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만이 인정한 대한민국 대표 축제 ‘2025 대전 0시 축제’본격 시동 걸었다
-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콘텐츠 확장·운영 고도화로 업그레이드 예고 -
대전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대전 0시 축제’행사 운영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장우 시장과 축제추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용역 수행기관인 ㈜대전방송이 축제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위원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전 0시 축제’는 ‘대전의 과거·현재·미래로 떠나는 시간여행’이라는 주제를 유지하면서도 지난해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한층 더 풍성하고 재미있는 한여름 축제로 선보일 계획이다.
주요 콘텐츠로 ▲매일 색다른 주제로 꾸며지는 9일 9색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 ▲지역예술인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전시 및 공연 ▲ K-POP 인기 아티스트 라이브 공연 ▲과학수도 대전을 직접 즐기며 체험하는 대전미래과학 체험관 ▲실감형 4D 어트랙션 체험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테마파크 ▲두 배 더 커진 대형 포토존 등 시민과 관광객 모두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대거 포함됐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지난 2년간 310만 명에 달하는 누적 방문객을 함께 유치한 성과에 자부심을 드러내며, 올해는 더욱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 구성과 세심한 운영을 통해...
대전시,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 위해 ‘사랑의 헌혈운동’전개
- 22일 시청 북문 앞서 공무원·시민 참여 캠페인…생명나눔 실천 확산 기대 -
대전시는 방학·휴가철로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는 여름철 수급 불안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22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북문 앞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다. 공직자와 시민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현장에 온정이 이어졌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혈액 부족 사태 예방과 지역사회 헌혈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시청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접수·문진·채혈 등 전 과정이 안전하게 운영됐다. 채혈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이 전문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실시했다.
대전시는 매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해 왔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2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에게는 간기능 검사 등 8종의 건강검진 서비스와 함께 헌혈증서가 제공된다. 헌혈증서는 본인 또는 가족의 수혈 시 사용할 수 있다.
헌혈 전 6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 당일 아침 소화가 잘 되는 식사와 충분한 수분 섭취가 권장된다. 수혈 전 일주일 이내에 예방접종을 받았거나, 감기약, 항생제, 진통제 등을 복용한 경우에는 사전에 헌혈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태준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헌혈에 참여해 주신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실천이 일상화되는 건강한 헌혈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의료정책과 의료지원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시립교향악단, 실내악의 정수를 선보이다
- 챔버 시리즈 1‘비올라와 실내악’20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 홀 -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3월 20일(목)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 홀에서 챔버 시리즈 1‘비올라와 실내악’을 선보인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챔버 시리즈는 매년 세계적인 연주자를 객원 리더로 초청해 탄탄한 프로그램과 뛰어난 연주력을 선보이며, 실내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연주회로 자리매김해 왔다. 깊이 있는 음악을 선사하는 해당 시리즈는 실내악 마니아층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첫 번째 챔버 시리즈는 ‘비올라와 실내악’이라는 주제로, 덴마크 최고의 앙상블 그룹인 ‘에스비에르 앙상블’의 예술감독을 역임한 비올리스트 미쉘 카밀이 객원 리더로 함께한다.
미쉘 카밀은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비올라 수석을 역임한 후 실내악 연주에 전념해 에스비에르 앙상블과 함께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해 왔다.그는 비올라 특유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중저음을 살려 실내악의 깊이를 더하는 연주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마스터클래스와 워크숍 등을 통해 젊은 음악가 양성에 힘쓰며 교육자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의 첫 번째 곡은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5중주, 작품 581’이다. 모차르트가 1789년 클라리네티스트 ‘안톤 스타들러’를 위해 작곡한 이 작품은 유려한 클라리넷 선율과 현악기의 조화가 돋보이는 걸작이다. 총 4악장으로 구성되었으며, 모차르트 특유의 우아함이 절묘하게 녹아들어 있다.
이어지는 두 번째 곡은 브람스의 ‘현악 5중주 제2번 사장조, 작품 111’이다. 두 대의 바이올린, 두 대의 비올라, 그리고 첼로로 편성된 이 작품은 브람스의 후기...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세계 가곡의 매력을 노래하다
- 9월 19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서 ‘노래로 보내는 편지’ 개최 -
- 스페인·아르헨티나 연가곡과 영어로 만나는 한국가곡까지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고석우)은 9월 19일 오후 2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 가곡시리즈Ⅲ ‘노래로 보내는 편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대표 연가곡을 비롯해 영어로 번역한 한국가곡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먼저 스페인 전통 민요와 무곡을 세련된 감성으로 재해석한 작곡가 오브라도스(F. J. Obradors)의 작품을 통해 사랑과 그리움의 정서를 노래한다. ‘나의 유일한 사람, 라우레올라(La mi sola, Laureola)’, ‘사랑에게(Al Amor)’, 대표작 ‘당신의 부드럽게 땋은 머리(Del cabello más sutil)’ 등을 선보이며 사랑하는 이를 향한 동경과 애틋한 마음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화려한 성악 선율과 기타 주법을 연상시키는 절묘한 반주가 어우러진 그의 음악은 경쾌하면서도 깊은 서정성을 지닌다.
