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대전소방, 안전한 추석 위해 특별경계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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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소방관서 비상근무, 소방장비 100% 가동 유지 등 화재 대응체계 구축 - 대전소방본부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대전소방은 전 소방관서 비상근무, 소방 장비 100% 가동 유지 및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를 통해 화재 초기 우월한 소방력 동원 등 대형화재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 폭주하는 신고 전화에 대응하기 위해 119종합상황실 상황관리를 위해 수보요원을 보강하여 질병 상담과 응급처치 지도, 병의원과 약국 안내를 시행해 시민들의 긴급상황에...

대전시, 추석 연휴 빈틈없는 감염병 대응 및 응급의료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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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방역조치 해제 후 첫 명절… 일반의료체계 전환 터닝포인트 - - 연휴기간 150명 투입 비상상황실 근무, 선별진료소 및 응급 핫라인 운영 - 대전시는 시민들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빈틈없는 감염병 방역체계와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이번 추석은 지난달 31일 코로나19가 ‘4급 감염병’으로 전환되면서 방역 조치 해제된 이후 맞이하는 첫 명절이다. 시는 연휴 기간 일반의료 대응체계로의 전환 및 생활방역수칙 홍보를 철저히 하고 코로나19 관련해 시민들이 병원, 약국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감염병 및 응급의료 대책으로는 ▲비상 상황실 운영(응급진료체계 6개 반 78명, 감염병 대응 6개 반 72명)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6일간, 09:00~12:00) ▲246개 먹는 치료제 담당 약국 확보 ▲ 시·보건소·119·응급실 핫라인 운영 등으로 명절 연휴기간 응급상황에 대비한다. 추석 연휴 기간 5개 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당직의료기관 및 약국을 편성해 추석 연휴 기간 중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며, 인터넷, 전화,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한 우리 지역 의료기관·약국 정보, 진료시간·과목 등을 안내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전화) 129(보건복지상담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콜센터)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는 안전하게 추석 연휴를 보내기 위해 ▲코로나19 확진 시 외출 및 친족...

바이오 미래혁신 기술로 창업아이디어 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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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 메카 대전과 CJ의 ‘ Go together’ - 바이오의 메카 대전시가 바이오 신산업을 주도하는 대기업 CJ 제일제당과 함께, 최신 바이오 기술을 소개하고 창업으로의 길을 연다. 대전시는 26일 오후 4시 D-유니콘라운지에서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제12회 대전혁신기술교류회(DITEC)를 개최한다. * DITEC : Daejeon Innovation & Technology Exchange Community 시는 이번 기술교류회를 위해 CJ제일제당의 R&D 대외협력 총괄자인 황윤일 부사장을 초대했다. 황윤일 부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바이오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소개한다. 또한, 질병연구와 신약개발을 위한 레드바이오, 농생명공학기술과 연계된 그린바이오, 플라스틱, 연료 등 화학 기술분야인 화이트바이오 등 바이오 전 분야에 걸친 최신 글로벌 기술동향을 분석한다. 이와 함께, 바이오 영역에 공학 개념을 불어넣은 합성생물학, 바이오파운드리, 미래 바이오산업 확대를 위한 기술 혁신을 설명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www.djbea.or.kr/biz)를 통해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네이버폼(https://naver.me/FoHZwaQU), 또는 포스터 상단 QR코드에서 가능하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창업진흥과(☎042-270-4671)나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042-380-305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전은 바이오기업이 80개 이상 집적된 바이오메카인 만큼, 시는 바이오헬스 산업을 4대 전략 핵심사업으로 지정하여 국가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특히, 카이스트 혁신 디지털의과학원 추진과 충남대 디지털 바이오 융합인재육성사업 등 바이오 첨단기술을 이끌어 갈 연구개발 인재양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출처 : 전략사업추진실 창업진흥과

대전시, 생명나눔 헌혈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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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2일 시청사 북문 앞… 기증희망등록 캠페인도 전개 - 대전시는 22일 시청사 북문 앞에서 헌혈버스 2대를 동원하여 공무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 대전시는 매년 4회에 걸쳐 단체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불안정한 혈액 수급 상황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이번 헌혈 운동은 시민들의 생명나눔 인식을 개선하고 장기기증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증희망등록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헌혈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일로부터 7일 후, 확진자의 경우 격리해제일로부터 10일 후부터 가능하다. 또한 헌혈하기 전날에는 과음을 피하고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며, 헌혈 전에는 반드시 식사를 해야 한다. 헌혈 참여자는 간기능검사 등 10개 항목의 혈액검사를 통해 본인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고 공무원 참여자는 공가 및 자원봉사 시간(각 4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남시덕 대전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 행사와 기증희망등록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혈액 수급과 생명나눔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시민체육건강국 감염병관리과

