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농기센터, 영농철 맞아 예초기 수리 봉사
- 농업기계팀 유성구 농업경영인 3개 지역회 참여…총 143대 수리 완료-
대전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유성구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예초기 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농업기계팀 교관 4명이 참여해 유성구 농업경영인 3개 지역회와 함께 예초기 143대를 수리했으며, 농업기계 안전 사용법 및 기본 정비 요령에 대한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광역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농업기계팀(☎ 042-270-6933)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사를 주관한 성순모 대전광역시 농업경영인 유성구연합회 회장은 “바쁜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주신 농업기술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초기 수리 봉사는 매년 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과 정비 요령 전파를 통해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안전사고 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다”라고 말했다.
출처 : 농업기술센터 지도개발과 농업기계팀
대전시, 8. 18 ~ 21일 2025년 을지연습 실시 민·관·군·경·소방 총력 대응 훈련
- 전국 최초 ‘전 부서 실·국장급 상황조치 토의’ 도입…실전 대응력 한층 강화 -
대전시는 전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시와 자치구, 사업소 및 직속 기관 등 45개 기관 8,700여 명이 참여하는 ‘2025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올해 훈련은 첫날 ‘최초상황보고회의’를 시작으로 도상연습, 실제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진행한다.
특히 전국 최초로 전 부서가 실·국장급 상황 조치 과제를 사전에 선정하고, 연습 기간 중 직접 심층 토의를 거쳐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기존에는 일부 부서나 중간관리자급에서만 과제 검토가 이뤄졌으나, 이번에는 전 부서 고위관리자급에서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점검·보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작년에 이어 확대 운영되는 외부 전문 관찰 평가단이 사건 메시지 검증, 컨설팅, 사전 준비 회의, 핵심 조치 과제 작성, 사후검토(AAR)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전문성을 강화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위기와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가와 지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철저한 대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시 공직자와 유관 기관은 물론 시민들도 이번 훈련에 적극 참여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및 국가 비상 사태에 대비해 비상 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 업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국가적으로 실시하는 비상 대비훈련이다. 1968년 ‘태극연습’으로 시작해 올해로 57회째를 맞는다.
출처 : 사회재난과 비상대비팀
세상 밖으로 나온 세계 그림책 속 인형들
- 동대전도서관 31일까지 40여 종, 그림책 80권 전시 -
동대전도서관은 3일부터 31까지 1층 전시실에서 「세계 그림책 인형들의 도서관 여행 展」을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그림책 캐릭터를 인형과 원작 그림책을 함께 선보이는 전시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장에는 프레드릭, 마들린느, 맥스, 배고픈 애벌레, 눈사람 아저씨, 무지개 물고기 등 세계 그림책을 대표하는 캐릭터 인형 40여 종과 관련 그림책 80여 권을 전시했다. 그림책 속 주인공들이 인형으로 구현돼, 관람객은 이야기를 눈으로 보고 책으로 다시 만나는 입체적인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 캐릭터 인형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매개체로, 책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라며 “이번 전시가 어린이에게는 독서의 즐거움을, 어른에게는 추억과 감성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한밭도서관 동대전도서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스크린의 감동을 노래하다
- 제87회 정기연주회‘코러스 인 시네마(Chorus in Cinema)’무대 -
- 추억과 함께하는 영화·만화 명곡을 합창으로 재해석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5월 16일(토)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87회 정기연주회‘코러스 인 시네마(Chorus in Cinema)’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명작 영화와 만화영화 삽입곡들을 합창으로 재해석한 특별한 무대로,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특유의 맑고 순수한 화음으로 관객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로보트 태권V’와 ‘달려라 하니’를 시작으로 어린이들에게 즐거움 주는 ‘아기 공룡 둘리’, ‘뽀로로’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만화 주제곡들을 합창단의 발랄한 화음으로 재탄생시켜 유쾌한 감성을 전한다.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의 ‘도레미 송’ 등 음악이 주는 순수한 기쁨을 담은 곡들로 공연장 분위기를 화사하게 밝히고, 영화 ‘파파로티’의 삽입곡 ‘행복을 주는 사람’을 통해서는 감미로운 음색으로 관객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감동의 무대를 보여준다.
이어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그는 해적(He’s a Pirate)’과 뮤지컬 ‘레 미제라블’의‘민중의 노래(Do You Hear the People Sing)’로 웅장한 마무리를 장식한다.
