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 개최
- 세계 물의 날 기념, 물 환경에 관한 관심과 수자원의 중요성 강조 -
대전시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유엔(UN)이 정한 2025 세계 물 환경 주제인‘빙하보존’을 내용으로 1월 13일부터 3월 6일까지‘물사랑 그림 ․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기후변화에 따라 빠르게 녹고 있는 빙하로 인한 해수면 상승, 홍수와 가뭄 등 전 지구적 재난 현실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행동의 필요성과 미래세대를 위한 수자원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은 그림과 사진 2개 분야로 진행되며 그림은 대전시 소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사진은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 등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환경부와 대전시 교육청, 환경보전원 등이 후원한다.
공모전 응모는 1인당 2개 작품까지 가능하며 사진은 1월 13일부터 3월 6일까지 이메일(dreamsfac@naver.com)로 접수하고, 그림은 2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우편으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응모작을 대상으로 미술 관계자 등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그림 62점, 사진 7점, 총 69점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심사 결과는 3월 13일 대전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주요 작품은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대전시청 로비에 전시하고 ▲환경부장관상 ▲대전시장상 ▲대전교육감상 등에 대해서는 3월 21일 개최되는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직접 시상할 계획이다.
기타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행정정보- 시정뉴스)를 참고하면 된다.
박성기 대전시 수질개선과장은“이번 공모전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물 환경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물이 주는 다양한 가치와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수질개선과 수질정책팀
310만이 인정한 대한민국 대표 축제 ‘2025 대전 0시 축제’본격 시동 걸었다
-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콘텐츠 확장·운영 고도화로 업그레이드 예고 -
대전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대전 0시 축제’행사 운영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장우 시장과 축제추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용역 수행기관인 ㈜대전방송이 축제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위원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전 0시 축제’는 ‘대전의 과거·현재·미래로 떠나는 시간여행’이라는 주제를 유지하면서도 지난해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한층 더 풍성하고 재미있는 한여름 축제로 선보일 계획이다.
주요 콘텐츠로 ▲매일 색다른 주제로 꾸며지는 9일 9색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 ▲지역예술인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전시 및 공연 ▲ K-POP 인기 아티스트 라이브 공연 ▲과학수도 대전을 직접 즐기며 체험하는 대전미래과학 체험관 ▲실감형 4D 어트랙션 체험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테마파크 ▲두 배 더 커진 대형 포토존 등 시민과 관광객 모두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대거 포함됐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지난 2년간 310만 명에 달하는 누적 방문객을 함께 유치한 성과에 자부심을 드러내며, 올해는 더욱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 구성과 세심한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대전 0시 축제
- 야시장 및 문화공연, 소공인 오픈마켓 등 다양한 이벤트 추진 -
대전시는 오는 11일부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들이 참여하는 대전 0시 축제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중앙시장 화월통 일원에서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17시부터 0시까지 야시장을 운영한다.
32개 소상공인이 참여해 떡갈비, 족발, 치킨, 닭발, 두부김치, 곱창,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할 예정이다.
중앙시장활성화구역상인회(회장 박황순)도 손님맞이를 위해 음식 선별부터 품질관리까지 책임지고 운영한다.
중앙시장과 건어물거리를 무대로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18시부터 20시까지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추진한다.
버스킹, 마술공연 등의 거리공연을 하며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우리들공원에서는 소공인 오픈마켓이 운영된다.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17시부터 21시까지 운영되며 매일 20개 업체가 참여한다.
