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대전시, 기후 위기 대응 산림정책 새롭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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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차 지역산림계획 변경 수립… 산림정책 방향 재정비 - - 탄소흡수·산림재난·산림복지·산림산업 등 4대 목표, 8개 전략 마련 - 대전시는 기후 위기와 산림 재난 등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산림정책 청사진을 마련했다. 시는 ‘산림기본법’에 따라 제6차 지역산림계획(2018~2037)을 변경해 수립하고, 앞으로 추진할 산림정책의 방향과 실행전략을 새롭게 제시했다. 이번 변경계획은 최근 대형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난이 일상화되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가 확정됨에 따라 기존 계획을 보완한 것이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산림 관리 체계 전환 등 변화하는 정책 환경도 반영했다. 계획의 비전은 ‘숲으로 그린(Green) 탄소중립, 시민과 함께 누리는 생태안전도시 대전’이다. 이를 위해 ▲탄소흡수 산림도시 ▲산림재난 ZERO 안전도시 ▲시민행복 산림복지 생활화 ▲산림산업 거버넌스 혁신 등 4대 목표를 세우고, 8개 추진 전략과 27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대전의 강점을 살린 녹색문화도시, 산림과학도시, 산림행복도시 조성 과제를 중심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녹색문화도시는 시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 도시 조성에 중점을 둔다. 시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흡수 활동을 확대하고, 기업은 사회공헌과 연계한 도시숲 조성에 참여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녹색 문화를 도시 전반으로 확산한다. 산림과학도시는 첨단기술을 활용해 시민 안전을 강화한다. 산림 순찰이 가능한 드론과 열 감지 기능을 갖춘 인공지능 감시카메라를 도입해 산불감시체계를 강화한다. 아울러 도시숲은 기후 위기에 강한...

“수영복 핏 완성부터 탄탄한 바디라인까지”… 성공적인 여름 휴가를 위한 필라테스 운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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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핏 완성부터 탄탄한 바디라인까지"… 성공적인 여름 휴가를 위한 필라테스 운동법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군살 없는 매끈한 몸매와 바른 자세를 만들기 위해 운동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수요일 아침을 여는 K-브런치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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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정년이’ 소리감독 권송희 출연 - - 충청권 유일 오전 국악 음악회… 7월 29일 공연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7월 29일 오전 11시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2026 시즌 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우리의 아침을 여는 한국음악)>의 다섯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 <우·아·한>은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만날 수 있는 오전 국악 음악회다. 대전국악방송과 공동으로 기획한 공연으로 국악의 대중화와 생활화, 지역 국악 저변 확대를 위해 운영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무대의 주인공은 전통의 멋과 현대적 감성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소리꾼 ‘권송희’다. 전통 판소리를 깊이 익히며 음악 활동을 시작한 권송희는 국악뮤지컬집단 타루와 타니모션, 이날치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며 판소리의 표현 영역을 확장해 왔다. 특히 전통 어법에 머무르지 않고 동시대의 리듬과 음악적 표현, 실험적인 형식을 과감하게 수용하며 오늘날 국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꾸준히 모색해 온 국악인이다. 권송희는 무대 위 소리꾼은 물론 작곡가와 음악감독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인기 드라마 <정년이>의 소리감독을 맡아 극 중 판소리 장면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지난해에는 듀오 ‘권송희&정중엽’을 결성해 한국 전통 성악과 전자음악을 접목한 새로운 음악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공연은 눈 내리는 겨울 풍경과 때때옷을 시적인 노랫말로 담아 국극 특유의 화려하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그려낸 신민요 <눈사람>으로 막을 연다. 이어 여성 유희요의 시집살이 대목을...

대전시, 여름철 재해취약지역 특별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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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호우·폭염 대비 침수지역·취약시설 현장 점검 - - 쪽방상담소·물놀이 관리지역 등 안전관리 강화 - 대전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재해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호 대전시 시민안전실장과 시·구 관계자가 참여한 이번 점검에서는 과거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정방마을을 비롯해 ▲대전 쪽방상담소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무더위 쉼터 ▲물놀이 관리지역 등을 찾아 시설별 안전관리 실태와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먼저 과거 침수 이력이 있는 정방마을에서는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물놀이 관리지역에서는 안전시설의 설치·관리 상태와 안전요원 배치 현황, 위험지역 출입통제 체계, 수시 예찰 운영 상황 등을 살펴보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확인했다. 아울러 대전 쪽방상담소와 노숙인 종합지원센터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과 냉방시설 가동 상태, 폭염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쪽방 주민과 노숙인에게 휴대용 선풍기, 벌레 퇴치제, 제습제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안호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라며 “가장 무더운 시간대에는 휴식을 취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허태정 대전시장과 유득원 행정부시장도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여름철 재난 대비에 힘쓰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0일 도시철도 2호선(트램) 현장을 비롯해 오량지하차도와 정림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유득원 행정부시장도 7일 쪽방상담소,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둔치주차장, 지하차도, 무더위 쉼터 등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동안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예찰을 지속하고, 기상 상황에 맞춘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출처...

무더위 타파하는 ‘여름철 보양 식단’, 지친 몸에 활력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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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타파하는 ‘여름철 보양 식단’, 지친 몸에 활력 채운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습한 날씨로 몸과 마음이 지치기 쉬운 여름철이다. 땀을 많이 흘리고 기력이 떨어지면 면역력...

