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인턴 지원사업 참여할 구직자․기업 찾습니다
- 대전시 27일부터 접수… 정규직 전환과 경력개발 기대 -
- 기업에는 월 인건비, 인턴은 3개월 현장 경험 기회 제공 -
대전시는 2026년 청년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할 구인 기업과 구직 청년 80명을 27일부터 공개 모집한다.
청년인턴 지원사업은 지역 내 일반 미취업 청년에게 산업현장 인턴 근무를 통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는 등 지역 청년의 경력개발을 지원하며, 지역 기업의 원활한 인력수급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대전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 대덕특구 연구소 기업과, 대전 거주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면 가능하다.
이 사업을 통해 구직 청년은 3개월간 지역 산업현장에 인턴으로 근무하며 일․경험 기회를 제공받으며, 기업은 월 20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아 2026년 최저임금 차액분 이상의 인건비를 기업이 부담하여 인턴에게 지급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인턴은 신청일 기준 미취업 상태의 청년이며, 기업은 대전시 지원금을 포함 최저임금 준수 및 4대 보험가입은 필수이고 정부 등으로부터 별도 지원금을 받지 않아야 한다.
신청 및 공고문 확인은 대전일자리정보망((www.jobdaejeon.or.kr)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자리지원센터(☏042-719-8324, 8335)에 문의하면 된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청년인턴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의 지역 산업현장 인턴 근무를 통한 경력화와 실무경 쟁력 제고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면서 “세심한 사후관리를 통해 고용연장을...
제22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개최
- 이은정·정우경의 회화로 조명하는 ‘보이지 않던 존재들’ -
대전시립미술관은 7월 15일부터 9월 7일까지 제22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이은정·정우경》을 제5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동훈미술상은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계승하고 지역미 술의 정체성과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2003년 제정된 상이다. 올해 특별상은 회화 매체를 통해 독자적인 조형 언어를 구축해 온 이은정, 정우경 두 작가에게 수여되었다.
이은정 작가는 부계 중심의 역사 서술에서 배제된 여성들의 삶을 회화로 복원해 낸다. 작품 〈박금 할머니 3대 가계도〉, 〈조외순 할머니 4대 가계도〉 등은 이름조차 남지 못한 여성들을 시각적 족보로 불러내며, 흐릿한 먹선과 은은한 펄을 통해 삶의 결을 섬세하게 직조한다. 전통 한국화 기법과 여성성을 교차시키는 그의 작업은 일상적 오브제를 통해 사회 내면의 위계를 해체하며 회화를 감각의 정치학으로 확장시킨다.
정우경 작가는 뜨개질 등 수공예적 행위를 회화적 언어로 변환해 시간, 감정, 관계의 결을 시각화한다. 연작 〈과거, 현재, 그리고 대지〉는 반복적인 붓질과 물성 실험을 통해...
대전시, 2023 소상공인 창업박람회 개최
- 6~7일 서대전시민공원에서 대전 대표 브랜드 소개 및 창업 정보 제공 -
대전시는 6일부터 7일까지 서대전시민공원에서 지역의 성공한 소상공인을 소개하고 예비 창업 소상공인을 위한 창업 정보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2023 소상공인 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외식업종 강세*, 1인 창업 선호 등 최근 창업 동향을 고려하여, 외식업체와 개인 창업 업체 위주로 구성했다.
* 업종별 브랜드 수: 외식업종 약 80% 차지(공정거래위원회, 「2022년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
대전 유명 브랜드인 ‘하레하레’와 빵축제 1위에 빛나는 ‘몽심’, 라이브 대전장터 판매실적 1위 ‘선화동 쭈꾸미’ 등 대전 대표 브랜드들이 참가해 다양한 성공 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부스는 ▲디저트·커피류 ▲일반 음식류 ▲주류 등 품목군별로 구분 배치하여, 관람객이 관심 있는 업종을 한눈에 찾을 수 있도록 배치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전 대표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맛볼 수 있으며, 주류는 운영본부에서 나이를 확인한 후 지급하는 팔찌를 보여주면 시음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국세청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제공하는 세무 상담과 창업 정보 및 컨설팅을 받을 수 있고, 대전시의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 정보도 얻어갈 수 있다.
