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5월! 꿈돌이와 함께 떠나는 국악 여행!
- 시립연정국악단 어린이 음악극 ‘꿈돌이의 꿈’, 18~19일 국악원 큰마당 -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18일(토), 19일(일) 오전 11:00 국악원 큰마당에서 풍류마당 어린이 음악극 ‘꿈돌이의 꿈’을 개최한다.
‘꿈돌이의 꿈’은 대전의 마스코트로 떠오르고 있는 꿈돌이가 대전의 길목을 지켜오던 지하여장군, 천하대장군과 함께 대전에 잊힌 것들을 직접 찾아다니고 지금껏 몰랐던 대전의 옛 모습을 발견하며 소중한 것을 찾았을 때의 기쁨을 알게 되는 이야기의 공연이다.
공연의 연출은 <엔통이의 동요나라 1, 2>, <말하는 원숭이>, <자라는 자라>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공연...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9회 정기연주회
-베르디의 열망, 시벨리우스의 고독, 차이콥스키가 답하는 운명 서사로 -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대전아트필)는 3월 12일(목) 19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9회 정기연주회 ‘비극과 서정 사이’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전임지휘자 이운복의 치밀한 해석 아래, 민족적 열망부터 개인의 고독, 그리고 운명을 극복하는 삶의 환희까지 한 편의 웅장한 음악적 서사시를 그려낼 예정이다.
첫 무대는 베르디 오페라 서곡 중 가장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손꼽히는 오페라 ‘시칠리아 섬의 저녁기도’서곡이 연다. 지배국에 대항하는 민중의 비극적 서사와 자유를 향한 갈망을 담은 이 곡은, 강렬한 금관의 타격음과 서정적인 목관 선율의 대비를 통해 혁명적 에너지를 드라마틱하게 뿜어낸다.
이어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원이 협연자로 나서, 북유럽 클래식의 정수로 꼽히는 시벨리우스의‘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을 연주한다. 핀란드의 서늘한 공기와 안개를 연상시키는 이 작품은 개인의 깊은 고독과 내면의 아름다움을 노래한다. 김재원의 폭발적인 기교와 깊이 있는 해석은 시벨리우스 특유의 서늘한 서정성을 무대 위에 투명하게 구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의 대미는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4번 바단조’가 장식한다. 1악장의 강렬한 팡파르가 상징하는 삶의 비극적 운명부터, 전 악장에 흐르는 격정적인 선율, 그리고 고뇌를 딛고 일어서는 4악장의 환희에 이르기까지 차이콥스키 특유의 서정성과 웅장함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대전아트필 관계자는 “우리 삶의 피할 수 없는 ‘운명’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서정적 위로’를 음악으로 들려드리는 무대”라며, “관객분들이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고, 비극을 넘어선 환희의...
대전시, 빈틈없는 산불 예방·진화 역량 총결집
- 2025년 봄철 ‘산불방지협의회’개최 -
- 33개 유관기관 협력 강화… 신속 대응 체계 구축 -
대전시는 봄철 산불 예방과 신속한 진화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봄철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소방, 경찰, 군부대 등 33개 산불 유관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방지 대책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예방 및 진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산림 인접지역 영농부산물 40ha를 조기에 파쇄해 산불 발생 원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야간 산불 대응을 위해‘신속 대기조’를 구별로 1개 조씩 배치해 밤 8시 이후까지 운영하는 등 빈틈없는 산불 진화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산불이 상시화·대형화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라며,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산불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산불은 초기 진화가 가장 중요한 만큼,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에서는 최근 10년간 65건의 산불이 발생해 665ha의 산림이 소실됐으며, 소각 산불 예방을 위해 환경 부서와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집중단속을 시행할 계획이다.
출처 : 산림녹지정책과 산림자원팀
대전농기센터, 농기계 운반 도와드려요
- 2025 농업기계 임대장비 운송지원 서비스 본격 추진 -
대전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효숙)는 새해부터 농업기계 임대장비 운송지원 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임대장비 운송서비스 지원대상은 대전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농지를 소유하고 있는 농업인 중 안전교육을 이수한 경우가 해당한다.
안전교육을 이수한 농업인 중 적절한 운송수단이 없어서 장비 운반이 어려운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종과 거리에 따라 편도 6~8만 원을 지원하며 초과하는 금액은 농업인이 부담해야 한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존에 농번기와 함께 시행되던 운송지원 서비스를 연초부터 당겨 시행함으로써 농번기를 미리 준비하는 농업인들의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농업기계 운송 서비스와 임대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s://www.daejeon.go.kr/far/index.do) 또는 농업기계 담당 부서(☎ 042-270-6933)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농업기술센터 지도개발과 농업기계팀
[생활체육] “이불 밖은 위험해?”… 집에서 쑥쑥 크는 ‘겨울방학 키즈 필라테스’
"이불 밖은 위험해?"... 집에서 쑥쑥 크는 '겨울방학 키즈 필라테스'
매서운 한파와 미세먼지로 인해 아이들의 야외 활동이 급격히 줄어드는 시기다.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따뜻한 전기장판...
