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9월 26, 2026

대전도시철도 2호선 12공구 본격 착공

0
- 유천동~문창동 4.678㎞, 서대전육교․테미고개 지하화가 핵심 - - 시민 불편 최소화 총력… 우회 유도와 신호 체계 조정 예정 - 대전 도시철도 2호선 12공구가 착공에 들어간다. 12공구는 중구 유천동(버드내아파트)에서 문창동(보문교)까지 총연장 4.678㎞ 구간으로 정거장 6개소가 설치된다. 이곳은 특히 서대전육교와 테미고개 2개소가 지하화되는 핵심 구간으로 전 공구 가운데 시공 난이도가 높은 곳이다. 공사 기간은 2025년 9월부터 2028년 8월까지 36개월로 계획돼 있고, 총사업비는 약 2,077억 원 규모이다. 시공은 계룡건설산업㈜ 외 7개 사가 맡고, 감리는 ㈜동해종합기술공사 외 4개 사가 수행한다. 이번 공사는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 교통 영향 최소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시공관리 및 기술적 대안이 필요해 실시설계 기술제안입찰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시공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공법과 단계별 시공계획, 교통처리 방안 등이 기술제안을 통해 제시됐으며, 해당 내용은 실시설계에 반영돼 공사가 추진될 계획이다. 서대전 지하차도는 총연장 699m, 폭 10~45m 규모로, 2025년 12월 말 실착공할 예정이다. 공사는 교통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3개 구간을 나눠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테미고개 지하차도는 연장 1,101m, 폭 10m 규모로 2026년 1월 실착공 하고 주요 교차로가 집중된 지역 특성을 고려해, 복수의 작업 구간을 병행 운영하는 방식으로 시공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안전․홍보 분야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계백로 등 주요 간선도로에 대해 우회 유도를 강화하고, 주변 도로 신호체계를 조정해 교통 흐 름을 개선할 계획이다. 필요시 계백로 구간 버스전용차로를 한시적으로 조정하고, 태평지하차도 이용 우회도로 안내와 교통 정보 제공을 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사 추진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라디오, 교통예보제, SNS, 시 홈페이지, 현수막 및 전광판 등을 활용한 안내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앞서 2025년 10월 주민설명회를 완료했으며, 현재 주요 지점에는 안내판과 현수막 등이 설치돼 있다. 최종수 대전시 도시철도건설국장은 “앞으로 여건에 맞는 시공 및 교통처리 방안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도심 기능 유지와 안전 확보로 공정 단계별 교통 상황과 시민 불편 사항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현장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트램건설과 트램건설2팀

