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수요일 아침을 여는 K-브런치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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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의 깊은 울림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콜라주 앙상블‘하바해’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2026 시즌, 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우리의 아침을 여는 한국음악)>의 두 번째 무대를 4월 29일 오전 11시 작은마당에서 선보인다. <우·아·한>은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국악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오전 국악 음악회로 대전국악방송과 공동으로 국악의 대중화와 생활화, 지역의 국악 저변 확대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무대는 콜라주 앙상블 <하바해>가 장식한다. <하바해>는 전통음악가 이슬기와 시각 디자이너 김빛나를 중심으로 해금 연주자 성연영, 타악 연주자 권효창, 훈 연주자 송경근 등이 함께하는 예술치유 그룹이다. 팀명 ‘하바해’는 ‘하늘·바람·햇살’의 줄임말로, ‘하바(Haba)’가 지닌 ‘놀이·씨앗·미래’의 의미에 ‘해’가 더해 ‘놀이하다, 씨앗을 심다, 미래를 꿈꾸다’라는 확장된 메시지를 담고 있다. 공연은 대나무 창작악기, 실로폰, 리코더, 젬베, 셰이커 등 다양한 악기를 활용해 봄의 생동감을 전하는 ‘봄소리’로 문을 연다. 이어 동생이 누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눈누난나’, 걸음마를 시작한 아이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담은 ‘작은걸음’, 제주 민요 ‘너영나영’이 차례로 펼쳐진다. 또한 ‘빛나는 시간(렉처)’ 프로그램을 통해 소리의 높낮이와 진동의 관계 등 음악의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시각...

품격 있는 실루엣의 완성: 하체 리모델링을 위한 정교한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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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실루엣의 완성: 하체 리모델링을 위한 정교한 설계 여름의 문턱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가장 정직한 지표는 다리의 라인이다. 하지만 단순히 가늘기만 한 다리는 더 이상...

대전시, 제56회 지구의 날 맞아 소등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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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변화주간(4.20.~4.25.) 운영…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 -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관공서, 주요 상징물 소등 - 대전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20일부터 25일까지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을 슬로건으로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 22일 저녁에는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기후위기가 일상이 된 시대에 탄소 배출을 줄이는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 다회용 컵 사용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주요 행사인 소등행사는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된다. 공공기관을 비롯해 한빛탑 등 주요 상징물과 공동주택 단지 등의 조명을 일제히 소등하고, 시민들도 가정 내 전등 소등과 가전제품 전원 차단 등을 통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백계경 대전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기후변화주간과 소등행사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제정된 민간 주도의 기념일로,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기후변화주간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출처 : 환경정책과 탄소중립팀

대전자치경찰위,‘아동 안전 꿈돌이 보호구역’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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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하굣길 중심 생활권 안전거점 구축…아동 범죄 예방 강화 - 대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희용)는 2026년도 특화 사업으로 아동 대상 납치·성범죄 등 강력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아동 안전 꿈돌이 보호구역’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위기에 처한 아동이 즉시 대피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생활권 내 안전거점을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대전시 상징물인 ‘꿈돌이’에 경찰 이미지를 접목해 보호구역을 조성·홍보함으로써, 아동과 보호자가 체감할 수 있는 범죄예방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동 안전 꿈돌이 보호구역’은 기존 아동안전지킴이집, 수호천사 등 아동 안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보완·강화하는 사업이다. 112신고 및 범죄발생 통계 등을 분석해 경찰서별 2∼3개소의 등·하굣길과 학원가 주변 우범지역을 선정하고, 반경 약 1km 내외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아동안전지킴이집을 100∼200m 간격으로 추가 확대 지정하고, 야쿠르트 프레시 매니저와 우체국 집배원 등 수호천사의 역할을 강화해 대피·보호·신고 기능을 수행하는 실질적인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대전시와 대전시의회의 협조로 주민참여예산 6,200만 원을 확보해 추진되며, 시민 제안과 의견을 치안행정에 반영한 사례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아동이 일상생활 속에서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 기반의 치안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대전자치경찰위원회 협력팀

여름이 다가오면서 많은 이들이 운동과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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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다가오면서 많은 이들이 운동과 다이어트에 관심을 갖기 시작합니다. 그중에서도 필라테스는 코어 근력을 강화하고 신체의 균형을 잡아주는 데 탁월하여, 단단하고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만드는 데...

