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국내 유일의“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2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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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미술관, 스핀오프 전시 <너희가 곧‘신’임을 모르느냐> - - 연금술 모티브로 과학과 예술의 창조적 가능성 표현, 시립미술관·원도심 일원 - 국내 유일의 과학예술을 주제로 한 비엔날레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가 4번째 성대한 막을 올린다.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윤의향)은 10월 25일(금)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과 대전창작센터, 구석으로부터(동구 정동), 공간오십오(중구 선화동)에서 제4회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너희가 곧 ‘신’임을 모르느냐*>를 개최한다. * 연금술사 헤르메스 트리스메기스투스가 말한 ‘너희가 곧 ‘신’임을...

‘2025 대전정원박람회’한밭수목원에서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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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26일 3일간 일류 정원도시 대전 주제… 정원기업 42개 부스 운영 -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산업 육성을 위해 대전시, 서구, 대전산림조합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2025 대전정원박람회’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한밭수목원(엑스포시민광장)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류 정원도시 대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정원 전시, 정원산업전, 문화프로그램,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정원도시의 비전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다. 행사 개막식은 10월 24일(금) 오후 5시부터 7시까지이며, ▲클래식 기타 앙상블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환영사 및 축사 ▲정원작품 공모전 시상식 ▲정원도시 대전 홍보영상 상영 ▲개막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 행사장인 한밭수목원 원형잔디광장, 서원 잔디광장, 중앙 낙우송길, 엑스포시민광장 등에서는 ▲작가정원 3개소 ▲기업정원 10개소 ▲시민정원 5개소 ▲학생정원 5개소 총 23개소의 정원 전시가 펼쳐지며, 다양한 주제를 담은 정원을 시민들이 직접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정원산업 발전을 위한 산업전에는 총 42개의 정원 관련 소재 및 시설물 기업 부스가 운영되며, 기업들의 전시 제품을 통해 정원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운영하는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과 함께 식충식물 체험, 삽목 체험, 탄소중립 화분만들기 등 다양한 정원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정원문화를 체험할...

계족산성 성곽 보수공사 마침내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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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 구간 10m 가량 확대 설계변경 승인… 10월부터 착수 - - 2026년 11월 준공 목표… 투명한 문화유산 행정위해 시민 공개도 - 대전 유일의 사적인 계족산성의 서문지 북측 구간 보수공사가 본격적으로 재개되었다. 복원 구간만 총 31m로, 2026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계족산성 북측은 2022년과 2023년 두 해 연속 폭우로 인한 붕괴가 발생했다. 올해 붕괴된 성벽돌을 수습하는 과정에서는 일부 배부름 현상과 기초 부위 취약점이 추가로 발견돼, 정밀조사와 전문가 조사 등으로 공사가 장기화 되었다. 그동안 대전시는 완성도 있는 보수공사를 위해 전문가 및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공사 구간을 약 10m 가량 확대하는 설계변경을 진행해 왔다. 올해 10월 국가유산청의 승인을 받아 예산 12억 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공사를 재개할 수 있었다. 대전시는 14일 공사 재개 시점에 맞춰 시민들에게 현장을 공개했다. 2022년부터 계속된 계족산성 서문지 방향 폐쇄로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에게 문화유산 행정의 투명성을 전달하기 위한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이날 자리에는 대전향토문화연구회와 일반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고, 대전시 담당자와 문화유산 수리 기술자들의 설명도...

관광캐릭터에서 패션 아이콘으로한정판‘꿈씨 스니커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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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코드바이젠트리와 협업, 올해 연말 한정판 출시 예정 - 대전시 대표 관광캐릭터 ‘꿈씨패밀리’가 글로벌 감성을 입은 프리미엄 스니커즈로 새롭게 태어난다.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 미국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코드바이젠트리’가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맺고 2025년 말 한정판 출시를 목표로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간다. 대전시는 8월 18일 오후 2시 30분 시청 4층 응접실에서 ‘꿈씨패밀리’ 캐릭터를 활용한 스니커즈 공동브랜딩을 위해 대전관광공사, 코드바이젠트리, 미국 스니커즈 브랜드 쏘울컴퍼니(아시아 총판 운영사)와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발표했다. ‘꿈씨패밀리’는 그동안 지역 축제, 관광 굿즈,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어 온 대전의 대표 관광 캐릭터다. 이번 협업은 나이키 조던 브랜드를 30년간 이끌며 전 세계 스니커즈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한 젠트리 험프리(Gentry Humphrey)가 창립한 ‘코드바이젠트리’와의 만남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 프리미엄 한정판 스니커즈 제작 프로젝트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시는 사업 총괄 조정과 행정 지원을, 대전관광공사는 캐릭터 라이선스 제공 및 홍보·마케팅을 담당한다. 민간기업인 코드바이젠트리와 쏘울컴퍼니는 제품 기획·디자인·생산·유통 전반을 맡아, 세계적인 브랜드 감각과 품질을 더한다. 스니커즈는 올해 말까지 디자인을 마무리하고, 특별 한정판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온라인 플랫폼 입점과 오프라인 대형 쇼핑몰 팝업스토어를 통해 판매되며, 판매 성과에 따라 추가 생산도...

무더위 타파하는 ‘여름철 보양 식단’, 지친 몸에 활력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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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타파하는 ‘여름철 보양 식단’, 지친 몸에 활력 채운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습한 날씨로 몸과 마음이 지치기 쉬운 여름철이다. 땀을 많이 흘리고 기력이 떨어지면 면역력...

