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대전시향, 마스터즈 시리즈 6 ‘생상스 교향곡 제3번 : 오르간’ 공연

0
- 객원지휘자 이병욱·비올리스트 김세준과 함께하는 정통 클래식 무대 - - 비올라의 깊은 서정성과 오르간의 장엄한 울림 선사 - 대전시립교향악단는 19일(금)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6 <생상스 교향곡 제3번 : 오르간>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정교한 음악 해석과 안정적인 지휘로 호평받는 객원지휘자 이병욱과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비올리스트 김세준이 함께해 정통 클래식의 정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객원지휘자 이병욱은 교향곡과 오페라,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국내외 주요 교향악단과 협업하며 음악가와 관객 모두에게 음악성과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는 지휘자다. 현재 광주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재직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협연자로 나서는 비올리스트 김세준은 2018년 도쿄 비올라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2위에 입상했으며, 2019년에는 아시아인 최초로 NDR 라디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비올라 수석으로 선임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현재 NDR 라디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비올라 종신수석으로 활동하며 유럽과 국내 무대를 오가며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1부에서는 영국 현대음악의 대표 작곡가 월튼의 ‘비올라 협주곡’이 연주된다. 비올라 특유의 짙고 따뜻한 음색을 중심으로 깊은 서정성과 긴장감 있는 흐름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섬세한 감정선과 오케스트라의 풍부한 색채감이 어우러져 비올라만의 매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생상스의 교향곡 제3번 다단조 작품 78 ‘오르간’이 연주된다. 오케스트라와 오르간이 장대하게 융합하는 이 작품은 생상스 후기 교향곡의 걸작으로 꼽히며, 압도적인 구조감과 극적인...

과학도시 대전에서 즐기는 특별한 하룻밤

0
- 대전시, ‘2026 사이언스 나이트 캠프’ 운영 - - 과학·천문·국제교육 결합한 가족형 체류관광 선보여 - 과학도시 대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가족형 과학캠프가 열린다. 대전시는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6월 20일부터 7월 12일까지 대전외국인학교(TCIS)에서 초등학교 4~6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2026 사이언스 나이트 캠프’를 총 4회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과학 인프라와 대전시민천문대의 천문 콘텐츠, 국제학교 영어 환경을 결합한 1박 2일 체류형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다. 가족 단위 관광객의 지역 체류시간을 늘리고, 야간관광 특화도시 대전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차당 최대 32가족 규모로 운영되며, 참가 가족들은 대전외국인학교(TCIS) 캠퍼스 내 기숙사에 머물며 과학과 관광, 교육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물리·생물·화학 분야의 다양한 실험을 수행하는 ‘사이언스 레이스’를 비롯해 대전시민천문대와 함께하는 천체 관측 및 천문 강의가 마련된다. 또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국제학교 교육 환경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과학 체험과 글로벌 교육 경험을 동시에 제공한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사이언스 나이트 캠프’는 과학도시 대전의 정체성을 야간관광 콘텐츠로 구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라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대전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과학과 자연, 국제 교육을...

“D-30, 완벽한 휴가 핏 완성”… 비키니 라인을 깨우는 여름 휴가 대비 필라테스 루틴

0
"D-30, 완벽한 휴가 핏 완성"… 비키니 라인을 깨우는 여름 휴가 대비 필라테스 루틴 바야흐로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설레는 마음으로 수영복과 얇아진 휴양지...

‘2026년 대전 우수과학기술인상’ 후보자 공모

0
- 7.31까지 기관 추천 접수… 연구개발·기술사업화 분야별 1명, 총 2명 선정 - - 수상자에게 연구장려금 총 2천만 원 지원 - 대전시는 과학기술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과학기술인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6년 대전 우수과학기술인상’ 수상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대전 우수과학기술인상’은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연구개발(R&D) 성과 분야와 기술사업화 성과 분야에서 각 1명씩 총 2명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대전광역시장 상장과 함께 총 2천만 원의 연구장려금이 지급되며, 장려금은 2년에 걸쳐 연 1천만 원씩 분할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시상 예정일인 2026년 12월 기준 대전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현직 과학기술인으로,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사람이다. 평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최근 10년 이내 창출된 대표 연구개발 또는 기술사업화 성과이며, 동일하거나 연관된 주제의 성과를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된다. 후보자 추천은 대전 지역 연구기관과 대학, 산업체, 학회·협회 등 기관(단체)의 장이 할 수 있으며, 추천서 및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는 과학기술인 온라인 플랫폼 누리집(SCOP, https://scop.dips.or.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사전서류 심사 ▲전공 분야 심사 ▲종합심사 등 3단계로 진행된다. 연구개발(R&D) 성과 분야는 창의성·우수성, 영향력 및 지속 가능성, 사회적 기여도를 중심으로 심사하며, 기술사업화 성과...

