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곤충생태관 곤충표본 제작 체험교실 운영
- 나비와 딱정벌레 등 500여 점 디오라마 전시와 현장 실습 제공 -
대전시는 세계의 다양한 곤충표본을 감상하고 직접 표본을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전곤충생태관 곤충표본 전시 및 표본제작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11월 28일부터 12월 7일까지 대전곤충생태관에서 진행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세계의 다양한 나비와 딱정벌레 등 500여 점 이상의 표본 및 디오라마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 기간 함께 운영되는 표본제작 체험교실에는 곤충 표본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작가가 체험강사로 참여해 ▲곤충 표본의 개념 ▲도구 사용법 ▲제작 과정 교육 등 이론부터 직접 곤충 표본을 만들어보는 현장 실습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제공한다.
체험은 어린이와 청소년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표본제작 체험교실은 전 시기간 중 평일 오후 1시부터 4시 30까지 진행된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곤충생태관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곤충의 생태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생태 체험․교육 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우리 곁에 있는 곤충은 작지만 자연 생태계를 유지하는 매우 소중한 자원”이라며, “이번 전시에 오셔서 작은 곤충이 만들어 내는 작품의 신비로움에 흠뻑...
대전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 순국선열·호국영령 희생정신 기리며 감사와 추모의 뜻 되새겨 -
대전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월 6일 국립대전현충원 현충문 앞 광장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득원 행정부시장, 오재덕 대전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주요 기관 단체장, 시민, 학생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오전 9시 54분 개식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묵념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며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어 헌화·분향,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의 추모공연, 추념사, 대전시 홍보대사 육중완밴드의 추모공연,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육군본부 군악대와 성악병, 육군 제37사단 조포대, 국군간호사관학교 합창단이 함께해 추념식의 의미를 더했으며, 대전지방보훈청과 국립대전현충원, 유성경찰서 등 관계기관도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추념사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라며 “그 헌신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은 독립과 민주, 호국의 역사를 이어온 도시”라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보훈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추념식에 앞서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대전시 간부 공무원, 공사·공단 기관장 등과 함께 중구 사정동 대전보훈공원을 찾아 위패봉안소에 헌화·분향하고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한편, 대전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전보훈병원과 대전보훈요양원 등 보훈기관을 방문해 국가유공자를 위문하고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는 등 보훈가족 예우 분위기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출처 :
유성복합터미널 1월부터 운영 개시
- 29일 준공식… 32개 시외 직행․고속버스 노선 운행 -
- 서북부 관문으로 공공청사 용지도 확보… 지역상권 활성화 기대 -
대전 유성복합터미널이 29일 준공식을 개최하고 1월부터 운영 개시에 들어간다.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내에 조성되는 유성복합터미널은 총사업비 449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만5,000㎡, 연면적 3,858㎡로 하루 최대 6,5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된다.
내년 1월부터 서울, 청주, 공주 등 32개 노선의 시외 직행․고속버스가 운행되며, 이와 동시에 현재 사용 중인 유성시외버스정류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4월까지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터미널은 도시철도 1호선과 BRT 등 다양한 대중교통과의 연계성이 높고, 인근에 유성IC가 위치해 있어 대전 서북부 권역의 중요한 관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주변 부지에는 컨벤션 등 복합시설 유치를 위한 1만 7,000㎡ 규모의 지원시설용지와 향후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7,000㎡ 규모의 공공청사 용지도 확보되어 있어, 대중교통과의 연계를 통해 주변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 효과가 예상된다.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은 2010년 민간사업자 공모 방식으로 처음 추진됐으나, 4차례 모두 무산되면서 장기간 표류했었다.
이후 지속적인 여객 수요 감소와 주택경기 악화 등 여건 변화를 고려해 2023년 2월 시 재정을 직접 투입하여 여객시설 중심의 공영터미널 건립으로 개발 방향을 선회하며 착공이 이뤄졌다.
대전시는 기획․설계․시공 단계별로 관내 터미널 및 운송사업자의 의견을 청취․반영했고, 안정적인 터미널 운영을 위해 대전교통공사와 민간사업자가 공동으로 관리․운영하게 된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유성복합터미널은 신속한 정책 결정과 민․관 협력이 더해지며 개발계획 변경 후 3년 만에 신축공사를 완료할 수 있었다”라며 “내달 터미널 운영 개시까지 남은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운송주차과 운송정책팀
대전시-KAIST, 인공지능반도체 이끌 미래 인재 키운다
- KAIST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 개원식… 6년간 165명 전문인재 양성 -
대전시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28일‘한국과학기술원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을 개원하고 인공지능반도체* 인재 양성을 본격 추진한다.
