 감성과 생동감을 그려낸다. 이어 3장 ‘판(昄) 혼을 잇다’에서는 ‘무애춤’, ‘연희 장구놀이’, ‘태평 소고춤’이 펼쳐지며 전통춤 특유의 흥과 신명을 역동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육군군악의장대대 국악대 장병들이 함께 참여해 공연의 의미를 더한다. 무용을 전공한 장병들이 국악단과 호흡을 맞추며 군과 지역 예술단체가 함께 만드는 특별한 협업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악단 관계자는 “제200회라는 의미 있는 무대를 통해 청춘의 시간과 삶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되새기고자 했다”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한국무용이 전하는 깊은 울림과 감동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 1만 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또는 NOL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누리집(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대전시립연정국악단(☎042-270-8585)으로 하면 된다. 출처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20대, ‘갓생’을 위한 필수 선택: 필라테스로 다지는 탄탄한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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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갓생’을 위한 필수 선택: 필라테스로 다지는 탄탄한 기초 20대는 인생에서 가장 에너지가 넘치고, 신체적 능력이 정점에 도달하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학업, 취업 준비, 잦은...

“반려견 등록, 지금 하세요”대전시, 5~6월 자진신고 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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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내 등록‧변경신고 시 과태료 면제… 7월 한 달간 집중단속 실시 - 대전시는 반려견 소유자의 자발적인 동물등록을 유도하고 동물등록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 동안 등록 대상 반려견의 신규 등록 또는 변경신고를 완료하면 관련 과태료가 면제된다. 2026년 3월 말 기준 대전시에 등록된 개는 총 12만 2,219마리로 집계됐다. 시는 이러한 등록 현황을 바탕으로 미등록 반려견의 자발적 등록을 유도하고, 변경 정보의 최신화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주택 또는 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한다. 또한 소유자 정보나 동물의 상태(분실, 사망 등)가 변경된 경우에도 정해진 기간 내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반려동물을 잃어버린 경우에는 10일 이내 신고해야 하며, 그 밖의 소유자 정보 변경이나 동물 상태 변경 사항은 30일 이내 신고해야 한다. 신규 등록은 자치구 지정 동물등록 대행기관을 방문해 신분증과 반려동물을 제시한 뒤,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마이크로칩) 삽입 또는 외장형 장치 부착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변경신고는 관할 자치구를 방문하거나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www.animal.go.kr)과 정부24(www.gov.kr)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동물등록은 반려동물의 유실과 유기를 예방하고 신속하게 소유자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가장 기본적인 제도”라며 “과태료가 면제되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 반드시 등록과 변경신고를 완료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 달간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공원과 산책로 등 반려견 주요 출입지역과 민원 빈발 지역을 중심으로 미등록 여부를 점검하고, 반려동물 판매업·생산업·수입업의 등록 신청 의무 이행 여부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출처...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스크린의 감동을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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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7회 정기연주회‘코러스 인 시네마(Chorus in Cinema)’무대 - - 추억과 함께하는 영화·만화 명곡을 합창으로 재해석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5월 16일(토)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87회 정기연주회‘코러스 인 시네마(Chorus in Cinema)’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명작 영화와 만화영화 삽입곡들을 합창으로 재해석한 특별한 무대로,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특유의 맑고 순수한 화음으로 관객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로보트 태권V’와 ‘달려라 하니’를 시작으로 어린이들에게 즐거움 주는 ‘아기 공룡 둘리’, ‘뽀로로’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만화 주제곡들을 합창단의 발랄한 화음으로 재탄생시켜 유쾌한 감성을 전한다.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의 ‘도레미 송’ 등 음악이 주는 순수한 기쁨을 담은 곡들로 공연장 분위기를 화사하게 밝히고, 영화 ‘파파로티’의 삽입곡 ‘행복을 주는 사람’을 통해서는 감미로운 음색으로 관객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감동의 무대를 보여준다. 이어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그는 해적(He’s a Pirate)’과 뮤지컬 ‘레 미제라블’의‘민중의 노래(Do You Hear the People Sing)’로 웅장한 마무리를 장식한다. 초청 출연자로 독보적인 미성의 카운터테너 장정권이 선사하는 ‘파리넬리’의 ‘울게 하소서(Lascia ch’io Pianga)’를, 화려한 가창력의 뮤지컬배우 강연종이 선보이는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This is...

20대, 활력 넘치는 ‘갓생’을 위한 필라테스 입문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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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활력 넘치는 '갓생'을 위한 필라테스 입문 가이드 20대는 신체적으로 가장 활기차고, 동시에 많은 도전과 변화를 겪는 시기입니다. 학업, 취업, 초기 커리어 등 바쁜 일상...

시립연정국악원, 가정의 달 특별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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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와 달이 될뻔한 오누이>, <조선 이야기꾼 전기수> 선보여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공연으로 가족오페라 <해와 달이 될 뻔한 오누이>와 가족뮤지컬 <조선 이야기꾼 전기수>를 연달아 선보인다. 가족오페라 <해와 달이 될 뻔한 오누이>는 5월 2일(토) 오전 11시와 오후 3시, 가족뮤지컬 <조선 이야기꾼 전기수>는 5월 9일(토)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각각 국악원 큰마당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과 미래 관객 개발을 위한‘어린이 시리즈’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독창적인 이야기와 화려한 무대 연출로 가족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족오페라 <해와 달이 될뻔한 오누이>는 독일의 작곡가 훔퍼딩크의 명작 오페라‘헨젤과 그레텔’을 바탕으로 전래동화‘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이야기를 결합한 공연이다. 정통 오페라의 풍성한 성악 선율과 국악기의 독특한 음색이 어우러지며, 가족애와 용기를 주제로 한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관객의 몰입도를 높인다. 또한 오감 자극의 무대 연출과 단원들의 섬세한 연기력,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해학적 전개가 어린이 오페라의 수준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 속에 어린이를 위한 첫 번째 오페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두 번째 작품 가족뮤지컬 <조선 이야기꾼 전기수>는 조선 후기 소설을 전문적으로 낭독하던 직업인 ‘전기수’를 소재로 한 K-컬처 공연으로, 전통의 멋과 현대적 감각이 결합된 무대다. 조선 최고의 이야기꾼을 뽑는 경연대회를 배경으로 남장을 한 공주 ‘이자상’과 서자라는 편견에 맞서는 ‘김옹’이 펼치는 이야기 대결은 관객들에게 신분을 넘어 용기와 꿈에 대한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군밤타령, 각설이타령 등 친숙한 민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한국무용과 스트리트 댄스, K-팝, 태권도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결합해 역동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 관객과 배우가 함께 호흡하는 마당극 형식의 연출도 공연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국악원 관계자는 “이번 가족의 달 특별공연을 통해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 국악원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악원은 2026년 시즌 공연의 슬로건을 ‘Next Wave’로 정하고 <전통의 숨결>, <웨이브 X>, <감각의 즐거움>, <어린이 시리즈>, <시그니처 스페셜> 등 5개의 시리즈로 공연을 운영하고 있다. 출처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공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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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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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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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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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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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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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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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