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대전선수단 필승 다짐
- 9월 20일부터 광주서 열려… 대전 78명 선수 출전, 국제대회 도전의 길 -
대전시는 9월 8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대전선수단 결단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유지완 대전시 부교육감, 송인석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고재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장 등 주요 내빈과 대회 참가 학교 교장단, 지도교사, 선수단 등 40여 명이 함께해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결단식은 대회 참가 현황 보고와 선수대표의 결의문 낭독, 선수단 기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굳은 각오를 다지며 전국무대에서의 활약을 다짐했고, 행사 마지막에는 내빈들의 격려와 함께 기념 촬영이 이어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전국대회를 위해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준비한 선수단을 응원한다”라며 “건전한 경쟁을 통해 숙련 기술을 몸소 체험하고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는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올해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도 대표 선수 1,725명을 비롯해 지도위원, 기술위원, 관람객 등 약 1만3천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전선수단은 32개 직종에 78명이 출전한다.
전국대회 입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함께 금메달 1천만 원, 은메달 600만 원, 동메달 4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직종별 상위 득점자 2명(또는 팀)은 2028년 일본 아이치에서 열리는 제4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에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대전시는 우수상 이하 완주자들에게도 완주 상금 10만 원을 지급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출처 : 일자리경제정책과 일자리지원팀
대전시, 봄 행락철 맞이 전세버스 안전 점검 실시
- 3월 10일부터 27일까지 관내 35개 업체 798대 차량 전반 상태 등 집중 점검 -
대전시는 봄 행락철을 앞두고 전세버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대적인 점검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교통안전공단 및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오는 10일부터 27일까지 대전월드컵경기장 주차장에서 관내 35개 업체 소속 차량 798대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속도제한장치, 운행기록계, 차로이탈경고장치, 영상기록장치 등 차량 시설 상태 ▲등화 장치 적정 여부, 불법 구조변경 등 자동차 장치 및 설비 등에 관한 준수사항 ▲소화기, 비상망치 관리 상태 등 차량 안전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을 꼼꼼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 통학버스 차량의 경우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필증 및 안전교육 확인증 비치 여부 ▲하차 벨 정상 작동 여부 등 어린이 운송용 자동차의 안전기준 충족 여부 등을 철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법규를 위반한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지도 및 개선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전세버스 안전 점검은 운수업계의 안전 의식을 제고하고, 봄철 단체 여행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조치”라고 강조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세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점검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운송주차과 자동차관리팀
국립국악관현악단
- 2024 국립극장 지역 문화거점 사업 선정작, 25일 국악원 큰마당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2024 국립극장 지역 문화거점 사업’선정작인 국립국악관현악단 <노크(NOK) 초이스> 공연을 25일(금) 19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 올린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국립극장 전속단체로, 국악의 현대화, 대중화, 세계화를 목적으로 창단된 한국 최초의 국악관현악단이다. 동시대의 음악을 창작하고 수준 높은 음악으로 전 세계 관객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
특히, 전통 음악의 현대적인 재해석, 한국의 정신과 정체성을 담은 사운드, 독자적인 레퍼토리로 차별화된 음악회를...
시립연정국악원 최장수 가족뮤지컬
-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공식 가족뮤지컬 선정작, 9월 7일~8일 국악원 큰마당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1989년 초연 이후 30년 이상 창작진 교체 없이 꾸준히 리메이크되며 현재까지 공연되고 있는 최장수 가족뮤지컬 <반쪽이전>을 9월 7일과 8일 양 일간 각 11시와 15시, 국악원 큰마당에 올린다.
‘반쪽이전’은 전래동화‘반쪽이’를 모티브로 장애와 역경을 사랑으로 극복하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꼭두각시놀음과 전통 마당놀이 등 전통 연희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태어날 때부터 눈과 귀, 팔, 다리가 각각 하나밖에 없는 '반쪽이'가 겉모습으로 인해 마을에서...
