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대의 주역이 그리는 양보와 배려의 교통문화
- 16일 교통문화운동“온라인 그림그리기 대회 열려… 초등학생 150명 참여 -
대전시는 16일 오후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2023년 교통문화운동‘온라인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교통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양보와 배려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피시(PC)나 노트북을 이용해 줌(ZOOM) 영상회의에 접속 후 실시간으로 그린 작품을 대회 홈페이지(먼저가슈.com)에 사진으로 제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1일 참가 접수하고 15일 사전접속 테스트를 마친 대전시 초등학생 150여 명은‘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교통문화도시 대전’을 주제로 자동차, 자전거, 버스, 도시철도 등 공공교통수단이 사람과 더불어 질서 있게 공존하는 모습 등을 그려 제출했다.
시는 출품작에 대해 전문가의 별도 심사를 거쳐 저학년(1~3학년) 9개, 고학년(4~6학년) 9개 등 총 18점의 우수작을 선정할 계획이며, 수상작은 대전시청, 대전교통문화연수원, 지하철역 등 공공장소와 온라인 홈페이지(먼저가슈.com)에 전시할 계획이다.
정신영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와 시민 여러분들이 양보하고 배려하는 교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라며“대전만의 일류 선진교통문화가 창작으로 꽃피어날 수 있게 관심 갖고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출처 : 교통건설국 보행자전거과
대전시, 상세주소 부여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앞장
- 도로명주소 뒤에 동·층·호 표기… 10월 말까지 집중 신청기간 -
- 원룸·다가구주택 등 선순위보증금 확인 용이, 우편물 수취 등 편리 -
대전시는 오는 10월 말까지 전세사기 피해 예방 등을 위한 상세주소 부여 집중 추진 기간을 운영한다.
상세주소란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되는...
잼버리 대원들 오월드부터 대청호까지“대전 뷰티풀”
- 대전시 브라질과 베트남 2개국 1321명 K-관광 체험 지원-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서 조기 퇴영한 브라질과 베트남 스카우트 대원들이 9일 오전부터 대전 곳곳을 누비며 K-관광을 경험하고 있다.
8일 오후 2개국 1321명의 스카우트 대원들은 각각 대전과학기술대학교를 비롯해 삼성화재연수원, 대전보건대, 우송정보대, 대덕대에 짐을 풀고 피로를 풀었다.
스카우트 대원들은 9일 오전 일찍부터 대전시가 준비한 관광코스에 참여했다. 화폐박물관, 지질박물관, 대청댐물문화관, 오월드, 계족산 황톳길, 장태산 등 과학수도 대전의 강점과 도심 속 천혜 자연관광까지 어우러진 코스다.
10대 청소년들인 스카우트 대원들은 대전 관광코스 가운데 오월드 활동에 가장 큰 호응을 보였다. 대원들은 주랜드와 플라워랜드, 조이랜드, 버드랜드, 나이트 유니버스 등 복합적으로 구성된 테마공원에서 가장 오랜 시간을 보냈다.
포토스팟이 많은 대청호 역시 호응 높은 코스 중 하나였다. 저수율이 높은 대청댐은 물론 초록의 자연 속에서 스카우트 대원들은 한국 여름의 색다른 묘미를 즐겼다.
대전시는 9일과 10일 이틀 동안 7개 코스에 총 45명의 통역과 전문 관광가이드를 배치했다. 버스 36대를 투입해 숙소와 관광지를 오가며 관광과 휴식, 식사 시간을 최대한 배려하는 노선으로 운영 중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오전 대전과학기술대를 방문해 “대전시에서 준비한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브라질과 베트남 스카우트 대원들은 10일까지 대전에서 묵고 11일 서울로 올라가 새만금 잼버리 폐영식에 참여한다.
출처 : 홍보담당관실
대전소방, 신규 119구급차 2대 증차 운영
- 총 36대 구급차 운영, 골든타임 확보 등 구급환경 개선 -
대전소방본부는 다수 사상 재난의 효과적 대응 및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구급차 2대를 증차 운영한다.
이번 증차는 인구 고령화 등으로 구급 현장 출동건수가 지난 11년 동안 약 37.4%가 증가*하고,...
