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9월 26, 2026

한밭도서관, 겨울방학 맞이‘책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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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예비 1~2학년 대상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 운영 - 대전 한밭도서관은 겨울방학 동안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언어력 향상을 돕기 위해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책 읽어 주세요!’를 운영한다. 예비 초등학교 1~2학년(8~9세) 어린이가 대상이며, 그림책 놀이(2급) 과정을 수료한 구연동화 동아리 회원들이 그림책을 읽어 주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12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한다. 김혜정 한밭도서관 관장은“어린이들이 책 놀이를 통해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어린이자료실(☎042-270-7513)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 어린이독서팀

선선한 가을, 청년층을 위한 필라테스: 구부정한 자세 교정과 코어 강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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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 청년층을 위한 필라테스: 구부정한 자세 교정과 코어 강화법 여름철 무더위가 물러나고 활동하기 좋은 가을이 찾아왔다. 하지만 하루 대부분을 컴퓨터와 스마트폰 화면 앞에 앉아...

농수산물 원산지 거짓표시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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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특사경, 관내 음식점 기획수사 통해 위반업소 3곳 적발 -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하여 원산지 표시법을 위반한 업소 3곳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수입산 두부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2건) ▲원양산 오징어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1건) 등 총 3건으로 업종은 모두 일반음식점이다. A와 B 음식점 2개소는 제공하는 수입산 두부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으로 표시했고, C 음식점은 배달 앱을 이용하여 제공하는 원양산 오징어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여 판매하다 적발됐다.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원산지 거짓 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 벌금의 형사처벌과 위반 내용에 대한 홈페이지 공표 및 원산지교육 이수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대전시는 이번 수사를 통해 적발된 건에 대해 검찰에 송치하고, 해당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이다. 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지속적인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단속을 통해 시민 먹거리 안전 환경 조성 및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 소비자 알권리 보장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민생사법경찰과 수사1팀

선선한 가을, 속근육 강화와 자세 교정 돕는 ‘필라테스 운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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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 속근육 강화와 자세 교정 돕는 ‘필라테스 운동법’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은 실외 활동을 늘리기에 최적의 계절이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는 근육과 관절을...

「대전빵차」보령머드축제 접수…“0시 축제 꼭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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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부터 21일까지 보령머드축제에서‘0시 축제 홍보’이벤트 - - 꿈씨 패밀리 랩핑버스, 꿈돌이 탈 인형, 성심당 빵, EDM 등 관광객에 인기 - 대전 0시 축제 및 꿈씨 패밀리의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대전빵차’투어가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보령 머드축제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빵차 투어는 세계적인 여름축제로 자리잡은 보령머드축제장을 찾아가 내·외국인 등 관광객을 대상으로 꿀잼도시 대전의 매력과 0시축제 홍보를 위해 OX퀴즈, 데시벨을 높여라, 인생세컷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성심당 빵과 꿈씨 패밀리 굿즈 등 경품도 증정했다. 특히, 대전빵차 앞에서 펼쳐진‘EDM 퍼포먼스’는 흥겨운 음악과 함께 진행돼 보는 재미에 듣는 재미를 더해 관광객들에게 무더운 날 꿈돌이와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을 선물했다. 아울러 대전시 글로벌 서포터즈·소셜미디어 기자단...

