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9월 26, 2026

대전시립교향악단, 드보르자크‘교향곡 제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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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2일, 마스터즈 시리즈 9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무대 - 대전시립교향악단이 마스터즈시리즈9‘드보르자크 교향곡 제8번’을 오는 12일(목)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체코의 국민 작곡가이자 민족주의의 대가 안토닌 드보르자크 서거 120주기를 맞이하여 마련된 이번 연주회는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여자경의 지휘로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가 협연한다. 첫 번째 무대는 드보르자크의‘카니발 서곡, 작품92’이다. 풍부한 오케스트라 음색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민요풍의 선율과 리듬이 특징이다....

동대전도서관, 류정화 작가 초청전 ‘조금씩, 그냥 그립니다 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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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기록한 그림과 글로 일상의 가치 전해 - 동대전도서관은 7월 28일까지 도서관 전시실에서 독학으로 그림을 시작해 5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일상을 기록해 온 류정화 작가의 특별한 여정을 담은 ‘조금씩, 그냥 그립니다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류정화 작가가 5년 동안 매일 기록해 온 그림과 글, 그리고 삶의 순간마다 힘이 되어준 도서를 함께 선보인다.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꾸준히 담아낸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기록과 성장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전시실에는 향유고래를 소재로 한 포토존도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7월 11일에는 작가와 함께 그림을 그려보는 체험 프로그램 ‘작가와 함께 그려 보아요’를 운영해 시민들이 작품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매일의 작은 기록이 모여 만드는 성장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동대전도서관 누리집(https://www.daejeon.go.kr/ddj)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정보서비스팀(☎ 042-270-7561)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한밭도서관 동대전도서관

대전 꿈씨패밀리 서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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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공식 캐릭터 해치&소울프렌즈와 콜라보 쌍방향 홍보 추진 - 대전의 꿈씨패밀리가 서울로 진출한다. 대전시는 서울시와 함께 공식 SNS를 통한 상징 캐릭터(꿈씨패밀리, 해치&소울프렌즈) 활용 콜라보 지역 홍보에 나선다. 대전시는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캐릭터 마케팅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꿈돌이에서 확장된 꿈씨패밀리를 도시 디자인과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면서 대전을 상징하는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꿈씨패밀리, 해치와 소울프렌즈의 콜라보 콘텐츠는 대전과 서울을 오가며 양 기관의 SNS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웹툰 형식으로 운영하는 스토리텔링 기반 1인칭 시점의 대전시 공식 인스타그램‘꿈씨네 대전생활(@kumssi_family)’과 서울시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해치와 소울프렌즈(@hechi.soul.friends)’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서울시 캐릭터‘해치와 소울프렌즈’가 먼저 대전을 찾는다. 국립중앙과학관과 카이스트 캠퍼스, 대전여행 필수 코스 ‘빵잼도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빵집투어, 꿈돌이하우스와 트래블라운지 등을 여행한다. 서울시 대표 캐릭터 해치는 걱정과 슬픔을 먹고 행복을 돌려주는 서울의 수호자이다. 이번 대전여행에는 동서남북을 상징하는 서울의 사방신 소울프렌즈(청룡, 백호, 주작, 현무)도 동행한다. 대전 여행이 마무리되면 이번에는 바통을 이어 꿈씨패밀리가 서울에 진출해 명소 곳곳을 돌며 온‧오프라인으로 서울시민들과 만날 계획이다. 서울여행에는 꿈돌이‧꿈순이를 비롯해 자녀들(꿈빛이, 꿈결이, 꿈별이․꿈달이)과 꿈돌이의 동생 꿈동이, 외계 행성 대표 네브와 꿈부부의 소꿉친구 도르, 몽몽이가 동행한다. 콜라보 여행기는 대전시와...

“추석 앞 미리 보름달에 소원 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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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민천문대 14~15일 정상 운영… 추석 연휴 3일 휴관 - - 8월 토성관측회 단 이틀 개최에 3000여 명 몰리며 호평 - “보름달이 되어 가는 달 보러 오세요.” 대전시민천문대는 추석 연휴 전 주말인 14~15일(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정상 운영한다. 추석 연휴인 16일부터 18일까지는 휴관이다. 대전시민천문대는 관계자는 “보름달이 되어 가는...