* 인공지능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대규모 연산을 초고속·초저전력으로 실행하는 시스템반도체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 총장, 강도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 전성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등을 비롯해 한국과학기술원 교직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판식을 갖고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의 개원을 축하했다.
지난 5월 과기정통부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된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향후 6년간 반도체 설계, 제작, 응용이 가능한 창의융합형 인재 165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 알고리즘ㆍ회로ㆍ칩 설계 등의 다양한 실용화 연구 및 산학 공동 프로젝트와 함께, 학문 분야를 초월한 융합교육ㆍ연구를 위해 복수 지도제를 도입하며, 미국ㆍ유럽 내 유수 대학들과 차세대 분야 전략적 글로벌 협력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지난 5월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 지원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예산편성을 위한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지난 8월 통과했다. 앞으로 6년간 총 4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공지능반도체 인재 양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국산 인공지능반도체를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 인공지능 CCTV 시스템에 실제 적용하는 응용실증사업을 비롯해 팹리스 기업과 인공지능반도체 혁신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반도체산업을 집중육성 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인공지능반도체는 인공지능(AI)시대의 핵심 기반 기술이자 반도체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며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을 중심으로 대전을 세계 최고의 반도체 도시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전략사업추진실 전략산업반도체과
부드럽고 따뜻한 소리, 클라리넷의 매력 속으로!
- 대전시향 2023년 DPO 클로즈업 3 선보여 -
대전시립교향악단의 2023년 DPO 클로즈업 세 번째 무대가 12월 1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열린다.
2022년부터 시작한‘DPO 클로즈업’시리즈는 대전시립교향악단 단원이 리더가 되어 함께 연주함으로써 단원 간의 화합과 소통으로 큰 시너지가 발휘되는 앙상블 음악회이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의 클라리넷 수석 단원이자 유려한 테크닉, 원숙한 음악적 해석력을 선보이며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클라리네티스트 이진아가 리더를 맡아 밀도 높은 실내악 연주를 선보인다.
부드러운 음색이 매력적인 클라리넷은 저음부터 고음까지 음역의 폭이 넓고, 다양한 표현이 가능해 솔로부터 협주, 오케스트라에 이르기까지 많은 무대에서 사랑받는 목관악기이다.
현재 대전시립교향악단 클라리넷 수석이자 충남대학교에서 강사로, 대전클라리넷콰이어의 악장으로도 활동 중인 이진아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학사 졸업, 동 대학원 석사를 수료하였고, 동아 음악콩쿠르 1위 등 국내외 다수의 대회에서 수상하였으며, 국립심포니, 부산시향 등 국내 유수의 교향악단과 협연했다.
예원학교, 서울예고를 빛낸 인물상을 수상하기도 한 이진아는 젊은이의 음악제, SNU스트링페스티벌 등에 초청되기도 하였고, 대전클라리넷콰이어, 블래져퀸텟, 서울클라리넷앙상블 등 실내악 주자로 좋은 연주를 선보여 왔다.
이번 연주에서는 베버의 ‘클라리넷 5중주’를 비롯해 비드만의 ‘클라리넷 솔로를 위한 판타지’, 로브렐리오의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주제에 의한 환상곡’, 만가니의 ‘두 대의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소협주곡’등 현대작곡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현악 4중주와 함께하는 실내악, 독주, 그리고 듀엣 등 다양한 조합으로 무대를 구성, 클라리넷의 무한한 매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12월과 함께 찾아오는 이번 연주회 예매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및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 인터파크(1544-1555)에서 가능하고,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문화관광국 문화예술과
대전시 행안부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지원 공모 선정
-국비 120억 원 확보… 2028년 개관 목표 -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국민안전체험시설 건립 지원’공모사업에 선정돼 최대 12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국민안전체험시설 건립 지원사업은 체험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지난 9월 공모 제안서를 행안부에 제출했고, 지난 14일 행정안전부에서 열린 국민안전체험관 건립대상지 선정 심의위원회에서 제안발표를 했다.