대전 0시 축제 성공 견인‘깨끗한 축제’로 빛났다

0
- 시·구 1,200여 명 환경정비 대작전…전년 대비 청결도·참여율↑ - 대전시는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2025 대전 0시 축제’가 전년도에 이어 쓰레기 없는 깨끗한 축제로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축제에는 시·구 직원 310명과 환경관리요원 890명 등 총 1,200여 명의 청소 인력이 투입됐다. 시는 ▲청소 책임구역제 운영 ▲실시간 청소상황 모니터링 ▲기동처리반을 통한 신속한 민원 대응 ▲먹거리존 다회용기 사용 확대 ▲공중·개방화장실 특별 점검 ▲분리배출 시민 홍보 등 다각적인 대책을 펼쳤다. 특히 전년도보다 한층 강화된 청결 대책이 눈에 띄었다. 행사장 쓰레기를 매일 오전 8시 이전 전량 정비하고, 1시간 단위 수거·점검을 실시했다. 기관별로 오픈채팅방을 구축해 실시간 상황을 공유했고, 환경관리요원 1인이 분리수거 거치대 2곳을 전담 관리했다. 쓰레기 다량 배출지역에는 1톤 수거 차량을 고정 배치해 대응 효율성을 높였다. 환경관리요원의 근로 여건 개선도 추진됐다. 쉼터를 1곳에서 2곳으로 확대하고, 폭염 대비 벽걸이 에어컨과 냉풍기를 설치했다. 이온음료 등도 충분히 제공해 근무환경을 개선했다. 대전시는 환경국장을 총괄책임자로 한 ‘환경상황실’을 운영, ▲환경상황반 ▲다회용기반 ▲환경정비반 ▲민원대응반 등 4개 반이 유기적으로 협력했다. 환경상황반은 시 공무원 72명이 오전·오후 2교대로 근무하며 행사장 전반의 청소 상황을 총괄 관리했다. 환경국장과 직원들은 과별 순번제로 매일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이면도로와 공원 등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다회용기반은 시 공무원 18명이 오후 근무조로 참여해 다회용기의 공급, 회수, 청결 상태를 점검했다. 목척교 인근 홍보부스에서는 ‘8월의 제로웨이스트 트리 만들기’ 이벤트를 운영해 8,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참가자에게는 꿈돌이 캐릭터가 그려진 ‘꿈씨 다회용컵’을 제공했다. 중앙시장과 건맥 먹거리존 2곳에서는 다회용기 135만 개를 지원했다. 환경정비반은 동·중구 환경과 직원과 환경공무관, 환경조합원 등 총 890여 명이 참여해 책임구역 청소와 행사장 내 발생 쓰레기 수집·운반을 담당했다. 동구는 연인원 260명, 중구는 468명, 환경조합은 162명이 투입됐다. 민원대응반은 행사장 내 무단투기 여부, 분리수거 거치대 적치 상태, 공중화장실 청소 상태 등을 수시로 점검했다. 구별 단체카톡방에 사진과 상황을 공유하면 기동반이 즉시 수거·조치했으며, 올해 접수된 민원 건수는 단 1건에 불과했다. 다회용기 사용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목척교 인근 홍보부스에서 진행된 ‘8월의 제로웨이스트 트리 만들기’ 이벤트에는 8,0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 시민에게는 꿈돌이 그림이 새겨진 ‘꿈씨 다회용컵’을 제공, 현장과 일상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중앙시장과 건맥 먹거리존 2곳에서는 다회용기 135만 개가 지원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올해 0시 축제가 안전사고·쓰레기·바가지 요금이 없는 3무(無) 축제로 치러질 수 있었던 것은 환경관리요원과 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내년에도 더 깨끗하고 즐거운 축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자원순환과 자원순환정책팀

관광캐릭터에서 패션 아이콘으로한정판‘꿈씨 스니커즈’나온다

0
 - 대전시-코드바이젠트리와 협업, 올해 연말 한정판 출시 예정 - 대전시 대표 관광캐릭터 ‘꿈씨패밀리’가 글로벌 감성을 입은 프리미엄 스니커즈로 새롭게 태어난다.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 미국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코드바이젠트리’가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맺고 2025년 말 한정판 출시를 목표로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간다. 대전시는 8월 18일 오후 2시 30분 시청 4층 응접실에서 ‘꿈씨패밀리’ 캐릭터를 활용한 스니커즈 공동브랜딩을 위해 대전관광공사, 코드바이젠트리, 미국 스니커즈 브랜드 쏘울컴퍼니(아시아 총판 운영사)와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발표했다. ‘꿈씨패밀리’는 그동안 지역 축제, 관광 굿즈,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어 온 대전의 대표 관광 캐릭터다. 이번 협업은 나이키 조던 브랜드를 30년간 이끌며 전 세계 스니커즈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한 젠트리 험프리(Gentry Humphrey)가 창립한 ‘코드바이젠트리’와의 만남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 프리미엄 한정판 스니커즈 제작 프로젝트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시는 사업 총괄 조정과 행정 지원을, 대전관광공사는 캐릭터 라이선스 제공 및 홍보·마케팅을 담당한다. 민간기업인 코드바이젠트리와 쏘울컴퍼니는 제품 기획·디자인·생산·유통 전반을 맡아, 세계적인 브랜드 감각과 품질을 더한다. 스니커즈는 올해 말까지 디자인을 마무리하고, 특별 한정판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온라인 플랫폼 입점과 오프라인 대형 쇼핑몰 팝업스토어를 통해 판매되며, 판매 성과에 따라 추가 생산도...