초청 출연자로 독보적인 미성의 카운터테너 장정권이 선사하는 ‘파리넬리’의 ‘울게 하소서(Lascia ch’io Pianga)’를, 화려한 가창력의 뮤지컬배우 강연종이 선보이는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This is...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대전 0시 축제
- 야시장 및 문화공연, 소공인 오픈마켓 등 다양한 이벤트 추진 -
대전시는 오는 11일부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들이 참여하는 대전 0시 축제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중앙시장 화월통 일원에서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17시부터 0시까지 야시장을 운영한다.
32개 소상공인이 참여해 떡갈비, 족발, 치킨, 닭발, 두부김치, 곱창,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할 예정이다.
중앙시장활성화구역상인회(회장 박황순)도 손님맞이를 위해 음식 선별부터 품질관리까지 책임지고 운영한다.
중앙시장과 건어물거리를 무대로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18시부터 20시까지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추진한다.
버스킹, 마술공연 등의 거리공연을 하며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우리들공원에서는 소공인 오픈마켓이 운영된다.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17시부터 21시까지 운영되며 매일 20개 업체가 참여한다.
수공예품, 액세서리, 반려동물용품 등 지역 우수 소공인의 다양한 상품이 판매ㆍ전시되며 체험 및 버스킹 공연으로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11일과 12일 17시에는 오픈마켓 참여 4개 업체가 함께하는 라이브커머스 특별방송이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 우수상품의 홍보는 물론 생동감 넘치는 0시 축제 현장의 모습을 담아 방송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달에 이어 축제 일정 중에도 물가안정 계도 및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빈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우리 지역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라며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의 명실상부한 대표 축제로의 자리매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경제과학국 소상공정책과
[건강 칼럼] 활기찬 성장 돕는 ‘겨울철 아이 맞춤 유산소 운동’ 가이드
활기찬 성장 돕는 '겨울철 아이 맞춤 유산소 운동' 가이드
추운 날씨는 아이들의 활동량을 크게 줄어들게 만듭니다. 실내 활동이 많아지면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
여름이 다가오면서 많은 이들이 운동과 다이어트
여름이 다가오면서 많은 이들이 운동과 다이어트에 관심을 갖기 시작합니다. 그중에서도 필라테스는 코어 근력을 강화하고 신체의 균형을 잡아주는 데 탁월하여, 단단하고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만드는 데...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사업’순항 중
- 착공 11개월 기준 공정률 15%, 연말까지 토공 작업 부분 마무리 -
- 2025년부터는 설비동 구조물 시설 착수… 2028년 준공 목표 -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이 착공 11개월이 지난 가운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9월 말 기준 공정률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전통에서 K-뮤지컬까지… ‘한국의 흥’ 연주회
- 5월 10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우리 가락과 정서 담은 무대 선사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오는 5월 10일(금)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85회 정기연주회 ‘한국의 흥’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고석우의 지휘 아래,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한국의 음악적 정서를 담아낸 무대로 구성된다.
1부는 우리 동요와 민요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한국 동요 메들리’로 시작해, 중·고등부 단원들의 맑은 음색이 빛나는 ‘총각타령’, ‘신고산타령’, ‘아리랑 연곡’ 등이 연합합창으로 이어진다. 한국의 장단과 선율이 살아 숨 쉬는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다.
이어 뮤지컬 앙상블 ‘더 드림스’가 특별출연해 ‘맘마미아’, ‘겨울왕국’ 등 친숙한 뮤지컬 넘버를 선보이며, 웅장한 하모니로 색다른 매력을 더한다.
2부는 타악과 안무가 어우러진 풍류의 무대로 문을 연다. ‘쾌지나 칭칭나네’, ‘강강수월래’, ‘새 몽금포 타령’ 등이 흥겨운 무대를 장식하며 관객의 오감을 사로잡는다. 이어 대전지역 대표 타악그룹‘판타지’의 ‘두드림의 미학’(설장고 합주)이 한국 전통 장단의 역동적인 아름다움을 전한다.
연주의 피날레는 한국 창작 뮤지컬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명작들로 꾸며진다. 뮤지컬 ‘명성황후’의 ‘백성이여 일어나라’, 뮤지컬 ‘서편제’의 주요 넘버가 김권섭 편곡으로 재탄생, 한국인의 한과 흥을 깊이 있게 표현하며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R석 10,000원, S석 7,000원, A석 5,000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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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현대인에게 엉덩이 근육은 쉽게 약해지기 마련이다. 엉덩이 근육이 약해지면 허리 통증, 자세 불균형, 하체 비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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