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9월 26, 2026

[생활체육] “이불 밖은 위험해?”… 집에서 쑥쑥 크는 ‘겨울방학 키즈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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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밖은 위험해?"... 집에서 쑥쑥 크는 '겨울방학 키즈 필라테스' 매서운 한파와 미세먼지로 인해 아이들의 야외 활동이 급격히 줄어드는 시기다.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따뜻한 전기장판...

대전의 케이크 먹거리 안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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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5개 자치구 연말․성탄 시즌 케이크 제조․판매업체 위생점검 - - 80개 업소 점검 결과, 식재료 관리와 위생․소비기한 적정성 등 통과 - 대전시가 빵과 디저트 도시로의 자존심을 지켰다. 시는 연말과 성탄절 시즌을 맞아 제과류 소비 증가와 관광객 유입 확대에 대비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케이크 제조․판매 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에 착수했다. 이번 점검은 8일부터 12일까지 대전시 식의약안전과와 5개 자치구 위생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관내 80개 업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을 위반한 업소 단 1곳을 제외하고는 모두 위생점검을 통과하며, 믿고 먹을 수 있는 빵의 도시임을 재확인했다. 점검에서는 과일․생화 등 케이크에 사용되는 식재료 관리 상태, 제조시설 및 기구의 세척․소독 등 위생적 관리 여부, 제조 일자 또는 소비기한 표시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케이크 등 빵류 15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진행했다. 대전시는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제과점 1곳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행정처분 중이다. 이후 재점검을 통해 개선 사항을 확인할 계획으로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즉각 조치할 계획이다. 한종탁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연말의 따뜻한 설렘이 담긴 케이크가 시민 여러분의 식탁에 오르기까지 위생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대전시는 빵․디저트 우수도시 브랜드 유지를 위해 앞으로도 빈틈없는...

‘연 in 대전’118쌍 커플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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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2025년 청년만남지원사업 마무리… 청년 740명 참여 - - 총 19회 운영으로 지역 청년들 만남과 교류 활성화 이끌어 - 대전시의 ‘2025년 청년만남지원사업(연 in 대전)’ 이 마무리 됐다. 대전시는 12일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결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결산 행사는 올해 ‘연 in 대전’에 참여했던 청년 80명(남 40·여 40)을 초청해 진행되었으며, 웨딩홀 공간을 활용한 결혼식 콘셉트로 청년들이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전시는 ▲3월 대전엑스포아쿠아리움에서 진행된 1회 차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6월 대전시립미술관(반 고흐) ▲9월 치유의 숲 ▲10월 대청호 ▲11월 공주 마곡사 일대 등에서 총 19회 차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총 74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해 평균 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올해 누적 118쌍의 커플이 탄생하는 등 지역 청년들의 만남과 교류 활성화에 의미 있는 도움을 주고 있다. 대전시는 청년 교류 활성화와 결혼장려금 지원 등 결혼친화정책을 강화한 결과, 혼인율에서도 뚜렷한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2025년 8월 인구동향 보고’에 따르면 올해 1~8월 대전시의...

🍵 감기 뚝! 면역력을 높이는 겨울 보약 음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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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감기는 우리 몸의 면역력이 약해졌다는 신호입니다. 감기를 물리치기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과 더불어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식단 관리가 매우...

계족산성 성곽 보수공사 마침내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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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 구간 10m 가량 확대 설계변경 승인… 10월부터 착수 - - 2026년 11월 준공 목표… 투명한 문화유산 행정위해 시민 공개도 - 대전 유일의 사적인 계족산성의 서문지 북측 구간 보수공사가 본격적으로 재개되었다. 복원 구간만 총 31m로, 2026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계족산성 북측은 2022년과 2023년 두 해 연속 폭우로 인한 붕괴가 발생했다. 올해 붕괴된 성벽돌을 수습하는 과정에서는 일부 배부름 현상과 기초 부위 취약점이 추가로 발견돼, 정밀조사와 전문가 조사 등으로 공사가 장기화 되었다. 그동안 대전시는 완성도 있는 보수공사를 위해 전문가 및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공사 구간을 약 10m 가량 확대하는 설계변경을 진행해 왔다. 올해 10월 국가유산청의 승인을 받아 예산 12억 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공사를 재개할 수 있었다. 대전시는 14일 공사 재개 시점에 맞춰 시민들에게 현장을 공개했다. 2022년부터 계속된 계족산성 서문지 방향 폐쇄로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에게 문화유산 행정의 투명성을 전달하기 위한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이날 자리에는 대전향토문화연구회와 일반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고, 대전시 담당자와 문화유산 수리 기술자들의 설명도...

