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케이크 먹거리 안심하세요
- 대전시-5개 자치구 연말․성탄 시즌 케이크 제조․판매업체 위생점검 -
- 80개 업소 점검 결과, 식재료 관리와 위생․소비기한 적정성 등 통과 -
대전시가 빵과 디저트 도시로의 자존심을 지켰다.
시는 연말과 성탄절 시즌을 맞아 제과류 소비 증가와 관광객 유입 확대에 대비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케이크 제조․판매 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에 착수했다.
이번 점검은 8일부터 12일까지 대전시 식의약안전과와 5개 자치구 위생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관내 80개 업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을 위반한 업소 단 1곳을 제외하고는 모두 위생점검을 통과하며, 믿고 먹을 수 있는 빵의 도시임을 재확인했다.
점검에서는 과일․생화 등 케이크에 사용되는 식재료 관리 상태, 제조시설 및 기구의 세척․소독 등 위생적 관리 여부, 제조 일자 또는 소비기한 표시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케이크 등 빵류 15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진행했다.
대전시는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제과점 1곳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행정처분 중이다. 이후 재점검을 통해 개선 사항을 확인할 계획으로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즉각 조치할 계획이다.
한종탁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연말의 따뜻한 설렘이 담긴 케이크가 시민 여러분의 식탁에 오르기까지 위생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대전시는 빵․디저트 우수도시 브랜드 유지를 위해 앞으로도 빈틈없는...
제8대 대전시공무원노조위원장에 이용설 주무관 당선
- 대전시 공무원노조 최초 연임…조합 운영 연속성 기대 -
대전시공무원노동조합을 이끌 노조위원장에 이용설(56 ‧ 행정 6급) 사무총장은 이성규(51 ‧ 공업 6급) 씨가 각각 당선됐다.
대전시공무원노동조합 제8대 위원장에 이용설(56·행정 6급) 주무관, 사무총장에 이성규(51·공업 6급) 주무관이 각각 당선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실시된 제8대 위원장 및 사무총장 선거에는 전체 유권자 1,529명 중 1,144명(투표율 75%)이 참여했다. 이 위원장은 이 가운데 1,087표(득표율 95%)를 얻어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당선됐다. 임기는 2025년 9월 26일부터 2028년 9월 25일까지 3년이다.
이 위원장은 제7대에 이어 단독 출마해 당선되면서, 대전시 공무원노조 최초로 연임하는 위원장이 됐다.
그는 ▲조합원과 함께하는 강력한 노동조합 ▲기존 복지 확대와 신규 복지 개발 ▲시정에 대한 건전한 감시와 협력적 동반자 역할 수행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 위원장은 당선 소감에서 “조합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조합원의 권익 향상과 대전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7대에서 추진해...
[어린이 건강 리포트] 튼튼한 어린이가 되려면? “무지개 식판”으로 맛있게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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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자원순환시설 화재예방대책 추진
- 추석 명절 재활용품 급증 대비…고물상 등 화재위험시설 안전관리 강화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는 추석 명절 전후로 재활용품이 대량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11월까지 자원순환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대책을 집중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명절 기간에는 택배 상자와 선물 포장재, 플라스틱류 등 가연성 자원이 평소보다 많이 유입된다. 여기에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고물상 등에서 전열기구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화재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소화기·감지기 등 소방시설 안전점검 ▲관계인 대상 맞춤형 안전컨설팅 ▲화재안전 일일 체크리스트 배부 ▲난방기기 안전사용 교육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자원순환시설은 작은 화기취급 부주의나 전기 과부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예방활동과 관계인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소방본부는 올해 상반기에도 폐기물 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 합동소방훈련, 안전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화재예방 활동을 지속해왔다.
출처 : 예방안전과 예방대책팀
대전시향‘세헤라자데’화려한 새해맞이
- 8일 여자경 상임 지휘자와 김서현 바이올리니스트 협연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026년 1월 8일(목)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2026년 첫 마스터즈시리즈 신년음악회 림스키-코르사코프‘세헤라자데’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여자경의 지휘 아래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과 협연하여 수준 높고 풍성한 무대로 새해의 벅찬 희망을 담아낼 예정이다.
1부는 생동감 넘치는 미국 현대음악과 낭만주의 협주곡으로 신년의 활기를 전한다. 먼저 코플란드의〈로데오 모음곡〉중 ‘카우보이의 휴일’의 경쾌하고 리드미컬한 선율로 무대의 문을 연다. 미국 서부의 활달한 에너지와 밝은 색채가 돋보이는 이 곡은 신년음악회에 어울리는 경쾌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어지는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협연자로 나서, 서정성과 기교가 조화를 이루는 낭만주의 대표 협주곡의 진수를 선보인다. 김서현은 2020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이래, 이자이 국제 음악 콩쿠르 우승, 토머스 앤 이본 쿠퍼 콩쿠르 최연소 우승, 티보르 바르가 국제 콩쿠르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온 연주자다. 특히 깊은 감성의 아다지오와 활력 넘치는 피날레를 통해 김서현의 섬세한 음악성과 풍부한 표현력이 빛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림스키-코르사코프의 교향적 모음곡 〈세헤라자데〉가 연주된다. 아라비안 나이트(천일야화)에서 영감을 받은 이 작품은 네 개의 이야기를 화려한 관현악으로 풀어낸 명곡으로, 웅장한 샤리알 왕의 주제와 부드러운 바이올린 독주로 상징되는 세헤라자데의 선율이 극적인 대비를 이룬다.
