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대전시립교향악단 창단 40주년 유럽 투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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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 헝가리, 크로아티아 등 클래식의 본고장 방문 - - 이장우 대전시장 10월 1일 헝가리 리스트 음악원 연주 참석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창단 40년을 맞아 9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오스트리아, 헝가리, 크로아티아 3개국을 무대로 유럽 투어를 떠난다. 공연은 클래식 음악의 심장부로 불리는 오스트리아 빈 무지크페어라인 골든홀에서 9월 29일 연주를 시작으로, 10월 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리스트 음악원, 10월 5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리신스키 콘서트홀에서 총 3회의 연주를 끝으로 투어를 마무리한다. 헝가리 리스트 음악원에서의 연주는 주헝가리한국문화원과의 협력공연으로 개천절을 기념하는 국경일 행사로 열릴 예정이며, 대한민국 대사와 200여 명의 외교사절단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특히, 이날 연주에는 대전시립예술단의 단장인 이장우 대전시장이 함께하여 오케스트라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올해는 대전시와 부다페스트시가 자매결연을 맺은 지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이 시장의 참석은 양 도시 간의 문화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우호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전망이다. 연주회는 동유럽과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곡으로...

[트렌드 바디] 올여름 ‘비키니 핏’ 완성은 엉덩이… 20대를 위한 필라테스 힙업 치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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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비키니 핏’ 완성은 엉덩이… 20대를 위한 필라테스 힙업 치트키 얇아지는 옷차림과 함께 바캉스 시즌이 다가오면서 20대 여성들의 다이어트 열기가 뜨겁다. 특히 최근 20대...

대전한밭도서관, “대전 웹툰작가 특별전”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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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일부터 30일까지, 대전 웹툰 작가 14인 작품 및 작가와의 만남 진행 - 대전한밭도서관(관장 김혜정)은 3월 2일부터 3월 30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대전 웹툰작가 특별전: 나는 웹툰작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대전에서 활동하는 프로 작가 9명과 예비작가 5명이 참여하며, 작품 전시와 단행본, 잡지, 굿즈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프로 작가들의 창작 경험과 작업환경, 각 웹툰 플랫폼의 특성에 대해 알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도 마련돼 있다. 특히, 40년 이상 대전에서 활동하며 「꽃반지」로 2014년 부천만화대상  어린이 만화상을 받은 탁영호 작가를 비롯해 네이버 웹툰, 카카오 웹툰, 리디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신여름, 만두인, 단거땡, 루홍, 뽀송, 소만 HYUN, 손진효 작가가 참여한다. 또한 젝키춘, 써니, 사카, 웅2, 큰코 등 예비작가들의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한국의 웹툰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콘텐츠 분야 중 하나다. 이번 전시는 대전에서 활동하는 웹툰 작가들이 독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지역 웹툰 문화 저변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

대전한밭도서관“그림일기:독립된 주체들의 모임”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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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28일까지 본관 전시실에서 그림일기 작품 선보여 - 대전시 한밭도서관(관장 김혜정)은 3일부터 28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그림일기: 독립된 주체들의 모임”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1명의 작가가 기록한 개인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그림일기와 그림일기를 주제로 다룬 도서 20여 권을 선보이며, 그림 재료와 실제 그림일기 노트를 함께 전시한다. ‘우리’에 대한 이야기와 거대 담론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 ‘개인’으로의 주체성을 확보하고 독립된 자아로 삶을 가꾸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림일기 형식으로 보여주며 다양한 삶의 일면을 들여다보는 자리이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는 담백한 그림과 글이 어우러진 그림일기를 통해 삶의 주체성과 정체성 등 개성 어린 우리네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

대전시, 방동삼거리 입체교차로 추석 전 임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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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전IC~두계3가 도로확장공사 핵심 구간 귀성길 정체 해소 - 대전시는 오는 10월 1일(수)부터 유성구 방동저수지 일원의 방동삼거리 입체교차로를 임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은 시가 추진 중인 ‘서대전IC~두계3가 도로확장공사의 핵심 구간으로, 추석 연휴 기간 급증하는 교통량에 대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임시 개통으로 신호 대기 없이 통행이 가능해져 귀성·귀경 차량의 정체 완화와 사고 위험 감소가 기대된다. 또 평상시에도 대전과 계룡을 오가는 출퇴근 차량의 통행시간이 약 5~10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방동저수지를 찾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대전시는 개통 초기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사전 홍보 ▲현장 교통관리 ▲내비게이션·교통방송 실시간 안내 ▲속도 제한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박제화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방동교 임시개통은 추석 연휴 전 교통 혼잡 해소와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한 조치”라며 “남은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11월 말까지 준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대전IC~두계3가 도로확장공사는 1993년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기존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한 이후 30여 년 만에 추진되는 확장 사업으로, 현재 공정률 90%에 달해 오는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최종 마무리 단계에 있다. 출처 : 건설관리본부 건설1과 건설1팀

국립국악관현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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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국립극장 지역 문화거점 사업 선정작, 25일 국악원 큰마당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2024 국립극장 지역 문화거점 사업’선정작인 국립국악관현악단 <노크(NOK) 초이스> 공연을 25일(금) 19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 올린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국립극장 전속단체로, 국악의 현대화, 대중화, 세계화를 목적으로 창단된 한국 최초의 국악관현악단이다. 동시대의 음악을 창작하고 수준 높은 음악으로 전 세계 관객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 특히, 전통 음악의 현대적인 재해석, 한국의 정신과 정체성을 담은 사운드, 독자적인 레퍼토리로 차별화된 음악회를...