원화로 만나는 그림책‘숲속 재봉사의 옷장이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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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전도서관 개관 기념 특별 전시, 최향랑 작가 원화전 개최 - 동대전도서관은 그림책 ‘숲속 재봉사의 옷장’의 원화를 중심으로 구성된 전시 《숲속 재봉사의 옷장이 열리면》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 개관을 기념한 첫 특별 전시로, 자연의 재료로 완성된 감성적인 그림책 세계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림책 숲속 재봉사의 옷장은 꽃잎과 씨앗으로 만든 옷을 통해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풀어낸 작품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원화뿐 아니라 입체 작업물과 숲속 재봉사의 작업 도구 등도 함께 소개돼 관람객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작가 최향랑은 자연에서 얻은 소재로 이야기를 엮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씨앗과 열매, 꽃잎과 나뭇잎 등 작은 식물 요소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콜라주 기법으로 담아내며 독자들과 교감해 왔다. 전시를 통해 관람객은 그림책의 탄생 과정을 시각적으로 경험하고,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감성적 메시지를 마주할 수 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금요일 및 법정공휴일은 휴관이다. 또한, 오는 6월 21일(토) 오전 10시 30분에는 최향랑 작가와의 북토크 ‘숲속 재봉사와 계절 옷장을 만들어요’가 열려, 작품 세계와 그림책 제작 과정을 작가에게 직접 듣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변옥진 동대전도서관장은 “자연에서 태어난 아름다운 콜라주 그림을 통해 감성과 상상력이 깨어나는 전시가 되길 바라며, 관람객 모두가 자신만의 이야기 씨앗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대전시립미술관, 《MMCA 이건희컬렉션: 이중섭》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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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현대미술관과 공동 기획한 지역 순회전, 7월 23일 개막 - - 작품 100여 점·아카이브 30여 점 한자리 -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윤의향)은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과 공동으로 7월 23일부터 9월 27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3·4전시실에서 《MMCA 이건희컬렉션: 이중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의 ‘MMCA 지역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지역 순회전으로,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이중섭의 작품과 아카이브를 함께 선보인다. 이를 통해 지역 관람객들이 국립현대미술관의 주요 소장품과 연구 성과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이건희컬렉션을 중심으로 회화, 은지화, 엽서화, 편지화 등 작품 100여 점과 아카이브 자료 30여 점을 소개한다. 특히 전시는 회화의 주변부로 여겨졌던 은지화와 엽서화, 편지화를 독립적인 예술 언어로 바라보며, 가족과 아이들, 새와 닭, 게와 물고기, 황소 등 이중섭 작품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주요 이미지가 매체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고 확장되는지 살펴본다. 제3전시실 ‘장면이 이어지는 자리’에서는 회화, 은지화, 엽서화, 편지화를 매체별로 구성해 선보인다. 회화 섹션에서는 ‘흰소’, ‘소’, ‘황소’ 등을 중심으로 이중섭 예술을 상징하는 황소의 의미를 조명한다. 은지화와 엽서화, 편지화 섹션에서는 제한된 환경 속에서 새로운 표현 방식을 만들어낸 작가의 실험 정신과 가족을 향한 내밀한 기록을 만날 수 있다. 제4전시실 ‘삶의 시간, 남겨진 기록들’은 작품을 작가의 생애와 사후의 기억 속에서 살펴본다. 국립현대미술관과 이중섭미술관의 자료를 통해 작가의 생애를 되짚어보고, 유작전과 추모전, 연구와 아카이브 구축...

대전시, 2025 대전 청년채용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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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개 기업·기관 참여…청년·유학생·폐업 소상공인까지 취업 지원 - 대전시는 오는 9월 30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2~3층에서 ‘2025 대전 청년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대전일자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대학, 공공기관과 협력해 마련된 맞춤형 채용행사로, 청년 구직자는 물론 외국인 유학생, 폐업 소상공인 재취업 희망자까지 참여 대상을 넓혀 실질적 일자리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에는 계룡건설, 로쏘, 바이오니아 등 67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며 현장에서 채용 상담과 면접이 진행된다.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전용 상담창구와 취업비자 상담도 운영해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 또 ‘내일설계관’에서는 ▲자기소개서·면접 컨설팅 ▲직무별 취업 전략 ▲재테크 및 마음건강 상담 등 전문가 1:1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AI 모의면접, 증명사진 촬영 등 부대행사와 청년정책 홍보관도 운영돼 취업 준비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특강 프로그램으로는 유튜브 구독자 60만 명을 보유한 취업 전문가 ‘면접왕 이형’이 ‘2025 하반기 취업준비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머크, SK바이오텍 등 주요 기업 인사 담당자가 직접 채용 정보를 소개하는 설명회도 예정돼 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청년에게는 일자리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만나는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참여 대상을 폭넓게 확대한 만큼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기업 채용공고는 공식 누리집(https://대전청년채용박람회.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출처 : 일자리경제정책과 일자리지원팀

[실버 건강 리포트] 100세를 만드는 ‘발걸음’, 노년기 안전 유산소 운동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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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를 만드는 '발걸음', 노년기 안전 유산소 운동 가이드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은 줄어들고 심폐 기능은 점진적으로 저하됩니다. 하지만 "이 나이에 무슨 운동이야"라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적절한...

“맛있게 먹다 탈 날라”… 여름철 식중독 위험 높이는 대표 음식 4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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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다 탈 날라”... 여름철 식중독 위험 높이는 대표 음식 4선 본격적인 폭염과 고온 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며 식중독 위험이 급증하고 있다. 여름철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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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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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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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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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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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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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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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