대전 꿈씨패밀리 서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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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공식 캐릭터 해치&소울프렌즈와 콜라보 쌍방향 홍보 추진 - 대전의 꿈씨패밀리가 서울로 진출한다. 대전시는 서울시와 함께 공식 SNS를 통한 상징 캐릭터(꿈씨패밀리, 해치&소울프렌즈) 활용 콜라보 지역 홍보에 나선다. 대전시는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캐릭터 마케팅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꿈돌이에서 확장된 꿈씨패밀리를 도시 디자인과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면서 대전을 상징하는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꿈씨패밀리, 해치와 소울프렌즈의 콜라보 콘텐츠는 대전과 서울을 오가며 양 기관의 SNS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웹툰 형식으로 운영하는 스토리텔링 기반 1인칭 시점의 대전시 공식 인스타그램‘꿈씨네 대전생활(@kumssi_family)’과 서울시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해치와 소울프렌즈(@hechi.soul.friends)’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서울시 캐릭터‘해치와 소울프렌즈’가 먼저 대전을 찾는다. 국립중앙과학관과 카이스트 캠퍼스, 대전여행 필수 코스 ‘빵잼도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빵집투어, 꿈돌이하우스와 트래블라운지 등을 여행한다. 서울시 대표 캐릭터 해치는 걱정과 슬픔을 먹고 행복을 돌려주는 서울의 수호자이다. 이번 대전여행에는 동서남북을 상징하는 서울의 사방신 소울프렌즈(청룡, 백호, 주작, 현무)도 동행한다. 대전 여행이 마무리되면 이번에는 바통을 이어 꿈씨패밀리가 서울에 진출해 명소 곳곳을 돌며 온‧오프라인으로 서울시민들과 만날 계획이다. 서울여행에는 꿈돌이‧꿈순이를 비롯해 자녀들(꿈빛이, 꿈결이, 꿈별이․꿈달이)과 꿈돌이의 동생 꿈동이, 외계 행성 대표 네브와 꿈부부의 소꿉친구 도르, 몽몽이가 동행한다. 콜라보 여행기는 대전시와...

겨울철 어린이 필라테스 운동법, 성장기 체력과 자세를 함께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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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어린이 필라테스 운동법, 성장기 체력과 자세를 함께 잡자 겨울철은 활동량이 급격히 줄어드는 계절이다. 특히 어린이들은 추운 날씨 때문에 야외활동이 제한되어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며,...

대전 추억의 맛, 꿈돌이 가락국수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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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씨패밀리×밀팡 협업, 짜장면․떡볶이․가락국수 밀키트 3종 출시 - 대전시는 10일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대전관광공사, ㈜밀팡과 함께 꿈돌이 밀키트 출시를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가락국수․떡볶이․짜장면 등 3종을 12월 중 순차 출시해, 대전의 지역성과 전국적 보편 취향을 함께 담은 새로운 식탁 경험을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가락국수는 과거 대전역에서 즐기던 ‘추억의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다. 대전 방문객과 시민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따뜻한 한 그릇을 간편 조리로 구현해‘대전다움’을 선명하게 전달한다. 함께 선보이는 떡볶이와 짜장면은 남녀노소 호불호가 적은 ‘전국민 인기 메뉴’로, 일상 식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맛과 조리 편의성을 균형 있게 설계했다. ㈜밀팡은 대전 동구에 기반을 둔 밀키트 유통전문판매원으로, 부대표는 탤런트 김승수다. 김승수 부대표는 대전시 홍보대사로도 활동하며, 지역 기업과의 상생 모델 확산에 힘을 보탠다. 시와 꿈씨패밀리, 밀팡은 제품 기획–브랜딩–유통 전 과정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반응을 반영한 라인업 확장과 관광 연계 프로모션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역에서 한 그릇 비우던 가락국수의 온기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역 기업과 함께 준비했다”라며 “누구나 좋아하는 떡볶이․짜장면을 더해 대전의 이야기가 일상...

일하는 모든 시민의 권리가 존중받는 대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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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10일~14일 노동존중주간 운영… 시청역에서 사진 특별전 - 대전시는 일하는 모든 시민의 권리가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25 대전광역시 노동존중주간』을 10일부터 14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 노동권익센터가 주관한다. 이번 노동존중주간은 노동의 소중함과 노동인권 존중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일정은 ▲노동존중주간 선포식&시민 캠페인 ▲노동권익센터 설립 10주년 기념 정책토론회 ▲노동문화의 날 ▲이동노동사진 공모전 특별전시 등이다. 먼저 노동존중주간 선포식&시민 캠페인은 10일 10시 30분 12시 30분 시청 3층 세미나실 및 시청역 네거리에서 개최되며, 노동존중주간 선언 퍼포먼스와 노동인권 퀴즈 부스, 노동 존중 피켓 홍보 등 시민 대상 캠페인이 진행된다. 정책토론회는 11일 15시 대전시 노동권익센터에서 개최되며, 노동권익센터 설립 10주년을 맞이하여 10년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노동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노동문화의 날은 13일 비정규‧취약계층 노동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및 경품 추첨 등의 행사가 진행되며, 이 외에도 노동존중주간 기간 동안 시청역 역사에서는 이동노동 사진 공모전 특별전시를 통해 수상작 20점을 전시한다. 노동존중주간 사업별 내용 및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노동권익센터 홈페이지(www.djiw.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노동존중은 일하는 모든 시민의 기본권이자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의 기반”이라며 “이번 노동존중주간을 통해 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노동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일자리경제정책과 노동정책팀

겨울철 다이어트 저녁식단 – 체온과 건강을 지키는 슬림한 한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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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다이어트 저녁식단 – 체온과 건강을 지키는 슬림한 한 끼 겨울은 추운 날씨로 인해 활동량이 줄고, 따뜻한 음식과 고칼로리 식품을 찾게 되면서 체중이 쉽게 증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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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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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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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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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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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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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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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