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입맛 살리고 기력 채우는 ‘여름철 최고의 보양 식품’ 4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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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살리고 기력 채우는 ‘여름철 최고의 보양 식품’ 4선 유난히 길고 무더운 여름은 가만히 있어도 체력 소모가 큰 계절입니다. 높은 온도와 습도 탓에 기운이 쉽게...

동대전도서관, 류정화 작가 초청전 ‘조금씩, 그냥 그립니다 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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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기록한 그림과 글로 일상의 가치 전해 - 동대전도서관은 7월 28일까지 도서관 전시실에서 독학으로 그림을 시작해 5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일상을 기록해 온 류정화 작가의 특별한 여정을 담은 ‘조금씩, 그냥 그립니다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류정화 작가가 5년 동안 매일 기록해 온 그림과 글, 그리고 삶의 순간마다 힘이 되어준 도서를 함께 선보인다.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꾸준히 담아낸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기록과 성장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전시실에는 향유고래를 소재로 한 포토존도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7월 11일에는 작가와 함께 그림을 그려보는 체험 프로그램 ‘작가와 함께 그려 보아요’를 운영해 시민들이 작품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매일의 작은 기록이 모여 만드는 성장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동대전도서관 누리집(https://www.daejeon.go.kr/ddj)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정보서비스팀(☎ 042-270-7561)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한밭도서관 동대전도서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후 첫 국회 방문… 지역 현안 해결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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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지도부·상임위원장 잇단 면담… 국회 협력 기반 강화 - - 공공기관 이전, 자운대 공간 재창조 등 핵심사업 지원 건의 - 허태정 대전시장이 취임 후 첫 국회 방문에 나서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국회 협력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7일 국회를 찾은 허 시장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해 복기왕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 고용진 국회사무처 사무총장, 장철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등을 차례로 만나 취임 인사를 나누고 대전시 주요 현안을 설명하며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허 시장은 이날 ▲공공기관 이전 ▲대전교도소 이전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 지역 핵심 현안을 건의하며, 대전의 미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의 관심과 협조를 구했다. 특히 공공기관 이전은 민선 7기 혁신도시 지정으로 마련한 기반을 실질적인 지역 성장으로 연결하는 핵심 과제라는 점을 강조했다. 대전이 갖춘 우수한 과학기술 역량과 정주 여건, 혁신도시 기반 등을 설명하며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대전교도소 이전과 관련해서는 도시공간 재편과 서남부권 발전을 이끌 핵심사업이라는 당위성을 피력하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공기업(LH)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현대인의 고질병 ‘요통’ 잡는 속근육의 힘… 허리 강화 필라테스 운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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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고질병 ‘요통’ 잡는 속근육의 힘… 허리 강화 필라테스 운동법 장시간 모니터 앞에 앉아 일하는 직장인부터 스마트폰을 온종일 들여다보는 현대인까지, '요통(허리 통증)'은 누구나 한 번쯤...

‘2026 대전장애인기능경기대회’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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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개 직종 224명 참가… 갈고닦은 기술과 역량 선보여 - - 금상 수상자에게는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출전 자격 부여 - 대전시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등에서 열린 ‘2026 대전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24개 직종에 224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과 역량을 선보였다. 가구제작, 귀금속공예, 컴퓨터프로그래밍, 제과·제빵, 바리스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띤 경쟁이 펼쳐졌으며, 참가 선수들은 뛰어난 기술력과 도전 정신을 마음껏 발휘했다. 대회 결과 총 53명이 입상했으며, 금상 21명, 은상 19명, 동상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금상 수상자에게는 오는 9월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2026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기능인들의 우수한 기술과 역량을 널리 알리고, 직업능력 개발과 사회참여 확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참가 선수들이 서로의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며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됐다. 최우경 대전광역시 복지국장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 기능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의미 있는 무대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장애인복지과 재활지원팀

대전시향 ‘DPO 클로즈업 1’, 트롬본의 매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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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7일, 트롬본 수석 박성현과 함께하는 실내악 무대 - - 트롬본의 다채로운 음색과 매력 조명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7월 7일(화)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단원들의 뛰어난 기량과 음악적 개성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무대 ‘DPO 클로즈업 1’을 개최한다. ‘DPO 클로즈업’은 대전시향 단원이 중심이 되어 독주와 실내악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공연이다. 올해 첫 무대는 트롬본 수석 박성현이 이끌며, 트롬본의 웅장함과 섬세한 표현력을 다채롭게 들려줄 예정이다. 박성현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를 졸업한 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 및 수석을 역임했으며, 서울시립교향악단과 KBS교향악단, 원코리아오케스트라, 고잉홈 프로젝트 등에서 객원 수석으로 활동하며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았다. 현재는 대전시립교향악단 트롬본 수석으로 활동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활발한 연주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트롬본과 피아노, 현악 앙상블, 관악 앙상블이 함께하는 다양한 작품으로 구성돼 트롬본이 지닌 풍부한 음색과 표현력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부드럽고 서정적인 선율부터 화려한 기교와 깊고 웅장한 울림까지 한 악기가 가진 다양한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1부에서는 요르겐센의 <트롬본과 피아노를 위한 로망스>로 공연의 문을 열고, 크롤의 <카프리치오 다 카메라>와 버헬스트의 <트롬본과 피아노를 위한 만화경>을 통해 다채로운 표현력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현악 앙상블과 함께하는 레오폴트 모차르트의 <트롬본 협주곡 라장조>를 비롯해 크루글리크가 트롬본과 피아노를 위해 편곡한 차이콥스키의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 모음곡을 연주한다. 이어 슐레크의 <트롬본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가브리엘의 목소리’>로 깊고 장중한 울림을 전하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오케스트라에서 주로 뒷자리 웅장한 받침대 역할을 하던 트롬본을 보다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악기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입장권은 전석 1만 원이며, 예매는 공연 전날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누리집(홈페이지)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누리집(홈페이지), 놀티켓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042-270-8382~8)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올여름, 건강하게 비운다”… 20대 여성을 위한 맞춤형 ‘웰니스 다이어트’ 식단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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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건강하게 비운다"… 20대 여성을 위한 맞춤형 '웰니스 다이어트' 식단 가이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체중 관리에 돌입하는 20대 여성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여름철 무리한...