한국 현대미술의 미래 ‘넥스트코드 2025’ 대전서 개막

0
- 시립미술관, 17일부터 청년작가지원전…일곱 명 신진작가 작품 선보여 -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윤의향)은 오는 9월 17일부터 본관 3·4전시실에서 청년작가지원전 「넥스트코드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넥스트코드’는 대전·충청 지역 연고 청년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999년 시작된 전시로, 지난 25년간 총 158명의 작가를 발굴·육성해왔다. 올해는 지난해 12월 포트폴리오 공모와 올해 1월 전문가 심사를 거쳐 ▲김민채 ▲송상현 ▲이성은 ▲이지연 ▲임윤묵 ▲신용재 ▲인영혜 등 7명이 최종 선정됐다. 대전시는 올해 지원 규모를 확대해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뿐 아니라 평론가 매칭, 창작지원금 등을 제공해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 전시 부제는 ‘사건의 무대’로, 오늘날 청년들이 직면한 삶의 동력과 미래에 대한 고민을 작품 속에 담는다. 작가별 주요 특징도 눈길을 끈다. 송상현은 사진·영상을 통해 역사 속 사라진 존재와 흔적을 탐구하며, 김민채는 불확실한 이미지를 통해 감각적 경험을 탐색한다. 이성은은 현대 도시와 사회 구조의 디스토피아적 현실을 다루고, 이지연은 ‘바다빗질’ 환경활동을 예술과 접목시킨 작업을 선보인다. 임윤묵은 일상을 직조하듯 차곡차곡 엮어내며, 신용재는 자연과 내면을 연결한 회화 작업을 지속한다. 인영혜는 섬유와 손뜨개 기법을 현대 미술 언어로 재해석한다. 윤의향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미래와 창의적 역량을 확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위한 든든한 지원 환경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개막식은 9월 17일 오후 4시 미술관 대강당에서 열리며, 당일에는 큐레이터 투어도 함께 진행된다.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처 :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연구과

[실버 건강 리포트] 100세를 만드는 ‘발걸음’, 노년기 안전 유산소 운동 가이드

0
100세를 만드는 '발걸음', 노년기 안전 유산소 운동 가이드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은 줄어들고 심폐 기능은 점진적으로 저하됩니다. 하지만 "이 나이에 무슨 운동이야"라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적절한...

서북부의 새로운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준공

0
- 29일 시민과 준공식 개최… 내년 1월 중 본격 운영 예정 - - 1일 최대 6,500명 이용 가능… 시외․고속버스 32개 노선 - 대전시는 29일 유성복합터미널 신축공사 준공식을 개최하고, 내년 1월 중 터미널 운영을 시작한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유성구청장, 시․구의원 및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오랜 기간 추진돼 온 사업의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유성복합터미널은 대전 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인근에 총사업비 449억원을 투입하여, 대지면적 15,000㎡, 건축 연면적 3,858㎡로 하루 최대 6,5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되었다. 내년 1월부터 운영될 유성복합터미널은 공공성 강화 및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전교통공사와 민간사업자가 공동으로 운영되며, 서울, 청주, 공주 등 32개 노선의 시외․고속버스가 통합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이용중인 유성시외버스 정류소 건물은 오는 4월까지 리모델링을 거쳐 터미널의 편의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은 2010년부터 민간사업자 공모방식으로 추진되었으나, 장기간 사업 지연과 지속적인 여객수요 감소, 주택경기 하락 등의 여건변화를 고려하여 2023년 2월 시 재정을 투입하여 여객시설 중심의 공영터미널을 건립하는 것으로 개발계획을 변경하였다. 더불어, 주변 부지에는 컨벤션 등 복합시설 유치를 위한 1만 7,000㎡ 규모의 지원시설용지와 향후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7,000㎡ 규모의 공공청사 용지도 확보되어 있어, 대중교통과의 연계를...

