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건강 칼럼] 칼바람 뚫고 지방 태우기, ‘겨울철 유산소 운동’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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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 뚫고 지방 태우기, '겨울철 유산소 운동'의 정석 추운 날씨는 운동 의지를 꺾기도 하지만, 사실 겨울은 다이어트와 건강 관리에 있어 '기회의 계절'입니다. 기온이 낮아지면...

대전119시민체험센터, 연 3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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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개관 이후 누적 체험객 35만 명 달성 - - 소화기 사용법, CPR 등 실효성 있는 체험형 교육 호응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의 대전119시민체험센터가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올해 체험객이 연 3만 명을 돌파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대전119시민체험센터는 2014년 4월 개관 이후 화재․지진․생활안전 등 각종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안전교육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중단됐던 체험 프로그램이 정상화되면서 시민 참여가 빠르게 회복돼 최근 몇 년간 체험객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 같은 흐름 속에 개관 이후 누적 체험객 수는 35만 명을 넘어섰으며, 체험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이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체험센터에서는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을 익히는 화재안전체험을 비롯해 지진 체험, 연기 속 대피 체험,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 재난 대응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모든 체험은 소방 전문 교육 요원의 지도 아래 연령별․수준별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체험을 희망하는 시민은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안정미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체험객 증가와 누적 성과는 시민들이 체험형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앞으로도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시민 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예방안전과 119시민체험센터

대전도시철도 2호선 12공구 본격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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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천동~문창동 4.678㎞, 서대전육교․테미고개 지하화가 핵심 - - 시민 불편 최소화 총력… 우회 유도와 신호 체계 조정 예정 - 대전 도시철도 2호선 12공구가 착공에 들어간다. 12공구는 중구 유천동(버드내아파트)에서 문창동(보문교)까지 총연장 4.678㎞ 구간으로 정거장 6개소가 설치된다. 이곳은 특히 서대전육교와 테미고개 2개소가 지하화되는 핵심 구간으로 전 공구 가운데 시공 난이도가 높은 곳이다. 공사 기간은 2025년 9월부터 2028년 8월까지 36개월로 계획돼 있고, 총사업비는 약 2,077억 원 규모이다. 시공은 계룡건설산업㈜ 외 7개 사가 맡고, 감리는 ㈜동해종합기술공사 외 4개 사가 수행한다. 이번 공사는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 교통 영향 최소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시공관리 및 기술적 대안이 필요해 실시설계 기술제안입찰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시공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공법과 단계별 시공계획, 교통처리 방안 등이 기술제안을 통해 제시됐으며, 해당 내용은 실시설계에 반영돼 공사가 추진될 계획이다. 서대전 지하차도는 총연장 699m, 폭 10~45m 규모로, 2025년 12월 말 실착공할 예정이다. 공사는 교통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3개 구간을 나눠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테미고개 지하차도는 연장 1,101m, 폭 10m 규모로 2026년 1월 실착공 하고 주요 교차로가 집중된 지역 특성을 고려해, 복수의 작업 구간을 병행 운영하는 방식으로 시공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안전․홍보 분야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계백로 등 주요 간선도로에 대해 우회 유도를 강화하고, 주변 도로 신호체계를 조정해 교통 흐 름을 개선할 계획이다. 필요시 계백로 구간 버스전용차로를 한시적으로 조정하고, 태평지하차도 이용 우회도로 안내와 교통 정보 제공을 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사 추진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라디오, 교통예보제, SNS, 시 홈페이지, 현수막 및 전광판 등을 활용한 안내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앞서 2025년 10월 주민설명회를 완료했으며, 현재 주요 지점에는 안내판과 현수막 등이 설치돼 있다. 최종수 대전시 도시철도건설국장은 “앞으로 여건에 맞는 시공 및 교통처리 방안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도심 기능 유지와 안전 확보로 공정 단계별 교통 상황과 시민 불편 사항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현장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트램건설과 트램건설2팀

🍵 감기 뚝! 면역력을 높이는 겨울 보약 음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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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감기는 우리 몸의 면역력이 약해졌다는 신호입니다. 감기를 물리치기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과 더불어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식단 관리가 매우...

