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연정국악원 최장수 가족뮤지컬
-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공식 가족뮤지컬 선정작, 9월 7일~8일 국악원 큰마당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1989년 초연 이후 30년 이상 창작진 교체 없이 꾸준히 리메이크되며 현재까지 공연되고 있는 최장수 가족뮤지컬 <반쪽이전>을 9월 7일과 8일 양 일간 각 11시와 15시, 국악원 큰마당에 올린다.
‘반쪽이전’은 전래동화‘반쪽이’를 모티브로 장애와 역경을 사랑으로 극복하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꼭두각시놀음과 전통 마당놀이 등 전통 연희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태어날 때부터 눈과 귀, 팔, 다리가 각각 하나밖에 없는 '반쪽이'가 겉모습으로 인해 마을에서...
대전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교량 통제 장비 선제 배치 완료
- 3대 하천 교량 30개소에 라바콘 530개 배치…시민 안전 확보 -
대전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홍수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0월 15일까지 관내 주요 하천 교량에 대한 선제적 안전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갑천, 유등천, 대전천 등 3대 하천 내 시가 관리하는 교량 30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기상 악화 시 신속한 통제와 안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총 530개의 라바콘을 교량별로 배치 완료했으며, 현장 통제 업무를 수행할 전담 인력 53명도 지정해 상시 대기 체계를 구축했다.
현장에 배치된 근무자들은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수위 상승이나 홍수경보 발령 시 즉각 출동해 교량 통제 여부를 판단하고, 필요 시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을 신속히 차단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량 통제 시 도로전광판 및 긴급재난문자를 활용한 우회 경로 안내와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도 병행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종명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폭우가 빈번해지고 있다”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선제적인 대응과 신속한 현장 조치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건설도로과 도로관리팀
“2025년, K-방산 중심도시로 한 걸음 더!”
- 대전시 국방산업발전협의회 개최, 성과 공유 및 내년도 핵심과제 등 논의 -
대전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대전광역시 국방산업발전협의회(이하 협의회, 위원장 이장우)’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국방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조례상 협의체로 대전시 국방산업 육성 지원에 관한 심의, 자문 및 산‧학‧연‧관‧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매년 정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위원장인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국방 산‧학‧연‧관‧군 소속 위원 및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올해 대전시 국방산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국방산업 추진계획 및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먼저, 시는 올해 추진성과 보고에서 중기부를 비롯한 3개 공모사업 선정 과 국비 570억 원 확보 등 국방분야 국책사업 유치 및 민선 7기 대비 국방벤처협약기업 59개 사 증가(82%), 방위사업청의 방산혁신기업100에 총 17개 사 선정에 따른 국비 850억 원 확보 등 크고 작은 성과를 위원들과 공유했다.
또한 국방드론 공동연구개발, 창업보육센터 구축 등‘드론특화형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고등학교부터 대학원 석‧박사과정까지 기업 맞춤형 방산 인력양성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성과도 발표했다.
특히, 민선 8기 공약사업이자 100대 핵심과제인 로봇드론지원센터 조성 본격 착수, 안산 첨단국방융합지구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대전시 국방산업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인프라 사업들에 대해 참여 위원들은 큰 관심을 보였다.
내년 국방산업 추진계획에 대해서도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시에서 내년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한 방산혁신클러스터 활성화, 방산기술 고도화를 통한 첨단 국방과학도시 조성, 방산기업 친화형 도시 육성, K-방산 거버넌스 구축 등 4개 분야 사업에 대해서 다양한 발전 의견을 제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오늘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국방산업 발전방안들을 적극적으로 사업에 반영하겠다”라면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군, 국방기관, 방산기업 등과 지속 협력하여 첨단 국방과학도시 대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국방우주산업과 국방산업팀
4월 1일부터 임산부 택시 이용, 확~ 편해진다
- 대전시 마이데이터 플랫폼(무브메이트) 구축, 개인·일반 택시 모두 이용 가능 -
대전시는 임산부의 이동 편의를 위해 4월 1일부터 ‘임산부 이동지원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임산부 이동지원서비스는 마이데이터플랫폼(무브메이트)과 대전사랑카드를 연계하여 임산부가 대전의 모든 개인·일반택시를 자유롭게 이용하고 바우처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기존에‘사랑나눔콜’임산부 이동지원서비스는 이용 가능한 바우처택시가 210대로 한정되어 있어 장 시간 대기해야 하는 등 여러...
“유등교 전면 철거 후 교량 재가설”
- 교통 혼잡 우려 가설교량은 올해 하반기 준공 착수 예정 -
- 가설교량-철거-재가설까지 3년 소요… 트램과 병행 추진 -
대전시는 7월 10일 집중호우로 인해 교량상판이 침하된 유등교를전면 철거하고 재가설하는 정상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일 시정 브리핑에서 “유등교는 전면 철거하고 재가설한다”라며 “유등교 전면 통제에 따라 극심한 교통 혼잡과 이용 불편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대체 시설인 가설교량부터 설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유등교 침하 피해 이후 긴급 정밀안전점검을...