한여름 밤 도심을 밝힐 ‘ 대전 0시 축제’,본격 준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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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글로벌 축제로 도약 예고 - 대전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대전 0시 축제’ 행사운영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장우 시장과 축제추진위원들이 참석해 축제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용역사의 발표를 청취하고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대전 0시 축제’는 시민 불편은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극대화하기 위해 사전행사와 본행사로 구분해 운영된다. 사전행사는 8월 7일부터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진행되며, 본행사는 중앙로 전면 통제 후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를 넘어, 시민과 함께 만드는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주요 변화로는 ▲중앙로 특설무대 일원화 ▲우리들공원 복합 문화행사 공간 조성이다. 중앙로 특설무대는 기존 중앙로역과 대전역 두 곳에서 운영되던 방식을 중앙로역 무대로 일원화해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 대전역 구간은 개방감을 살린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레트로 놀이동산이 조성된다. 또한 주변 상인회가 운영하는 먹거리존에는 상권별 맞춤형 공연을 위한 소규모 특설무대가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 우리들공원 구역은 사전행사 기간부터 체험·관람·휴식 등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행사 공간으로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축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민참여형 퍼레이드 ▲문화예술 전시‧공연 ▲글로벌 K-POP 경연대회 ▲K-POP 인기 가수 축하공연 ▲대전미래과학체험관 ▲실감형 4D 어트랙션 ▲패밀리 테마파크 ▲꿈씨패밀리 테마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 아울러 시는 지난 3년간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3무(無) 축제(안전사고·쓰레기·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기조를 유지해 국내 지역축제의 모범사례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올해는 그간 다져온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적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대전 0시 축제가 지속 가능한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 대전 0시 축제’는 8월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대전역부터 옛 충남도청 구간(약 1km)을 포함한 중앙로 및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중앙로 본행사 구간은 8월 12일부터 18일까지 차량 통제가 이뤄질 예정이다. 출처 : 관광진흥과 관광축제팀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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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농업의 날 기념… 110구획 텃밭 본격 운영 -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을 맞아 행복농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도시농업의 날을 기념해 이날 오전 11시 진행됐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텃밭 분양자 가구와 도시농업 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텃밭 번호 추첨과 이용계약서 작성을 시작으로 텃밭 이용 수칙 교육, 인사말씀, 텃밭 이동 순으로 진행됐다. 행복농장은 농업기술센터(유성구 교촌대정로 97) 도시농업 테마파크 내에 조성된 시민 참여형 텃밭으로, 총 110구획이 자연 친화적 도시농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분양됐다. 텃밭 분양은 지난 2월 9일부터 20일까지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추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0㎡ 텃밭은 8.7대 1, 10㎡ 텃밭은 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행복농장에는 관수시설과 농기구함, 쉼터 등 편의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며, 분양받은 텃밭은 이날부터 11월 29일까지 자율적으로 작물을 경작할 수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도시농업의 날을 맞아 본격적인 경작이 시작되는 만큼, 행복농장에서 건강과 수확의 기쁨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미래농업과 도시농업팀

인공지능 기반 시정홍보 채널‘대전 AI PARK’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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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서브채널 전면 개편, 4월 6일부터 본격 운영 - 대전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시정 소식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존 유튜브 서브채널을 인공지능(AI) 전문 시정홍보 채널‘대전 AI PARK’로 전면 개편하고, 4월 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채널 개편은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고, 방대한 시정 정보를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 시스템을 혁신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단장한 채널은 시가 배포하는 보도자료와 정책 소식을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분석해, 숏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홍보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가 지향하는 ‘일류 과학도시’의 정체성을 홍보 영역까지 확장한 전략적 시도로 평가된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인공지능 기술을 공공 홍보에 선제적으로 도입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 접점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시정 홍보는 시민들이 정책을 보다 쉽고 빠르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첨단 과학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홍보담당관 뉴미디어팀

뜨거운 손길로 생명을 살린다” 대전소방, 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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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R 중요성 확산… 최우수팀, 전국대회 대전 대표 출전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는 4월 6일 서구 복수동 119시민체험센터에서 ‘제13회 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심폐소생술(CPR)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전 지역 학생과 직장인 등 5개 팀 28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연은 심정지 환자 발견부터 신고, 심폐소생술 시행,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까지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상황 설정 및 스토리 구성 ▲신속한 구조 요청 ▲의식 확인 및 흉부 압박 정확성 ▲자동심장충격기(AED) 활용 능력 등으로, 참가자들의 실전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최우수팀은 오는 5월 소방청이 주최하는 전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대전광역시 대표로 참가해 전국 단위 무대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순간 시민 누구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응급처치 기술”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심폐소생술이 일상 속 안전문화로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소방본부는 시민들의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위해 5개 소방서와 119시민체험센터에서 연중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과 시민에게 ‘하트세이버(Heart Saver)’ 인증서를 수여하는 등 관련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출처 : 구조구급과 구급팀

따스한 봄, 춘곤증 날리는 간단 운동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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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 춘곤증 날리는 간단 운동 레시피 유난히 길고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지만, 우리 몸은 급격한 날씨 변화에 적응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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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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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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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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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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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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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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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