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9월 26, 2026

세상 밖으로 나온 세계 그림책 속 인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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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전도서관 31일까지 40여 종, 그림책 80권 전시 - 동대전도서관은 3일부터 31까지 1층 전시실에서 「세계 그림책 인형들의 도서관 여행 展」을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그림책 캐릭터를 인형과 원작 그림책을 함께 선보이는 전시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장에는 프레드릭, 마들린느, 맥스, 배고픈 애벌레, 눈사람 아저씨, 무지개 물고기 등 세계 그림책을 대표하는 캐릭터 인형 40여 종과 관련 그림책 80여 권을 전시했다. 그림책 속 주인공들이 인형으로 구현돼, 관람객은 이야기를 눈으로 보고 책으로 다시 만나는 입체적인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 캐릭터 인형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매개체로, 책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라며 “이번 전시가 어린이에게는 독서의 즐거움을, 어른에게는 추억과 감성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한밭도서관 동대전도서관

「대전빵차」보령머드축제 접수…“0시 축제 꼭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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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부터 21일까지 보령머드축제에서‘0시 축제 홍보’이벤트 - - 꿈씨 패밀리 랩핑버스, 꿈돌이 탈 인형, 성심당 빵, EDM 등 관광객에 인기 - 대전 0시 축제 및 꿈씨 패밀리의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대전빵차’투어가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보령 머드축제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빵차 투어는 세계적인 여름축제로 자리잡은 보령머드축제장을 찾아가 내·외국인 등 관광객을 대상으로 꿀잼도시 대전의 매력과 0시축제 홍보를 위해 OX퀴즈, 데시벨을 높여라, 인생세컷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성심당 빵과 꿈씨 패밀리 굿즈 등 경품도 증정했다. 특히, 대전빵차 앞에서 펼쳐진‘EDM 퍼포먼스’는 흥겨운 음악과 함께 진행돼 보는 재미에 듣는 재미를 더해 관광객들에게 무더운 날 꿈돌이와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을 선물했다. 아울러 대전시 글로벌 서포터즈·소셜미디어 기자단...

2026 세계태양광총회 캐치프레이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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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11월 2일까지 온라인 접수… 선정작 포스와 현수막에 활용 예정 - 대전시는 2026년 11월 대전에서 개최되는 세계태양광총회(WEPEC-9)의 비전과 정체성을 창의적으로 담아낸 캐치프레이즈를 오는 11월 2일까지 공모한다. 참고로‘2026 세계태양광총회’는 세계 3대 태양광 학술대회(아시아, 북미, 유럽)를 4년에 한 번씩 통합 개최하는 재생에너지 분야 올림픽과 같은 최대 규모의 컨벤션 행사로 2026년 11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제1, 2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태양광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태양광 총회의 비전과 특색을 함축적으로 담은 15글자 이내의 문구를 구글폼 온라인 접수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10월 16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되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우수 등 총 5개 작품을 선정해 상품을 지급한다. 또한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기프트 쿠폰도 제공한다. 선정된 캐치프레이즈는 홍보동영상, 포스터, 현수막 등 다양한 총회 홍보물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2026 세계태양광총회는 시민들의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인 만큼 이번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대전이 글로벌 재생에너지 허브 도시로 도약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나 에너지정책과(☏042-270-0441~3)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에너지정책과 세계태양광총회TF

잘 고른 그림 한 점 주식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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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밭도서관 7월 휴먼북 엄소연 갤러리스트, 예술품 투자 방법 등 소개 - 대전 한밭도서관은 13일(토) 오후 2시, 엄소연 아트커넥터와 함께하는‘휴먼북 라이브 세상읽기’를 진행한다. ‘휴먼북 라이브 세상읽기’는 사람이 책(휴먼북)이 되어 타인에게 지식과 경험을 함께 공유하는 대화형 커뮤니티 프로그램으로 사회적으로 주목 받는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한다. 7월의 휴먼북은‘엄소연 갤러리스트’이다. 최근 대중들의 미술품 투자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트와 재테크의 합성어로 아트테크란...