「대전빵차」보령머드축제 접수…“0시 축제 꼭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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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부터 21일까지 보령머드축제에서‘0시 축제 홍보’이벤트 - - 꿈씨 패밀리 랩핑버스, 꿈돌이 탈 인형, 성심당 빵, EDM 등 관광객에 인기 - 대전 0시 축제 및 꿈씨 패밀리의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대전빵차’투어가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보령 머드축제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빵차 투어는 세계적인 여름축제로 자리잡은 보령머드축제장을 찾아가 내·외국인 등 관광객을 대상으로 꿀잼도시 대전의 매력과 0시축제 홍보를 위해 OX퀴즈, 데시벨을 높여라, 인생세컷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성심당 빵과 꿈씨 패밀리 굿즈 등 경품도 증정했다. 특히, 대전빵차 앞에서 펼쳐진‘EDM 퍼포먼스’는 흥겨운 음악과 함께 진행돼 보는 재미에 듣는 재미를 더해 관광객들에게 무더운 날 꿈돌이와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을 선물했다. 아울러 대전시 글로벌 서포터즈·소셜미디어 기자단...

대전시‘꿈씨상회’ 팝업스토어로 지역 중소기업 판로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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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6일 롯데백화점 대전점서 35개사 참여…인플루언서 홍보·럭키박스 이벤트 진행 - 대전시는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롯데백화점 대전점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지역 우수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꿈씨상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협업해 마련했으며,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행사에는 시장성과 역량 평가를 거쳐 선정된 35개 기업이 참여해 식품·생활용품·굿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대전 대표 캐릭터‘꿈돌이’를 활용한 드립백 커피, 도자기, 방향제 등 차별화된 제품도 판매된다. 행사 기간에는 ▲팝업스토어 제품으로 구성된 ‘럭키박스’ 한정 판매 ▲구매 고객 대상 스탬프 투어·기념품 증정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라이브 방송과 영상 콘텐츠를 통해 온라인 홍보도 병행,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최원혁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이번 팝업스토어가 지역기업들이 대기업 유통망에 진출하는 교두보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실질적 지원책을 지속 발굴·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기업투자유치과 투자유치팀

대전시, 빈틈없는 산불 예방·진화 역량 총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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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봄철 ‘산불방지협의회’개최 - - 33개 유관기관 협력 강화… 신속 대응 체계 구축 - 대전시는 봄철 산불 예방과 신속한 진화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봄철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소방, 경찰, 군부대 등 33개 산불 유관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방지 대책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예방 및 진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산림 인접지역 영농부산물 40ha를 조기에 파쇄해 산불 발생 원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야간 산불 대응을 위해‘신속 대기조’를 구별로 1개 조씩 배치해 밤 8시 이후까지 운영하는 등 빈틈없는 산불 진화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산불이 상시화·대형화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라며,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산불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산불은 초기 진화가 가장 중요한 만큼,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에서는 최근 10년간 65건의 산불이 발생해 665ha의 산림이 소실됐으며, 소각 산불 예방을 위해 환경 부서와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집중단속을 시행할 계획이다. 출처 : 산림녹지정책과 산림자원팀

대전시 결혼장려금, 행복한 결혼생활 마중물 역할‘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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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혜자 96%, “실질적 도움됐다”…인구 증가 기여 응답도 84% - 대전시가 추진 중인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이 청년의 실질적인 결혼 동기 부여와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결혼장려금 지급 시행 6개월을 맞아 지난 6월 9일부터 19일까지 수혜자 1,016명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6.0%(매우 도움이 됨 60.1%, 다소 도움이 됨 35.8%)가 “결혼 이후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라고 답했다고 28일 밝혔다. 장려금 주요 사용처로는 ▲가전·가구 구입(26.4%) ▲출산·육아 준비(25.5%) ▲결혼비용(22%) ▲주거마련(14.4%) 등이 꼽혔다. 이처럼 실질적 생계비에 대한 활용이 두드러져 장려금이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응답자의 84.1%는 이 사업이 대전시 인구 증가에도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으며, 수혜자의 98.2%는 현재(2025년 6월 기준)까지도 대전시에 거주 중인 것으로 나타나 지역 정착 효과도 확인됐다. ‘대전 청년부부 결혼장려금’은 18세에서 39세 사이의 초혼 청년이 대전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혼인신고일을 포함해 신청일까지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한 경우 1인당 2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혼인신고일 기준 1년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2024년 10월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올해 6월 말 기준 누적 14,717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시는 혼인 수 증가에 대응해 100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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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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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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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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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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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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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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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