2025년 글로컬대학30 대응전략 워크숍
- 대전시, 내년도 사업 선제 대응… 대전권 대학 고유 혁신모델 도출 기대 -
대전시는 27일 오후 4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2025년 글로컬대학30 공모 대응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유득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대전광역시 관련 부서와 자치구, 지역대학, 주요 혁신기관 등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전시는 교육부의 2025년 글로컬대학30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관내 추진 대학 등을 대상으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대전지역 글로컬대학의 성과와 잠재력을 공유하고 대전권 대학 고유 혁신모델 도출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영수 산업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은 ‘지·산·학 협력과 글로컬대학 추진방안’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지·산·학 협력의 필요성과 지역대학의 역할변화, 글로컬대학 혁신전략 수립 방향에 대하여 글로컬대학위원회 위원으로서 핵심적인 방향성을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 임병화 대전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장은 ‘대전시 산업 분석 및 발전방향’을 주제로 지역산업과 대학의 협력 가능성을 중심으로 대전의 성장 전략을 제시했고, 김정숙 대전보건대학교 글로컬사업단장은 2024년 글로컬대학30에 본지정 과정에서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준비와 실행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대전시는 그동안 지역대학이 글로컬대학30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예비지정 결과 발표 후 본지정을 목표로 전담 지원단(TF)을 구성해 대전보건대, 대구보건대, 광주보건대가 협력하는 초광역 연합 모델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낙철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지역대학이 글로컬대학30 공모사업에 실질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대학별 맞춤형 TF를 통해 초기 혁신과제 기획에서 실행계획 구체화까지 전방위적으로 밀착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대학정책과 교육정책팀
어르신! 2월부터 급식비는 절반만 내세요
- 대전시 경로식당 일반 이용 어르신 급식비 지원, 1끼 2,000원이면 해결 -
- 울산에 이어 전국 특광역시 중 두 번째로 시행, 고령화 사회 노인복지 모범사례 -
다음 달부터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급식비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대전시는 2월 1일부터 60세 이상이면서 기준 중위 소득 150% 이하 어르신(약 1,000명)을 대상으로 노인복지관 등에서 운영하는 경로식당에서 2,000원만 부담하면 1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기준 중위소득: 전체 국민 소득의 중간값으로 기초생활보장제도 및 각종 복지사업의 수급자 선정 기준 등으로...
대전시, 제56회 지구의 날 맞아 소등행사 실시
- 기후변화주간(4.20.~4.25.) 운영…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
-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관공서, 주요 상징물 소등 -
대전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20일부터 25일까지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을 슬로건으로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 22일 저녁에는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기후위기가 일상이 된 시대에 탄소 배출을 줄이는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 다회용 컵 사용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주요 행사인 소등행사는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된다. 공공기관을 비롯해 한빛탑 등 주요 상징물과 공동주택 단지 등의 조명을 일제히 소등하고, 시민들도 가정 내 전등 소등과 가전제품 전원 차단 등을 통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백계경 대전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기후변화주간과 소등행사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제정된 민간 주도의 기념일로,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기후변화주간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출처 : 환경정책과 탄소중립팀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PLAY : 청소년’ 성료
-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현장 활기 -
대전시는 5월 16일 엑스포시민광장과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2026년도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PLAY : 청소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생각을 공유하는 ‘PLAY THINK(학술발표대회)’, 끼와 재능을 펼치는 ‘PLAY STAGE(기념식)’,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PLAY ZONE(체험부스)’ 세 가지 테마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청소년의 달 기념식은 오프닝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와 축사, 모범청소년 표창 수여, 대전의 대표 캐릭터 ‘꿈돌이’와 함께하는 퍼포먼스, 청소년 동아리 축하공연 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PLAY ZONE(체험부스)’에서는 키캡 만들기와 볼펜 꾸미기, 페이스페인팅, 플로리스트 체험, 슬라임 체험 등 청소년의 흥미를 반영한 38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 중심의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아울러 청소년들의 사고력과 역량 강화를 위한 탐구학술 발표대회가 함께 열렸으며, ‘자신에 대한 탐구’를 주제로 한 유형선 작가의 특강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민동희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0시 축제 순환버스 이용하세요
- 노약자 및 교통약자 병의원 접근 어려움 해소 기대 -
- 7일부터 17일까지 오전 9시~17시까지 총 6대 운행 -
대전시는 0시 축제 기간 중구 대로변에 밀집돼 있는 병의원으로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순환버스’를 운행한다.
0시 축제 기간 동안 옛 충남도청부터 대전역 일원이 교통 통제됨에 따라 시내버스 29개 노선 365대가 우회 운행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노약자 및 교통약자들의 병의원 접근이 어렵다는 민원을 반영했다.
순환버스는 7일부터 17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7시까지 6대의 미니버스가 운행한다. 배차간격은 30분이고, 70세 이상은 무료고 그 외 일반시민은 300원의 요금(요금 계좌번호 안내판 및 현금 수납통 배치)만 내면 된다. 단 8월 11일 일요일은 운행되지 않는다.
노선은 대전역-역전시장-중앙시장-대흥동우체국-대흥동성당-대흥동네거리-대고오거리-대전준법지원센터-NC백화점(5분~10분정차)-대전여상-대종로네거리-태화장-한밭중네거리-삼성초 구간을 양방향 순환한다.
승차 위치는 총 14곳으로 행사장 외곽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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