대전 추억의 맛, 꿈돌이 가락국수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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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씨패밀리×밀팡 협업, 짜장면․떡볶이․가락국수 밀키트 3종 출시 - 대전시는 10일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대전관광공사, ㈜밀팡과 함께 꿈돌이 밀키트 출시를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가락국수․떡볶이․짜장면 등 3종을 12월 중 순차 출시해, 대전의 지역성과 전국적 보편 취향을 함께 담은 새로운 식탁 경험을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가락국수는 과거 대전역에서 즐기던 ‘추억의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다. 대전 방문객과 시민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따뜻한 한 그릇을 간편 조리로 구현해‘대전다움’을 선명하게 전달한다. 함께 선보이는 떡볶이와 짜장면은 남녀노소 호불호가 적은 ‘전국민 인기 메뉴’로, 일상 식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맛과 조리 편의성을 균형 있게 설계했다. ㈜밀팡은 대전 동구에 기반을 둔 밀키트 유통전문판매원으로, 부대표는 탤런트 김승수다. 김승수 부대표는 대전시 홍보대사로도 활동하며, 지역 기업과의 상생 모델 확산에 힘을 보탠다. 시와 꿈씨패밀리, 밀팡은 제품 기획–브랜딩–유통 전 과정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반응을 반영한 라인업 확장과 관광 연계 프로모션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역에서 한 그릇 비우던 가락국수의 온기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역 기업과 함께 준비했다”라며 “누구나 좋아하는 떡볶이․짜장면을 더해 대전의 이야기가 일상...

일하는 모든 시민의 권리가 존중받는 대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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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10일~14일 노동존중주간 운영… 시청역에서 사진 특별전 - 대전시는 일하는 모든 시민의 권리가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25 대전광역시 노동존중주간』을 10일부터 14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 노동권익센터가 주관한다. 이번 노동존중주간은 노동의 소중함과 노동인권 존중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일정은 ▲노동존중주간 선포식&시민 캠페인 ▲노동권익센터 설립 10주년 기념 정책토론회 ▲노동문화의 날 ▲이동노동사진 공모전 특별전시 등이다. 먼저 노동존중주간 선포식&시민 캠페인은 10일 10시 30분 12시 30분 시청 3층 세미나실 및 시청역 네거리에서 개최되며, 노동존중주간 선언 퍼포먼스와 노동인권 퀴즈 부스, 노동 존중 피켓 홍보 등 시민 대상 캠페인이 진행된다. 정책토론회는 11일 15시 대전시 노동권익센터에서 개최되며, 노동권익센터 설립 10주년을 맞이하여 10년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노동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노동문화의 날은 13일 비정규‧취약계층 노동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및 경품 추첨 등의 행사가 진행되며, 이 외에도 노동존중주간 기간 동안 시청역 역사에서는 이동노동 사진 공모전 특별전시를 통해 수상작 20점을 전시한다. 노동존중주간 사업별 내용 및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노동권익센터 홈페이지(www.djiw.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노동존중은 일하는 모든 시민의 기본권이자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의 기반”이라며 “이번 노동존중주간을 통해 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노동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일자리경제정책과 노동정책팀

‘호남고속도로지선 확장 공사’예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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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전~회덕분기점 6차로 확장, “충청·호남 축 막힌 병목 해소 기대” - 대전의 숙원 사업인‘호남고속도로지선 확장 사업’이 31일 기획재정부 제10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예비타당성조사 심의 결과 최종 통과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522억 원 규모로 호남고속도로지선 서대전분기점~회덕분기점 구간(총 18.6㎞)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며 사업기간은 약 8년으로 계획하고 있다. 대전시와 지역 정치권은 이 구간을 “충청·호남을 잇는 병목지점”으로 지목하며 확장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하고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통과를 위해 한국도로공사와 적극적으로 협조해 왔다. 이번 예타 통과에 따라 2026년 상반기부터 한국도로공사가 타당성 조사, 기본 및 실시설계 등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가게 되고 대전시는 설계 단계부터 정체 구간과 위험 구간을 분석해 통근 교통과 물류 통행이 모두 개선되는 구조로 설계되도록 적극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개통 후 교통 개선 효과는 기대 이상으로 예측된다. 우선, 상습 정체 구간의 도로용량이 늘게 되면서 세종·대전 생활권의 출퇴근 정체 완화와 물류 측면에서는 호남권·충청 지역 화물 이동의 평균속도가 개선돼 광역경제권 경쟁력 상승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특히, 충청권 메가시티 구상과 연계해, 사람과 물류가 빠르게 연결되는 기반 인프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제는 필요성 입증 단계에서 실현 단계로 넘어왔다”라며 “시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정체 해소 효과를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의하여 절차를 서두르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건설도로과 도로계획팀

