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9월 26, 2026

12번째 대전혁신기술교류회, 지역대학 미래선도기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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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대·배재대·한밭대 교수 초청, 플라즈마 활용 표면처리 공정 기술 등 소개 - 대전시는 9일 신세계 엑스포타워 20층 D-유니콘라운지에서 올해 열 두번째‘대전혁신기술교류회(DITEC)’를 개최한다. 이번 교류회에는 지난 6월에 이어‘대전지역 대학TLO 기술발제’라는 주제로 대전대 김경남 교수, 배재대 이경찬 교수, 한밭대 김동수 교수를 초대하여 지역대학이 보유한 미래 선도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대학교 김경남 교수는 플라즈마를 이용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표면처리 공정 기술을 발표한다. 배재대학교 이경찬 교수는 고속철도 교량의 안전성 평가를 위한 스마트 계측 기술과 응용분야 사례를 소개한다. 한밭대학교 김동수 교수는 친환경 차세대 기술인 AI 기반 롤투롤(Roll-to-Roll) 인쇄전자 기술과 이차전지 파우치 필름 등 적용 사례를 설명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 후에는 자유로운 질의응답 및 기술 교류 네트워킹과 함께 기업 상담도 동시에...

대전시, 디저트 여행지 ‘독보적 1위’서울보다 18%p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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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내 5개 자치구 모두 전국 20위권 내 안착 - 대전시가 디저트 여행지로서 독보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여행 리서치 전문 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가 실시한 ‘2025 여행자·현지인의 국내 여행지 평가 및 추천조사’에 따르면, 대전시는 디저트류 추천 광역시 부문에서 46.9%의 추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위 서울특별시(28.6%)보다 무려 18.3%p 높은 수치로, 대전이 ‘빵의 도시'로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했음을 보여준다. 기초자치단체 가운데서는 대전 중구가 58.9%의 추천율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019년 36% 대비 20%p 이상 상승한 수치로, 전국 순위도 4계단 뛰어올랐다. 성심당 본점이 위치한 중구 외에도 서구(3위), 유성구(4위), 동구(7위), 대덕구(16위) 등 대전의 모든 자치구가 20위권에 포함돼, 시 전역이 ‘디저트 명소'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나타났다. 컨슈머인사이트는 분석을 통해 "대전은 과거 ‘여름휴가 여행지 만족도 조사’에서 하위권에 머물렀지만, 2024년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라며 "‘빵의 도시’라는 특색 있는 테마를 중심으로 관광진흥 전략을 추진한 것이 광역시 전체의 관광 만족도를 끌어올린 성공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외에도 대전시는 글로벌 여행 플랫폼 아고다가 지난 7월 발표한 ‘2025 아시아 최고 가성비 여행지’에서 9위에 올랐으며, 최근 발표된 다양한 국내외 관광 데이터에서도 강세를 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대전시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MZ세대를 겨냥한 디지털 마케팅과 수요 맞춤형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여행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더 많은 여행객들이 대전을 찾을 수 있도록 지역 특성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대전만의 브랜드 매력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관광진흥과 관광홍보팀

대전시립미술관, 특수학급 대상 맞춤형 미술관 교육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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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 접근성 높이는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 마련 -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윤의향)은 초등학교 특수학급 대상 교육프로그램 ‘함께 나누고 즐기는 미술관’을 27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이 미술관을 보다 친숙하고 편안한 문화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전시 감상과 창작 활동을 통해 예술을 경험하며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전시 연계 감상 활동과 창작 활동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작품을 다양한 방식으로 관찰하며 각자의 느낌과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6 어린이미술기획전 ‘열한번째 트윙클’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작품 감상을 통해 일상 속 반짝이는 순간들을 발견하고, 감정 손수건 만들기 활동으로 이를 자유롭게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은 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경험도 함께했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에게 미술관을 즐겁고 편안한 공간으로 기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상이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초등학교 특수학급 대상 프로그램 ‘함께 나누고 즐기는 미술관’은 매년 운영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올해는 5월 20일부터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미술관 차량 지원을 통해...