이어 ‘남미의 슈베르트’로 불리는 아르헨티나 대표 연가곡 작곡가 과스타비노(C. Guastavino)의 작품 세계를 만나본다. ‘낮의 축제(Gala del día)’, ‘자스민처럼 될 수 있다면(Quién fuera como el jazmín)’, ‘차냐르 나무여(Chañaicito, chañaicito)’ 등을 통해 아르헨티나의 풍요로운 자연과 삶, 사랑과 그리움을 노래한다. 과스타비노(C. Guastavino)는 남미 민속음악의 리듬과 선율을 서양 클래식 전통과 조화롭게 결합한 작곡가로, 남미 특유의 색채와 깊은 서정성을 통해 이국적인 정취와 감동을 전한다.
또한 한국가곡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작곡가 윤학준의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가곡 ‘마중(On My Way to You)’, ‘별(Star)’, ‘나 하나 꽃 피어(If I Were...
도시·건축의 재발견! 제15회 건축문화제 막 올라
- 22일까지 대전근현대사전시관 일원, “오래된 상상 새로운 기억”주제로 열려 -
건축문화 창달과 저변 확대를 위한 ‘제15회 대전건축문화제’가 19일 막을 올렸다. 이번 문화제는 22일까지 대전근현대사전시관(옛 충남도청)에서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19일 개막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많은 주요 인사가 참석해 축하하고 ‘제25회 대전시 건축상’과 ‘2023년 대전시 우수공사장’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문화제는“오래된 상상 새로운 기억”이란 주제로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대전의 도시․건축 공간의 가치를 발견하는 시간을 갖는다.
주요 내용으로 ▲어린이 건축학교 등 교육 행사 ▲대전시 건축상 등 전시행사 ▲건축 이해하기, 소가구 만들기 등 시민 참여 행사 ▲건축 진학 상담 사회봉사 등 총 16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미로 탐험을 통해 건축의 공간 및 형태 구성 원리를 이해하는 어린이 건축학교, 슬라브와 기둥 등 모형을 전시해 건축물의 구성재료를 직접 눈으로 보고 이해하는 건축 이해하기, 가족이 함께 실생활에 유용한 친환경 목가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소가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필우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행사는 대전의 대표 근대건축물인 옛 충남도청사에서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건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새로운 대전의 도시·건축을 생각해 보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안내는 대전건축문화제 공식 홈페이지(www.ri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도시주택국 건축경관과
탄탄한 하체를 만드는 엉덩이 운동법, 자세가 핵심이다
탄탄한 하체를 만드는 엉덩이 운동법, 자세가 핵심이다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현대인에게 엉덩이 근육은 쉽게 약해지기 마련이다. 엉덩이 근육이 약해지면 허리 통증, 자세 불균형, 하체 비만까지...
한밭수목원 어린이놀이터 새 단장
- 조합놀이대 등 놀이시설물 교체, 노후 바닥 재포장 완료 -
한밭수목원 어린이놀이터가 재정비를 마치고 개장했다.
시민의 힐링공간은 물론이고,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발돋움한 한밭수목원은 인근 유치원은 물론이고 가족 관광객들의 방문이 많은 곳이다....
대전시‘한가위 안녕하심 키트’온기나눔 전달식
- 지역 10개 기업·기관, 전통시장 참여, 명절음식·생필품 200키트 지원 -
대전시는 6일 추석 명절을 맞아 도마큰시장에서 구매한 명절 음식 등을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나눠주고 사랑을 전달하는 ‘한가위 안녕하심 키트’ 온기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를 위해 대전시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고 지속해서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10개 기업과 기관(대전도시공사, 신협중앙회, 코레일테크(주), 한국에너지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kt충남/충북광역본부,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특허기술진흥원)이 마음을 모아 후원했다.
도마큰시장 상인회(회장 백승재)도 명절 음식(과일, 잡곡, 견과류) 등 26여 가지 신선한 먹거리를 지원했다.
행사장에서는 후원 기업체의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으로‘한가위 안녕하심 키트’ 200세트를 만들고,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의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한가위 온기나눔 행사에 마음과 뜻 모아주신 기업과 기관, 전통시장 상인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시민 한분 한분이 매일 열심히 가꾸는 일상들이 모여, 대전은 잘사는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올해도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추석 명절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행정자치국 자치행정과
대전시, 중구 대흥동 뉴:빌리지 도시재생 본격 추진
- 총 309억 투입…주차장·커뮤니티센터 등 주민 체감형 사업 중심 -
대전시가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중구 대흥동 일원에 총 309억 원을 투입하는 ‘뉴빌리지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전시는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서 중구 대흥지구가 ‘뉴빌리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6월 30일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고시하며 사업 착수를 공식화했다.
이번 사업은 중구 대흥동 309-11번지 일원(면적 약 7.3만㎡)을 대상으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309억 원이다. 이 중 국비 150억 원, 대전시와 중구 지방비 150억 원, 기타 8.89억 원이 투입된다.
대흥동은 과거 대전도청 소재지로 번성했던 지역이지만, 인구 감소와 산업 쇠퇴, 기반시설 노후화 등으로 주거환경이 크게 악화된 상태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정주 여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골목길 및 가로환경 개선 ▲방범 CCTV 및 보안등 설치 등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 ▲복합 커뮤니티센터 조성 ▲자주식 주차장 확보 등이 주요 내용이다.
대전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를 비롯해 시비를 투입하고, 도시재생 전문가 자문, 지역 주민 의견 수렴, 부서 간 협업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향후 자율주택정비사업 지원, 맹지 해소 컨설팅 등을 통해 주택 공급 활성화도 유도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뉴빌리지 도시재생사업은 침체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이라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국비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도시재생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도시재생과 도시재생정책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