제3회 대전의용소방대 한마음 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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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0여 명 의용소방대원 참여… 안전한 대전’ 실현 의지 다져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는 1일 유성구 문지동 소재 GS칼텍스 기술연구소 운동장에서 「제3회 대전의용소방대 한마음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언제나 시민 곁에 하나 되는 대전의용소방대’를 주제로,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을 비롯해 5개 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원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원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식전행사에서는 소방서별 의용소방대 재능공연과 특수소방차 시연회가 진행됐다. 이어 본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수여, 내빈 격려사, 한마음 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참여자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의용소방대 재능공연은 ▲서부소방서 ‘붉은천사밴드 공연’ ▲동부소방서 ‘트로트 커버댄스’ ▲대덕소방서 ‘태권무와 코믹댄스’ ▲유성소방서 ‘에어로빅 공연’ 등으로 구성돼 청중의 뜨거운 호응 속에 현장을 축제 분위기로 물들였다. 또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민선 8기에서 도입한 ‘무인파괴방수차, 70m 소방고가차, 험지펌프차’ 첨단 소방차량 3종의 전시·시연회도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한편, 대전의용소방대 발전과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10명의 의용소방대원에게는 대전광역시장상과 대전광역시의회의장상이 수여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의롭고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부심을 가지고 봉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소방본부 대응조사과

대전시, 하니웰社 절충교역 사업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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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참여기업 발굴위한 자리로 50여 개 기업 참석 - 대전시는 27일 대전테크노파트 D-station 10층 회의실에서 방위사업청과 협력하여 미국 하니웰(Honeywell)사의 절충교역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하니웰사의 절충교역 이행 프로젝트를 국내 기업에 소개하고, 협력 가능한 참여업체를 발굴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어 50여 개의 혁신기업 등 국내 우수 중소기업이 참석했다. 하니웰사는 미국 다국적 방산기업으로 항공기 전자장비 및 레이더 제조회사로 ▲기계가공 ▲제작․합금 ▲복합(기술) ▲기계조립 ▲전자 등 다양한 협력 가능 분야를 소개하였고, 참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1:1 상담을 진행하며 향후 하니웰사와 협력할 기회를 모색했다. 한치흠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대전시는 앞으로도 방위사업청과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방산기업들이 대전에서 절충교역 사업을 활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국제통상담당관 통상지원팀

대전시 교육발전특구 컨설팅운영 최종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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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개 시행과제 성과 최종분석 및 우수사례 도출 - 대전시는 27일 시청 6층‘대전교육발전특구 성과관리 및 컨설팅운영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 관계자, 목원대 산학협력단 등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부터 목원대 산학협력단이 수행하고 있는‘대전교육발전특구 대전시․대전시교육청 공동과제’에 대한 최종 결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특구 공동주관 기관인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이 주관했다. 목원대 산학협력단에서는 지난 4월과 6월 시․교육청 과제담당자와 학교, 기업, 유관기관 170여 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설명회’를 두 차례 열어, 2024년 2월 지정된 대전교육발전특구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지역인재를 길러낼 57개 시행과제를 소개했다. 또한, 성과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7월에 과제별 추진상황과 78개 성과지표 달성도를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도출한 분석결과와 우수사례를 8월 중간보고회를 통해 관계자 10여 명과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10월 초 실시한 2차 성과점검 자료까지 분석한 최종결과물로, 우수사례로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 ▲고교-대학 연계 동아리운영 ▲거점형 늘봄센터 구축․운영 등이 선정되었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8개월 간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시범운영 2년 차를 맞은 대전교육발전특구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향후 정식 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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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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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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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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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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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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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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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