‘보물산 프로젝트’공공개발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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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도시공사 주도로 추진체계 일원화, 2031년 완공 목표 추진 - - 215.2m 전망타워 우주선 디자인, 케이블카․모노레일 운행도 - - 기존 시설 부지 우선 활용, 훼손지 즉시 복원 등 친환경 개발 준수 - 대전시는 보물산 프로젝트를 공공개발로 추진하고, 전망타워와 친환경 교통수단 연계로 원도심 활력을 견인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3일 시정 브리핑에서 보물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금융시장 악화 및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민자 공모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타개하기 위해 추진 방식을 전환하고, 대전도시공사를 중심으로 한 공공개발 체계를 확립하여 사업의 강력한 실행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전시는 당초 계획했던 민자 유치 대신, 시 재정 투입과 대전도시공사 자체 사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이는 오월드와의 연계성을 높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사업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특히 도시공사의 오월드 인력과 조직을 활용해 운영비를 절감하고, 공사채 발행을 통해 낮은 금리로 재원을 조달함으로써 사업성을 높일 계획이다. 보물산 프로젝트는 크게 전망타워 조성사업, 친환경 교통수단 설치사업(케이블카, 모노레일, 친환경 전기버스), 작년 12월 지방공기업평가원 타당성검토를 통과한 오월드 재창조 사업으로 구성된다. 전망타워는 대사동 망향탑 인근에 215.2m 높이로 조성되며, 대전시 전체를 조망하는 핵심 거점 시설로 자리 잡는다. 우주선 발사 형상의 디자인에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해 과학도시 대전의 상징성을 높일 예정이다. 친환경 교통수단은 이동수단을 다변화하여 오월드~시루봉 간 케이블카(2.4km), 시루봉~전망타워 간 모노레일(1.3km), 전망타워~야구장 간 친환경 전기버스(3.0km)를 연계해 보문산 전역의 접근성을 대폭 강화한다. 시는 환경 훼손 우려에 대해 식생이 양호한 곳 대신 훼손지나 기존 시설 부지를 우선 활용하고, 공사 중 발생하는 훼손지는 즉시 복원하는 등 친환경 개발 원칙을 고수할 방침이다. 또한 전망타워 내에 향토기업과 ‘꿈씨패밀리' 콘텐츠를 유치해 체류형 관광과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현재 전망타워는 투자심사와 설계 공모를 마치고 실시설계 단계에 있으며, 케이블카 등 친환경 교통수단은 타당성 검토를 앞두고 있다. 시는 2031년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하여 보문산의 잃어버린 20년을 되찾고 원도심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목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보물산 프로젝트는 단순한 관광 개발을 넘어 대전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되살리는 일”이라며, “확고한 의지와 책임 있는 행동으로 대전의 미래를 펼쳐 나갈 보물산 시대를 반드시 완수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관광진흥과 관광개발팀

합창과 오케스트라, 칼 오르프“카르미나 부라나” – 대전시립합창단·교향악단 정기연주회, 6월 20~21일 대전예당 아트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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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합창단·교향악단 정기연주회, 6월 20~21일 대전예당 아트홀 - 대전시립합창단과 대전시립교향악단이 공동 주관하는 정기연주회 <카르미나 부라나>가 20일과 21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연주된다. 20세기 독일의 대표적인 현대음악 작곡가 칼 오르프(Carl Orff, 1895~1982)의 대표작 ‘카르미나 부라나’는 대규모 합창과 오케스트라의 구성으로 강렬한 선율과 웅장함이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제1곡과 가장 마지막 곡인‘오! 운명의 여신이여 (O, Fortura)’는 광고나 영화, 드라마 배경음악으로도 자주 활용되어 대중들에게 친숙한 곡이다. 빈프리트 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펼치는 이번 연주회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환상적인 연주와 대전시립합창단, 당진시 충남합창단, 대전MBC 소년소녀합창단의 대합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한국의 프리마돈나 소프라노 강혜정과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테너 강동명, 각종 콩쿠르 석권 및 여러 오페라...

대전곤충생태관 반딧불이 불빛체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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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4만여 마리 반딧불이 특별 전시 - -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 대전시는 자연에서 보기 어려운 반딧불이를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생태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반딧불이 불빛체험’을 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대전곤충생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체험 행사에는 대전곤충생태관에서 직접 번식·사육한 살아있는 반딧불이 4만여 마리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어두운 체험 공간에서 반딧불이가 실제로 빛을 내는 모습을 직접 관찰하며 생명의 신비와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다. 체험은 무료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입장권은 체험 당일 오전 10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하며,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행사 기간인 7월 24일부터 26일까지는 충남대학교 그린바이오 혁신융합대학 사업단과 함께 대전곤충생태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박익규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반딧불이의 빛은 아이들에게는 신비로운 추억을, 어른들에게는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생태의 가치와 환경 보전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농생명정책과 농업정책팀

