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 0시 축제 무사고 이끈 숨은 주역
- 9일간 행사장 전역 소방공무원 등 배치… 빈틈없는 안전관리 -
- 현장지휘소, 인파 밀집지역 순찰, 방재센터 운영 등 대응체계 빛나 -
2024 대전 0시 축제가 지난 17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지만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된 데는 행사 기간 내내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한 소방의 역할이 컸다.
대전소방본부는 축제 시작 전부터 행사장...
대전시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개선 교육 참여자 모집
- 실무 중심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창업부터 경영개선까지 한 번에 -
- 인공지능(AI) 홍보물 제작․마케팅 실습 등 현장 적용 과정 대폭 확대 -
대전시는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창업 및 경영개선 교육’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는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부터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과정과 매출을 만드는 장사 설계, 돈버는 홍보·마케팅 등 사업 운영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교육 내용은 ▲사업계획서 작성 및 창업․경영 기초 ▲세무․재무․노무 등 필수 경영 관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운영, 라이브커머스, 인공지능(AI) 활용 홍보 등 매출․마케팅 실무 ▲사진 촬영․편집과 콘텐츠 제작 실습 ▲소비 트렌드와 상권 분석, 위기 대응 전략 등 온․오프라인 총 47개의 다양한 과정으로 운영되며,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실제 운영 중인 매장을 기준으로 사업계획서를 재점검하거나, 휴대전화와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홍보물을 제작해 보는 등 실무 활용도를 높인 교육이 마련돼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맞춤형 고객응대 교육을 비롯해 우수 박람회 방문, 경영지도 포럼 등 현장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실전에 바로 쓰는 실습과 사례 위주로 진행되며,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와 경영 환경에 소상공인이 능동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올해 교육은 사업 운영의 기초를 튼튼하게 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대전신용보증재단 교육 홈페이지(www.sinbo.or.kr/edu)를 통해 가능하며, 세부 일정과 과정별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내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제3시립도서관’기획디자인 작품 발표회
- 5개 선정팀 작품 공개, 2025년 상반기에 우수작 대상 지명설계공모 -
대전시는 19일 대전시청 2층 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제3시립도서관 기획디자인 작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 11월 국내․외 건축가를 대상으로 기획디자인 공모를 통해 선정한 5개 우수 팀의 디자인을 공개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발표회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한묵 대전시 건축사회 회장, 이경환 한국건축가협회 대전건축가회 회장, 이진숙 대전시 총괄건축가 등과 시민들이 참석했다.
㈜디엔비건축사사무소를 시작으로 김유진건축사사무소, MODA건축사사무소, ㈜엠투엠건축사사무소, 소사건축사사무소 등 5개 팀의 작품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이진숙 시 총괄건축가는 우수작들에 대해 총평하고 작품별로 조언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다양하고 창의적인 작품들은 단순히 건축물의 설계를 넘어 대전 시민들의 문화적, 사회적 삶을 풍요롭게 하고, 지역사회 문화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데 초석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날 발표된 작품들에 대해 시청 2층 로비에 기획 디자인 건축모형 전시 공간을 마련하여 12월 30일까지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2025년 상반기에 우수작을 대상으로 지명 설계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 명품디자인담당관 명품건축디자인팀
대전시, 추석 연휴 빈틈없는 감염병 대응 및 응급의료체계 가동
- 코로나19 방역조치 해제 후 첫 명절… 일반의료체계 전환 터닝포인트 -
- 연휴기간 150명 투입 비상상황실 근무, 선별진료소 및 응급 핫라인 운영 -
대전시는 시민들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빈틈없는 감염병 방역체계와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이번 추석은 지난달 31일 코로나19가 ‘4급 감염병’으로 전환되면서 방역 조치 해제된 이후 맞이하는 첫 명절이다.
시는 연휴 기간 일반의료 대응체계로의 전환 및 생활방역수칙 홍보를 철저히 하고 코로나19 관련해 시민들이 병원, 약국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감염병 및 응급의료 대책으로는 ▲비상 상황실 운영(응급진료체계 6개 반 78명, 감염병 대응 6개 반 72명)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6일간, 09:00~12:00) ▲246개 먹는 치료제 담당 약국 확보 ▲ 시·보건소·119·응급실 핫라인 운영 등으로 명절 연휴기간 응급상황에 대비한다.