커피 찌꺼기로 만드는 나만의 꿈돌이 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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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0시 축제 연계 체험형 부스 입소문 타고 인기몰이 - - 15~17일까지 운영…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공감대 형성 - “커피박 업사이클링으로 나만의 꿈돌이 키링 만들어요.” 대전시와 탄소중립지원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대전 0시 축제 시민참여형‘탄소중립, 꿈씨패밀리와 함께(15일~17일)’부스가 입소문을 타고 인기리에 운영 중이다. 이 체험형 프로그램은 커피박(커피 찌꺼기)*를 활용해 키링을 만드는 업사이클링과 생활 속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방법을 소개하는 환경 교육과 병행하고 있다. 또 대전 시민이 말하는 탄소중립 포스트잇 붙이기 이벤트도 있다. *커피박(커피찌꺼기) :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만드는데 약...

시립연정국악원 기획공연 음악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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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공연예술유통사업 선정작, 22일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2024 공연예술 유통사업”선정작 기획공연 음악극 <적로, 이슬의 노래> 공연을 22일(일) 17시에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음악극 <적로-이슬의 노래>는 2017년 서울돈화문국악당 제작·초연작으로 한국 대표 극작가 배삼식, 작곡가 최우정, 안무가 정영두 연출 등 화려한 창작진으로 화제가 됐다. 한국을 대표하는 극작가 배삼식의 대본에 아름답고 힘 있는 전통음악과 최우정 작곡의 노래로 다시 태어나 전통 예술계에서 음악극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뛰어난 현대무용 안무가이자 연극, 뮤지컬, 오페라 등 장르를 넘다들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연출가 정영두의 뛰어나고 섬세한 연출에 의해서 완성되었다. ‘적로’는 일제강점기 당시 활동한 실존 인물인 대금 명인 박종기(1880~1947)와 김계선(1891~1943)의 이야기를 소재로 우리 음악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지만,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두 음악가의 예술혼을 표현하고 그를 통해 필멸의 소리로 불멸의 예술을 꿈꾸던 예술가의 삶을 우리 전통 성악인 정가(正歌)를 기본으로 판소리와 국악기 연주로 그려낸 음악극이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 대표 소리꾼 이상화(박종기 역), 조정규(김계선 역)와 전통 성악 정가(正歌)를 새로운 반열에 올려놓은 하윤주(산월...

대전한밭도서관, “대전 웹툰작가 특별전”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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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일부터 30일까지, 대전 웹툰 작가 14인 작품 및 작가와의 만남 진행 - 대전한밭도서관(관장 김혜정)은 3월 2일부터 3월 30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대전 웹툰작가 특별전: 나는 웹툰작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대전에서 활동하는 프로 작가 9명과 예비작가 5명이 참여하며, 작품 전시와 단행본, 잡지, 굿즈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프로 작가들의 창작 경험과 작업환경, 각 웹툰 플랫폼의 특성에 대해 알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도 마련돼 있다. 특히, 40년 이상 대전에서 활동하며 「꽃반지」로 2014년 부천만화대상  어린이 만화상을 받은 탁영호 작가를 비롯해 네이버 웹툰, 카카오 웹툰, 리디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신여름, 만두인, 단거땡, 루홍, 뽀송, 소만 HYUN, 손진효 작가가 참여한다. 또한 젝키춘, 써니, 사카, 웅2, 큰코 등 예비작가들의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한국의 웹툰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콘텐츠 분야 중 하나다. 이번 전시는 대전에서 활동하는 웹툰 작가들이 독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지역 웹툰 문화 저변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

시립연정국악원, 기획시리즈 K-브런치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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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마지막 무대, 청량한 음색과 우쿨렐레로 듣는 민요와 판소리의 향연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2024 시리즈 기획 K-브런치   콘서트‘우·아·한(우리의 아침을 여는 한국음악)’의 마지막 무대를 27일 수요일 11시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은우리 지역 전통음악 인프라 확충과 국악의 대중화, 생활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들과 함께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국악 중심의 동시대 최고의 한국창작음악을 선사한다. 2024년 마지막 무대의 주인공 황애리는 작년‘K-브런치콘서트’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다시 보고 싶은 공연으로 선정되어 앙코르 공연으로 대전시민들을 찾아와 공연한다. <창극‘15세나 16세나’>로 국립극장 최연소 주연을 맡았고 전주세계소리축제, 비엔나 페스티벌, 에든버러 페스티벌 등 다수의 공연에 참여했다. 춘향국악대전에서 판소리 일반부 대상을 수상하며 국립극장 마당놀이 <심청이 온다>에서 춘향을 맡았고, 2017년부터 소리극 <서편제>에서 송화 역을 연기했다. 이번 무대에서는‘우쿨렐레 판소리’의 새로운 장르를 보여준다. 북이 아닌 경쾌한 소리의 우쿨렐레가 베이스,...

여성가족원, 2024년 제2기 수강생(5,79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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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6일(화)~4월 3일(수) 8일간, OK예약서비스에서 신청 접수 - 대전여성가족원은 3월 26일(화) 9시부터 4월 3일(수) 18시까지 9일간 2024년 제2기 강좌 수강생 5,790명을 모집한다. 정기모집에 앞서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3월 21일(목) 9시부터 3월 22일(금) 18시까지 2일간 우선 모집을 실시한다. 우선 모집은 선착순 방문 접수로 운영되며, 정기모집은 온라인 추첨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후 모집 정원 미달 시 1~2차 추가모집은 모두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강좌는 ▲의류패션, 생활복 등 직업훈련교육 과정 ▲가족건강경락마사지 등 가정친화 역량강화 과정 ▲즐거운 노래교실 등 문화아카데미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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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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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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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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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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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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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