수공예품, 액세서리, 반려동물용품 등 지역 우수 소공인의 다양한 상품이 판매ㆍ전시되며 체험 및 버스킹 공연으로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11일과 12일 17시에는 오픈마켓 참여 4개 업체가 함께하는 라이브커머스 특별방송이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 우수상품의 홍보는 물론 생동감 넘치는 0시 축제 현장의 모습을 담아 방송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달에 이어 축제 일정 중에도 물가안정 계도 및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빈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우리 지역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라며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의 명실상부한 대표 축제로의 자리매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경제과학국 소상공정책과
대전시, 송자대전판 환수로 문화유산 보존의 길 넓힌다
- 미국인 소장자 기증… 국외로 반출된 대전 문화유산 첫 환수 사례 -
- 정밀 조사·보존처리 거쳐 우암사적공원 장판각 격납 -
대전시는 미국인 소장자로부터 기증받은 ‘송자대전판’ 1점을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미국사무소(워싱턴 D.C.)를 통해 인수했다.
송자대전판은 조선 후기 유학자 우암 송시열(1607~1689)의 글을 모은 문집 ‘송자대전’을 인쇄하기 위해 만든 목판이다. 18세기에 판각된 송자대전판은 1907년 일본군에 의해 소실됐고, 1926년 대전 남간정사에서 복각됐다. 이 가운데 4,484점이 현재 우암사적공원 장판각에 보관돼 있으며, 대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이번에 환수한 송자대전판은 1926년에 복각된 목판 중 하나다. 1970년대 초 미국 국제개발처(USAID) 한국지부에 근무하던 애런 고든(Alan Gordon, 1933~2011)이 서울 인사동의 골동상에게서 구입해 1972년 귀국하면서 여동생 앨리시아 고든(Alicia Gordon)에게 선물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애런 고든의 외손자 에런 팔라(Eren Parla)와 고든 가족(Gordon Family)이 기증 의사를 밝히면서 송자대전판은 대전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환수한 송자대전판은 그동안 결락돼 있던 ‘송자대전’ 권174의 27·28장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시는 안정적인 보존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해당 목판을 대전시립박물관에 보관한 뒤 정밀 조사와 보수·보존 처리 등을 거쳐 우암사적공원 장판각에 정식으로 격납할 예정이다.
이번 기증은 국외로 반출된 대전 문화유산의 첫 환수 사례다. 대전시는 이를 계기로 국외 반출 경위와 국외 소재 대전 문화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 필요성을 확인했으며,...
잼버리 대원들 오월드부터 대청호까지“대전 뷰티풀”
- 대전시 브라질과 베트남 2개국 1321명 K-관광 체험 지원-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서 조기 퇴영한 브라질과 베트남 스카우트 대원들이 9일 오전부터 대전 곳곳을 누비며 K-관광을 경험하고 있다.
8일 오후 2개국 1321명의 스카우트 대원들은 각각 대전과학기술대학교를 비롯해 삼성화재연수원, 대전보건대, 우송정보대, 대덕대에 짐을 풀고 피로를 풀었다.
스카우트 대원들은 9일 오전 일찍부터 대전시가 준비한 관광코스에 참여했다. 화폐박물관, 지질박물관, 대청댐물문화관, 오월드, 계족산 황톳길, 장태산 등 과학수도 대전의 강점과 도심 속 천혜 자연관광까지 어우러진 코스다.
10대 청소년들인 스카우트 대원들은 대전 관광코스 가운데 오월드 활동에 가장 큰 호응을 보였다. 대원들은 주랜드와 플라워랜드, 조이랜드, 버드랜드, 나이트 유니버스 등 복합적으로 구성된 테마공원에서 가장 오랜 시간을 보냈다.
포토스팟이 많은 대청호 역시 호응 높은 코스 중 하나였다. 저수율이 높은 대청댐은 물론 초록의 자연 속에서 스카우트 대원들은 한국 여름의 색다른 묘미를 즐겼다.
대전시는 9일과 10일 이틀 동안 7개 코스에 총 45명의 통역과 전문 관광가이드를 배치했다. 버스 36대를 투입해 숙소와 관광지를 오가며 관광과 휴식, 식사 시간을 최대한 배려하는 노선으로 운영 중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오전 대전과학기술대를 방문해 “대전시에서 준비한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브라질과 베트남 스카우트 대원들은 10일까지 대전에서 묵고 11일 서울로 올라가 새만금 잼버리 폐영식에 참여한다.
