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9월 26, 2026

시립연정국악원 최장수 가족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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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공식 가족뮤지컬 선정작, 9월 7일~8일 국악원 큰마당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1989년 초연 이후 30년 이상 창작진 교체 없이 꾸준히 리메이크되며 현재까지 공연되고 있는 최장수 가족뮤지컬 <반쪽이전>을 9월 7일과 8일 양 일간 각 11시와 15시, 국악원 큰마당에 올린다. ‘반쪽이전’은 전래동화‘반쪽이’를 모티브로 장애와 역경을 사랑으로 극복하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꼭두각시놀음과 전통 마당놀이 등 전통 연희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태어날 때부터 눈과 귀, 팔, 다리가 각각 하나밖에 없는 '반쪽이'가 겉모습으로 인해 마을에서...

대전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교량 통제 장비 선제 배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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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 하천 교량 30개소에 라바콘 530개 배치…시민 안전 확보 - 대전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홍수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0월 15일까지 관내 주요 하천 교량에 대한 선제적 안전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갑천, 유등천, 대전천 등 3대 하천 내 시가 관리하는 교량 30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기상 악화 시 신속한 통제와 안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총 530개의 라바콘을 교량별로 배치 완료했으며, 현장 통제 업무를 수행할 전담 인력 53명도 지정해 상시 대기 체계를 구축했다. 현장에 배치된 근무자들은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수위 상승이나 홍수경보 발령 시 즉각 출동해 교량 통제 여부를 판단하고, 필요 시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을 신속히 차단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량 통제 시 도로전광판 및 긴급재난문자를 활용한 우회 경로 안내와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도 병행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종명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폭우가 빈번해지고 있다”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선제적인 대응과 신속한 현장 조치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건설도로과 도로관리팀

“2025년, K-방산 중심도시로 한 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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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국방산업발전협의회 개최, 성과 공유 및 내년도 핵심과제 등 논의 - 대전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대전광역시 국방산업발전협의회(이하 협의회, 위원장 이장우)’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국방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조례상 협의체로 대전시 국방산업 육성 지원에 관한 심의, 자문 및 산‧학‧연‧관‧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매년 정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위원장인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국방 산‧학‧연‧관‧군 소속 위원 및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올해 대전시 국방산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국방산업 추진계획 및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먼저, 시는 올해 추진성과 보고에서 중기부를 비롯한 3개 공모사업 선정 과 국비 570억 원 확보 등 국방분야 국책사업 유치 및 민선 7기 대비 국방벤처협약기업 59개 사 증가(82%), 방위사업청의 방산혁신기업100에 총 17개 사 선정에 따른 국비 850억 원 확보 등 크고 작은 성과를 위원들과 공유했다. 또한 국방드론 공동연구개발, 창업보육센터 구축 등‘드론특화형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고등학교부터 대학원 석‧박사과정까지 기업 맞춤형 방산 인력양성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성과도 발표했다. 특히, 민선 8기 공약사업이자 100대 핵심과제인 로봇드론지원센터 조성 본격 착수, 안산 첨단국방융합지구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대전시 국방산업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인프라 사업들에 대해 참여 위원들은 큰 관심을 보였다. 내년 국방산업 추진계획에 대해서도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시에서 내년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한 방산혁신클러스터 활성화, 방산기술 고도화를 통한 첨단 국방과학도시 조성, 방산기업 친화형 도시 육성, K-방산 거버넌스 구축 등 4개 분야 사업에 대해서 다양한 발전 의견을 제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오늘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국방산업 발전방안들을 적극적으로 사업에 반영하겠다”라면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군, 국방기관, 방산기업 등과 지속 협력하여 첨단 국방과학도시 대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국방우주산업과 국방산업팀  

4월 1일부터 임산부 택시 이용, 확~ 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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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마이데이터 플랫폼(무브메이트) 구축, 개인·일반 택시 모두 이용 가능 - 대전시는 임산부의 이동 편의를 위해 4월 1일부터 ‘임산부 이동지원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임산부 이동지원서비스는 마이데이터플랫폼(무브메이트)과 대전사랑카드를 연계하여 임산부가 대전의 모든 개인·일반택시를 자유롭게 이용하고 바우처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기존에‘사랑나눔콜’임산부 이동지원서비스는 이용 가능한 바우처택시가 210대로 한정되어 있어 장 시간 대기해야 하는 등 여러...

“유등교 전면 철거 후 교량 재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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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 혼잡 우려 가설교량은 올해 하반기 준공 착수 예정 - - 가설교량-철거-재가설까지 3년 소요… 트램과 병행 추진 - 대전시는 7월 10일 집중호우로 인해 교량상판이 침하된 유등교를전면 철거하고 재가설하는 정상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일 시정 브리핑에서 “유등교는 전면 철거하고 재가설한다”라며 “유등교 전면 통제에 따라 극심한 교통 혼잡과 이용 불편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대체 시설인 가설교량부터 설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유등교 침하 피해 이후 긴급 정밀안전점검을...