살아있는 책을 빌려드립니다
- 한밭도서관「2024 한밭 휴먼 라이브러리」개최 -
한밭도서관은 18일 다목적홀에서 ‘사람 책’과 대화를 통해 정보와 지혜를 나누는 ‘한밭 휴먼 라이브러리’를 진행한다.
‘한밭 휴먼 라이브러리’는 특정한 지식을 갖춘 시민이 ‘사람 책’으로 참여하여 자신만의 경험과 정보를 시민과 나누는 행사다.
브랜드 디자이너 박현령, 변호사 강재규, 게임개발자 정성근, 감염병연구원 김동수, 퍼스널 트레이너 강성근, N잡러 임지영, 책방지기 조예은, 식물집사 조상미 등 8명의 ‘사람 책’이 참여한다.
시민에게는‘사람 책’과 마주 앉아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한 사람의 인생을 읽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
[건강 칼럼] 칼바람 뚫고 지방 태우기, ‘겨울철 유산소 운동’의 정석
칼바람 뚫고 지방 태우기, '겨울철 유산소 운동'의 정석
추운 날씨는 운동 의지를 꺾기도 하지만, 사실 겨울은 다이어트와 건강 관리에 있어 '기회의 계절'입니다. 기온이 낮아지면...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기획디자인 공모 선정
- 마스터플랜 우수작에‘더시스템랩 건축사사무소’작품 최종 선정 -
- 음악전용공연장·제2시립미술관 우수작도 각각 4개 작품 선정 -
대전시는 ‘제2문화예술복합단지(가칭 대전아트파크)’ 기획디자인 국제지명공모에 마스터플랜 우수작으로‘더시스템랩 건축사사무소’의 출품작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지난 10일 중촌근린공원에 들어설 음악전용공연장과 제2 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기획디자인 국제지명공모 공개발표회와 함께 출품작에 대한 심사를 마쳤다.
마스터플랜 우수작으로 선정된‘더시스템랩 건축사사무소’의 디자인은‘과학의 도시 대전’의 이미지를 반영하는 ‘유리돔’이 가장 눈에 띈다. 또한 ‘순환 보행로’는 유리돔 내·외부를 넘나들며 시민 누구나 날씨와 관계없이 공원에서 산책하며 공연장과 미술관을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더시스템랩 건축사무소’의 대표작으로는 서울 마곡에 위치한 서울식물원 주제원, 울릉도에 위치한 코스모스 리조트 등이 있다.
심사위원회는 “이 작품은 우리나라의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지향성이 가장 큰 특징이며, 대상지의 제한적인 물리적 접근성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이라는 사회적 접근성을 공원의 확장으로 풀어냈다. 이 외에도 제안한 다양한 전략 등이 마스터플랜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했다”라고 평했다.
음악전용공연장 우수작으로는 ▲켄고 쿠마&어소시에이츠 ▲유엔 스튜디오 ▲더시스템랩 건축사사무소 ▲에스케이엠 디자인, 제2...
겨울철 어린이 필라테스 운동법, 성장기 체력과 자세를 함께 잡자
겨울철 어린이 필라테스 운동법, 성장기 체력과 자세를 함께 잡자
겨울철은 활동량이 급격히 줄어드는 계절이다. 특히 어린이들은 추운 날씨 때문에 야외활동이 제한되어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며,...
대전시 결혼장려금, 행복한 결혼생활 마중물 역할‘톡톡’
- 수혜자 96%, “실질적 도움됐다”…인구 증가 기여 응답도 84% -
대전시가 추진 중인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이 청년의 실질적인 결혼 동기 부여와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결혼장려금 지급 시행 6개월을 맞아 지난 6월 9일부터 19일까지 수혜자 1,016명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6.0%(매우 도움이 됨 60.1%, 다소 도움이 됨 35.8%)가 “결혼 이후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라고 답했다고 28일 밝혔다.
장려금 주요 사용처로는 ▲가전·가구 구입(26.4%) ▲출산·육아 준비(25.5%) ▲결혼비용(22%) ▲주거마련(14.4%) 등이 꼽혔다. 이처럼 실질적 생계비에 대한 활용이 두드러져 장려금이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응답자의 84.1%는 이 사업이 대전시 인구 증가에도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으며, 수혜자의 98.2%는 현재(2025년 6월 기준)까지도 대전시에 거주 중인 것으로 나타나 지역 정착 효과도 확인됐다.
‘대전 청년부부 결혼장려금’은 18세에서 39세 사이의 초혼 청년이 대전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혼인신고일을 포함해 신청일까지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한 경우 1인당 2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혼인신고일 기준 1년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2024년 10월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올해 6월 말 기준 누적 14,717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시는 혼인 수 증가에 대응해 100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지속...








![[건강 칼럼] 칼바람 뚫고 지방 태우기, ‘겨울철 유산소 운동’의 정석](https://ebweeklynews.co.kr/wp-content/uploads/sites/602/2025/12/Gemini_Generated_Image_8ka00i8ka00i8ka0-218x15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