대전시는 사업 제안서에 체험관 설립 필요성, 주변 시설과의 연계 방안, 체험프로그램 구성계획, 향후 운영 방안 등 대전시만의 추진 전략을 담았다.
대전 국민안전체험관에는 필수 체험시설 이외에 침수심 대피체험, 원자력안전체험 등 지역 특화 체험을 추가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구기관과 협업해 AI와 첨단 IT기술을 도입한 체험 공간을 구축하는 내용을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특․장점으로 내세웠다.
향후 운영 계획에서 소방관, 경찰 등에서 퇴직한 분들의 경험과 열정을 살려 효율적인 운영과 운영비를 절감하고, 지역대학과의 협력, 충청권의 거점 국민안전체험관이라는 비전을 내세운 것이 심사 결과에 반영됐을 것으로 분석했다.
대전 국민안전체험관은 유성도서관(가정동) 옆 유휴부지에 사업비 총 420억 원을 투입하여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6,000㎡의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
8개 체험존, 11개 체험실, 35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연간 14만 명의 체험객이 방문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대전시는 건립 계획(안) 심사ㆍ승인 및 중앙투자심사 등의 행정절차 추진 후 2년간 건축공사를 거쳐 2028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안전ㆍ과학ㆍ문화가 연계된 대전만의 안전문화 형성 ▲재난안전 체험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과 재난대응 능력 향상 ▲전국의 체험 관광객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대전 국민안전체험관의 운영의 기대효과로 전망했다.
대전시 양승찬 시민안전실장은 “대전시는 광역자치단체 중 대형 국민안전체험관이 없는 지역이었는데, 이번 선정 결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앞으로 안전 페이스메이커로서의 대전 국민안전체험관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시민안전실 안전정책과
오정·노은 농수산물도매시장 2024년 신년 휴업
- 1월 1일~2일 휴업, 농수산물 경매 1월 3일 새벽부터 재개장 -
대전 오정·노은 농수산물도매시장이 2024년 신년 휴업에 들어간다.
신년 휴업은「대전광역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 운영 조례」에 따라 농수산물 출하자와 도매시장 유통종사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매년 1월 1일과 2일, 양일간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정·노은 도매시장은 올해 12월 30일 오전까지만 경매를 실시하고, 내년 1월 3일 새벽부터 다시 경매를 재개할 예정이다. 12월 31일 일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다.
박익규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은 “공영도매시장에 농수산물을 출하하는 분들은 신년 휴업일을 유념해 출하 일정을 조정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신년 휴업 전후 원활한 농수산물 공급을 위해 도매시장법인 및 중도매인 등 유통인들과 함께 농수산물 수급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정·노은도매시장은 시 조례에 따라 휴업일(일요일, 1월 1일, 1월 2일, 8월 첫째주 토요일, 설날‧추석 당일부터 3일간)을 제외하고는 매일 개장한다.
출처 :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대전시, 규제혁신 우수사례 빛났다
- 대전시, 행안부 2023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수상 -
대전시는 17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최‘2023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10개 지자체와의 경합 끝에 우수상을 받았다.
대전시가 발표한 사례는 “물류단지개발 인허가 절차 간소화”로 물류단지개발 시 산단절차간소화법을 준용한 「대전광역시 물류단지 개발 및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평균 2~4년이 소요되던 인허가 기간을 최대 1년까지 단축한 사례이다.
기존에는 물류단지 개발을 하려면 개발계획을 수립해 도시·교통·환경·재해 등 관련 위원회 심의를 받은 후 실시계획 인허가를 각각 이행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제정된 조례에 따라 새롭게 설치되는 대전시 물류단지개발지원센터에서 기업이 물류단지 계획 승인과 도시계획 등에 관한 통합심의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이로 인해 물류단지 개발과 물류시설용지 공급이 증가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행안부 주관 규제혁신 기관평가에서 3관왕을 달성한 대전시는 올해도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실․국별 규제혁신 특별전담조직 운영하고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기업 규제 애로 청취 등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발굴한 규제 혁신과제 80건을 중앙에 건의하여 대전시 비행금지구역 규제 완화, 정원 부지 토지보상법률 개정 등 총 12건의 과제에 대해 중앙부처 개선 결정을 끌어낸 바 있다.