살아있는 책을 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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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밭도서관「2024 한밭 휴먼 라이브러리」개최 - 한밭도서관은 18일 다목적홀에서 ‘사람 책’과 대화를 통해 정보와 지혜를 나누는 ‘한밭 휴먼 라이브러리’를 진행한다. ‘한밭 휴먼 라이브러리’는 특정한 지식을 갖춘 시민이 ‘사람 책’으로 참여하여 자신만의 경험과 정보를 시민과 나누는 행사다. 브랜드 디자이너 박현령, 변호사 강재규, 게임개발자 정성근, 감염병연구원 김동수, 퍼스널 트레이너 강성근, N잡러 임지영, 책방지기 조예은, 식물집사 조상미 등 8명의 ‘사람 책’이 참여한다. 시민에게는‘사람 책’과 마주 앉아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한 사람의 인생을 읽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

[건강 칼럼] 칼바람 뚫고 지방 태우기, ‘겨울철 유산소 운동’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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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 뚫고 지방 태우기, '겨울철 유산소 운동'의 정석 추운 날씨는 운동 의지를 꺾기도 하지만, 사실 겨울은 다이어트와 건강 관리에 있어 '기회의 계절'입니다. 기온이 낮아지면...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기획디자인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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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터플랜 우수작에‘더시스템랩 건축사사무소’작품 최종 선정 - - 음악전용공연장·제2시립미술관 우수작도 각각 4개 작품 선정 - 대전시는 ‘제2문화예술복합단지(가칭 대전아트파크)’ 기획디자인 국제지명공모에 마스터플랜 우수작으로‘더시스템랩 건축사사무소’의 출품작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지난 10일 중촌근린공원에 들어설 음악전용공연장과 제2 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기획디자인 국제지명공모 공개발표회와 함께 출품작에 대한 심사를 마쳤다. 마스터플랜 우수작으로 선정된‘더시스템랩 건축사사무소’의 디자인은‘과학의 도시 대전’의 이미지를 반영하는 ‘유리돔’이 가장 눈에 띈다. 또한 ‘순환 보행로’는 유리돔 내·외부를 넘나들며 시민 누구나 날씨와 관계없이 공원에서 산책하며 공연장과 미술관을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더시스템랩 건축사무소’의 대표작으로는 서울 마곡에 위치한 서울식물원 주제원, 울릉도에 위치한 코스모스 리조트 등이 있다. 심사위원회는 “이 작품은 우리나라의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지향성이 가장 큰 특징이며, 대상지의 제한적인 물리적 접근성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이라는 사회적 접근성을 공원의 확장으로 풀어냈다. 이 외에도 제안한 다양한 전략 등이 마스터플랜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했다”라고 평했다. 음악전용공연장 우수작으로는 ▲켄고 쿠마&어소시에이츠 ▲유엔 스튜디오 ▲더시스템랩 건축사사무소 ▲에스케이엠 디자인, 제2...

겨울철 어린이 필라테스 운동법, 성장기 체력과 자세를 함께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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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어린이 필라테스 운동법, 성장기 체력과 자세를 함께 잡자 겨울철은 활동량이 급격히 줄어드는 계절이다. 특히 어린이들은 추운 날씨 때문에 야외활동이 제한되어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며,...

대전시 결혼장려금, 행복한 결혼생활 마중물 역할‘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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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혜자 96%, “실질적 도움됐다”…인구 증가 기여 응답도 84% - 대전시가 추진 중인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이 청년의 실질적인 결혼 동기 부여와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결혼장려금 지급 시행 6개월을 맞아 지난 6월 9일부터 19일까지 수혜자 1,016명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6.0%(매우 도움이 됨 60.1%, 다소 도움이 됨 35.8%)가 “결혼 이후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라고 답했다고 28일 밝혔다. 장려금 주요 사용처로는 ▲가전·가구 구입(26.4%) ▲출산·육아 준비(25.5%) ▲결혼비용(22%) ▲주거마련(14.4%) 등이 꼽혔다. 이처럼 실질적 생계비에 대한 활용이 두드러져 장려금이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응답자의 84.1%는 이 사업이 대전시 인구 증가에도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으며, 수혜자의 98.2%는 현재(2025년 6월 기준)까지도 대전시에 거주 중인 것으로 나타나 지역 정착 효과도 확인됐다. ‘대전 청년부부 결혼장려금’은 18세에서 39세 사이의 초혼 청년이 대전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혼인신고일을 포함해 신청일까지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한 경우 1인당 2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혼인신고일 기준 1년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2024년 10월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올해 6월 말 기준 누적 14,717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시는 혼인 수 증가에 대응해 100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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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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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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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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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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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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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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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