대전시‘AI 돌봄로봇 꿈돌이’1000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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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치구별로 200대 배정… 동작감지 기능 추가해 사용 편의 높여 - 대전시는 2025년 1월부터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홀로 사는 대상자 1,000명에게“AI 돌봄로봇 꿈돌이”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의 스마트돌봄서비스 일환으로 자치구별로 200대씩 배정하여 총 1,000대를 지원하며, 자치구에서는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독거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2022~2023년 동안 시범사업으로 총 500대를 보급하여 독거 가구의 정서적 돌봄 및 고독사 예방에 효과를 확인한 바 있어, 독거 가구를 위해 확대 지원하게 되었고, 이번에 보급되는 AI 돌봄로봇 꿈돌이는 동작감지 기능 추가 및 동작 방식(버튼식→음성인식)이 개선되어 대상자들이 사용하기에 더 편리해졌다. 또한, 안부 확인, 약 복용 시간 알림 등 일상생활 지원뿐만 아니라 Chat Gpt 4.0 기술을 활용한 양방향 소통 기능을 통한 말벗이 가능한 제품으로 독거 가구의 고독감 해소 및 치매 예방에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 그리고 동작 감지와 위급 상황 시 업체의 돌봄로봇 관제시스템을 통하여 119로 연결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어 긴급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시는 앞으로 자치구에서 대상자들이 이용하는 돌봄로봇을 통해 수집된 정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자살, 우울증 등 이상 징후가 파악되면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례관리를 통해 고독사 방지 및 정서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가족구조 변화로 돌봄을 필요로 하는 대상자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공지능 기기를 활용한 돌봄서비스 제공으로 독거...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정의 달 맞이 특별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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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공연과 행사, 5월 2일부터 5일까지 다채롭게 펼쳐져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가정의 달 5월과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공연을 오는 5월 2일(금)부터 5월 5일(월)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가족연극, 인형극, 넌버벌 뮤지컬, 가족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린이날에는 특별 탭댄스 공연도 마련되어 있다. 5월 2일(금) 오후 7시 30분에는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가족연극 ‘선녀씨 이야기’가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가족애를 주제로 한 잔잔한 감동의 연극으로, 전국연극제에서 대상, 희곡상, 연출상 등 5개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진선규, 최수정, 선우용녀, 김갑수 등 국내 유수의 연기자들이 출연한 작품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5월 3일(토)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는 국악원 큰마당에서 전통 덜미인형극 ‘꼭두, 80일간의 세계일주’가 진행된다. 국내 유일의 덜미인형극 창‧제작 단체가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통 인형극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관람 등급은 5세 이상이다. 5월 4일(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는 다양한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넌버벌 가족뮤지컬 ‘디스 이즈 잇(This is it)’이 선보인다. 이 공연은 3D 프로젝션 맵핑, 3D 애니메이션 레이저, LED 라이팅, 스트리트 댄스 등 여러 장르가 어우러진 융복합 퍼포먼스로, 시청각적 즐거움을 제공한다. 5세 이상이면 관람할 수 있다. 5월 5일(월) 어린이날에는 전래동화 ‘흥부와 놀부’를 바탕으로 한 가족오페라가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공연된다. 본 공연은 성악가와 합창단이 흥겨운 아리아를 선보이며, 피아노와 국악기의 조화를...

대전시립무용단“2024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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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춤 배우고 체험하는 기회, 7. 15.(월) ~ 19.(금) 신청 접수 - 대전시립무용단이 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강좌를 개최한다. 우리 춤을 배우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문화예술강좌는 대전시립무용단의 김평호...

