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시민의 휴식처, 보문산 프르내 자연휴양림 조성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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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자연휴양림 1월 17일 지정고시 완료 - - 대전시, 행정절차 이행 후 올해 3월 착공 예정 - 대전시가 민선 8기 100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보문산권역 산림복지·휴양단지 조성사업’추진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 대전시는 산림청에서 국유림위원회, 중앙 산지관리위원회 등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17일 보문산권역 산림복지·휴양단지에 대한 자연휴양림 지정고시를 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2년 전국 최고 시설의 산림휴양단지 조성을 목표로 2022년에 보문산권역 산림복지·휴양단지 조성 추진계획을 수립, 지난해 11월 산림청에 자연휴양림 지정 신청을 했고 이번 지정 고시를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사업은 시비 800억 원을 투입하여 약 296만㎡ 규모의 대상지에 생애주기별 숲을 체험할 수 있는 산림휴양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중구 목달동에서부터 구완동에 이르는 천혜의 산림자원을 이용하여 다양한 휴양시설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태교숲, 탄생숲, 유아숲, 숲체험원, 산림욕장, 반려인숲, 산림경영숲 등을 조성하여 생태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숲체험프로그램 등을 통해 산림휴양문화 및 산림자원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우선적으로 행정절차를 이행하여 1단계 공사를 2025년 3월 중에 착공하고 2026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이후 추가적인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2028년까지 보문산 프르내 자연휴양림 조성을 완료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휴양림 조성과 더불어 목달동 일원에 도로 확장 공사도 병행하여 휴양림 시설 이용객의 편익과 인근 주민의 교통복지도 높일 계획이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시민이 편안한 산림 휴양을 즐기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보문산 프르내 자연휴양림을 명품 휴양시설로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대전소방, 안전한 추석 위해 특별경계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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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소방관서 비상근무, 소방장비 100% 가동 유지 등 화재 대응체계 구축 - 대전소방본부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대전소방은 전 소방관서 비상근무, 소방 장비 100% 가동 유지 및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를 통해 화재 초기 우월한 소방력 동원 등 대형화재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 폭주하는 신고 전화에 대응하기 위해 119종합상황실 상황관리를 위해 수보요원을 보강하여 질병 상담과 응급처치 지도, 병의원과 약국 안내를 시행해 시민들의 긴급상황에...

대전시 “공공형어린이집 148곳으로 확대” 대전 보육교직원 1천 명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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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15개소 지정서 수여, 보육교직원 노고 격려 - 대전시는 8월 30일 한밭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보육인 체육대회’에 참석해 신규 지정된 공공형어린이집 15개소에 지정서를 수여하고 보육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지역 공공형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천여 명이 참여해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가졌다. 공공형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지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강화된 운영 기준을 적용해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대전시 공공형어린이집은 총 148개소로 확대되는 등 민간과 가정어린이집을 아우르는 공공형 보육 인프라를 한층 넓히게 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지정서 수여식과 함께 의미 있는 나눔도 이어졌다. 대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대전광역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만 원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체육대회에서는 보육교직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심신을 재충전하고, 서로 교류하며 화합을 다졌다. 교직원들은 현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땀 흘리며 협력과 배려를 체험했고, 이는 보육 현장에서의 연대와 자긍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책임지고 있는 보육 교직원들이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대전 이용자 수요 반영 시내버스 노선 조정 및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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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번 신설, 705, 급행 2, 301, 512번은 일부 조정… 11월 24일 시행 - 대전시는 오는 11월 24일부터 시내버스 705번, 급행 2번, 301번, 512번 노선을 조정하고 707번을 신설한다. 이번 버스 노선조정은 대단위 주거단지 입주에 따른 이용객 증가 수요를 반영하여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서비스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우선 705번은 705번(신탄진~대전시청)과 707번(대전역~DCC)으로 조정 및 신설 운영한다. 705번은 신탄진기점에서 대전시청종점까지 운행되는데 그동안 시내버스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았던 금강로하스엘크루, 금강센트럴파크 서희스타힐스 및 동일스위트리버스카이 아파트를 경유하게 된다. 신설되는 707번은 대전역기점을 출발하여 중촌역 푸르지오센터파크를 경유하여 대전시청과 대전컨벤션센터(DCC)까지 운행한다. 기존 시내버스 미경유 지역인 중촌동 주민들의 대중교통 서비스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급행 2번은 그동안 정차하지 않았던 신구교를 포함하여, 금강엑슬루타워, 유성대광로제비앙 정류장에 추가 정차한다. BRT(B1)환승과 대규모 아파트 주민들의 시내버스 이용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301번은 운행대수 28대 가운데 5대를 301-1번으로 운행하며, 둔원고등학교 정류장을 추가 정차한다. 향후 이용객 분석을 통해 증회 운행을 검토할 계획이다. 512번은 기존 미운행 구간이었던 남대전 종합물류단지안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조정한다. 남대전 종합물류단지 출퇴근 이용객의 편의성 향상이 기대된다. 대전시는 노선 조정안에 대해 대전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버스 내부 및 정류장 안내문 부착, 각 구청과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홍보하고 이용 승객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24일부터 신규 노선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차량 및 정류장 준비, 버스정보시스템(BIS) 탑재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정신영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시내버스 노선조정은 시민 이용불편 해소 및 대중교통 서비스 증진에 초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도시개발 현황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선 조정 및 신설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교통건설국 버스정책과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처리기 설치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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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물쓰레기 감량처리기 구매비용의 70%, 최대 70만 원 지원 - 대전시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편리하고 위생적인 음식물쓰레기 배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6일부터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처리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자격은 대전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세대당 1대를 지원하고 대당 70만 원 한도 내에서 구입비의 70%를 지원한다. 지원되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처리기는 건조 또는 미생물 발효 등의 처리방식으로 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 중 1개...

