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광복, 다시 없는 기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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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박물관, 6일부터 3층 로비에서 선보여 - 대전시립박물관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특별전 『광복, 다시 없는 기쁜 일』을 8월 6일(수)부터 10월 26일(일)까지 박물관 3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대전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제목은 후암 송증헌의 시 「기쁨의 노래 한 곡조」에서 따온 것으로, 광복 당시의 환희와 감격을 문학적으로 재현한다. 이와 함께 백범 김구와 윤봉길 의사의 가족사진, 여성단체 대표자와 함께한 김구 선생의 사진 등 독립운동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귀중한 자료들이 공개된다. 또한 ‘대전의 독립운동사’와 ‘대전의 독립운동가’를 차례로 소개해 지역 역사의 관점에서 광복에 대한 의미를 조명한다. ‘대전의 독립운동사’에서는 의병전쟁, 자정순국운동, 애국계몽운동, 3·1운동, 사회운동 등 다양한 독립운동 유형을 소개하며, 대전독립운동사적지를 표시한 지도도 함께 전시된다. ‘대전의 독립운동가’ 코너에서는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를 활용한 타이포 디자인을 통해 대전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관람객의 인상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전은 광복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서, 대전 시민들에게 향토사에 대한 자긍심과 역사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우리 지역의 숨겨진 독립운동 이야기를 발굴하고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는 지역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젊은...

대전시 “공공형어린이집 148곳으로 확대” 대전 보육교직원 1천 명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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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15개소 지정서 수여, 보육교직원 노고 격려 - 대전시는 8월 30일 한밭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보육인 체육대회’에 참석해 신규 지정된 공공형어린이집 15개소에 지정서를 수여하고 보육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지역 공공형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천여 명이 참여해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가졌다. 공공형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지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강화된 운영 기준을 적용해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대전시 공공형어린이집은 총 148개소로 확대되는 등 민간과 가정어린이집을 아우르는 공공형 보육 인프라를 한층 넓히게 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지정서 수여식과 함께 의미 있는 나눔도 이어졌다. 대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대전광역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만 원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체육대회에서는 보육교직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심신을 재충전하고, 서로 교류하며 화합을 다졌다. 교직원들은 현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땀 흘리며 협력과 배려를 체험했고, 이는 보육 현장에서의 연대와 자긍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책임지고 있는 보육 교직원들이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올곧은 전통 춤사위, 위로와 치유를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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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대전시립연정국악단 ‘망향의 춤’ 무대 올려 -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20일(금)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제196회 정기공연 한국무용의 밤 ‘망향의 춤’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립대전현충원이 위치한 보훈의 도시 대전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그 넋을 기리기 위한 의미 있는 무대로 마련됐다. ‘망향(望鄕)’이라는 주제 아래 ‘위로와 치유’, ‘평화와 희망’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고귀한 전통 춤사위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궁중정재 가인전목단을 시작으로, 호남 검무를 재구성한 검무, 시나위 선율에 맞춘 선(扇)살풀이춤,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안무자 박영애가 새롭게 구성한 넋풀이 지전춤, 민초의 고난을 담은 상주아리랑, 호국영령의 영원한 봄을 표현한 부채 연화무까지 총 6작품이 순차적으로 무대에 오른다. 장단과 선율 위에 펼쳐지는 춤사위는 물론, 극 전체를 이끌어가는 영상미도 함께 더해져 전통예술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완성한다.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숭고한 희생에 대한 감사와 그 유가족을 비롯한 국민 모두에게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공연 입장료는 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 1만 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www.daejeon.go.kr/kmusic) 및 NOL 인터파크(nol.interpark.com)를 통해 가능하다. 공연 관련 문의는 대전시립연정국악단(☎042-270-8585)으로 하면...

[트렌드 바디] 올여름 ‘비키니 핏’ 완성은 엉덩이… 20대를 위한 필라테스 힙업 치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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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비키니 핏’ 완성은 엉덩이… 20대를 위한 필라테스 힙업 치트키 얇아지는 옷차림과 함께 바캉스 시즌이 다가오면서 20대 여성들의 다이어트 열기가 뜨겁다. 특히 최근 20대...