대전시향은 바다와 모험, 사랑과 축제의 이야기를 정교한 앙상블로 풀어내며, 2026년 한 해의 평안과 희망을 기원하는 장엄한 마무리를 선보인다.
공연 예매는 전날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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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부주의가 최대 원인’ 추석 연휴 화재 주의 당부
- 최근 5년간 대전 추석 연휴 화재 44건… 주거시설·부주의가 주요 원인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는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에게 화재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연휴 기간에는 성묘·벌초, 명절 음식 준비, 귀성·귀경 등으로 화기 사용이 늘고, 사람과 차량 이동도 활발해지면서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진다. 특히 장기간 자리를 비우는 주거지역, 인파가 몰리는 전통시장·터미널, 성묘객이 집중되는 산림 인접지역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동안 대전에서는 총 44건의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으며, 재산피해는 약 1억 6천만 원에 달했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43.2%로 가장 많았으며, 원인은 부주의(45.5%)와 전기적 요인(27.3%)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소방본부는 연휴 기간 시민들이 지켜야 할 주요 안전 수칙으로 ▲성묘·벌초 시 산림 인접 지역 불씨 사용 자제 및 담배꽁초 투기 금지 ▲명절 음식 조리 시 자리 비우지 않기 ▲귀성·귀경길 출발 전 전기·가스 차단 및 문단속 철저 ▲전통시장·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비상구 위치 확인 및 불법주차 금지 ▲가정 내 소화기·주택용 화재경보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등을 강조했다.
조원광 소방본부 대응조사과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시민 모두가 기본적인 화재예방 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소방본부는 지난 2일 오후 6시부터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해 화재취약 시설 순찰을 강화하고, 119신고 접수·출동체계를 보강하는 등 연휴 기간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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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어린이 음악회‘콩쥐 팥쥐’
- 친숙한 전래동화 음악극으로 만날 수 있는 무대 -
- 백현주 작곡, 안진성 연출로 듣고 보는 재미와 몰입도 높여 -
대전시립합창단이 2026년 첫 기획연주회로 어린이 음악회 ‘콩쥐 팥쥐’를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선보인다.
우리에게 친숙한 전래동화 ‘콩쥐 팥쥐’를 음악극 형식으로 재구성하여, 노래와 연기, 재밌는 영상과 조명이 어우러져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관람할 수 있는 어린이 음악회로 기획하였다.
이번 공연은 백현주 작곡가 작․편곡한 합창 음악극 ‘콩쥐 팥쥐’와 다양한 형식의 음악극 연출로 높이 평가받고 있는 안진성 연출이 만나 작품의 재미를 더하였다. 또한 타악기와 엘렉톤이 가져다주는 여러 형태의 효과음과 악기 연주가 작품의 전개를 이끌어가며 극의 몰입도를 높여준다.
‘콩쥐 팥쥐’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권선징악 전래동화로, 선한 콩쥐가 욕심 많고 게으른 팥쥐와 계모에게 겪는 어려운 상황을 여러 동물과 함께 유쾌하게 헤쳐나가 행복한 결말을 맞는 이야기이다.
등장인물을 맡은 단원들의 연기와 노래, 합창이 돋보이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뿐만 아닌 어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평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7시 30분, 주말 토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6회 진행된다. 36개월 이상 아동부터 관람이 가능하고, 입장료는...
대한민국 국방·로봇 산업의 미래를 그리는 기술교류의 장
- ‘제10회 대전혁신기술교류회’ 국방·로봇 산업 동향 논의 -
대전시는 14일 대전 신세계 엑스포타워 20층 유니콘라운지에서 ‘제10회 대전혁신기술교류회(DITEC)’를 개최한다.
이번 교류회는 ‘Defense & Robotics, 대전이 주도하는 국방·로봇 기술혁신’이라는 주제로 대전시 6대 전략산업인 국방과 로봇 산업에 대해 논의한다.
1부 발표 세션에서는 한국무기체계안전협회 이기호 이사가 현재 국방 R&D 동향과 중소기업의 국방시장 진출을 위한 정책과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시정 채신태 대표가 영상기반 인공지능으로 공군 활주로에 이용 가능한 AI 솔루션을 개발한 사례를 발표하고, ㈜로엔서지컬 양운제 이사가 의료분야 로봇의 기술사업화와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2부에서는 1부 내용을 바탕으로 발표자와 참여자가 함께하는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최원혁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대전은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가 위치한 대한민국 국방 산업의 중심이고, 국내 대표 로봇기업인 레인보우로보틱스를 필두로 로봇 산업분야 혁신이 활발히 이어지는 곳”이라며 “국방 및 로봇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이 이번 교류회에 참석하여 국방·로봇 산업 동향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사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https://naver.me/FxC0oXgq) 또는 포스터 상단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팀(☎ 042-930-4815)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창업진흥과 창업진흥정책팀




![[어린이 건강 리포트] 튼튼한 어린이가 되려면? “무지개 식판”으로 맛있게 냠냠!](https://ebweeklynews.co.kr/wp-content/uploads/sites/602/2025/12/Gemini_Generated_Image_baspsdbaspsdbasp-218x15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