대전시, 시민 아이디어로 지역 변화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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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일까지 ‘2026 대전시소 주제 발굴 공모’ 실시 - - 경제과학·문화관광·청년 3개 분야 정책 아이디어 모집 - 대전시는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2026 대전시소 주제 발굴 공모(아이디어 ON)’를 실시한다. 공모 기간은 7월 20일부터 8월 2일까지이며, 경제과학·문화관광·청년 등 3개 분야의 정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공모 주제는 ▲대덕연구개발특구 등 과학도시 대전의 자산을 지역산업과 연계하는 ‘경제과학’ ▲대전 방문객이 지하상가와 골목상권까지 발길을 넓히고 더 오래 머물도록 유도하는 ‘문화관광’ ▲대전에서 배출된 우수한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을 돕는 ‘청년’ 등이다.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대전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대전시소 누리집에 로그인한 뒤 ‘제안하기’ 메뉴에서 의견을 제출하고, 네이버 폼(https://naver.me/52a42h8r)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전시는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자 3명을 선정하고, 각각 2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공모 참여자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5,000원권 모바일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앞으로 구성할 ‘대전시소 서포터즈’가 심층적으로 연구해 현장에서 실현할 수 있는 정책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박민범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생각이 모여 대전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일상 속 의미 있는 목소리를 들려줄...

대전시 웹예능 ‘얼마면 돼? 같은 하루, 다른 대전’ 유튜브 넘어 TV 채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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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자치TV 등 13개 채널·아리랑TV 편성 확정 - - 대전의 숨은 명소와 다채로운 먹거리 국내외 시청자에게 소개 - 대전시의 웹 예능 여행 콘텐츠 ‘얼마면 돼? 같은 하루, 다른 대전’이 유튜브를 넘어 국내외 TV 채널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여행하기 좋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대전의 다채로운 매력을 예능 형식으로 담아낸 이번 콘텐츠는 ‘지방자치TV’와 ‘산업방송’ 등 전국 13개 케이블 채널과 ‘아리랑TV’ 해외 방송 편성을 확정하고, 7월 21일 정오부터 순차적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TV 방영은 유튜브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을 비롯해 전국의 더 많은 시청자에게 대전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방송을 계기로 온라인 중심의 시정 홍보를 TV 등 전통매체까지 확대해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얼마면 돼? 같은 하루, 다른 대전’은 출연진에게 각각 1만 원, 5만 원, 10만 원, 20만 원의 예산을 무작위로 배정한 뒤, 정해진 예산 안에서 자신만의 대전 여행 경로를 완성하는 예능 콘텐츠다. 적은 예산으로 여행하는 1만 원 여행자와 넉넉한 예산으로 여행을 즐기는 20만 원 여행자의 서로 다른 여행 방식이 주요 볼거리다. 대전시 홍보대사인 개그맨 김경진과 가수...

“의자에서 일어나세요”… 30대 직장인 허리 통증 잡는 홈 필라테스 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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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서 일어나세요"… 30대 직장인 허리 통증 잡는 홈 필라테스 3선 하루 8시간 이상 모니터 앞에 앉아 일하는 30대 직장인 김 모 씨는 최근 극심한 허리...

대전시 공식 블로그, ‘네이버 메이트’ 2개월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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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브리핑 누적 인용 수 227만 회…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상위권 - 대전시는 시 공식 블로그가 네이버 인공지능(AI) 콘텐츠 지원 프로그램인 ‘네이버 메이트’ 국내여행 부문에 2개월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네이버 메이트’는 네이버 인공지능(AI) 브리핑 인용 수를 비롯해 서비스별 운영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분야별 우수 채널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전시 공식 블로그는 지난 6월에 이어 7월에도 국내여행 부문 ‘네이버 메이트’에 선정됐다. 특히 2026년 7월 초 기준 최근 6개월간 인공지능(AI) 브리핑 누적 인용 수 227만 회를 기록하며, ‘네이버 메이트’에 선정된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상위권의 인용 실적을 기록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재 구독자 4만 200여 명을 보유한 시 공식 블로그는 주요 시정 소식은 물론 대전시 소셜미디어 기자단이 직접 취재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의 시선으로 바라본 대전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전의 관광·문화 콘텐츠가 네이버 검색 환경에서 폭넓게 활용되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네이버 메이트’ 2개월 연속 선정은 대전시 공식 블로그의 콘텐츠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으로, 대전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와 시정·관광 홍보 효과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네이버 메이트’ 선정은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대전시와 시민 기자단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대전곤충생태관 반딧불이 불빛체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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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4만여 마리 반딧불이 특별 전시 - -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 대전시는 자연에서 보기 어려운 반딧불이를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생태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반딧불이 불빛체험’을 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대전곤충생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체험 행사에는 대전곤충생태관에서 직접 번식·사육한 살아있는 반딧불이 4만여 마리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어두운 체험 공간에서 반딧불이가 실제로 빛을 내는 모습을 직접 관찰하며 생명의 신비와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다. 체험은 무료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입장권은 체험 당일 오전 10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하며,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행사 기간인 7월 24일부터 26일까지는 충남대학교 그린바이오 혁신융합대학 사업단과 함께 대전곤충생태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박익규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반딧불이의 빛은 아이들에게는 신비로운 추억을, 어른들에게는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생태의 가치와 환경 보전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농생명정책과 농업정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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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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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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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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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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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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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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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