대전시, 중구 대흥동 뉴:빌리지 도시재생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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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09억 투입…주차장·커뮤니티센터 등 주민 체감형 사업 중심 - 대전시가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중구 대흥동 일원에 총 309억 원을 투입하는 ‘뉴빌리지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전시는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서 중구 대흥지구가 ‘뉴빌리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6월 30일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고시하며 사업 착수를 공식화했다. 이번 사업은 중구 대흥동 309-11번지 일원(면적 약 7.3만㎡)을 대상으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309억 원이다. 이 중 국비 150억 원, 대전시와 중구 지방비 150억 원, 기타 8.89억 원이 투입된다. 대흥동은 과거 대전도청 소재지로 번성했던 지역이지만, 인구 감소와 산업 쇠퇴, 기반시설 노후화 등으로 주거환경이 크게 악화된 상태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정주 여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골목길 및 가로환경 개선 ▲방범 CCTV 및 보안등 설치 등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 ▲복합 커뮤니티센터 조성 ▲자주식 주차장 확보 등이 주요 내용이다. 대전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를 비롯해 시비를 투입하고, 도시재생 전문가 자문, 지역 주민 의견 수렴, 부서 간 협업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향후 자율주택정비사업 지원, 맹지 해소 컨설팅 등을 통해 주택 공급 활성화도 유도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뉴빌리지 도시재생사업은 침체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이라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국비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도시재생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도시재생과 도시재생정책팀

2026 세계태양광총회 캐치프레이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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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11월 2일까지 온라인 접수… 선정작 포스와 현수막에 활용 예정 - 대전시는 2026년 11월 대전에서 개최되는 세계태양광총회(WEPEC-9)의 비전과 정체성을 창의적으로 담아낸 캐치프레이즈를 오는 11월 2일까지 공모한다. 참고로‘2026 세계태양광총회’는 세계 3대 태양광 학술대회(아시아, 북미, 유럽)를 4년에 한 번씩 통합 개최하는 재생에너지 분야 올림픽과 같은 최대 규모의 컨벤션 행사로 2026년 11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제1, 2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태양광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태양광 총회의 비전과 특색을 함축적으로 담은 15글자 이내의 문구를 구글폼 온라인 접수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10월 16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되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우수 등 총 5개 작품을 선정해 상품을 지급한다. 또한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기프트 쿠폰도 제공한다. 선정된 캐치프레이즈는 홍보동영상, 포스터, 현수막 등 다양한 총회 홍보물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2026 세계태양광총회는 시민들의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인 만큼 이번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대전이 글로벌 재생에너지 허브 도시로 도약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나 에너지정책과(☏042-270-0441~3)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에너지정책과 세계태양광총회TF

대전119시민체험센터, 연 3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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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개관 이후 누적 체험객 35만 명 달성 - - 소화기 사용법, CPR 등 실효성 있는 체험형 교육 호응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의 대전119시민체험센터가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올해 체험객이 연 3만 명을 돌파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대전119시민체험센터는 2014년 4월 개관 이후 화재․지진․생활안전 등 각종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안전교육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중단됐던 체험 프로그램이 정상화되면서 시민 참여가 빠르게 회복돼 최근 몇 년간 체험객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 같은 흐름 속에 개관 이후 누적 체험객 수는 35만 명을 넘어섰으며, 체험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이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체험센터에서는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을 익히는 화재안전체험을 비롯해 지진 체험, 연기 속 대피 체험,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 재난 대응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모든 체험은 소방 전문 교육 요원의 지도 아래 연령별․수준별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체험을 희망하는 시민은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안정미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체험객 증가와 누적 성과는 시민들이 체험형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앞으로도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시민 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예방안전과 119시민체험센터

조선시대 노인 예우는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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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박물관 박물관 속 작은 전시 3월24일까지 진행 - - 안여택의 노인직 교지, 은진송씨의 청려장 등 유물 전시 - 대전시립박물관(관장 김선자)은 3월 24일(화)까지 상설전시실에서 2026년 첫 번째 ‘박물관 속 작은 전시’로 조선시대의 노인 예우 정책과 관련 유물을 소개한다. 인생의 연장자를 존중하고 봉양하는 문화는 어느 시대에나 존재해 왔으나, 조선은 이를 개인적 미덕에 그치지 않고 국가 차원의 제도와 규범으로 발전시켰다. 특히 ‘효’와 ‘경로(敬老)’를 사회의 핵심 가치로 삼아, 장수한 노인에게 벼슬이나 명예를 부여하고 잔치를 열어 공동체가 함께 장수를 축하하는 문화를 형성하였다. 노인을 지혜와 경험을 지닌 존재로 인식하고 사회 질서 속에 포용하고자 했던 조선의 사회 인식을 잘 보여준다. 주요 전시품인 ‘노인직 교지’는 순흥안씨 안여택이 장수하여 받은 교지로, 82세에 정3품 통정대부에 제수된 이후 86세에 종1품 숭정대부에 이르기까지의 교지이다. 안여택의 장수로 그의 증조․조․부와 그들의 부인들까지 관직을 추증받는 영예를 얻은 점은 조선시대 장수와 가문 명예의 의미를 잘 보여준다. ‘사궤장연 겸 기로회지도’영의정 이원익이 70세 이상 고위 관료에게 내려지는 궤장을 받으며 열린 잔치를 기록한 첩이다. 첩에는 참여자 명부와 그들이 지은 시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특히 임진왜란 이후 중단되었던 궤장 제도를 인조가 재개하며, 서인이 아닌 남인의 대표적 인물인 이원익에게 궤장을 내린 사례로, 고위 관료 예우와 인조 초기의 정치적 상황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이 밖에도 전시에는 1902년 시행된 기로소 참여자 명단인 ‘기로사 좌목’과 은진송씨 가문에서 대대로 전해 내려온 지팡이(165㎝) ‘청려장’이 함께 전시되어, 국가 제도와 가문․지역 사회 차원의 노인 예우 문화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었지만, 노인 빈곤, 노인 혐오, 노인 대상 범죄 등 사회적 문제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번 전시가 우리 선조들이 노인을 존경하고 예우했던 제도를 통해 오늘날의 사회 문제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대전시립박물관 학예연구과  

