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0시 축제, 9일부터 중앙로 일원 전면 교통통제
- 시내버스 28개 노선 우회 운행, 사전에 우회도로 확인 필요 -
대전시는 11일 개막하는‘대전 0시 축제’행사 준비 관계로 9일 새벽 5시부터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중앙로와 대종로 일부 구간의 차량을 전면 통제한다.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진행되지만, 행사 시설물 설치와 안전한 행사장 조성을 위해 9일부터 행사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행사장을 통과하는 시내버스 28개 노선은 8월 9일 새벽 5시부터 18일 새벽 5시까지 대흥로·우암로 등으로 우회하게 된다. 자세한 우회 노선과 임시승강장 안내는 대전교통정보센터 또는 대전 0시 축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지하철은 오는 8월 11일부터 행사 기간 동안 연장·증편 운행된다. 중앙로역 기준 막차 운행시간은 반석행이 새벽 1시이고, 판암행은 새벽 1시 12분이다. 평일은 기존보다 26회 증편된 268회, 휴일은 28회 증편된 246회가 운행된다.
시는 관광객과 지하철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외곽 주차장을 확보하고, 지하철이나 셔틀버스를 타고 행사장에 가는 방안도 마련했다.
외곽 주차장은 충남대·한밭대·목원대 등 관내 12개 대학교와 월드컵경기장 등 지하철역 인근 공공시설 등 총 1만 7000대를 주차할 수 있다. 이 중 무료로 운영되는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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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겨울바람이 물러가고 따스한 햇살이 내려앉는 봄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계절입니다. 하지만 급격한...
여름철 재유행 대비 고위험군 코로나19 예방접종 6월 30일까지 당부
- 65세 이상 고령층 및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등 대상 -
- 접종 완료자도 90일 경과 시 추가접종 가능 -
대전시는 최근 홍콩, 대만 등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시행한다.
이번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고령층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요양시설·장애인생활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중 미접종자 및 ▲접종 완료 후 90일 이상 경과한 경우 추가접종 대상자에게 해당된다.
현재 대전시 내 코로나19 예방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5월 30일 기준 37개소이며, 접종 수요에 따라 향후 확대될 예정이다. 접종 가능 기관은 관할 보건소나 대전시 콜센터(☎042-120),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또 해외에서 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해 해외여행 후 입국 시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공항 검역관에게 알릴 것을 당부하며, 일상 속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강조했다.
정태영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현재 우리 지역의 코로나19 발생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나, 여름철 유행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백신 접종 후 면역 형성에 약 4주가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아직 접종하지 않은 고위험군은 빠른 시일 내에 접종을 완료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출처 : 질병관리과 질병예방팀
대전곤충생태관 나비 특별기획전
- 5. 17. ~ 5. 26. 나비의 아름다운 생애 전시 -
대전시는 17일부터 26일까지 대전곤충생태관에서 나비특별기획전을 연다.
나비 및 먹이식물 1,000여 점이 전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변태 과정을 비롯한 나비의 전 생애를...
한국 현대미술의 미래 ‘넥스트코드 2025’ 대전서 개막
- 시립미술관, 17일부터 청년작가지원전…일곱 명 신진작가 작품 선보여 -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윤의향)은 오는 9월 17일부터 본관 3·4전시실에서 청년작가지원전 「넥스트코드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넥스트코드’는 대전·충청 지역 연고 청년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999년 시작된 전시로, 지난 25년간 총 158명의 작가를 발굴·육성해왔다. 올해는 지난해 12월 포트폴리오 공모와 올해 1월 전문가 심사를 거쳐 ▲김민채 ▲송상현 ▲이성은 ▲이지연 ▲임윤묵 ▲신용재 ▲인영혜 등 7명이 최종 선정됐다.
대전시는 올해 지원 규모를 확대해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뿐 아니라 평론가 매칭, 창작지원금 등을 제공해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 전시 부제는 ‘사건의 무대’로, 오늘날 청년들이 직면한 삶의 동력과 미래에 대한 고민을 작품 속에 담는다.
작가별 주요 특징도 눈길을 끈다. 송상현은 사진·영상을 통해 역사 속 사라진 존재와 흔적을 탐구하며, 김민채는 불확실한 이미지를 통해 감각적 경험을 탐색한다. 이성은은 현대 도시와 사회 구조의 디스토피아적 현실을 다루고, 이지연은 ‘바다빗질’ 환경활동을 예술과 접목시킨 작업을 선보인다.
임윤묵은 일상을 직조하듯 차곡차곡 엮어내며, 신용재는 자연과 내면을 연결한 회화 작업을 지속한다. 인영혜는 섬유와 손뜨개 기법을 현대 미술 언어로 재해석한다.