초가을 밤의 낭만, 보문산 숲속에서 펼쳐진다… ‘제13회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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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케스트라·국악단과 이지훈·홍수은·김다현·민수현 등 협연 무대 - - 9월 4~5일 보문산 숲속공연장서 이틀간 열려 - 초가을 밤, 보문산 숲속공연장이 아름다운 선율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물든다. 대전시는 9월 4일과 5일 이틀간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제13회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시민들이 오케스트라, 국악,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매년 마련하는 대전의 대표 음악회다. 올해도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째 날인 9월 4일 오후 7시 30분에는 아라무용봉사단의 벨리댄스 공연으로 첫 무대의 막을 올린다. 화려한 춤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숲속 무대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 2부에서는 정치용 지휘자가 이끄는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선율을 선보인다.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이지훈과 오보이스트 홍수은이 협연자로 함께해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펼친다. 둘째 날인 9월 5일 오후 6시 30분에는 마술 퍼포먼스 ‘달콤한 무한상상’이 펼쳐진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마술로 둘째 날 공연의 문을 연다. 이어 2부에서는 임상규 지휘자가 이끄는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이 국악의 아름다움과 흥겨움을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 트로트 가수 김다현과 민수현이 협연자로 함께해 국악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음악회는 벨리댄스와 마술을 비롯해 오케스트라, 국악, 뮤지컬,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의 연주에 각 분야 협연진이 함께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가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 쉬어가며 여유와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아름다운 가을밤,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보문산을 찾아 음악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입장한다. 다만 안전상의 이유로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며,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할 수 없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예술단 공연사업지원국(☎ 042-270-833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국악·클래식 어우러진 신춘음악회‘청춘(靑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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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 태평소 천성대, 양금 윤은화 협연 - - 설렘 가득한 봄의 무대, 20일 국악원 큰마당에서 -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20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제199회 정기공연 신춘음악회 ‘청춘(靑春)’을 개최한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신춘음악회는 국악과 클래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협연 무대로, 서로 다른 음색과 개성을 지닌 연주자들이 함께하며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선보일 예정이다. 협연자로는 섬세한 선율로 깊은 감동을 전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 강렬하고 역동적인 울림을 지닌 태평소 연주자 천성대, 전통의 결 위에 화려한 타건이 돋보이는 양금 연주자 윤은화가 참여해 한층 풍성하고 화려한 무대를 완성한다. 육군군악의장대대 국악대 장병들도 함께 무대에 올라 공연의 의미를 더한다. 국악기를 전공한 전문 특기병들이 참여해 풍성한 울림을 더하여,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군부대가 소통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의 첫 무대는 조화로운 세상에서 만나는 축복의 시간을 담은 국악관현악 ‘휘천’으로 시작한다. 이어 서로 다른 문화와 경계를 넘어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바이올린 협주곡‘위로’를 통해 겨울을 지나 봄이 다가오는 순간의 따뜻한 감성을 표현한다. 또한 도시 속에서 봄을 맞이하는 들꽃들의 평화를 그린‘검은평화’를 태평소의 협연으로 선보이고, 생명의 태동을 극적으로 담아낸 ‘BLUE EYE’를 양금 협연으로 이어가며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펼칠...

곤충생태관 서원준 주무관 애반딧불이 연구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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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반딧불이 실내 대량증식 연구성과 KJOAS 학술지 9월호 게재 - 대전시 농생명정책과 곤충생태관에서 근무하는 서원준 주무관의 애반딧불이 산란 연구 논문이 농업과학연구소(KJOAS / Korean Journal of Agricultural Science) 학술지 2023년 9월호에 게재됐다. 이 논문에는 현대사회의 각종 오염으로 인한 서식지 파괴로 개체수가 급격히 줄고 있는 애반딧불이의 효율적 실내 대량증식에 관한 내용이 담겨있다. 전통적으로 사용하는 애반딧불이 산란장소 대신 특정 색상의 인공 산란장소를 사용해 산란율을 높이고 부화한 애벌레 수집을 수월하게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논문의 저자인 서 주무관은 2016년부터 곤충생태관에 근무하며 애반딧불이 인공 사육을 추진해 왔다. 또한 시민들에게 반딧불이 불빛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올해까지 4만여 명이 관람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도심 속에서 보기 어려운 정서적 가치가 높은 곤충들을 전문적으로 관리하여 시민들의 곤충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대전시가 그린바이오산업의 중심이 되도록 일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곤충생태관은 지난 2020년 12월에도 같은 학술지에 인공 사육 환경에서의 장수풍뎅이 생식률에 관한 논문을 게재하는 등 대전시 곤충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출처...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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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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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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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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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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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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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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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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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