대전시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 ‘행정안전부 장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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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기반‘대전식품검사봇으로 민원 효율성·영세업체 편의성 높여 - 대전시는 9월 12일 전북 군산에서 열린 제42회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가 참여했으며, 서면 심사와 온라인 국민 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에 오른 10개 지자체가 현장 발표를 펼쳤다. 대전시는 ‘대전식품검사봇, AI 기반 24시간 365일 국민안심 식품검사도우미’를 주제로 발표해 심사위원단과 현장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대전식품검사봇’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식품 분야 공공서비스다. 카카오톡 챗봇을 통해 자가품질검사 정보를 안내하고 검사 주기별 맞춤형 알림을 제공해 민원 처리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영세 식품업체들이 더욱 편리하게 검사 제도를 준수할 수 있도록 돕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했으며, 정보화기술을 접목한 행정·안전·교통·복지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3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라며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해 지역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정보화정책과 정보정택팀

대전시, 트램 정거장 명칭 시민 참여로 완성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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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부터 45개 정거장 명칭 온·오프라인 시민 의견 수렴 -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정거장 45개소에 대한 명칭 제정(안)을 마련하고, 시민 의견 수렴 절차에 착수한다. 의견 수렴 기간은 4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은‘대전시소’와 대전시 및 5개 자치구 홈페이지, 대전시 공식 SNS 등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시청 소통민원과와 5개 자치구 민원여권과에 비치된 유인물을 활용하면 된다. 시는 시민뿐만 아니라 시 본청 및 사업소와 산하기관, 5개 자치구 및 유관기관 등 관계 행정기관의 의견도 함께 반영할 예정이다. 의견 수렴이 끝나면 구 지명위원회와 대전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중 최종 명칭을 확정·공고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시민의견수렴을 통해 정거장 명칭에 대한 시민 관심도를 높이고, 향후 트램 이용 편의와 지역 정체성을 함께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2024년 8월, 기본계획에 따른 정거장 위치와 명칭(가칭)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96조의3에 따라 행정동・역사성・주요 시설물・관광자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이번 제정(안)을 마련하였고, 전문가 사전자문을 거쳐 명칭의 적정성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최종수 대전시 도시철도건설국장은 “트램은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교통수단인 만큼, 정거장 명칭 또한 시민이 이용하기 편하고, 시민의 시선과 정서가 담긴 이름으로 제정하고자 한다”라며, “많은 시민들의...

대전시, 2025 국가산업대상 우주산업 선도도시 부문 최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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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샛 프로젝트, 규제자유특구 등 우주기업 경쟁력 강화 성과 인정 - - 우주 강국 선도하는 대표 우주산업 클러스터 위상 입증 - 대전시가 ‘2025 국가산업대상’에서 우주산업 선도도시 부문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부문은 올해 처음 신설된 분야로, 대전시는 국내 우주산업을 선도하는 대표 도시로서의 위상과 차별화된 정책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는 ‘국가산업대상’은 창의적이고 탁월한 경영 활동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 기관, 브랜드를 선정·시상하는 제도로, 수상자 간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는 장이기도 하다. 대전시는 ‘우주산업 선도도시’ 부문에서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한 정책 추진력과 우주 클러스터 조성의 실질적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특히 연구와 인재 양성에 특화된 지구를 중심으로 우주경제 실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높이 평가됐다. 핵심 사업 중 하나인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는 2028년까지 KAIST에 설립될 예정으로, 글로벌 연구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대전시는 지난 2월 국가 지역전략산업단지 1호로 교촌동 일원이 지정되며, 지역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를 중심으로 ▲미래 우주기술 개발 ▲우주기업 경쟁력 강화 ▲우주혁신 인재 양성 ▲대전형 우주 생태계 확대 ▲우주기업 성장기반 조성 등 5대 전략, 총 20개 과제를 추진 중이다. 민간 중심의 기술개발 성과도 주목된다. ‘대전샛 프로젝트’는 대전지역 우주기업 5개사가 협력하여 초소형위성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지역 기업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부품을 실제 우주에서 실증하는 것을...