추석 연휴 기간 5개 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당직의료기관 및 약국을 편성해 추석 연휴 기간 중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며, 인터넷, 전화,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한 우리 지역 의료기관·약국 정보, 진료시간·과목 등을 안내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전화) 129(보건복지상담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콜센터)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는 안전하게 추석 연휴를 보내기 위해 ▲코로나19 확진 시 외출 및 친족...
대전시, 공동모금회와 따뜻한 추석 나눔 실천
- 허태정 대전시장 명예회장 위촉… 나눔 문화 확산 힘 모아 -
- 추석 이웃돕기 성금 1억 5천만 원 전달 -
- 저소득 가정 4,275가구·복지기관 2개소 명절 지원 -
대전시는 19일 시청에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허태정 시장 명예회장 위촉식과 추석 명절 지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허태정 시장을 명예회장으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전달했다. 허 시장은 앞으로 희망나눔캠페인 참여와 시민·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격려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어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금 1억 5천만 원을 전달했다.
지원금 가운데 1억 3,500만 원은 자치구가 추천한 저소득 가정 4,275가구에 지원되며, 나머지 1,500만 원은 대전광역시쪽방상담소와 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에 지원돼 무료 급식, 공동 차례상, 이주외국인 명절 행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라며 “명예회장으로서 시민과 기업의 나눔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대전시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대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허태정 시장의 명예회장 위촉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라며 “이번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세계 가곡의 매력을 노래하다
- 9월 19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서 ‘노래로 보내는 편지’ 개최 -
- 스페인·아르헨티나 연가곡과 영어로 만나는 한국가곡까지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고석우)은 9월 19일 오후 2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 가곡시리즈Ⅲ ‘노래로 보내는 편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대표 연가곡을 비롯해 영어로 번역한 한국가곡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먼저 스페인 전통 민요와 무곡을 세련된 감성으로 재해석한 작곡가 오브라도스(F. J. Obradors)의 작품을 통해 사랑과 그리움의 정서를 노래한다. ‘나의 유일한 사람, 라우레올라(La mi sola, Laureola)’, ‘사랑에게(Al Amor)’, 대표작 ‘당신의 부드럽게 땋은 머리(Del cabello más sutil)’ 등을 선보이며 사랑하는 이를 향한 동경과 애틋한 마음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화려한 성악 선율과 기타 주법을 연상시키는 절묘한 반주가 어우러진 그의 음악은 경쾌하면서도 깊은 서정성을 지닌다.
이어 ‘남미의 슈베르트’로 불리는 아르헨티나 대표 연가곡 작곡가 과스타비노(C. Guastavino)의 작품 세계를 만나본다. ‘낮의 축제(Gala del día)’, ‘자스민처럼 될 수 있다면(Quién fuera como el jazmín)’, ‘차냐르 나무여(Chañaicito, chañaicito)’ 등을 통해 아르헨티나의 풍요로운 자연과 삶, 사랑과 그리움을 노래한다. 과스타비노(C. Guastavino)는 남미 민속음악의 리듬과 선율을 서양 클래식 전통과 조화롭게 결합한 작곡가로, 남미 특유의 색채와 깊은 서정성을 통해 이국적인 정취와 감동을 전한다.
또한 한국가곡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작곡가 윤학준의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가곡 ‘마중(On My Way to You)’, ‘별(Star)’, ‘나 하나 꽃 피어(If I Were...
대전119시민체험센터, 연 3만 명 돌파
- 2014년 개관 이후 누적 체험객 35만 명 달성 -
- 소화기 사용법, CPR 등 실효성 있는 체험형 교육 호응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의 대전119시민체험센터가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올해 체험객이 연 3만 명을 돌파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대전119시민체험센터는 2014년 4월 개관 이후 화재․지진․생활안전 등 각종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안전교육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중단됐던 체험 프로그램이 정상화되면서 시민 참여가 빠르게 회복돼 최근 몇 년간 체험객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 같은 흐름 속에 개관 이후 누적 체험객 수는 35만 명을 넘어섰으며, 체험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이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체험센터에서는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을 익히는 화재안전체험을 비롯해 지진 체험, 연기 속 대피 체험,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 재난 대응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모든 체험은 소방 전문 교육 요원의 지도 아래 연령별․수준별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체험을 희망하는 시민은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안정미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체험객 증가와 누적 성과는 시민들이 체험형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앞으로도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시민 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예방안전과 119시민체험센터
대전시, 2025 국가산업대상 우주산업 선도도시 부문 최초 수상
- 대전샛 프로젝트, 규제자유특구 등 우주기업 경쟁력 강화 성과 인정 -
- 우주 강국 선도하는 대표 우주산업 클러스터 위상 입증 -
대전시가 ‘2025 국가산업대상’에서 우주산업 선도도시 부문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부문은 올해 처음 신설된 분야로, 대전시는 국내 우주산업을 선도하는 대표 도시로서의 위상과 차별화된 정책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는 ‘국가산업대상’은 창의적이고 탁월한 경영 활동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 기관, 브랜드를 선정·시상하는 제도로, 수상자 간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는 장이기도 하다.