대전시, 방동삼거리 입체교차로 추석 전 임시 개통

0
- 서대전IC~두계3가 도로확장공사 핵심 구간 귀성길 정체 해소 - 대전시는 오는 10월 1일(수)부터 유성구 방동저수지 일원의 방동삼거리 입체교차로를 임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은 시가 추진 중인 ‘서대전IC~두계3가 도로확장공사의 핵심 구간으로, 추석 연휴 기간 급증하는 교통량에 대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임시 개통으로 신호 대기 없이 통행이 가능해져 귀성·귀경 차량의 정체 완화와 사고 위험 감소가 기대된다. 또 평상시에도 대전과 계룡을 오가는 출퇴근 차량의 통행시간이 약 5~10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방동저수지를 찾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대전시는 개통 초기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사전 홍보 ▲현장 교통관리 ▲내비게이션·교통방송 실시간 안내 ▲속도 제한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박제화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방동교 임시개통은 추석 연휴 전 교통 혼잡 해소와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한 조치”라며 “남은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11월 말까지 준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대전IC~두계3가 도로확장공사는 1993년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기존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한 이후 30여 년 만에 추진되는 확장 사업으로, 현재 공정률 90%에 달해 오는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최종 마무리 단계에 있다. 출처 : 건설관리본부 건설1과 건설1팀

농업기술센터, 디지털 농업 전환 협력체계 구축

0
- 충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배재대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 체결 - -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디지털 농업 촉진 위해 산학 협력체계 구축 - 농업기술센터는 30일 충남대학교에서 인공지능과 데이터에 기반한 디지털 농업 촉진을 위한 협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배재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충남대학교 조병관 농업생명과학대학장, 배재대학교 이경찬 산학협력단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농촌 진흥기관과 농과계 대학의 역량을 결집해 디지털 농업 실용화와 농가 보급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 농업 신기술 개발 및 보급 ▲청년 농업인 육성 ▲농업 및 산림 복지 현장 실습 공간 지원 ▲원예작물 실습 교육, 도시농업 전문가 교육 과정 개설 ▲실무 중심의 영농창업사업단 운영 ▲농업 현안 공동 연구 등 농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기후 변화와 고령화 등 농업 현안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병관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장은 “학생들의 인턴십과 현장 실습, 동아리 활동, 영농창업 지원 등을 통해 실무 중심 인재를 양성하고, 미래 농업 기술 연구와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경찬 배재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스마트팜 실습과 6차 산업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청년과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디지털 농업 선도 도시 조성에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 농업을 확대 보급해 지역농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농업 전환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대전시,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 위해 ‘사랑의 헌혈운동’전개

0
- 22일 시청 북문 앞서 공무원·시민 참여 캠페인…생명나눔 실천 확산 기대 - 대전시는 방학·휴가철로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는 여름철 수급 불안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22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북문 앞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다. 공직자와 시민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현장에 온정이 이어졌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혈액 부족 사태 예방과 지역사회 헌혈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시청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접수·문진·채혈 등 전 과정이 안전하게 운영됐다. 채혈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이 전문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실시했다. 대전시는 매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해 왔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2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에게는 간기능 검사 등 8종의 건강검진 서비스와 함께 헌혈증서가 제공된다. 헌혈증서는 본인 또는 가족의 수혈 시 사용할 수 있다. 헌혈 전 6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 당일 아침 소화가 잘 되는 식사와 충분한 수분 섭취가 권장된다. 수혈 전 일주일 이내에 예방접종을 받았거나, 감기약, 항생제, 진통제 등을 복용한 경우에는 사전에 헌혈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태준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헌혈에 참여해 주신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실천이 일상화되는 건강한 헌혈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의료정책과 의료지원팀

[리빙] 몸과 마음을 깨우는 봄의 한 그릇: 면역력과 활력을 더하는 봄철 식단 가이드

0
몸과 마음을 깨우는 봄의 한 그릇: 면역력과 활력을 더하는 봄철 식단 가이드 겨우내 묵직했던 몸을 가볍게 비우고, 나른해진 몸에 활기를 불어넣을 '봄'이 찾아왔습니다. 기온이...

Latest article

“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0
"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0
-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0
-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0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0
-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0
-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