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오정도매시장, 전기차 충전시설 11기 신규 설치

0
- 환경부 무공해차 전환 공모 선정 국비로 설치 완료 - 대전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소장 진문용)는 시민과 상인들의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위해 전기차 충전시설을 대폭 확충했다. 이번 사업으로 정문 주차장에 급속 3기, 완속 8기가 신규 설치되었다. 이로써 오정도매시장은 기존 운영 중이던 급속 3기를 포함해 총 14기(급속6기, 완속8기)의 충전시설을 완비해서, 방문객들이 더욱 여유롭게 충전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사업은 오정도매시장관리사업소가 올해 환경부 주관‘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확보한 국비 1억 7,000만 원으로 추진했다. 이는 증가하는 전기차 충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다. 특히, 사업소는 안전한 충전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신규 충전 시설은 이용자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인 개방형 구조로 조성되었으며, 전기차 화재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충전 구역 내에 질식소화포와 소화기 등 전용 안전설비를 완비했다. 향후에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시설 안전성과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진문용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장은 “이번 충전시설 확충으로 시민과 상인 분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선도 시장으로서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이불 밖은 위험해?”… 집에서 쑥쑥 크는 ‘겨울방학 키즈 필라테스’

0
"이불 밖은 위험해?"... 집에서 쑥쑥 크는 '겨울방학 키즈 필라테스' 매서운 한파와 미세먼지로 인해 아이들의 야외 활동이 급격히 줄어드는 시기다.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따뜻한 전기장판...

대전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0
- 순국선열·호국영령 희생정신 기리며 감사와 추모의 뜻 되새겨 - 대전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월 6일 국립대전현충원 현충문 앞 광장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득원 행정부시장, 오재덕 대전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주요 기관 단체장, 시민, 학생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오전 9시 54분 개식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묵념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며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어 헌화·분향,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의 추모공연, 추념사, 대전시 홍보대사 육중완밴드의 추모공연,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육군본부 군악대와 성악병, 육군 제37사단 조포대, 국군간호사관학교 합창단이 함께해 추념식의 의미를 더했으며, 대전지방보훈청과 국립대전현충원, 유성경찰서 등 관계기관도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추념사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라며 “그 헌신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은 독립과 민주, 호국의 역사를 이어온 도시”라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보훈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추념식에 앞서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대전시 간부 공무원, 공사·공단 기관장 등과 함께 중구 사정동 대전보훈공원을 찾아 위패봉안소에 헌화·분향하고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한편, 대전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전보훈병원과 대전보훈요양원 등 보훈기관을 방문해 국가유공자를 위문하고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는 등 보훈가족 예우 분위기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출처 :

2025년 대전광역시 새마을지도자대회 개최

0
-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새마을 정신 강조 - 대전광역시새마을회는 1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대전광역시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조원휘 대전시의장, 비롯한 5개 구청장, 구의장, 시의원 등 주요내빈과 새마을지도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의 미래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새마을운동 활동 성과보고,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오신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시정방향과 연계한 새마을운동의 확장 가능성을 함께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박영복 대전광역시 새마을회장은 대회사에서“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새마을운동은 지역을 지키는 중심축‘이라며, ’시민과 함께 나아가는 대전형 새마을운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기여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민선 8기, 대전시 가 큰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의 변화를 함께 이끌어주길 바라며 새마을운동정신이 새로운 세대와 함께하는 미래형 지향적 사회기반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 자치행정과 분권협력팀

대전시 행안부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지원 공모 선정

0
-국비 120억 원 확보… 2028년 개관 목표 -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국민안전체험시설 건립 지원’공모사업에 선정돼 최대 12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국민안전체험시설 건립 지원사업은 체험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지난 9월 공모 제안서를 행안부에 제출했고, 지난 14일 행정안전부에서 열린 국민안전체험관 건립대상지 선정 심의위원회에서 제안발표를 했다. 대전시는 사업 제안서에 체험관 설립 필요성, 주변 시설과의 연계 방안, 체험프로그램 구성계획, 향후 운영 방안 등 대전시만의 추진 전략을 담았다. 대전 국민안전체험관에는 필수 체험시설 이외에 침수심 대피체험, 원자력안전체험 등 지역 특화 체험을 추가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구기관과 협업해 AI와 첨단 IT기술을 도입한 체험 공간을 구축하는 내용을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특․장점으로 내세웠다. 향후 운영 계획에서 소방관, 경찰 등에서 퇴직한 분들의 경험과 열정을 살려 효율적인 운영과 운영비를 절감하고, 지역대학과의 협력, 충청권의 거점 국민안전체험관이라는 비전을 내세운 것이 심사 결과에 반영됐을 것으로 분석했다. 대전 국민안전체험관은 유성도서관(가정동) 옆 유휴부지에 사업비 총 420억 원을 투입하여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6,000㎡의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 8개 체험존, 11개 체험실, 35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연간 14만 명의 체험객이 방문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대전시는 건립 계획(안) 심사ㆍ승인 및 중앙투자심사 등의 행정절차 추진 후 2년간 건축공사를 거쳐 2028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안전ㆍ과학ㆍ문화가 연계된 대전만의 안전문화 형성 ▲재난안전 체험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과 재난대응 능력 향상 ▲전국의 체험 관광객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대전 국민안전체험관의 운영의 기대효과로 전망했다. 대전시 양승찬 시민안전실장은 “대전시는 광역자치단체 중 대형 국민안전체험관이 없는 지역이었는데, 이번 선정 결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앞으로 안전 페이스메이커로서의 대전 국민안전체험관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시민안전실 안전정책과

