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곤충생태관 곤충표본 제작 체험교실 운영
- 나비와 딱정벌레 등 500여 점 디오라마 전시와 현장 실습 제공 -
대전시는 세계의 다양한 곤충표본을 감상하고 직접 표본을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전곤충생태관 곤충표본 전시 및 표본제작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11월 28일부터 12월 7일까지 대전곤충생태관에서 진행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세계의 다양한 나비와 딱정벌레 등 500여 점 이상의 표본 및 디오라마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 기간 함께 운영되는 표본제작 체험교실에는 곤충 표본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작가가 체험강사로 참여해 ▲곤충 표본의 개념 ▲도구 사용법 ▲제작 과정 교육 등 이론부터 직접 곤충 표본을 만들어보는 현장 실습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제공한다.
체험은 어린이와 청소년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표본제작 체험교실은 전 시기간 중 평일 오후 1시부터 4시 30까지 진행된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곤충생태관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곤충의 생태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생태 체험․교육 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우리 곁에 있는 곤충은 작지만 자연 생태계를 유지하는 매우 소중한 자원”이라며, “이번 전시에 오셔서 작은 곤충이 만들어 내는 작품의 신비로움에 흠뻑...
대전시-KAIST, 인공지능반도체 이끌 미래 인재 키운다
- KAIST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 개원식… 6년간 165명 전문인재 양성 -
대전시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28일‘한국과학기술원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을 개원하고 인공지능반도체* 인재 양성을 본격 추진한다.
* 인공지능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대규모 연산을 초고속·초저전력으로 실행하는 시스템반도체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 총장, 강도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 전성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등을 비롯해 한국과학기술원 교직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판식을 갖고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의 개원을 축하했다.
지난 5월 과기정통부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된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향후 6년간 반도체 설계, 제작, 응용이 가능한 창의융합형 인재 165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 알고리즘ㆍ회로ㆍ칩 설계 등의 다양한 실용화 연구 및 산학 공동 프로젝트와 함께, 학문 분야를 초월한 융합교육ㆍ연구를 위해 복수 지도제를 도입하며, 미국ㆍ유럽 내 유수 대학들과 차세대 분야 전략적 글로벌 협력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지난 5월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 지원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예산편성을 위한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지난 8월 통과했다. 앞으로 6년간 총 4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공지능반도체 인재 양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국산 인공지능반도체를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 인공지능 CCTV 시스템에 실제 적용하는 응용실증사업을 비롯해 팹리스 기업과 인공지능반도체 혁신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반도체산업을 집중육성 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인공지능반도체는 인공지능(AI)시대의 핵심 기반 기술이자 반도체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며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을 중심으로 대전을 세계 최고의 반도체 도시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전략사업추진실 전략산업반도체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 대전시대 열렸다
- 동구 가양동으로 60명 1차 이전 완료, 11일부터 업무 개시 -
- 2027년 이후 대전역세권 광역복합환승센터로 완전 이전-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의 대전시대가 열렸다.
대전시는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하 기상산업기술원)이 12월 11일 동구 가양동(옛 가양산부인과)으로 1차 이전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이전 대상은 원장 포함 경영기획본부, 산업성장본부 등 6개 과 총 60명으로 8일부터 10일까지 입주를 완료하고 11일 첫 출근을 시작했다.
이날 기상산업기술원 이전을 끝으로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가 세종으로 이전하면서 대체 공공기관으로 오기로 했던 4개 기관의 대전 이전이 모두 완료됐다.
2022년 기상청과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각각 정부대전청사와 중구선화동 유안타증권빌딩으로 이전했고, 올해 6월 한국임업진흥원은 유성구 임업기술실용화센터로, 기상산업기술원은 동구로 이전을 마무리 지은 것이다.
기상산업기술원 대전 이전은 중기부 대체 이전기관으로 2021년에 확정됐으나 지방 이전 필요성은 그 전부터 꾸준히 논의됐다.
이장우 시장은 국회의원 재임 시절인 2018년도에 기상산업기술원을 대전으로 이전하기 위해 이전 예산 29억 원을 국회 본회의 의결로 확정시켰고 기상청, 국토부와 간담회를 여러 차례 개최하며 기상산업기술원 지방이전계획서를 국토부로 제출하는데 성공했으나 실제 이전에는 이르지 못했다.
