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9월 26, 2026

일하는 모든 시민의 권리가 존중받는 대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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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10일~14일 노동존중주간 운영… 시청역에서 사진 특별전 - 대전시는 일하는 모든 시민의 권리가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25 대전광역시 노동존중주간』을 10일부터 14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 노동권익센터가 주관한다. 이번 노동존중주간은 노동의 소중함과 노동인권 존중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일정은 ▲노동존중주간 선포식&시민 캠페인 ▲노동권익센터 설립 10주년 기념 정책토론회 ▲노동문화의 날 ▲이동노동사진 공모전 특별전시 등이다. 먼저 노동존중주간 선포식&시민 캠페인은 10일 10시 30분 12시 30분 시청 3층 세미나실 및 시청역 네거리에서 개최되며, 노동존중주간 선언 퍼포먼스와 노동인권 퀴즈 부스, 노동 존중 피켓 홍보 등 시민 대상 캠페인이 진행된다. 정책토론회는 11일 15시 대전시 노동권익센터에서 개최되며, 노동권익센터 설립 10주년을 맞이하여 10년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노동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노동문화의 날은 13일 비정규‧취약계층 노동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및 경품 추첨 등의 행사가 진행되며, 이 외에도 노동존중주간 기간 동안 시청역 역사에서는 이동노동 사진 공모전 특별전시를 통해 수상작 20점을 전시한다. 노동존중주간 사업별 내용 및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노동권익센터 홈페이지(www.djiw.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노동존중은 일하는 모든 시민의 기본권이자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의 기반”이라며 “이번 노동존중주간을 통해 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노동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일자리경제정책과 노동정책팀

[건강 칼럼] 활기찬 성장 돕는 ‘겨울철 아이 맞춤 유산소 운동’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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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성장 돕는 '겨울철 아이 맞춤 유산소 운동' 가이드 추운 날씨는 아이들의 활동량을 크게 줄어들게 만듭니다. 실내 활동이 많아지면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

여름이 다가오면서 많은 이들이 운동과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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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다가오면서 많은 이들이 운동과 다이어트에 관심을 갖기 시작합니다. 그중에서도 필라테스는 코어 근력을 강화하고 신체의 균형을 잡아주는 데 탁월하여, 단단하고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만드는 데...

대전시향, 플루트 선율이 전하는 봄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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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거장’플루티스트 조성현과 함께하는 정교하고 유려한 앙상블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3월 6일(금)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챔버 시리즈 1 <플루트와 실내악>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플루트의 맑은 음색을 중심으로 목관과 현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앙상블로 구성했다. 특히 세계적인 명성의 독일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에서 종신 수석을 역임하고, 현재 연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플루티스트 조성현이 객원 리더로 참여해 대전시향 단원들과 함께 수준 높은 실내악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플루티스트 조성현은 프라하의 봄 국제 콩쿠르 준우승 등 화려한 수상 경력과 더불어, 베를린 필하모닉 카라얀 아카데미를 거쳐 유럽 주요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했으며, 데카 레이블을 통한 첫 솔로 앨범으로 호평을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며 한국 관악계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공연 프로그램은 바로크부터 낭만주의까지 시대를 넘나드는 플루트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전반부는 W. F. 바흐의 ‘이중주 제1번’으로 시작하며, 객원 리더 조성현과 대전시향 조철희 플루트 수석이 호흡을 맞춘다. 이어지는 하이든의 ‘런던 트리오’와 모차르트의 ‘플루트 사중주’는 고전 음악 특유의 균형미와 우아함을 선사한다. 후반부에는 관악 앙상블의 매력이 더욱 짙어진다. 단치의‘목관 5중주 제2번’로 시작해 마지막은 구노의 ‘쁘띠 심포니’를 연주한다. 이 곡은 플루트를 중심으로 대전시향의 목·금관 수석 및 부수석...