일하는 대전 여성, 미래를 열다!
- 13일‘2023 대전여성 취․창업 박람회’개막… 채용·취업컨설팅 등 진행 -
대전시가 ‘2023 대전여성 취․창업 박람회’를 9월 13일에 개최한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일하는 대전 여성, 미래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대전시에서 주최하고 대전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행사를 주관한다.
이번 박람회는 현장 박람회와 온라인 박람회를 병행하여 추진하는데 현장박람회는 9.13.(수) 시청 1~3층 로비에서 개최되며, 온라인 박람회는(대전여성.kr)는 9.13.(수) ~ 9.30.(토)까지 18일간 이어진다.
9월 13일 개최되는 현장박람회는 100여 개 기업에서 약 400명을 채용할 예정으로 채용관과 구직자들의 효율적인 취업을 돕는 취업컨설팅관, 창업에 관심 있는 여성들을 위한 창업지원관 등을 운영한다.
또한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9월 13일 오전 11시 20분부터 시청 대강당에서 ‘MBTI유형별 취업공략법’특강이 진행되며, 오후 1시 30분에는‘결혼이주여성 워킹맘의 우당탕탕 육아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온라인 박람회(대전여성.kr)에서는 대전시를 비롯한 일자리 기관의 정책정보를 얻을 수 있고, 온라인 취업지원관을 통해 취업컨설팅, 일자리 정보 등을 얻을 수 있다.
특히 메타버스 환경...
청년인턴 지원사업 참여할 구직자․기업 찾습니다
- 대전시 27일부터 접수… 정규직 전환과 경력개발 기대 -
- 기업에는 월 인건비, 인턴은 3개월 현장 경험 기회 제공 -
대전시는 2026년 청년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할 구인 기업과 구직 청년 80명을 27일부터 공개 모집한다.
청년인턴 지원사업은 지역 내 일반 미취업 청년에게 산업현장 인턴 근무를 통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는 등 지역 청년의 경력개발을 지원하며, 지역 기업의 원활한 인력수급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대전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 대덕특구 연구소 기업과, 대전 거주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면 가능하다.
이 사업을 통해 구직 청년은 3개월간 지역 산업현장에 인턴으로 근무하며 일․경험 기회를 제공받으며, 기업은 월 20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아 2026년 최저임금 차액분 이상의 인건비를 기업이 부담하여 인턴에게 지급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인턴은 신청일 기준 미취업 상태의 청년이며, 기업은 대전시 지원금을 포함 최저임금 준수 및 4대 보험가입은 필수이고 정부 등으로부터 별도 지원금을 받지 않아야 한다.
신청 및 공고문 확인은 대전일자리정보망((www.jobdaejeon.or.kr)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자리지원센터(☏042-719-8324, 8335)에 문의하면 된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청년인턴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의 지역 산업현장 인턴 근무를 통한 경력화와 실무경 쟁력 제고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면서 “세심한 사후관리를 통해 고용연장을...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계획 변경 착수
-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 보상과 차량 시운전 계획 추가 필요 -
- 통합공정계획 통해 개통 일정 확정… 2030년 하반기 예측 -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사업의 주요 공정 리스크와 차량 시운전 계획 등을 반영한 사업계획 변경에 착수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3일 트램 관련 브리핑에서 “향후 통합공정계획 수립을 통해 개통 일정 등을 최종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총연장 38.8km, 정거장 45개소, 차량기지 1개소 규모로, 2024년 12월 착공하여 본선 14개 전 공구의 공사가 진행 중이다.
그러나, 최근 공정관리 점검 과정에서 개통 시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 보상 ▲차량 시운전 계획 변경 등이 확인됐다.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은 편입토지 보상 지연에 따른 수용재결 절차 진행, 토지 및 지장물 인도 등 후속 절차, 국가철도공단이 시행하는 호남선 하부 비개착 공사의 야간 시공 계획 등이 반영되면서 약 10개월의 공기 연장이 검토됐다.