기상산업기술원은 기상․기후 R&D 사업발굴, 기상산업 육성 및 인재양성, 기상표준 및 검정․인증, 기상기업 창업, 기상정보 활용 촉진 등 다양한 기상 분야 업무를 수행하는 기상청 산하기관이다.
기상산업기술원이 대전으로 이전함으로써 이미 이전해 있는 기상청과 더불어 기상산업클러스터 조성이 빨라질 전망이다.
2027년 이후 대전역세권에 대전시 랜드마크 건축물로 건립예정인 복합환승센터가 완공되면 잔여 인력 60명이 완전히 이전하여 기업성장지원센터, 인재양성센터, 실증지원센터를 구축하여 산학연 협업이 가능한 기상산업 클러스터 조성이 완성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올해 들어 임업진흥원, 방위사업청, 기상산업기술원 등 여러 기관이 우리 대전에서 새로운 살림을 시작했는데 조속히 대전에 안착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기상산업기술원이 완전 이전할 수 있도록 대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상산업기술원은 별도 개원 행사를 하지 않고 행사 예산 1천만 원을 연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가양 1․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는 것으로 대신한다.
출처 :
기획조정실 균형발전담당관
대전시 행안부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지원 공모 선정
-국비 120억 원 확보… 2028년 개관 목표 -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국민안전체험시설 건립 지원’공모사업에 선정돼 최대 12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국민안전체험시설 건립 지원사업은 체험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지난 9월 공모 제안서를 행안부에 제출했고, 지난 14일 행정안전부에서 열린 국민안전체험관 건립대상지 선정 심의위원회에서 제안발표를 했다.
대전시는 사업 제안서에 체험관 설립 필요성, 주변 시설과의 연계 방안, 체험프로그램 구성계획, 향후 운영 방안 등 대전시만의 추진 전략을 담았다.
대전 국민안전체험관에는 필수 체험시설 이외에 침수심 대피체험, 원자력안전체험 등 지역 특화 체험을 추가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구기관과 협업해 AI와 첨단 IT기술을 도입한 체험 공간을 구축하는 내용을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특․장점으로 내세웠다.
향후 운영 계획에서 소방관, 경찰 등에서 퇴직한 분들의 경험과 열정을 살려 효율적인 운영과 운영비를 절감하고, 지역대학과의 협력, 충청권의 거점 국민안전체험관이라는 비전을 내세운 것이 심사 결과에 반영됐을 것으로 분석했다.
대전 국민안전체험관은 유성도서관(가정동) 옆 유휴부지에 사업비 총 420억 원을 투입하여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6,000㎡의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
8개 체험존, 11개 체험실, 35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연간 14만 명의 체험객이 방문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대전시는 건립 계획(안) 심사ㆍ승인 및 중앙투자심사 등의 행정절차 추진 후 2년간 건축공사를 거쳐 2028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안전ㆍ과학ㆍ문화가 연계된 대전만의 안전문화 형성 ▲재난안전 체험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과 재난대응 능력 향상 ▲전국의 체험 관광객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대전 국민안전체험관의 운영의 기대효과로 전망했다.
대전시 양승찬 시민안전실장은 “대전시는 광역자치단체 중 대형 국민안전체험관이 없는 지역이었는데, 이번 선정 결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앞으로 안전 페이스메이커로서의 대전 국민안전체험관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시민안전실 안전정책과
오정도매시장, 전기차 충전시설 11기 신규 설치
- 환경부 무공해차 전환 공모 선정 국비로 설치 완료 -
대전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소장 진문용)는 시민과 상인들의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위해 전기차 충전시설을 대폭 확충했다.
이번 사업으로 정문 주차장에 급속 3기, 완속 8기가 신규 설치되었다. 이로써 오정도매시장은 기존 운영 중이던 급속 3기를 포함해 총 14기(급속6기, 완속8기)의 충전시설을 완비해서, 방문객들이 더욱 여유롭게 충전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사업은 오정도매시장관리사업소가 올해 환경부 주관‘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확보한 국비 1억 7,000만 원으로 추진했다.
이는 증가하는 전기차 충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다.