김선자 대전시 소상공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전의 우수한 소상공인들과 예비 창업자들이 전국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소상공인 창업박람회는 우수 소공인 오픈마켓, 로컬 알뜰장터와 함께 열려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을 찾는 시민은 인근 세이백화점 지하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출처 : 경제과학국 소상공정책과
대전 0시 축제, 심야 영화 보며 즐겨요
- 11일 대전아트시네마에서 심야 영화 2편 상영… 사전 접수 중 -
대전시는 0시 축제 기간 동안 원도심 일대에서 심야 영화를 상영한다.
이번 상영은 동구 중동에 있는 대전아트시네마에서 11일 금요일 밤 20시부터 새벽 2시까지 영화‘오디션’과 ‘좀비사용설명서’ 두 편을 관람할 수 있다.
영화‘오디션’은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1999년 작으로, 중년의 남자가 7년 전 아내를 잃은 뒤 아들과 함께 살다가 재혼을 결심하고 오디션을 통해 아내를 찾는 과정을 그린 공포 영화이다.
영화 ‘좀비사용설명서’는 줄리앙 크나포 감독의 2021년 작으로, 물에 반응하고 광합성을 즐기는 좀비들이 거리를 활보하자 정부가 공작섬을 봉쇄하고 생존자들이 좀비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코미디 공포...
대전시 특사경, 동물병원 의료폐기물 관리 강화
-전용 용기 보관 및 표지판 설치 의무 위반 등 2개소 적발 -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11월 6일부터 12월 초까지 생활 주변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기획단속을 진행한 결과 의료폐기물 처리기준을 위반한 동물병원 2개소를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생활 주변에 있는 동물병원의 반려동물 예방접종,...
여성가족원, 2024년 제2기 수강생(5,790명) 모집
- 3월 26일(화)~4월 3일(수) 8일간, OK예약서비스에서 신청 접수 -
대전여성가족원은 3월 26일(화) 9시부터 4월 3일(수) 18시까지 9일간 2024년 제2기 강좌 수강생 5,790명을 모집한다.
정기모집에 앞서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3월 21일(목) 9시부터 3월 22일(금) 18시까지 2일간 우선 모집을 실시한다.
우선 모집은 선착순 방문 접수로 운영되며, 정기모집은 온라인 추첨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후 모집 정원 미달 시 1~2차 추가모집은 모두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강좌는 ▲의류패션, 생활복 등 직업훈련교육 과정 ▲가족건강경락마사지 등 가정친화 역량강화 과정 ▲즐거운 노래교실 등 문화아카데미 과정...
대전시, 송자대전판 환수로 문화유산 보존의 길 넓힌다
- 미국인 소장자 기증… 국외로 반출된 대전 문화유산 첫 환수 사례 -
- 정밀 조사·보존처리 거쳐 우암사적공원 장판각 격납 -
대전시는 미국인 소장자로부터 기증받은 ‘송자대전판’ 1점을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미국사무소(워싱턴 D.C.)를 통해 인수했다.