결과적으로 트램 궤도공사는 약 10개월 지연이 예상되나,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을 제외한 본선 노반 및 차량기지 공사는 2028년 하반기에는 모두 완료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완벽한 트램 운영을 위한 시설물 검증과 안정성 확보를 위해 차량 시운전 계획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
당초 본선 공사와 병행 추진할 계획이었던 차량 시운전은 위례선 트램 사례와 시민 안전 확보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약 6개월의 추가 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검토됐다.
대전시는 보상과 시운전 등 추가 계획을 반영할 경우, 개통 시기는 당초 2028년 말에서 2030년 하반기 수준으로 조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종 일정은 통합공정계획 수립을 통해 확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시스템엔지니어링 용역을 통해 토목·건축·전기·신호·통신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공정계획에 착수한다. 분야별 공정 간섭 요인과 병목 공정, 차량 시운전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올해 하반기 중 최종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내년 상반기 중 도시철도 기본계획 변경과 총사업비 기간 변경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시민의 안전과 향후 수십 년간의 안정적인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현재 확인된 공정 사안들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설명하고, 면밀한 통합공정계획 수립 및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트램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리한 일정 추진보다는 안전과 품질을 확보하는 범위 내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향후 개통 일정과 공정관리 대책을 시민 여러분께 상세히 설명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트램건설과 계획조정팀
대전시, 이차전지산업 기업과 소통의 시간
- 8개사 기업대표 참여, 산업육성방안 논의 및 애로사항 등 청취 -
대전시는 26일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플라자에서 지역 내 이차전지산업 유망기업 대표와 산업육성방안 및 애로사항 청취 등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알루코 ▲아이비젼웍스 ▲스마트코리아 ▲제이오텍 ▲유뱃 ▲레이저앤그래핀 ▲디엔에프신소재 ▲세빈기술 등 8개 이차전지산업 기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및 실질적인 지원 정책 논의와 대전시 이차전지산업 및 관련기업 육성...
대전 수출기업 베트남에서 78억 원 수출 성과 거둬
-‘2025 대전·세종 비즈니스 매칭데이’개최…수출 상담 105건, MOU 567만 달러 체결 -
대전시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 호치민에서 ‘2025 대전·세종 비즈니스 매칭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열린 이번 행사에는 대전 지역을 대표하는 수출 유망기업 10개 사가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의 1:1 수출상담회 및 전시회를 진행했다.
참가 기업은 ▲올바른 ▲성경식품 ▲크럭셀 ▲씨피코스메틱 ▲네이처어썸블 ▲지피에프씨 ▲뷰리클 ▲서울프로폴리스 ▲메디코스바이오텍 ▲이너시아 등이다.
이들 기업은 베트남 현지 유통업체, 무역상사, 수입 바이어들과 총 105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했으며, 약 78억 원(미화 56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화장품, 건강식품, 생활용품 등 한류 소비재에 대한 현지 바이어의 관심이 높아 향후 본계약 체결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다.
이번 비즈니스 매칭데이는 단순 상담을 넘어 신규 바이어 발굴과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 현지 시장 트렌드 파악 등 다각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 기업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향후 계약 체결과 물류·통관 등 수출 실행 단계까지 지속적인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 진출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국제통상담당관 통상지원팀
대전시 특사경, 악취 유발 불법행위 드론으로 잡았다
- 육안감시 한계 극복…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상시 암행 관찰 -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약 2개월간에 걸쳐 산업단지와 주택 밀집가의 악취 유발시설인 도장시설, 폐수처리시설 설치 사업장을 대상으로 육안 감시와 드론 비행 감시를 병행한 기획 수사를 실시하여 악취유발 불법행위 사업장 등 6곳을 적발했다.
위반내용은 ▲악취방지 조치 미이행(3건)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운영(1건) ▲대기방지시설 비정상 가동(1건) ▲미신고 비산먼지 발생사업(1건) 총 6건이고 적발된 곳은 형사고발 조치와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주요 위반사례로 ㄱ, ㄷ, ㅁ업체는 악취배출시설인 염색․건조시설, 폐수처리시설, 도장․건조시설 등을 가동하면서 탈취제 미비치, 타포린 천막 임의 철거 등 악취방지 조치를 이행하지 않았다.
ㅈ업체는 용적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