대전곤충생태관 곤충표본 제작 체험교실 운영

0
- 나비와 딱정벌레 등 500여 점 디오라마 전시와 현장 실습 제공 - 대전시는 세계의 다양한 곤충표본을 감상하고 직접 표본을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전곤충생태관 곤충표본 전시 및 표본제작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11월 28일부터 12월 7일까지 대전곤충생태관에서 진행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세계의 다양한 나비와 딱정벌레 등 500여 점 이상의 표본 및 디오라마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 기간 함께 운영되는 표본제작 체험교실에는 곤충 표본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작가가 체험강사로 참여해 ▲곤충 표본의 개념 ▲도구 사용법 ▲제작 과정 교육 등 이론부터 직접 곤충 표본을 만들어보는 현장 실습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제공한다. 체험은 어린이와 청소년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표본제작 체험교실은 전 시기간 중 평일 오후 1시부터 4시 30까지 진행된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곤충생태관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곤충의 생태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생태 체험․교육 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우리 곁에 있는 곤충은 작지만 자연 생태계를 유지하는 매우 소중한 자원”이라며, “이번 전시에 오셔서 작은 곤충이 만들어 내는 작품의 신비로움에 흠뻑...

뜨거운 손길로 생명을 살린다” 대전소방, 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0
- CPR 중요성 확산… 최우수팀, 전국대회 대전 대표 출전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는 4월 6일 서구 복수동 119시민체험센터에서 ‘제13회 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심폐소생술(CPR)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전 지역 학생과 직장인 등 5개 팀 28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연은 심정지 환자 발견부터 신고, 심폐소생술 시행,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까지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상황 설정 및 스토리 구성 ▲신속한 구조 요청 ▲의식 확인 및 흉부 압박 정확성 ▲자동심장충격기(AED) 활용 능력 등으로, 참가자들의 실전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최우수팀은 오는 5월 소방청이 주최하는 전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대전광역시 대표로 참가해 전국 단위 무대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순간 시민 누구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응급처치 기술”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심폐소생술이 일상 속 안전문화로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소방본부는 시민들의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위해 5개 소방서와 119시민체험센터에서 연중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과 시민에게 ‘하트세이버(Heart Saver)’ 인증서를 수여하는 등 관련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출처 : 구조구급과 구급팀

대전 제2수목원 이름을 지어주세요

0
- 내달 7일까지 명칭 시민 공모, 최우수상 50만 원 - 대전시는 보문산 권역 호동 일원에 새롭게 들어서는 대전 제2수목원의 명칭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제2수목원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확보하고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대중적·창의적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 기간은...

대전시 2023년‘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획득

0
- 8대 특․광역시 가운데 유일… 독서 인프라 직원·시민 개방 높은 평가 - 대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2023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을 신규 획득했다.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는 직장 내 독서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공헌하는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4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대전시는 청사 내에 행정자료실, 어린이도서관, 미니 문고 등을 조성하여 직원뿐 아니라 시민에게 개방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올해 8대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인증을 획득했다. 시는 직원을 대상으로 독서 통신 교육과 온·오프라인 독서 정보 제공, 우수도서 추천, 독서동아리 활동 지원, 공공도서관과 연계한 직원 도서 대출 서비스 등을 제공하여 직장 내 독서문화 확립에 앞장서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사회가 복잡해지고 첨단화될수록 지속 가능한 발전의 원동력은 독서라고 생각한다”라며 “시는 독서경영을 바탕으로 조직과 개인의 소통과 창의력을 높여 더욱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문화관광국 교육도서관과

대전소방 헌혈동호회‘나누리’사랑의 연탄나눔

0
- 십시일반 마련한 연탄 1,200장, 홀로 사는 어르신 세 가구에 전달 - 대전소방본부 헌혈동호회‘나누리’는 11일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원 10여 명은 자발적 모금을 통해 마련한 1,200장의 연탄을 홀로 사는 어르신 세 가구에 전달했다. 임영수 동호회장은“이번 연탄 나눔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누리 동호회는 27년 동안 정기적인 단체헌혈, 김장 봉사, 연탄 기부 및 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소방본부 예방안전과

Latest article

“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0
"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0
-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0
-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0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0
-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0
-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