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대전시, 하반기 특이민원 대비 경찰합동 모의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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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이민원 현장대응 능력 향상 및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 대전시는 17일 대전시청 소통민원실에서 둔산경찰서와 합동으로 ‘하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경찰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폭언·폭행 등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으로부터 방문 민원인과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비상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에서 민원실 비상대응반은 상황별 민원 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 유도 ▲사전 고지 후 녹음·촬영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인계 등의 절차를 숙지했다. 김홍경 대전시 통합민원과장은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악성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실시됐다”라며“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방문 민원인과 민원 담당 공무원 모두가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행정자치국 통합민원과

대덕특구 출연연 주말 개방 뜨거운 호응… 4개월간 8천 9백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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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4월부터, 표준․화학․생명․기계연 등 4개 연구원 릴레이 개방 - - 과학자와의 만남 가장 인상적, 또 참여하고 싶다 90% 이상 - 대전시가 대덕특구 50주년을 기념하여 정부출연연구원(이하 출연연)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대덕특구 출연연 주말 개방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출연연 주말 개방행사는 올해 4월부터 한국표준연구원(4월), 한국화학연구원(5월), 한국생명공학연구원(6월), 한국기계연구원(7월) 등 4개 연구원이 1개월씩 릴레이로 참여하고 있다. 매주 토·일요일 개방하고 하루 3회 운영하고 있으며 회당 참여 인원은 100여 명 안팎이다. 지난 4개월 동안 출연연 개방행사에 참여한 시민은 8천 900여 명으로 85% 이상이...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대전 0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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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시장 및 문화공연, 소공인 오픈마켓 등 다양한 이벤트 추진 - 대전시는 오는 11일부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들이 참여하는 대전 0시 축제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중앙시장 화월통 일원에서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17시부터 0시까지 야시장을 운영한다. 32개 소상공인이 참여해 떡갈비, 족발, 치킨, 닭발, 두부김치, 곱창,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할 예정이다. 중앙시장활성화구역상인회(회장 박황순)도 손님맞이를 위해 음식 선별부터 품질관리까지 책임지고 운영한다. 중앙시장과 건어물거리를 무대로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18시부터 20시까지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추진한다. 버스킹, 마술공연 등의 거리공연을 하며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우리들공원에서는 소공인 오픈마켓이 운영된다.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17시부터 21시까지 운영되며 매일 20개 업체가 참여한다. 수공예품, 액세서리, 반려동물용품 등 지역 우수 소공인의 다양한 상품이 판매ㆍ전시되며 체험 및 버스킹 공연으로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11일과 12일 17시에는 오픈마켓 참여 4개 업체가 함께하는 라이브커머스 특별방송이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 우수상품의 홍보는 물론 생동감 넘치는 0시 축제 현장의 모습을 담아 방송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달에 이어 축제 일정 중에도 물가안정 계도 및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빈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우리 지역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라며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의 명실상부한 대표 축제로의 자리매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경제과학국 소상공정책과

잼버리 대원들 오월드부터 대청호까지“대전 뷰티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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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브라질과 베트남 2개국 1321명 K-관광 체험 지원-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서 조기 퇴영한 브라질과 베트남 스카우트 대원들이 9일 오전부터 대전 곳곳을 누비며 K-관광을 경험하고 있다. 8일 오후 2개국 1321명의 스카우트 대원들은 각각 대전과학기술대학교를 비롯해 삼성화재연수원, 대전보건대, 우송정보대, 대덕대에 짐을 풀고 피로를 풀었다. 스카우트 대원들은 9일 오전 일찍부터 대전시가 준비한 관광코스에 참여했다. 화폐박물관, 지질박물관, 대청댐물문화관, 오월드, 계족산 황톳길, 장태산 등 과학수도 대전의 강점과 도심 속 천혜 자연관광까지 어우러진 코스다. 10대 청소년들인 스카우트 대원들은 대전 관광코스 가운데 오월드 활동에 가장 큰 호응을 보였다. 대원들은 주랜드와 플라워랜드, 조이랜드, 버드랜드, 나이트 유니버스 등 복합적으로 구성된 테마공원에서 가장 오랜 시간을 보냈다. 포토스팟이 많은 대청호 역시 호응 높은 코스 중 하나였다. 저수율이 높은 대청댐은 물론 초록의 자연 속에서 스카우트 대원들은 한국 여름의 색다른 묘미를 즐겼다. 대전시는 9일과 10일 이틀 동안 7개 코스에 총 45명의 통역과 전문 관광가이드를 배치했다. 버스 36대를 투입해 숙소와 관광지를 오가며 관광과 휴식, 식사 시간을 최대한 배려하는 노선으로 운영 중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오전 대전과학기술대를 방문해 “대전시에서 준비한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브라질과 베트남 스카우트 대원들은 10일까지 대전에서 묵고 11일 서울로 올라가 새만금 잼버리 폐영식에 참여한다. 출처 : 홍보담당관실