대전시는 ‘우주산업 선도도시’ 부문에서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한 정책 추진력과 우주 클러스터 조성의 실질적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특히 연구와 인재 양성에 특화된 지구를 중심으로 우주경제 실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높이 평가됐다.
핵심 사업 중 하나인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는 2028년까지 KAIST에 설립될 예정으로, 글로벌 연구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대전시는 지난 2월 국가 지역전략산업단지 1호로 교촌동 일원이 지정되며, 지역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를 중심으로 ▲미래 우주기술 개발 ▲우주기업 경쟁력 강화 ▲우주혁신 인재 양성 ▲대전형 우주 생태계 확대 ▲우주기업 성장기반 조성 등 5대 전략, 총 20개 과제를 추진 중이다.
민간 중심의 기술개발 성과도 주목된다. ‘대전샛 프로젝트’는 대전지역 우주기업 5개사가 협력하여 초소형위성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지역 기업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부품을 실제 우주에서 실증하는 것을...
대전시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 ‘행정안전부 장관상’수상
- 인공지능 기반‘대전식품검사봇으로 민원 효율성·영세업체 편의성 높여 -
대전시는 9월 12일 전북 군산에서 열린 제42회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가 참여했으며, 서면 심사와 온라인 국민 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에 오른 10개 지자체가 현장 발표를 펼쳤다. 대전시는 ‘대전식품검사봇, AI 기반 24시간 365일 국민안심 식품검사도우미’를 주제로 발표해 심사위원단과 현장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대전식품검사봇’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식품 분야 공공서비스다. 카카오톡 챗봇을 통해 자가품질검사 정보를 안내하고 검사 주기별 맞춤형 알림을 제공해 민원 처리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영세 식품업체들이 더욱 편리하게 검사 제도를 준수할 수 있도록 돕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했으며, 정보화기술을 접목한 행정·안전·교통·복지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3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라며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해 지역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정보화정책과 정보정택팀
대전 이용자 수요 반영 시내버스 노선 조정 및 신설
- 707번 신설, 705, 급행 2, 301, 512번은 일부 조정… 11월 24일 시행 -
대전시는 오는 11월 24일부터 시내버스 705번, 급행 2번, 301번, 512번 노선을 조정하고 707번을 신설한다.
이번 버스 노선조정은 대단위 주거단지 입주에 따른 이용객 증가 수요를 반영하여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서비스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우선 705번은 705번(신탄진~대전시청)과 707번(대전역~DCC)으로 조정 및 신설 운영한다.
705번은 신탄진기점에서 대전시청종점까지 운행되는데 그동안 시내버스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았던 금강로하스엘크루, 금강센트럴파크 서희스타힐스 및 동일스위트리버스카이 아파트를 경유하게 된다.
신설되는 707번은 대전역기점을 출발하여 중촌역 푸르지오센터파크를 경유하여 대전시청과 대전컨벤션센터(DCC)까지 운행한다. 기존 시내버스 미경유 지역인 중촌동 주민들의 대중교통 서비스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급행 2번은 그동안 정차하지 않았던 신구교를 포함하여, 금강엑슬루타워, 유성대광로제비앙 정류장에 추가 정차한다. BRT(B1)환승과 대규모 아파트 주민들의 시내버스 이용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301번은 운행대수 28대 가운데 5대를 301-1번으로 운행하며, 둔원고등학교 정류장을 추가 정차한다. 향후 이용객 분석을 통해 증회 운행을 검토할 계획이다.
512번은 기존 미운행 구간이었던 남대전 종합물류단지안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조정한다. 남대전 종합물류단지 출퇴근 이용객의 편의성 향상이 기대된다.
대전시는 노선 조정안에 대해 대전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버스 내부 및 정류장 안내문 부착, 각 구청과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홍보하고 이용 승객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24일부터 신규 노선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차량 및 정류장 준비, 버스정보시스템(BIS) 탑재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정신영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시내버스 노선조정은 시민 이용불편 해소 및 대중교통 서비스 증진에 초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도시개발 현황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선 조정 및 신설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교통건설국 버스정책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