[우먼 라이프] “40대, 몸의 중심을 다시 세울 때”… 무너진 라인과 탄력을 되찾는 필라테스 운동법

0
"40대, 몸의 중심을 다시 세울 때"… 무너진 라인과 탄력을 되찾는 필라테스 운동법 40대에 접어들면 신체는 급격한 변화의 소용돌이를 맞이합니다. 예전과 똑같이 먹고 움직여도 나잇살이...

“대전 가보고 싶어요” 청년층 사로잡은 ‘대전빵차’ 부산 투어 성료

0
- 부산대 축제 현장서 꿈씨패밀리·대전 매력 알려 - 대전시가 추진한 ‘대전빵차 전국투어 시즌3’ 부산대학교 투어가 부산 청년층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대전시는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부산대학교 부산캠퍼스에서 ‘대전빵차’를 운영하고, 꿈씨패밀리 캐릭터와 상품(굿즈), 대전의 관광·축제 콘텐츠를 알리는 현장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투어는 부산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 축제 ‘피우리오(P:URIO)’와 연계해 마련됐다. 대전관광공사의 ‘찾아가는 홍보관’과 함께 운영된 행사장에는 축제 기간 내내 학생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다. 특히 꿈씨패밀리 캐릭터로 랩핑된 이층버스 ‘대전빵차’는 운영 시작 전부터 긴 대기줄이 이어질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학생들은 ‘대전빵차’와 꿈씨패밀리 캐릭터 포토존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SNS에 공유하며 대전의 도시브랜드와 캐릭터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체험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시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와 유튜브 구독 인증, 게시글‘좋아요’ 이벤트, 꿈씨패밀리 캐릭터 OX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꿈돌이 호두과자, 성심당 마들렌, 꿈돌이 라면, 꿈돌이 쫀드기 등 대전의 대표 먹거리와 함께 꿈돌이·꿈순이 에코백, 꿈씨패밀리 스티커 등 다양한 꿈씨패밀리 캐릭터 상품(굿즈)이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돼 청년층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단순한 이벤트 차량인 줄 알았는데 대전의 캐릭터와 먹거리, 축제 정보까지 함께 소개돼 흥미로웠다”라며 “특히 꿈돌이 캐릭터가 인상적이었고, 대전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축제와 관광도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김미경 대전시 홍보담당관은 “이번 부산대학교 투어를 통해 꿈씨패밀리 캐릭터와 대전의 도시브랜드가 청년층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경기장과 축제, 관광지 등 다양한 현장에서 ‘대전빵차 전국투어’를 이어가며 젊고 활력 있는 도시 대전의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부산투어 이후에도 6월 10일 한화이글스 홈경기가 열리는 대전한화생명볼파크와 7월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LoL 미드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행사장 등에서 투어 이벤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출처 : 홍보담당관 전략홍보팀  

대전시립미술관, 특수학급 대상 맞춤형 미술관 교육 마무리

0
- 문화예술 접근성 높이는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 마련 -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윤의향)은 초등학교 특수학급 대상 교육프로그램 ‘함께 나누고 즐기는 미술관’을 27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이 미술관을 보다 친숙하고 편안한 문화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전시 감상과 창작 활동을 통해 예술을 경험하며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전시 연계 감상 활동과 창작 활동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작품을 다양한 방식으로 관찰하며 각자의 느낌과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6 어린이미술기획전 ‘열한번째 트윙클’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작품 감상을 통해 일상 속 반짝이는 순간들을 발견하고, 감정 손수건 만들기 활동으로 이를 자유롭게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은 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경험도 함께했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에게 미술관을 즐겁고 편안한 공간으로 기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상이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초등학교 특수학급 대상 프로그램 ‘함께 나누고 즐기는 미술관’은 매년 운영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올해는 5월 20일부터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미술관 차량 지원을 통해...