출처 : 홍보담당관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 고향사랑기부 열기, 2025년에도 쭈욱~
- 6일 홍보대사 가수 김의영 500만 원 기부 -
대전고향사랑기부제 기부 열기가 새해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대전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인 가수 김의영 씨는 6일 대전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김의영 씨는“지난 2년간 고향 대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 홍보에 앞장서 왔다”라며 “올해 대전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 재위촉을 계기로 더 많은 분이 대전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액 기부한 가수 김의영 씨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2025년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더 활성화하고 기부자들에게 더 풍성한 혜택과 다양한 답례품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는 1인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가 가능하며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부 금액은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되고, 10만 원 초과분은 16.5% 공제된다.
출처 : 자치행정과 분권협력팀
국내 이스포츠 최대 행사“ LCK 서머 결승전 ”대전에서
- 18일부터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 1, 2전시장, 관람객 2만여 명 대전 방문 예상 -
- 펜 페스타 등 다양한 부대행사 마련, 전 세계 500만 명 온라인 시청할 듯 -
국내 이스포츠 최대 행사로 꼽히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결승전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제1, 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결승전을 보기 위해 2만여 명의 관람객이 대전시를 방문하고, 전 세계 500만 명 이상이 온라인 방송 플랫폼을 통해 경기를 시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시는 ‘LCK 서머 결승전’을 통해 세계인에게 대전을 알리기 위해 플레이오프 시작과 함께 대전 0시 축제 및 관광 홍보 동영상 광고를 진행했다. 또한, 대회 기간 중 교통·주차관리, 치안유지 등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결승전에 앞서, LCK는 2023 LCK 서머 결승전의 부대행사인 '팬 페스타'를 18일부터 20일까지 대전 유성구에 있는 대전컨벤션센터 제1 전시장에서 개최하여 사전 붐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팬 페스타에는 ‘찐팬 찾기',‘LCK LoL든벨!',‘LoL 코스프레 콘테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이어 19일 오후 3시에는 최종 결승 진출 전 T1과 KT의 재대결이 펼쳐지고, 이 경기의 승자와 젠지와의 결승전이 20일 오후 3시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전 세계를 무대로 최고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는 대한민국 이스포츠가 대전과 함께하는 순간을 늘 기다려왔다.”라면서 “국내 이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는 물론 대전시를 세계적인 이스포츠의 도시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LCK 결승전 티켓을 놓친 사람들을 위한 뷰잉파티가 19일과 20일 유성구 도룡동 엑스포과학공원 내에 있는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신청 방법은 대전드림아레나 홈페이지(https://dje.dicia.or.kr)를 참고하면 된다.
출처 :...
“다시 돌아온 온통대전, 추석 앞두고 민생경제에 온기 확산”
- 출시 일주일 만에 신규 가입 4천여 명 늘어, 소비 잘 돌 수 있게 홍보 만전
- 응급진료상황실, 특별교통대책 등 명절 대비 시민 안전․편의에 철저 당부
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추석 연휴 대비 온통대전을 통한 민생경제 활성화 등 시민 편의 및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 1일 새롭게 출범한 온통대전2.0은 출시 일주일 만에 4천여 명의 신규 가입 회원수를 기록했다. 또한 같은 기간 온통대전 충전액은 약 375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회의에서 허태정 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오랜 시간 온통대전을 기다려 온 만큼 추석을 앞두고 온통대전 이용과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본다”며 “추석 명절 기간 시민들이 편리하게 잘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점검 등 안정적인 운영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붙여 추석 연휴 기간 시민 안전을 위한 응급의료체계 구축 및 상황실 운영 사항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민선 9기...
점심, 하루의 중심을 책임지는 건강한 식단의 중요성
현대인은 바쁜 일상 속에서 점심을 대충 때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점심은 하루 에너지를 유지하고 오후의 집중력을 좌우하는 핵심 식사다. 건강한 점심 식단은 단순히 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