대전시립미술관, 《MMCA 이건희컬렉션: 이중섭》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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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현대미술관과 공동 기획한 지역 순회전, 7월 23일 개막 - - 작품 100여 점·아카이브 30여 점 한자리 -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윤의향)은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과 공동으로 7월 23일부터 9월 27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3·4전시실에서 《MMCA 이건희컬렉션: 이중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의 ‘MMCA 지역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지역 순회전으로,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이중섭의 작품과 아카이브를 함께 선보인다. 이를 통해 지역 관람객들이 국립현대미술관의 주요 소장품과 연구 성과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이건희컬렉션을 중심으로 회화, 은지화, 엽서화, 편지화 등 작품 100여 점과 아카이브 자료 30여 점을 소개한다. 특히 전시는 회화의 주변부로 여겨졌던 은지화와 엽서화, 편지화를 독립적인 예술 언어로 바라보며, 가족과 아이들, 새와 닭, 게와 물고기, 황소 등 이중섭 작품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주요 이미지가 매체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고 확장되는지 살펴본다. 제3전시실 ‘장면이 이어지는 자리’에서는 회화, 은지화, 엽서화, 편지화를 매체별로 구성해 선보인다. 회화 섹션에서는 ‘흰소’, ‘소’, ‘황소’ 등을 중심으로 이중섭 예술을 상징하는 황소의 의미를 조명한다. 은지화와 엽서화, 편지화 섹션에서는 제한된 환경 속에서 새로운 표현 방식을 만들어낸 작가의 실험 정신과 가족을 향한 내밀한 기록을 만날 수 있다. 제4전시실 ‘삶의 시간, 남겨진 기록들’은 작품을 작가의 생애와 사후의 기억 속에서 살펴본다. 국립현대미술관과 이중섭미술관의 자료를 통해 작가의 생애를 되짚어보고, 유작전과 추모전, 연구와 아카이브 구축...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계획 변경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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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 보상과 차량 시운전 계획 추가 필요 - - 통합공정계획 통해 개통 일정 확정… 2030년 하반기 예측 -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사업의 주요 공정 리스크와 차량 시운전 계획 등을 반영한 사업계획 변경에 착수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3일 트램 관련 브리핑에서 “향후 통합공정계획 수립을 통해 개통 일정 등을 최종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총연장 38.8km, 정거장 45개소, 차량기지 1개소 규모로, 2024년 12월 착공하여 본선 14개 전 공구의 공사가 진행 중이다. 그러나, 최근 공정관리 점검 과정에서 개통 시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 보상 ▲차량 시운전 계획 변경 등이 확인됐다.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은 편입토지 보상 지연에 따른 수용재결 절차 진행, 토지 및 지장물 인도 등 후속 절차, 국가철도공단이 시행하는 호남선 하부 비개착 공사의 야간 시공 계획 등이 반영되면서 약 10개월의 공기 연장이 검토됐다. 결과적으로 트램 궤도공사는 약 10개월 지연이 예상되나,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을 제외한 본선 노반 및 차량기지 공사는 2028년 하반기에는 모두 완료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완벽한 트램 운영을 위한 시설물 검증과 안정성 확보를 위해 차량 시운전 계획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   당초 본선 공사와 병행 추진할 계획이었던 차량 시운전은 위례선 트램 사례와 시민 안전 확보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약 6개월의 추가 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검토됐다. 대전시는 보상과 시운전 등 추가 계획을 반영할 경우, 개통 시기는 당초 2028년 말에서 2030년 하반기 수준으로 조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종 일정은 통합공정계획 수립을 통해 확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시스템엔지니어링 용역을 통해 토목·건축·전기·신호·통신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공정계획에 착수한다. 분야별 공정 간섭 요인과 병목 공정, 차량 시운전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올해 하반기 중 최종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내년 상반기 중 도시철도 기본계획 변경과 총사업비 기간 변경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시민의 안전과 향후 수십 년간의 안정적인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현재 확인된 공정 사안들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설명하고, 면밀한 통합공정계획 수립 및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트램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리한 일정 추진보다는 안전과 품질을 확보하는 범위 내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향후 개통 일정과 공정관리 대책을 시민 여러분께 상세히 설명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트램건설과 계획조정팀

50대 여성의 활력 치트키, ‘필라테스’로 갱년기를 활기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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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성의 활력 치트키, ‘필라테스’로 갱년기를 활기차게 50대에 접어들면 여성의 몸은 급격한 변화를 겪습니다. 완경(폐경) 전후로 에스트로겐 분비가 줄어들면서 골밀도가 급감하고,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나잇살이 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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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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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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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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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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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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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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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