윤의향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미래와 창의적 역량을 확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위한 든든한 지원 환경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개막식은 9월 17일 오후 4시 미술관 대강당에서 열리며, 당일에는 큐레이터 투어도 함께 진행된다.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처 :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연구과
합창과 오케스트라, 칼 오르프“카르미나 부라나” – 대전시립합창단·교향악단 정기연주회, 6월 20~21일 대전예당 아트홀 –
- 대전시립합창단·교향악단 정기연주회, 6월 20~21일 대전예당 아트홀 -
대전시립합창단과 대전시립교향악단이 공동 주관하는 정기연주회 <카르미나 부라나>가 20일과 21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연주된다.
20세기 독일의 대표적인 현대음악 작곡가 칼 오르프(Carl Orff, 1895~1982)의 대표작 ‘카르미나 부라나’는 대규모 합창과 오케스트라의 구성으로 강렬한 선율과 웅장함이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제1곡과 가장 마지막 곡인‘오! 운명의 여신이여 (O, Fortura)’는 광고나 영화, 드라마 배경음악으로도 자주 활용되어 대중들에게 친숙한 곡이다.
빈프리트 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펼치는 이번 연주회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환상적인 연주와 대전시립합창단, 당진시 충남합창단, 대전MBC 소년소녀합창단의 대합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한국의 프리마돈나 소프라노 강혜정과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테너 강동명, 각종 콩쿠르 석권 및 여러 오페라...
목소리로 선사하는 마법 같은 무대
-11월 30일,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제84회 정기연주회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11월 30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84회 정기연주회‘매직 오브 보이스’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바로크 시대부터 낭만 시대에 이르는 클래식 기악곡을 합창으로 만날 수 있는 무대로 클래식 애호가가 아니라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 등 유명한 선율의 명곡들을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첫 번째 무대는 헨델의 ‘흥겨운 대장간’를 비롯해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5번’, 비발디 사계 중 ‘봄’을 중·고등부 합창으로 준비하여 순수하고 맑은 하모니를 전달할 예정이다.
두 번째 무대는 대학부 여성합창의 목소리로 모차르트의 ‘터키행진곡’,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 쇼팽의 ‘이별의 곡’을 준비, 한층 깊고 아름다운 무대를...
거북목과 통증에서 해방되는 법, 직장인과 성인을 위한 ‘생존 필라테스’
거북목과 통증에서 해방되는 법, 직장인과 성인을 위한 ‘생존 필라테스’
현대 성인들의 일상은 '앉아 있음'의 연속입니다.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을 보고, 사무실에서는 모니터에 몰입하며, 퇴근 후에는 소파에...
원화로 만나는 그림책‘숲속 재봉사의 옷장이 열리면’
- 동대전도서관 개관 기념 특별 전시, 최향랑 작가 원화전 개최 -
동대전도서관은 그림책 ‘숲속 재봉사의 옷장’의 원화를 중심으로 구성된 전시 《숲속 재봉사의 옷장이 열리면》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 개관을 기념한 첫 특별 전시로, 자연의 재료로 완성된 감성적인 그림책 세계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림책 숲속 재봉사의 옷장은 꽃잎과 씨앗으로 만든 옷을 통해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풀어낸 작품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원화뿐 아니라 입체 작업물과 숲속 재봉사의 작업 도구 등도 함께 소개돼 관람객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작가 최향랑은 자연에서 얻은 소재로 이야기를 엮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씨앗과 열매, 꽃잎과 나뭇잎 등 작은 식물 요소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콜라주 기법으로 담아내며 독자들과 교감해 왔다. 전시를 통해 관람객은 그림책의 탄생 과정을 시각적으로 경험하고,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감성적 메시지를 마주할 수 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금요일 및 법정공휴일은 휴관이다.
또한, 오는 6월 21일(토) 오전 10시 30분에는 최향랑 작가와의 북토크 ‘숲속 재봉사와 계절 옷장을 만들어요’가 열려, 작품 세계와 그림책 제작 과정을 작가에게 직접 듣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변옥진 동대전도서관장은 “자연에서 태어난 아름다운 콜라주 그림을 통해 감성과 상상력이 깨어나는 전시가 되길 바라며, 관람객 모두가 자신만의 이야기 씨앗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겨울의 끝자락에 만나는 프랑스 음악의 매혹
- 대전시립교향악단 창단 40주년 기념 마스터즈 시리즈 2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월 6일(화)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2‘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을 연다.
창단 4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획으로 주목받고 있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신년음악회에 이어 마스터즈 시리즈 2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을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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