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전통에서 K-뮤지컬까지… ‘한국의 흥’ 연주회
- 5월 10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우리 가락과 정서 담은 무대 선사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오는 5월 10일(금)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85회 정기연주회 ‘한국의 흥’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고석우의 지휘 아래,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한국의 음악적 정서를 담아낸 무대로 구성된다.
1부는 우리 동요와 민요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한국 동요 메들리’로 시작해, 중·고등부 단원들의 맑은 음색이 빛나는 ‘총각타령’, ‘신고산타령’, ‘아리랑 연곡’ 등이 연합합창으로 이어진다. 한국의 장단과 선율이 살아 숨 쉬는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다.
이어 뮤지컬 앙상블 ‘더 드림스’가 특별출연해 ‘맘마미아’, ‘겨울왕국’ 등 친숙한 뮤지컬 넘버를 선보이며, 웅장한 하모니로 색다른 매력을 더한다.
2부는 타악과 안무가 어우러진 풍류의 무대로 문을 연다. ‘쾌지나 칭칭나네’, ‘강강수월래’, ‘새 몽금포 타령’ 등이 흥겨운 무대를 장식하며 관객의 오감을 사로잡는다. 이어 대전지역 대표 타악그룹‘판타지’의 ‘두드림의 미학’(설장고 합주)이 한국 전통 장단의 역동적인 아름다움을 전한다.
연주의 피날레는 한국 창작 뮤지컬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명작들로 꾸며진다. 뮤지컬 ‘명성황후’의 ‘백성이여 일어나라’, 뮤지컬 ‘서편제’의 주요 넘버가 김권섭 편곡으로 재탄생, 한국인의 한과 흥을 깊이 있게 표현하며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R석 10,000원, S석 7,000원, A석 5,000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대전시, 봄 행락철 맞이 전세버스 안전 점검 실시
- 3월 10일부터 27일까지 관내 35개 업체 798대 차량 전반 상태 등 집중 점검 -
대전시는 봄 행락철을 앞두고 전세버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대적인 점검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교통안전공단 및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오는 10일부터 27일까지 대전월드컵경기장 주차장에서 관내 35개 업체 소속 차량 798대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속도제한장치, 운행기록계, 차로이탈경고장치, 영상기록장치 등 차량 시설 상태 ▲등화 장치 적정 여부, 불법 구조변경 등 자동차 장치 및 설비 등에 관한 준수사항 ▲소화기, 비상망치 관리 상태 등 차량 안전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을 꼼꼼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 통학버스 차량의 경우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필증 및 안전교육 확인증 비치 여부 ▲하차 벨 정상 작동 여부 등 어린이 운송용 자동차의 안전기준 충족 여부 등을 철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법규를 위반한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지도 및 개선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전세버스 안전 점검은 운수업계의 안전 의식을 제고하고, 봄철 단체 여행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조치”라고 강조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세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점검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운송주차과 자동차관리팀
대전동물보호사업소, 입양의 날 행사 개최
- 8월 29일 대전반려동물 문화센터서 입양 관심 시민 20명 참여 -
- 보호동물 교감·반려견 사회화 교육 시연 진행 -
대전동물보호사업소는 8월 29일 ‘입양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과 8월 26일 세계 개의 날을 기념해 유기동물 입양을 장려하고 책임 있는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대전반려동물 문화센터 동물행동교육실에서 진행하며, 입양에 관심 있는 시민 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보호동물의 성향과 특성을 안내받고, 반려견 사회화 교육 시연을 통해 보호동물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보호동물과 직접 교감하는 시간도 마련해 예비 입양자들이 동물의 성격을 이해하고 신중하게 입양을 결정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기영 대전동물보호사업소장은 “이번 행사가 보호동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책임 있는 입양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입양은 한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는 일인 만큼 충분한 고민과 준비를 거쳐 소중한 가족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대전동물보호센터(☎042-270-7239, 7227)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출처 : 대전동물보호사업소 동물보호과
대전시,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 미취업 청년 일상회복 프로그램, 전문심리상담, 신입사원 온보딩 과정 등 지원 -
대전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원활한 사회활동 지원 및 구직 의욕 고취를 위한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들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입직 초기 적응을 돕는 사업으로 맞춤형 프로그램,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청년카페’와 지역기업 CEO, 인사관리자, 신입사원에게 청년 친화 조직문화 교육을 하는 ‘직장적응지원’ 등 2개 사업으로 나뉜다.
‘청년카페’는 청년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거점 공간 7개소를 운영, 일상 및 구직...
“2025년, K-방산 중심도시로 한 걸음 더!”
- 대전시 국방산업발전협의회 개최, 성과 공유 및 내년도 핵심과제 등 논의 -
대전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대전광역시 국방산업발전협의회(이하 협의회, 위원장 이장우)’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국방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조례상 협의체로 대전시 국방산업 육성 지원에 관한 심의, 자문 및 산‧학‧연‧관‧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매년 정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위원장인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국방 산‧학‧연‧관‧군 소속 위원 및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올해 대전시 국방산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국방산업 추진계획 및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먼저, 시는 올해 추진성과 보고에서 중기부를 비롯한 3개 공모사업 선정 과 국비 570억 원 확보 등 국방분야 국책사업 유치 및 민선 7기 대비 국방벤처협약기업 59개 사 증가(82%), 방위사업청의 방산혁신기업100에 총 17개 사 선정에 따른 국비 850억 원 확보 등 크고 작은 성과를 위원들과 공유했다.