대전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교량 통제 장비 선제 배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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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 하천 교량 30개소에 라바콘 530개 배치…시민 안전 확보 - 대전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홍수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0월 15일까지 관내 주요 하천 교량에 대한 선제적 안전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갑천, 유등천, 대전천 등 3대 하천 내 시가 관리하는 교량 30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기상 악화 시 신속한 통제와 안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총 530개의 라바콘을 교량별로 배치 완료했으며, 현장 통제 업무를 수행할 전담 인력 53명도 지정해 상시 대기 체계를 구축했다. 현장에 배치된 근무자들은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수위 상승이나 홍수경보 발령 시 즉각 출동해 교량 통제 여부를 판단하고, 필요 시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을 신속히 차단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량 통제 시 도로전광판 및 긴급재난문자를 활용한 우회 경로 안내와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도 병행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종명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폭우가 빈번해지고 있다”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선제적인 대응과 신속한 현장 조치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건설도로과 도로관리팀

대전시, 폭염 속 현장점검 취약계층과 건설근로자 건강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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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위쉼터·건설현장 찾아 폭염대응 실태 점검 - - "나홀로 농작업 자제하고, 물‧바람‧그늘 등 폭염 안전수칙 철저히 지켜야" - 대전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시민 안전을 위해 7월 14일 어르신, 고령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과 건설현장을 직접 찾아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이날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동구 신상동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기 작동 상태,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 특히, 장시간 홀로 농작업을 하지 않도록 당부하고, 재난예경보시스템을 통한 마을방송 송출 상태도 점검했다. 이어 유득원 부시장은 성남1동 재개발 건설 현장을 찾아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는 근로자들의 휴게공간과 냉방시설, 음수 제공 여부, 온열질환 예방조치 등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등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을 철저히 지켜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줄 것을 강조했다. 대전시는 현재 폭염경보가 지속됨에 따라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하고 ‘폭염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안부 확인, 그늘막 및 물안개 분사장치 등 폭염저감시설 가동, 무더위쉼터 운영과 함께 전통시장 등 다중 밀집지역에 하루 1만 2천 병의 얼음물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주요 간선도로에는 살수차를 운행하는 등 폭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시민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서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불가피한 외출 시에는 양산을 사용하고 충분한 수 섭취와 휴식을 취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출처...