송자대전판은 조선 후기 유학자 우암 송시열(1607~1689)의 글을 모은 문집 ‘송자대전’을 인쇄하기 위해 만든 목판이다. 18세기에 판각된 송자대전판은 1907년 일본군에 의해 소실됐고, 1926년 대전 남간정사에서 복각됐다. 이 가운데 4,484점이 현재 우암사적공원 장판각에 보관돼 있으며, 대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이번에 환수한 송자대전판은 1926년에 복각된 목판 중 하나다. 1970년대 초 미국 국제개발처(USAID) 한국지부에 근무하던 애런 고든(Alan Gordon, 1933~2011)이 서울 인사동의 골동상에게서 구입해 1972년 귀국하면서 여동생 앨리시아 고든(Alicia Gordon)에게 선물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애런 고든의 외손자 에런 팔라(Eren Parla)와 고든 가족(Gordon Family)이 기증 의사를 밝히면서 송자대전판은 대전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환수한 송자대전판은 그동안 결락돼 있던 ‘송자대전’ 권174의 27·28장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시는 안정적인 보존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해당 목판을 대전시립박물관에 보관한 뒤 정밀 조사와 보수·보존 처리 등을 거쳐 우암사적공원 장판각에 정식으로 격납할 예정이다.
이번 기증은 국외로 반출된 대전 문화유산의 첫 환수 사례다. 대전시는 이를 계기로 국외 반출 경위와 국외 소재 대전 문화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 필요성을 확인했으며,...
대전시, 예식장 뷔페 특별 점검… 위반 사항 없어
- 일반·소규모 예식장 40개소 운영 현황 조사 -
- 현장 점검 31개소서 식품위생법 위반·특이사항 미확인 -
- 예식 일정 없거나 휴업 중인 9개소 위생 교육 실시 -
대전시는 최근 지역 예식장 뷔페의 무신고 영업 사실이 알려짐에 따라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무신고 영업이 적발된 예식장 뷔페에 대한 영업소 폐쇄 절차가 진행되면서 예식을 앞둔 예비부부와 시민의 우려가 커졌다. 이에 시는 지역 내 유사 사례를 막고 식품 안전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신속히 점검에 나섰다.
시는 5개 자치구 식품위생 부서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일반 예식장 32개소와 소규모 예식장 8개소 등 40개소의 운영 현황을 조사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반은 예식장 뷔페의 운영 실태와 무신고 식품접객업소 운영 여부를 확인했다. 신고한 영업장 면적 외 공간의 무단 사용 여부와 식품 보관 기준에 맞는 냉장·냉동 시설 설치 여부 등 시설기준을 점검하고,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관리 실태도 함께 살폈다.
점검 결과 현장 점검이 가능한 31개소에서는 식품위생법 위반이나 특이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 예식 일정이 없거나 휴업 중인 9개소에는 식품위생 관련 교육을 현장 또는 유선으로 실시했다.
김기환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최근 무신고 영업 사례로 예식을 앞둔 예비부부와 가족들이 큰 걱정을 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이번 점검을 계기로 시민들의 걱정이 해소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대전시, 하니웰社 절충교역 사업설명회
- 국내 참여기업 발굴위한 자리로 50여 개 기업 참석 -
대전시는 27일 대전테크노파트 D-station 10층 회의실에서 방위사업청과 협력하여 미국 하니웰(Honeywell)사의 절충교역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하니웰사의 절충교역 이행 프로젝트를 국내 기업에 소개하고, 협력 가능한 참여업체를 발굴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어 50여 개의 혁신기업 등 국내 우수 중소기업이 참석했다.
하니웰사는 미국 다국적 방산기업으로 항공기 전자장비 및 레이더 제조회사로 ▲기계가공 ▲제작․합금 ▲복합(기술) ▲기계조립 ▲전자 등 다양한 협력 가능 분야를 소개하였고, 참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1:1 상담을 진행하며 향후 하니웰사와 협력할 기회를 모색했다.
한치흠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대전시는 앞으로도 방위사업청과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방산기업들이 대전에서 절충교역 사업을 활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국제통상담당관 통상지원팀
대전시 문화예술위원회 출범
- 분야별 지역예술인과 전문가 등 22명으로 구성 -
- 지역예술인 주도 정책발굴, 예술인 지원 등 심의‧자문 수행 -
대전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예술인과 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대전광역시 문화예술위원회’위원 22명을 위촉하고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문화예술위원회는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하나로 문화예술정책 전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