대전시, 태풍‘카눈’대비 긴급 현장점검 및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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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대비태세 점검과 현장중심 선제 대응 철저 - 대전시는 지난 8일 태풍‘카눈’ 총력 대응 태세 점검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태풍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 안전대책 점검과 부서별· 기관별 상황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오는 10일 태풍 ‘카눈’이 우리 지역을 통과하고 예상 강우량은 100~200㎜에 이를 것으로 보고 피해 예방을 위해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대전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0시 축제 모두가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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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킹 체험 등 가족 단위 프로그램 인기 - - MZ세대 취향 맞춘 디쿠 페스티벌도 눈길 -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대전 0시 축제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축제로 펼쳐지고 있다. 특히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은 물론, MZ세대들의 취향에 맞춘 특색 있는 행사들이 열리며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1일부터 17일까지 중앙로‘현재존’에서 진행되는 ‘대전 빵(0)시 축제’는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이곳은 한스 브레드, 하레하레, 쿠키랜드, 레시피등 지역 유명...

대전 0시 축제, 심야 영화 보며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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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대전아트시네마에서 심야 영화 2편 상영… 사전 접수 중 - 대전시는 0시 축제 기간 동안 원도심 일대에서 심야 영화를 상영한다. 이번 상영은 동구 중동에 있는 대전아트시네마에서 11일 금요일 밤 20시부터 새벽 2시까지 영화‘오디션’과 ‘좀비사용설명서’ 두 편을 관람할 수 있다. 영화‘오디션’은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1999년 작으로, 중년의 남자가 7년 전 아내를 잃은 뒤 아들과 함께 살다가 재혼을 결심하고 오디션을 통해 아내를 찾는 과정을 그린 공포 영화이다. 영화 ‘좀비사용설명서’는 줄리앙 크나포 감독의 2021년 작으로, 물에 반응하고 광합성을 즐기는 좀비들이 거리를 활보하자 정부가 공작섬을 봉쇄하고 생존자들이 좀비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코미디 공포...

대전 0시 축제, 9일부터 중앙로 일원 전면 교통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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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내버스 28개 노선 우회 운행, 사전에 우회도로 확인 필요 - 대전시는 11일 개막하는‘대전 0시 축제’행사 준비 관계로 9일 새벽 5시부터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중앙로와 대종로 일부 구간의 차량을 전면 통제한다.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진행되지만, 행사 시설물 설치와 안전한 행사장 조성을 위해 9일부터 행사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행사장을 통과하는 시내버스 28개 노선은 8월 9일 새벽 5시부터 18일 새벽 5시까지 대흥로·우암로 등으로 우회하게 된다. 자세한 우회 노선과 임시승강장 안내는 대전교통정보센터 또는 대전 0시 축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지하철은 오는 8월 11일부터 행사 기간 동안 연장·증편 운행된다. 중앙로역 기준 막차 운행시간은 반석행이 새벽 1시이고, 판암행은 새벽 1시 12분이다. 평일은 기존보다 26회 증편된 268회, 휴일은 28회 증편된 246회가 운행된다. 시는 관광객과 지하철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외곽 주차장을 확보하고, 지하철이나 셔틀버스를 타고 행사장에 가는 방안도 마련했다. 외곽 주차장은 충남대·한밭대·목원대 등 관내 12개 대학교와 월드컵경기장 등 지하철역 인근 공공시설 등 총 1만 7000대를 주차할 수 있다. 이 중 무료로 운영되는 주차...

대전시, 폭염 장기화 및 확산에 따른 총력 대응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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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부서별 폭염 대책과 추진사항 점검 - 대전시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7일 관련 부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대전시는 지난 5월 18일 관련 부서와 합동으로 올해 여름철에 대비한 폭염 종합대책을 마련했고, 폭염 대책기간(5.20∼9.30)에 맞춰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8월 중순까지 당분간 비 예보가 없어 폭염이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폭염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했다. 이번 회의의 주요 논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노인복지과는 취약노인에게 생활지원사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안전을 확인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에너지정책과는 하절기 냉방기기 가동에 따른 저소득 취약계층 전기요금 부담경감을 위한 냉방용 에너지바우처 지급을 확대*한다. * 지원단가 : (‘22년) 가구당 평균 4만원 → (‘23년) 가구당 평균 4.3만원 (0.3만원↑) 농생명정책과는 동(洞)별로 고위험 고령(65세 이상) 농업인 명단을 파악하고, 폭염 특보 발령 시 통장, 자율방재단 등을 활용하여 밀착관리 한다. 건설관리본부는 공공발주공사장에서 폭염 시간대(14:00~17:00) 작업 중지를 권고하고 쿨토시 등 폭염예방물품을 지원한다. 재난관리과는 폭염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취약계층 거주지역, 노숙인시설, 전통시장,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얼음물 및 폭염 피해 예방 물품(쿨매트, 아이스조끼 등)을 지원한다. 대전시는 자치구와 함께 무더위쉼터 관리를 강화*하고, 논·밭, 비닐하우스 등에 대한 마을·거리 방송 실시, 그늘막 등 폭염 저감시설 설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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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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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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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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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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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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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