‘2026 대전 0시 축제’시민이 디자인하다 로고(EI) 및 티셔츠 전국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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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12일까지 접수, 1인 최대 3작품 응모 가능 - 대전시는 올해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구현하기 위해 ‘2026 대전 0시 축제 로고(EI) 디자인 공모전’과 ‘대전 상징 티셔츠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2026 대전 0시 축제’로고(EI) 디자인 공모전은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한 대전 0시 축제의 정체성을 담아낸 상징 디자인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대전 0시 축제에 대한 이미지를 로고 형태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선정된 작품은 옥외광고․SNS 등 축제 홍보물 전반에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전 0시 축제를 비롯해 대전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대전 상징 티셔츠 디자인 공모전’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공모의 목적은 지역 대표 관광명소 및 문화예술 콘텐츠, 도시 상징물 등을 소재로 한 티셔츠 디자인을 발굴하는 데에 있다. 우수작은 2026 대전 0시 축제 공식 행사 티셔츠로 제작․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전문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각 공모전별 대상․최우수상․우수상 4개 작품을 선정해 상금을 수여한다. 두 공모전 모두 디자인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전별 1인 최대 3작품까지 응모 가능하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SNS 채널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승원 문화예술관광국장은 “대전 0시 축제는 시민과 함께 만들 때 더욱 빛나는 축제”라며 “2026년 축제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축제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출처 : 관광진흥과 관광축제팀

대전시-KAIST, 반도체 인재·산업 동반 도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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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 반도체공학대학원 첨단장비 개소…산·학·연 공동연구 거점 마련 - 대전시는 9월 8일 KAIST 전기및전자공학동(E3-2)에서 ‘반도체공학대학원 첨단장비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이광형 KAIST 총장, 이규봉 산업통상자원부 반도체과장, 민병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소경신 시높시스코리아 대표 등 대학․기업․연구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도입된 첨단장비는 반도체 소자·소재 및 패키징 분야 연구에 활용될 핵심 인프라로, 설계부터 시뮬레이션·제작·평가까지 반도체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최첨단 연구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KAIST 교수·학생뿐 아니라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에도 개방돼 산·학·연 공동연구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행사는 축사, 시높시스코리아 감사패 수여, 반도체공학대학원 현황 및 주요 장비 소개, 장비운영 현장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장비 운영 과정을 확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반도체공학대학원 지원사업은 2023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총 215억 원 규모(국비 150억 원, 시비 49억 원, KAIST 자체 16억 원)로 추진된다. 전기및전자공학부, 신소재공학과 등 34명의 교수진이 참여해 225명 이상의 석·박사급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00여 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또 산학 컨소시엄 20여 개 기업과 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가시적 성과도 거두고 있다. 또한 KAIST는 글로벌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 선도기업인 시높시스코리아로부터 반도체 공정·소자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TCAD) 라이선스를 기부받아,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연구 인프라를 갖추게 되었다.   소경신 시높시스코리아 대표이사는 “KAIST 학생들이 첨단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경험을 쌓아 세계 반도체 산업을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대전은 반도체 산업의 최적지로, 이번 첨단장비 개소가 국가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인재가 결합해 지역 산업 발전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KAIST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KAIST가 주관하고 대전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며, KAIST는 신규 교과·교재 개발과 산학 공동 프로젝트 등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반도체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발전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 반도체바이오산업과 반도체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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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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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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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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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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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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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