특히, 사업소는 안전한 충전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신규 충전 시설은 이용자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인 개방형 구조로 조성되었으며, 전기차 화재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충전 구역 내에 질식소화포와 소화기 등 전용 안전설비를 완비했다. 향후에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시설 안전성과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진문용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장은 “이번 충전시설 확충으로 시민과 상인 분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선도 시장으로서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서대전IC~두계3가 도로확장 8일 개통
- 왕복 4차선→6차선 대전-계룡 연결 광역도로축 완성 -
- 상습 정체와 교통사고 등 안전성과 차량 흐름 향상 기대 -
대전시는 기존 왕복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한‘서대전IC~두계3가 도로확장공사’를 완료하고 8일 전면 개통한다.
서대전IC~계룡 구간 국도 4호선은 경사가 심하고 S자 형태의 선형으로 시야 확보가 어려워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했던 구간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선형을 개량하고 기존 왕복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함으로써 통행 안전성과 차량 흐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그동안 단계적 개통을 통해 교통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2024년 11월 서대전IC 대전방향 출구 램프도로 확장(1→2차로) 및 변속차로 확보로 서대전IC 나들목 삼거리의 상습 정체를 해소했고, ▲2025년 10월에는 방동삼거리 입체교차로 임시 개통 등을 통해 차량 흐름을 크게 개선했다.
다만, 현재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추진 중인 계룡시 국도대체우회도로(연산~두마) 건설공사가 아직 준공되지 않아, 해당 공사 구간 중 대전에서 계룡 방향으로 이어지는 일부 구간은 3차로에서 2차로로 축소되는 구간이 남아 있다.
현재 차로 감소 구간에서는 급정거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임시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했고,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 당부했다.
박제화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이번 확장으로 시민들의 이동 여건과 교통 안전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대전과 계룡 간 광역도로축의 기능 강화는 물론, 지역 간 상생발전을 지원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대전IC~두계3가 도로확장공사’는 1993년 기존 2차로가 4차로로 확장된 이후 약 30여 년 만에 추진된 확장 사업으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선정되어 국비를 확보해 추진됐다.
출처 : 건설관리본부 건설1과 건설1팀
겨울철 건강 지키는 보약, 제철 음식! 따뜻하고 영양 가득한 식단으로 겨울나기
차가운 바람이 옷깃을 스치고 눈이 내리는 겨울은 우리 몸의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계절입니다. 활동량이 줄어들고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감기, 독감 등 각종 질병에...
오정·노은 농수산물도매시장 2024년 신년 휴업
- 1월 1일~2일 휴업, 농수산물 경매 1월 3일 새벽부터 재개장 -
대전 오정·노은 농수산물도매시장이 2024년 신년 휴업에 들어간다.
신년 휴업은「대전광역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 운영 조례」에 따라 농수산물 출하자와 도매시장 유통종사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매년 1월 1일과 2일, 양일간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정·노은 도매시장은 올해 12월 30일 오전까지만 경매를 실시하고, 내년 1월 3일 새벽부터 다시 경매를 재개할 예정이다. 12월 31일 일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다.
박익규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은 “공영도매시장에 농수산물을 출하하는 분들은 신년 휴업일을 유념해 출하 일정을 조정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신년 휴업 전후 원활한 농수산물 공급을 위해 도매시장법인 및 중도매인 등 유통인들과 함께 농수산물 수급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정·노은도매시장은 시 조례에 따라 휴업일(일요일, 1월 1일, 1월 2일, 8월 첫째주 토요일, 설날‧추석 당일부터 3일간)을 제외하고는 매일 개장한다.
출처 :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생활체육] “이불 밖은 위험해?”… 집에서 쑥쑥 크는 ‘겨울방학 키즈 필라테스’
"이불 밖은 위험해?"... 집에서 쑥쑥 크는 '겨울방학 키즈 필라테스'
매서운 한파와 미세먼지로 인해 아이들의 야외 활동이 급격히 줄어드는 시기다.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따뜻한 전기장판...
대전 제2수목원 이름을 지어주세요
- 내달 7일까지 명칭 시민 공모, 최우수상 50만 원 -
대전시는 보문산 권역 호동 일원에 새롭게 들어서는 대전 제2수목원의 명칭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제2수목원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확보하고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대중적·창의적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 기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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