추석 맞아 대전시 우수 농산물이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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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유성구 모다아울렛 광장서 직거래 장터 열려… 시중 가격보다 저렴 -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추석명절을 맞아 ‘대전 우수농산물 소비자 홍보 행사’를 열고 농산물 홍보·판매를 한다. 오는 25일 월요일 10시부터 17시까지 1일간 유성구 대정동 모다아울렛 광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사)한국농촌지도자대전광역시연합회 소속 지역 농가가 참여하여 쌀, 배, 샤인머스켓, 메론, 부추, 가지, 밤, 고추, 국화, 다육식물, 버섯(표고, 느타리), 장(된장, 고추장, 등겨장, 청국장, 간장) 등 대전시의 우수 농산물을 선보이며, 시중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지태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인과 일반시민 간 교류 및 직거래 기회가 확대되고 우리 시 농업인의 자긍심이 고취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미래세대의 주역이 그리는 양보와 배려의 교통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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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교통문화운동“온라인 그림그리기 대회 열려… 초등학생 150명 참여 - 대전시는 16일 오후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2023년 교통문화운동‘온라인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교통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양보와 배려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피시(PC)나 노트북을 이용해 줌(ZOOM) 영상회의에 접속 후 실시간으로 그린 작품을 대회 홈페이지(먼저가슈.com)에 사진으로 제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1일 참가 접수하고 15일 사전접속 테스트를 마친 대전시 초등학생 150여 명은‘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교통문화도시 대전’을 주제로 자동차, 자전거, 버스, 도시철도 등 공공교통수단이 사람과 더불어 질서 있게 공존하는 모습 등을 그려 제출했다. 시는 출품작에 대해 전문가의 별도 심사를 거쳐 저학년(1~3학년) 9개, 고학년(4~6학년) 9개 등 총 18점의 우수작을 선정할 계획이며, 수상작은 대전시청, 대전교통문화연수원, 지하철역 등 공공장소와 온라인 홈페이지(먼저가슈.com)에 전시할 계획이다. 정신영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와 시민 여러분들이 양보하고 배려하는 교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라며“대전만의 일류 선진교통문화가 창작으로 꽃피어날 수 있게 관심 갖고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출처 : 교통건설국 보행자전거과

대전시 특사경, 악취 유발 불법행위 드론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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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안감시 한계 극복…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상시 암행 관찰 -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약 2개월간에 걸쳐 산업단지와 주택 밀집가의 악취 유발시설인 도장시설, 폐수처리시설 설치 사업장을 대상으로 육안 감시와 드론 비행 감시를 병행한 기획 수사를 실시하여 악취유발 불법행위 사업장 등 6곳을 적발했다. 위반내용은 ▲악취방지 조치 미이행(3건)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운영(1건) ▲대기방지시설 비정상 가동(1건) ▲미신고 비산먼지 발생사업(1건) 총 6건이고 적발된 곳은 형사고발 조치와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주요 위반사례로 ㄱ, ㄷ, ㅁ업체는 악취배출시설인 염색․건조시설, 폐수처리시설, 도장․건조시설 등을 가동하면서 탈취제 미비치, 타포린 천막 임의 철거 등 악취방지 조치를 이행하지 않았다. ㅈ업체는 용적 5㎥...

대전시, 2023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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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구 비래한신휴플러스아파트 최우수, 유성구 한빛아파트 우수 - 대전시는 2023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로 대덕구 비래한신휴플러스아파트와 유성구 한빛아파트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우수사례 등 5개 분야 18개 평가항목에 대한 선정위원회의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2개...

일하는 대전 여성, 미래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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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2023 대전여성 취․창업 박람회’개막… 채용·취업컨설팅 등 진행 - 대전시가 ‘2023 대전여성 취․창업 박람회’를 9월 13일에 개최한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일하는 대전 여성, 미래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대전시에서 주최하고 대전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행사를 주관한다. 이번 박람회는 현장 박람회와 온라인 박람회를 병행하여 추진하는데 현장박람회는 9.13.(수) 시청 1~3층 로비에서 개최되며, 온라인 박람회는(대전여성.kr)는 9.13.(수) ~ 9.30.(토)까지 18일간 이어진다. 9월 13일 개최되는 현장박람회는 100여 개 기업에서 약 400명을 채용할 예정으로 채용관과 구직자들의 효율적인 취업을 돕는 취업컨설팅관, 창업에 관심 있는 여성들을 위한 창업지원관 등을 운영한다. 또한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9월 13일 오전 11시 20분부터 시청 대강당에서 ‘MBTI유형별 취업공략법’특강이 진행되며, 오후 1시 30분에는‘결혼이주여성 워킹맘의 우당탕탕 육아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온라인 박람회(대전여성.kr)에서는 대전시를 비롯한 일자리 기관의 정책정보를 얻을 수 있고, 온라인 취업지원관을 통해 취업컨설팅, 일자리 정보 등을 얻을 수 있다. 특히 메타버스 환경...

대전시, 통장 격려 힐링음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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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5개구 전체 통장 2,600여 명 초청… 시정 동반자 지속적인 협조 당부 - 대전시는 4일 오후 충무체육관에서 5개구 전체 통장 2,600여 명을 초청해‘2023년 대전광역시 통장연합회 힐링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등록 사실조사, 복지 사각지대 발굴, 코로나19 방역, 대전 0시 축제 안내, 각종 봉사활동 등 손발 역할을 하며 지역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통장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시정 운영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82개 동 통장들의 그동안 활동 영상을 공유하며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음악회에서는 스피드댄스팀, 춤마루 무용단이 분위기를 돋운 뒤 인기 트로트 가수인 정미애, 류지광, 숙향 등이 흥겨운 공연을 펼쳐 모처럼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했다. 이장우 시장은“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기관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큰 사업 성공도 결국 동 단위 현장에서부터 시작되므로 앞으로도 일류 경제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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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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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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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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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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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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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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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