인공지능 기반 시정홍보 채널‘대전 AI PARK’ 출범
- 유튜브 서브채널 전면 개편, 4월 6일부터 본격 운영 -
대전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시정 소식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존 유튜브 서브채널을 인공지능(AI) 전문 시정홍보 채널‘대전 AI PARK’로 전면 개편하고, 4월 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채널 개편은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고, 방대한 시정 정보를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 시스템을 혁신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단장한 채널은 시가 배포하는 보도자료와 정책 소식을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분석해, 숏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홍보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가 지향하는 ‘일류 과학도시’의 정체성을 홍보 영역까지 확장한 전략적 시도로 평가된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인공지능 기술을 공공 홍보에 선제적으로 도입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 접점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시정 홍보는 시민들이 정책을 보다 쉽고 빠르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첨단 과학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홍보담당관 뉴미디어팀
대전시, 폭염 속 현장점검 취약계층과 건설근로자 건강 챙긴다
- 무더위쉼터·건설현장 찾아 폭염대응 실태 점검 -
- "나홀로 농작업 자제하고, 물‧바람‧그늘 등 폭염 안전수칙 철저히 지켜야" -
대전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시민 안전을 위해 7월 14일 어르신, 고령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과 건설현장을 직접 찾아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이날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동구 신상동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기 작동 상태,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 특히, 장시간 홀로 농작업을 하지 않도록 당부하고, 재난예경보시스템을 통한 마을방송 송출 상태도 점검했다.
이어 유득원 부시장은 성남1동 재개발 건설 현장을 찾아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는 근로자들의 휴게공간과 냉방시설, 음수 제공 여부, 온열질환 예방조치 등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등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을 철저히 지켜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줄 것을 강조했다.
대전시는 현재 폭염경보가 지속됨에 따라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하고 ‘폭염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안부 확인, 그늘막 및 물안개 분사장치 등 폭염저감시설 가동, 무더위쉼터 운영과 함께 전통시장 등 다중 밀집지역에 하루 1만 2천 병의 얼음물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주요 간선도로에는 살수차를 운행하는 등 폭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시민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서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불가피한 외출 시에는 양산을 사용하고 충분한 수 섭취와 휴식을 취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출처...
대전시‘AI 돌봄로봇 꿈돌이’1000대 지원한다
- 자치구별로 200대 배정… 동작감지 기능 추가해 사용 편의 높여 -
대전시는 2025년 1월부터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홀로 사는 대상자 1,000명에게“AI 돌봄로봇 꿈돌이”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의 스마트돌봄서비스 일환으로 자치구별로 200대씩 배정하여 총 1,000대를 지원하며, 자치구에서는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독거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2022~2023년 동안 시범사업으로 총 500대를 보급하여 독거 가구의 정서적 돌봄 및 고독사 예방에 효과를 확인한 바 있어, 독거 가구를 위해 확대 지원하게 되었고, 이번에 보급되는 AI 돌봄로봇 꿈돌이는 동작감지 기능 추가 및 동작 방식(버튼식→음성인식)이 개선되어 대상자들이 사용하기에 더 편리해졌다.
또한, 안부 확인, 약 복용 시간 알림 등 일상생활 지원뿐만 아니라 Chat Gpt 4.0 기술을 활용한 양방향 소통 기능을 통한 말벗이 가능한 제품으로 독거 가구의 고독감 해소 및 치매 예방에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
그리고 동작 감지와 위급 상황 시 업체의 돌봄로봇 관제시스템을 통하여 119로 연결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어 긴급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시는 앞으로 자치구에서 대상자들이 이용하는 돌봄로봇을 통해 수집된 정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자살, 우울증 등 이상 징후가 파악되면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례관리를 통해 고독사 방지 및 정서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가족구조 변화로 돌봄을 필요로 하는 대상자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공지능 기기를 활용한 돌봄서비스 제공으로 독거...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전통에서 K-뮤지컬까지… ‘한국의 흥’ 연주회
- 5월 10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우리 가락과 정서 담은 무대 선사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오는 5월 10일(금)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85회 정기연주회 ‘한국의 흥’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고석우의 지휘 아래,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한국의 음악적 정서를 담아낸 무대로 구성된다.
1부는 우리 동요와 민요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한국 동요 메들리’로 시작해, 중·고등부 단원들의 맑은 음색이 빛나는 ‘총각타령’, ‘신고산타령’, ‘아리랑 연곡’ 등이 연합합창으로 이어진다. 한국의 장단과 선율이 살아 숨 쉬는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다.