계족산성 성곽 보수공사 마침내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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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 구간 10m 가량 확대 설계변경 승인… 10월부터 착수 - - 2026년 11월 준공 목표… 투명한 문화유산 행정위해 시민 공개도 - 대전 유일의 사적인 계족산성의 서문지 북측 구간 보수공사가 본격적으로 재개되었다. 복원 구간만 총 31m로, 2026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계족산성 북측은 2022년과 2023년 두 해 연속 폭우로 인한 붕괴가 발생했다. 올해 붕괴된 성벽돌을 수습하는 과정에서는 일부 배부름 현상과 기초 부위 취약점이 추가로 발견돼, 정밀조사와 전문가 조사 등으로 공사가 장기화 되었다. 그동안 대전시는 완성도 있는 보수공사를 위해 전문가 및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공사 구간을 약 10m 가량 확대하는 설계변경을 진행해 왔다. 올해 10월 국가유산청의 승인을 받아 예산 12억 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공사를 재개할 수 있었다. 대전시는 14일 공사 재개 시점에 맞춰 시민들에게 현장을 공개했다. 2022년부터 계속된 계족산성 서문지 방향 폐쇄로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에게 문화유산 행정의 투명성을 전달하기 위한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이날 자리에는 대전향토문화연구회와 일반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고, 대전시 담당자와 문화유산 수리 기술자들의 설명도...

“맛있게 먹다 탈 날라”… 여름철 식중독 위험 높이는 대표 음식 4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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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다 탈 날라”... 여름철 식중독 위험 높이는 대표 음식 4선 본격적인 폭염과 고온 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며 식중독 위험이 급증하고 있다. 여름철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

동대전도서관, 청소년 성장 돕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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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읽고 표현하는 청소년 독서회 및 창작 체험 강좌 모집 - 동대전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월 4일부터 2월 28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서회 및 창작 체험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와 토론을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창작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창의력과 자기표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다시 만나는 청소년 밴드, 뮤직 라이브러리 프로젝트(1. 4.~2. 22.일) ▲내 감정 이모티콘 만들기(1. 17.~2. 7.토) ▲제로웨이스트 텀블러 가방 만들기(2. 21.토)▲내 마음에 간직한 책 속 한 문장, 책갈피 만들기(2. 28.토)의 강좌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겨울방학에 새롭게 선보이는 ▲동대전도서관 청소년 독서 모임 1기(1. 17.~2. 28. 격주 토)는 청소년들이 고전 도서를 함께 읽고 자유롭게 생각을 나누는 독서회로, 책을 깊이 읽고 경쟁이나 평가 없이 서로 의견을 자유롭게 주고받으며 독서 활동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월 강좌는 12월 24일(수) 오후 5시부터, 2월 강좌는 2월 2일(월)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동대전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동대전도서관 정보서비스팀(☎042-270-7564)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동대전도서관 정보서비스팀

유연성 향상을 위한 필라테스 운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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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성 향상을 위한 필라테스 운동법 현대인은 오랜 시간 앉아서 일하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등 잘못된 자세로 인해 근육이 뭉치고 몸의 유연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유연성은 단순히...

인공지능 기반 시정홍보 채널‘대전 AI PARK’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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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서브채널 전면 개편, 4월 6일부터 본격 운영 - 대전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시정 소식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존 유튜브 서브채널을 인공지능(AI) 전문 시정홍보 채널‘대전 AI PARK’로 전면 개편하고, 4월 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채널 개편은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고, 방대한 시정 정보를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 시스템을 혁신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단장한 채널은 시가 배포하는 보도자료와 정책 소식을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분석해, 숏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홍보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가 지향하는 ‘일류 과학도시’의 정체성을 홍보 영역까지 확장한 전략적 시도로 평가된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인공지능 기술을 공공 홍보에 선제적으로 도입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 접점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시정 홍보는 시민들이 정책을 보다 쉽고 빠르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첨단 과학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홍보담당관 뉴미디어팀

겨울철 다이어트 저녁식단 – 체온과 건강을 지키는 슬림한 한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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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다이어트 저녁식단 – 체온과 건강을 지키는 슬림한 한 끼 겨울은 추운 날씨로 인해 활동량이 줄고, 따뜻한 음식과 고칼로리 식품을 찾게 되면서 체중이 쉽게 증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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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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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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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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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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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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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