이 밖에도 기업의 경제활동 애로와 시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규제입증책임제 및 규제발굴보고회를 운영하여 대전시 자동차정비업 등록 기준, 개인택시 운송사업면허 규정, 옥외광고물 현수막 색채 기준, 유망중소기업 선정 기준 등을 완화하는 등 총 14건의 자치법규 속 숨은 규제 발굴·개선했다.
박연병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2023년 행안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전시 사례가 우수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국민에게 부담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개선하여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기획조정실 법무규제담당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신청사 개관 10년, 중부권 대표 국악전용극장으로 자리매김
- 공연장 가동률 62.5%로 전국 평균 상회 양적성장 -
- 세대공감 국악 공연과 수준 높은 기획공연 제작 등 질적성장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이 현 만년동 문화예술단지로 이전해 신청사를 개관한 지 10년, 1981년 전용 극장 없이 연정국악연구원으로 출발한 지 44년이 지난 지금, 중부권을 대표하는 음악 전용 공연시설로 자리매김했다.
2015년 6월 신청사를 개관하고 그 이듬해 본격 공연시설을 운영한 결과 공연장 가동률, 공연 횟수, 관람객 수 등 정량 지표와 수준 높은 자체 제작 기획공연과 국악의 대중화 노력 등 질적인 면에서도 10년이 지난 현재 큰 성장을 거둬 공연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먼저 공연장 활성화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공연장 가동률이 2024년 말 기준 62.5%로 국악 이외 타 장르까지 대관을 확대했던 2018년 대비(40.7%) 20% 이상 증가했고, 2022년 기준 전국 평균 가동률인 50.2%(국가통계포털)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나타냈다.
공연 횟수와 관람객 수 면에서도 큰마당, 작은마당 등 2개 공연장에 2024년 말 기준 기획공연 66회, 국악단 공연 26회, 대관공연 150회 등 총 242회의 공연에 6만 7,522명이 관람해 2016년 대비 공연 횟수(125회)는 두 배 가까이, 관람객(5만 1,158명)은 30% 이상 증가했다.
특히 국악원은 중부권 유일 자연음향 전용홀로 조성된 작은마당을 보유 하고 있는 만큼 공연자들에게 인기가 있어 대관공연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말 기준 대관공연은 150회로 신청사 이전 후 본격 대관이 이루어졌던 2016년(63회) 대비 두 배 이상 높은 대관공연이 진행됐다.
국악원은 이런 양적인 성장 이외에도 질적인 면에서도 해가 거듭될수록 수준 높은 공연제작과 유치 등으로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국악단은 현대적 기술인 미디어아트와 국악의 만남인 ‘신년음악회’를 비롯해 영화 OST를 국악관현악으로 연주한 ‘ON AIR-국악상영관’, 관현악은 물론 서양악기와 뮤지컬배우, 가수 등 스타성 협연자와의 공연으로 매년 매진 행렬인 ‘송년음악회’ 등 전통국악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재창조된 창작 음악 국악 공연으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아울러 국악원은 국악 가수, 기획사 등과 함께 기획공연 자체 제작은 물론 기존 우수·유명 공연 유치를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매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클래식 브런치 콘서트 형식을 국악에 접목, 전국 국악 연주자들이 연주를 희망하는 프로그램‘K-브런치콘서트 우.아.한’, 국립창극단 단원들과 함께 제작한 판소리 음악극으로 2025년 광주공연을 계획 중인‘모던춘향’, 판소리를 전공한 트로트 가수 송가인과 국악팀 바라지가 함께 만들어 공연한‘전(傳)하여 통(通)하다’ 등이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국악원과 기획사가 공동 제작한 프로그램인가족 뮤지컬‘신비한 가’는 2023년 일본에서 열린 「K뮤지컬 로드쇼 in 아시아」에 선정되어 쇼케이스로 공연하기도 했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등 정부기관 공연 공모사업에도 8편의 우수 기획공연이 선정돼 2억 1,400여만 원의 국비를 확보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청소년과 일반시민 대상 국악 강습과 오디션을 통해 젊은 국악 인재를 발굴해 국악단과의 협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보문산 숲속 열린음악회, 상설 공연인 토요국악 등 국악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국악원은 신청사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해금 연주자 천지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와 재즈팀이‘천지윤과 친구들(가제)’이라는 제작공연, 한국무용의 밤 등 다양한 특별공연과 국악원 역사 기록물 전시회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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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기는 신체 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근육량 감소, 골밀도 저하, 심혈관 질환 위험 증가 등 다양한 건강 변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