이어 뮤지컬 앙상블 ‘더 드림스’가 특별출연해 ‘맘마미아’, ‘겨울왕국’ 등 친숙한 뮤지컬 넘버를 선보이며, 웅장한 하모니로 색다른 매력을 더한다.
2부는 타악과 안무가 어우러진 풍류의 무대로 문을 연다. ‘쾌지나 칭칭나네’, ‘강강수월래’, ‘새 몽금포 타령’ 등이 흥겨운 무대를 장식하며 관객의 오감을 사로잡는다. 이어 대전지역 대표 타악그룹‘판타지’의 ‘두드림의 미학’(설장고 합주)이 한국 전통 장단의 역동적인 아름다움을 전한다.
연주의 피날레는 한국 창작 뮤지컬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명작들로 꾸며진다. 뮤지컬 ‘명성황후’의 ‘백성이여 일어나라’, 뮤지컬 ‘서편제’의 주요 넘버가 김권섭 편곡으로 재탄생, 한국인의 한과 흥을 깊이 있게 표현하며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R석 10,000원, S석 7,000원, A석 5,000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대전시, ‘2026 세계인 어울림 축제’ 성료
- 외국인주민 4만 시대, 문화 교류 본격화 -
- 전국 최고 유학생 비율(29.9%) 맞춰 정착 지원 프로그램 운영 -
대전시는 5월 9일 서대전공원에서 외국인주민과 시민이 국경을 넘어 하나 되는 ‘2026 대전 세계인 어울림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5월 20일인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축제는 대전시와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사회서비스원과 대전광역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가 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대전 내 외국인주민 4만 명 시대를 맞아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며 화합하는 글로벌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았다.
올해는 야외 공간인 서대전공원의 특성을 살려 ▲세계문화존(Global Culture Zone) ▲대전정착존(Daejeon Settlement Zone) ▲어울림존(Together Zone) 등 3개 테마존을 중심으로 11개 유관기관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시는 외국인 유학생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29.9%)인 점에 주목해, 이들이 학업 이후에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한국어 교실 ▲무료 운전면허 교육 ▲취업 컨설팅 등 맞춤형 지역 정착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외국인 유학생은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을 만나고 전통놀이도 즐기며 대전의 따뜻함을 느꼈다”라며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직접 안내받으니 졸업 후에도 대전에서 일하며 살고...
대전시, 2025 국가산업대상 우주산업 선도도시 부문 최초 수상
- 대전샛 프로젝트, 규제자유특구 등 우주기업 경쟁력 강화 성과 인정 -
- 우주 강국 선도하는 대표 우주산업 클러스터 위상 입증 -
대전시가 ‘2025 국가산업대상’에서 우주산업 선도도시 부문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부문은 올해 처음 신설된 분야로, 대전시는 국내 우주산업을 선도하는 대표 도시로서의 위상과 차별화된 정책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는 ‘국가산업대상’은 창의적이고 탁월한 경영 활동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 기관, 브랜드를 선정·시상하는 제도로, 수상자 간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는 장이기도 하다.
대전시는 ‘우주산업 선도도시’ 부문에서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한 정책 추진력과 우주 클러스터 조성의 실질적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특히 연구와 인재 양성에 특화된 지구를 중심으로 우주경제 실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높이 평가됐다.
핵심 사업 중 하나인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는 2028년까지 KAIST에 설립될 예정으로, 글로벌 연구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대전시는 지난 2월 국가 지역전략산업단지 1호로 교촌동 일원이 지정되며, 지역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를 중심으로 ▲미래 우주기술 개발 ▲우주기업 경쟁력 강화 ▲우주혁신 인재 양성 ▲대전형 우주 생태계 확대 ▲우주기업 성장기반 조성 등 5대 전략, 총 20개 과제를 추진 중이다.
민간 중심의 기술개발 성과도 주목된다. ‘대전샛 프로젝트’는 대전지역 우주기업 5개사가 협력하여 초소형위성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지역 기업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부품을 실제 우주에서 실증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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