대전 0시 축제, 9일부터 중앙로 일원 전면 교통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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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내버스 28개 노선 우회 운행, 사전에 우회도로 확인 필요 - 대전시는 11일 개막하는‘대전 0시 축제’행사 준비 관계로 9일 새벽 5시부터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중앙로와 대종로 일부 구간의 차량을 전면 통제한다.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진행되지만, 행사 시설물 설치와 안전한 행사장 조성을 위해 9일부터 행사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행사장을 통과하는 시내버스 28개 노선은 8월 9일 새벽 5시부터 18일 새벽 5시까지 대흥로·우암로 등으로 우회하게 된다. 자세한 우회 노선과 임시승강장 안내는 대전교통정보센터 또는 대전 0시 축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지하철은 오는 8월 11일부터 행사 기간 동안 연장·증편 운행된다. 중앙로역 기준 막차 운행시간은 반석행이 새벽 1시이고, 판암행은 새벽 1시 12분이다. 평일은 기존보다 26회 증편된 268회, 휴일은 28회 증편된 246회가 운행된다. 시는 관광객과 지하철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외곽 주차장을 확보하고, 지하철이나 셔틀버스를 타고 행사장에 가는 방안도 마련했다. 외곽 주차장은 충남대·한밭대·목원대 등 관내 12개 대학교와 월드컵경기장 등 지하철역 인근 공공시설 등 총 1만 7000대를 주차할 수 있다. 이 중 무료로 운영되는 주차...

서북부의 새로운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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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시민과 준공식 개최… 내년 1월 중 본격 운영 예정 - - 1일 최대 6,500명 이용 가능… 시외․고속버스 32개 노선 - 대전시는 29일 유성복합터미널 신축공사 준공식을 개최하고, 내년 1월 중 터미널 운영을 시작한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유성구청장, 시․구의원 및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오랜 기간 추진돼 온 사업의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유성복합터미널은 대전 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인근에 총사업비 449억원을 투입하여, 대지면적 15,000㎡, 건축 연면적 3,858㎡로 하루 최대 6,5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되었다. 내년 1월부터 운영될 유성복합터미널은 공공성 강화 및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전교통공사와 민간사업자가 공동으로 운영되며, 서울, 청주, 공주 등 32개 노선의 시외․고속버스가 통합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이용중인 유성시외버스 정류소 건물은 오는 4월까지 리모델링을 거쳐 터미널의 편의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은 2010년부터 민간사업자 공모방식으로 추진되었으나, 장기간 사업 지연과 지속적인 여객수요 감소, 주택경기 하락 등의 여건변화를 고려하여 2023년 2월 시 재정을 투입하여 여객시설 중심의 공영터미널을 건립하는 것으로 개발계획을 변경하였다. 더불어, 주변 부지에는 컨벤션 등 복합시설 유치를 위한 1만 7,000㎡ 규모의 지원시설용지와 향후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7,000㎡ 규모의 공공청사 용지도 확보되어 있어, 대중교통과의 연계를...

대전시, 8. 18 ~ 21일 2025년 을지연습 실시 민·관·군·경·소방 총력 대응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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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최초 ‘전 부서 실·국장급 상황조치 토의’ 도입…실전 대응력 한층 강화 - 대전시는 전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시와 자치구, 사업소 및 직속 기관 등 45개 기관 8,700여 명이 참여하는 ‘2025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올해 훈련은 첫날 ‘최초상황보고회의’를 시작으로 도상연습, 실제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진행한다. 특히 전국 최초로 전 부서가 실·국장급 상황 조치 과제를 사전에 선정하고, 연습 기간 중 직접 심층 토의를 거쳐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기존에는 일부 부서나 중간관리자급에서만 과제 검토가 이뤄졌으나, 이번에는 전 부서 고위관리자급에서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점검·보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작년에 이어 확대 운영되는 외부 전문 관찰 평가단이 사건 메시지 검증, 컨설팅, 사전 준비 회의, 핵심 조치 과제 작성, 사후검토(AAR)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전문성을 강화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위기와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가와 지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철저한 대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시 공직자와 유관 기관은 물론 시민들도 이번 훈련에 적극 참여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및 국가 비상 사태에 대비해 비상 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 업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국가적으로 실시하는 비상 대비훈련이다. 1968년 ‘태극연습’으로 시작해 올해로 57회째를 맞는다. 출처 : 사회재난과 비상대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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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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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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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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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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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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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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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