대전시, 최종태 작가와 작품 기증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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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출신 현대 조각계 거장, 지역 미술발전 소중한 자산 확보 - 대전시는 8일 대전시청에서 최종태 작가와 작품 기증 협약을 체결했다. 최종태 작가는 대전 출신으로 한국 현대 조각계의 거장이다. 이번 협약으로 대전시는 지역 미술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을 확보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작품 기증이라는 고귀한 결정을 해주신 최종태 작가에게 감사드린다”라면서 “이번 기증이 문화예술 도시로서 대전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한층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문화예술과 문화정책팀

초가을 밤의 낭만, 보문산 숲속에서 펼쳐진다… ‘제13회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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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케스트라·국악단과 이지훈·홍수은·김다현·민수현 등 협연 무대 - - 9월 4~5일 보문산 숲속공연장서 이틀간 열려 - 초가을 밤, 보문산 숲속공연장이 아름다운 선율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물든다. 대전시는 9월 4일과 5일 이틀간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제13회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시민들이 오케스트라, 국악,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매년 마련하는 대전의 대표 음악회다. 올해도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째 날인 9월 4일 오후 7시 30분에는 아라무용봉사단의 벨리댄스 공연으로 첫 무대의 막을 올린다. 화려한 춤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숲속 무대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 2부에서는 정치용 지휘자가 이끄는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선율을 선보인다.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이지훈과 오보이스트 홍수은이 협연자로 함께해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펼친다. 둘째 날인 9월 5일 오후 6시 30분에는 마술 퍼포먼스 ‘달콤한 무한상상’이 펼쳐진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마술로 둘째 날 공연의 문을 연다. 이어 2부에서는 임상규 지휘자가 이끄는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이 국악의 아름다움과 흥겨움을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 트로트 가수 김다현과 민수현이 협연자로 함께해 국악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음악회는 벨리댄스와 마술을 비롯해 오케스트라, 국악, 뮤지컬,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의 연주에 각 분야 협연진이 함께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가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 쉬어가며 여유와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아름다운 가을밤,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보문산을 찾아 음악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입장한다. 다만 안전상의 이유로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며,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할 수 없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예술단 공연사업지원국(☎ 042-270-833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시립연정국악원, 가정의 달 특별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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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와 달이 될뻔한 오누이>, <조선 이야기꾼 전기수> 선보여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공연으로 가족오페라 <해와 달이 될 뻔한 오누이>와 가족뮤지컬 <조선 이야기꾼 전기수>를 연달아 선보인다. 가족오페라 <해와 달이 될 뻔한 오누이>는 5월 2일(토) 오전 11시와 오후 3시, 가족뮤지컬 <조선 이야기꾼 전기수>는 5월 9일(토)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각각 국악원 큰마당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과 미래 관객 개발을 위한‘어린이 시리즈’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독창적인 이야기와 화려한 무대 연출로 가족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족오페라 <해와 달이 될뻔한 오누이>는 독일의 작곡가 훔퍼딩크의 명작 오페라‘헨젤과 그레텔’을 바탕으로 전래동화‘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이야기를 결합한 공연이다. 정통 오페라의 풍성한 성악 선율과 국악기의 독특한 음색이 어우러지며, 가족애와 용기를 주제로 한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관객의 몰입도를 높인다. 또한 오감 자극의 무대 연출과 단원들의 섬세한 연기력,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해학적 전개가 어린이 오페라의 수준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 속에 어린이를 위한 첫 번째 오페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두 번째 작품 가족뮤지컬 <조선 이야기꾼 전기수>는 조선 후기 소설을 전문적으로 낭독하던 직업인 ‘전기수’를 소재로 한 K-컬처 공연으로, 전통의 멋과 현대적 감각이 결합된 무대다. 조선 최고의 이야기꾼을 뽑는 경연대회를 배경으로 남장을 한 공주 ‘이자상’과 서자라는 편견에 맞서는 ‘김옹’이 펼치는 이야기 대결은 관객들에게 신분을 넘어 용기와 꿈에 대한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군밤타령, 각설이타령 등 친숙한 민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한국무용과 스트리트 댄스, K-팝, 태권도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결합해 역동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 관객과 배우가 함께 호흡하는 마당극 형식의 연출도 공연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국악원 관계자는 “이번 가족의 달 특별공연을 통해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 국악원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악원은 2026년 시즌 공연의 슬로건을 ‘Next Wave’로 정하고 <전통의 숨결>, <웨이브 X>, <감각의 즐거움>, <어린이 시리즈>, <시그니처 스페셜> 등 5개의 시리즈로 공연을 운영하고 있다. 출처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공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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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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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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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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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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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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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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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