당당한 여름 핏의 완성… 탄력 있는 상체를 만드는 ‘20대 여성 가슴 필라테스’ 루틴

0
당당한 여름 핏의 완성… 탄력 있는 상체를 만드는 ‘20대 여성 가슴 필라테스’ 루틴 여름이 다가올수록 크롭티, 민소매, 비치웨어 등 상체 라인이 드러나는 패션에 대한 관심이...

대전시,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 운영

0
- 지적확정측량 정확성 사전 점검 체계 구축 - - 사업 지연 예방 및 시민 재산권 보호 기대 - 대전시는 토지개발사업 등의 준공 전 측량 결과의 정확성을 사전에 점검하는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이하 사전검토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적확정측량’은 도시개발, 주택건설, 택지개발, 재건축 등 각종 토지개발사업과 도시계획시설 사업의 준공 시점 필지의 경계와 면적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토지의 표시를 새로 정하기 위한 절차다. 특히 이후 행정 처리와 등기, 소유권 이전으로 이어지는 마지막 단계인 만큼 사업 마무리뿐 아니라 시민 재산권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절차로 꼽힌다. 하지만 사업 준공 단계에서 인허가 내용과 실제 시공 현황 간 불일치가 발견될 경우 사업 지연과 함께 입주자의 소유권 이전 등기 지연, 재설계 및 재측량 등에 따른 추가 비용 발생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에 대전시는 2021년부터 ‘사전검토제’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65개 사업지구(5.6㎢)의 확정측량 검사를 완료했다. 올해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등 주요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사전검토를 추진하고 있다. ‘사전검토제’를 통해 사업지구 경계와 주변 용지와의 부합 여부, 설계도서와 실제 시공된 도로 및 필지 형태 등의 일치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토지이용계획 준수 및 행정 절차 이행 등을 사전에 협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는 ‘사전검토제’가 정착되면 사업 종료와 동시에 지적공부 정리가 가능해져 전체적인 사업 기간 단축은 물론 입주 예정자의 재산권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공 오류를 조기에 발견해 보완함으로써 재시공 비용과 행정적 혼선을 줄이는 등 민간과 행정기관 모두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사전검토제’를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지적 행정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한밭도서관, 구독형 전자책 이용 편의 높인다

0
- 대출 권수·이용 기간 제한 없이 운영 - - 시간·장소 제약 없는 스마트 독서 지원 - 한밭도서관은 디지털 독서 수요 증가에 맞춰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자책 대출 권수와 이용 기간을 제한 없이 운영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모바일 기기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독서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휴대가 간편하고 글자 크기 조절 기능도 지원돼 시니어층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대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밭도서관은 2025년 4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이용률이 가파르게 증가함에 따라 시민 수요를 반영해 콘텐츠를 대폭 확충했다. 이를 통해 신간 도서와 스테디셀러, 전문서적 등 다양한 분야의 전자책을 보다 폭넓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대전공공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이용 방법은 ▲대전공공도서관 누리집(www.u-library.kr) 접속 후 전자책 메뉴에서 ‘구독형 전자책 이용하기’ 선택 ▲Yes24 로그인 및 이용권 발급 ▲Yes24 eBook 모바일 앱 또는 PC 뷰어를 설치 후 원하는 도서 바로보기 순으로 이용하면 된다. 한밭도서관은 변경된 이용 방식에 대한 시민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간편 이용 가이드’를 제작해 온·오프라인으로 배포하고 있다.   한편, 대전공공도서관은 구독형 전자책 외에도 다양한 전자자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소장형 전자책 ▲오디오북 ▲강의형 북러닝 콘텐츠 ▲학술원문 데이터베이스(DB) ▲전자잡지·전자신문 등을 무료로 제공해 시민들의 정보 이용과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시민 누구나 언제든 편리하게 지식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디지털 독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공공도서관 누리집(u-library.kr)을 참고하거나, 한밭도서관(☎042-270-7474)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정책과 디지털자료팀

Latest article

“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0
"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0
-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0
-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0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0
-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0
-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