또한 국방드론 공동연구개발, 창업보육센터 구축 등‘드론특화형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고등학교부터 대학원 석‧박사과정까지 기업 맞춤형 방산 인력양성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성과도 발표했다.
특히, 민선 8기 공약사업이자 100대 핵심과제인 로봇드론지원센터 조성 본격 착수, 안산 첨단국방융합지구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대전시 국방산업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인프라 사업들에 대해 참여 위원들은 큰 관심을 보였다.
내년 국방산업 추진계획에 대해서도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시에서 내년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한 방산혁신클러스터 활성화, 방산기술 고도화를 통한 첨단 국방과학도시 조성, 방산기업 친화형 도시 육성, K-방산 거버넌스 구축 등 4개 분야 사업에 대해서 다양한 발전 의견을 제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오늘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국방산업 발전방안들을 적극적으로 사업에 반영하겠다”라면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군, 국방기관, 방산기업 등과 지속 협력하여 첨단 국방과학도시 대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국방우주산업과 국방산업팀
시립연정국악원, 기획시리즈 K-브런치 콘서트
- 2024년 마지막 무대, 청량한 음색과 우쿨렐레로 듣는 민요와 판소리의 향연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2024 시리즈 기획 K-브런치 콘서트‘우·아·한(우리의 아침을 여는 한국음악)’의 마지막 무대를 27일 수요일 11시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은우리 지역 전통음악 인프라 확충과 국악의 대중화, 생활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들과 함께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국악 중심의 동시대 최고의 한국창작음악을 선사한다.
2024년 마지막 무대의 주인공 황애리는 작년‘K-브런치콘서트’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다시 보고 싶은 공연으로 선정되어 앙코르 공연으로 대전시민들을 찾아와 공연한다.
<창극‘15세나 16세나’>로 국립극장 최연소 주연을 맡았고 전주세계소리축제, 비엔나 페스티벌, 에든버러 페스티벌 등 다수의 공연에 참여했다. 춘향국악대전에서 판소리 일반부 대상을 수상하며 국립극장 마당놀이 <심청이 온다>에서 춘향을 맡았고, 2017년부터 소리극 <서편제>에서 송화 역을 연기했다.
이번 무대에서는‘우쿨렐레 판소리’의 새로운 장르를 보여준다.
북이 아닌 경쾌한 소리의 우쿨렐레가 베이스,...
대전시, 노후 민방위 경보사이렌 스마트형으로 교체
- 정동 공공기관 옥상에 6월까지 설치…재난 대응 체계 강화 -
대전광역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후 민방위 경보사이렌을 최신 스마트형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시는 올해 정동 소재 공공기관 옥상에 설치된 노후 경보사이렌 1기를 오는 6월까지 스마트형 사이렌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민방위 경보 사이렌은 민방위 사태, 재난 발생 시 경보뿐만 아니라 산불 예방, 물놀이 안전 등 다목적으로 활용된다.
현재 대전시에는 총 70개의 민방위 경보사이렌이 설치돼 있으며, 24시간 자동감시 체계 속에서 운영되고 있다. 해당 시설은 내구연수 9년이 경과하면 교체 대상으로 분류돼 점진적으로 스마트형으로 전환 중이다.
앞서 시는 2024년에 판암2동, 가수원동, 노은1동, 신성동, 전민동, 구즉동 등 6곳의 노후 사이렌을 교체 완료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 신형장비는 총 59개소에 설치되어 84%의 보급률을 보이고 있다. 2026년에는 대사동 1곳에 대한 교체가 예정돼 있다.
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민방위 경보사이렌은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평상시에도 다양한 안전 홍보에 활용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장애 없이 안정적인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교체를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사회재난과 경보통제팀
탄탄한 하체를 만드는 엉덩이 운동법, 자세가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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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6 세계인 어울림 축제’ 성료
- 외국인주민 4만 시대, 문화 교류 본격화 -
- 전국 최고 유학생 비율(29.9%) 맞춰 정착 지원 프로그램 운영 -
대전시는 5월 9일 서대전공원에서 외국인주민과 시민이 국경을 넘어 하나 되는 ‘2026 대전 세계인 어울림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5월 20일인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축제는 대전시와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사회서비스원과 대전광역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가 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대전 내 외국인주민 4만 명 시대를 맞아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며 화합하는 글로벌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았다.
올해는 야외 공간인 서대전공원의 특성을 살려 ▲세계문화존(Global Culture Zone) ▲대전정착존(Daejeon Settlement Zone) ▲어울림존(Together Zone) 등 3개 테마존을 중심으로 11개 유관기관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시는 외국인 유학생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29.9%)인 점에 주목해, 이들이 학업 이후에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한국어 교실 ▲무료 운전면허 교육 ▲취업 컨설팅 등 맞춤형 지역 정착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외국인 유학생은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을 만나고 전통놀이도 즐기며 대전의 따뜻함을 느꼈다”라며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직접 안내받으니 졸업 후에도 대전에서 일하며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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