대전시, 연말 소비심리 회복 총력! 대전사랑카드 정책수당 지급 등 파격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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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착순 총 3만명에 1만원씩, 상생배달앱 ’땡겨요‘ 할인쿠폰 지급 등 - 대전시는 고물가, 내수 부진 등으로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회복하기 위해‘대전사랑카드 10만 원 이상 사용 시 1만 원 지급’등의 파격적인 연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차(11.16.~11.30.), 2차(12.1.~12.15.)로 나눠 진행되며 기간별로 선착순 15,000명에게 정책수당 1만 원을 지급한다. 2차까지 모두 참여하면 개인당 최대 2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대전사랑카드가맹점(연 매출 30억 원 이하)에서 합산 10만 원 이상 사용하면 자동으로 응모되고, 이벤트 기간 종료 후 정책수당으로 돌려받는 방식이다. 선착순 행사인 만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한, 민간 배달앱 수수료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매출확대 및 소비촉진을 위해 상생플랫폼 ‘땡겨요’에 입점한 대전 소재 소상공인 업체에 대한 할인쿠폰 및 배달료 지원도 추진한다. 11월 11일부터 12월 16일까지(예산소진시 조기종료)‘땡겨요’를 통해 15,000원 이상 구매시 할인쿠폰을 최대 10,000원, 기간 내 상시 활용 가능한 배달비 할인쿠폰 3,000원을 무제한 제공한다. 권경민...

대전시, 폭염 속 현장점검 취약계층과 건설근로자 건강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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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위쉼터·건설현장 찾아 폭염대응 실태 점검 - - "나홀로 농작업 자제하고, 물‧바람‧그늘 등 폭염 안전수칙 철저히 지켜야" - 대전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시민 안전을 위해 7월 14일 어르신, 고령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과 건설현장을 직접 찾아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이날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동구 신상동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기 작동 상태,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 특히, 장시간 홀로 농작업을 하지 않도록 당부하고, 재난예경보시스템을 통한 마을방송 송출 상태도 점검했다. 이어 유득원 부시장은 성남1동 재개발 건설 현장을 찾아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는 근로자들의 휴게공간과 냉방시설, 음수 제공 여부, 온열질환 예방조치 등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등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을 철저히 지켜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줄 것을 강조했다. 대전시는 현재 폭염경보가 지속됨에 따라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하고 ‘폭염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안부 확인, 그늘막 및 물안개 분사장치 등 폭염저감시설 가동, 무더위쉼터 운영과 함께 전통시장 등 다중 밀집지역에 하루 1만 2천 병의 얼음물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주요 간선도로에는 살수차를 운행하는 등 폭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시민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서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불가피한 외출 시에는 양산을 사용하고 충분한 수 섭취와 휴식을 취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출처...

대전시, 578돌 한글날 기념‘함께 한글’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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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 시민 잔디광장에서 문화공연과 한글 만들기 교실 운영 - 대전시는 578돌 한글날을 맞아 10월 9일(수) 대전시청 시민 잔디광장(남문광장)에서 ‘함께 한글’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참여하는 한글날 기념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남대학교 국어문화원이 주관하는 한글날 기념행사는 한글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행사는 10월 9일 오후 1시부터 대전시청 시민 잔디광장에서 진행하며, 한글과 우리말을 주제로 한 전시와 강연, 문화공연과 한글 만들기 교실을 운영한다. 만들기 교실은 사전 예약 접수와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아 운영하며 ‘한글 고리 만들기’, ‘한글 연 만들기’ 등 10여 종의 다양한 만들기 교실이 열린다. 만들기 교실의 예약 신청은 9월 20일부터 10월 4일까지 가능하며 신청 방법은 QR코드 또는 ‘네이버지도’에서 ‘한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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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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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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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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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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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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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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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