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문평동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 3월 22일부터 4월 4일까지…시민 추모공간 마련 -
- 유가족 대기실·피해자지원센터 운영 등 맞춤형 지원 병행 -
대전시는 문평동 화재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를 3월 22일부터 내달 4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합동분향소는 사고 희생자에 대한 시민 애도와 추모를 위한 공간으로,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대전시는 시민 누구나 조용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추모할 수 있도록 분향 환경을 정비하고, 질서 있는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유가족의 안정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시청 내 별도의 지원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 시청 2층에는 유가족 대기실, 트라우마 지원센터 등을 조성해 휴식과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5층에는 사고 수습과 지원을 총괄하는 대전 대덕구 공장화재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비롯해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지원센터는 장례 지원, 자금융자, 납세유예, 생활요금 경감 등 유가족 맞춤형 지원을 전담하며,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깊은 슬픔을 겪고 계신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유가족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책임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운영지원과 총무팀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대전 0시 축제
- 야시장 및 문화공연, 소공인 오픈마켓 등 다양한 이벤트 추진 -
대전시는 오는 11일부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들이 참여하는 대전 0시 축제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중앙시장 화월통 일원에서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17시부터 0시까지 야시장을 운영한다.
32개 소상공인이 참여해 떡갈비, 족발, 치킨, 닭발, 두부김치, 곱창,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할 예정이다.
중앙시장활성화구역상인회(회장 박황순)도 손님맞이를 위해 음식 선별부터 품질관리까지 책임지고 운영한다.
중앙시장과 건어물거리를 무대로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18시부터 20시까지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추진한다.
버스킹, 마술공연 등의 거리공연을 하며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우리들공원에서는 소공인 오픈마켓이 운영된다.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17시부터 21시까지 운영되며 매일 20개 업체가 참여한다.
수공예품, 액세서리, 반려동물용품 등 지역 우수 소공인의 다양한 상품이 판매ㆍ전시되며 체험 및 버스킹 공연으로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11일과 12일 17시에는 오픈마켓 참여 4개 업체가 함께하는 라이브커머스 특별방송이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 우수상품의 홍보는 물론 생동감 넘치는 0시 축제 현장의 모습을 담아 방송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달에 이어 축제 일정 중에도 물가안정 계도 및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빈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우리 지역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라며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의 명실상부한 대표 축제로의 자리매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경제과학국 소상공정책과
어르신! 2월부터 급식비는 절반만 내세요
- 대전시 경로식당 일반 이용 어르신 급식비 지원, 1끼 2,000원이면 해결 -
- 울산에 이어 전국 특광역시 중 두 번째로 시행, 고령화 사회 노인복지 모범사례 -
다음 달부터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급식비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대전시는 2월 1일부터 60세 이상이면서 기준 중위 소득 150% 이하 어르신(약 1,000명)을 대상으로 노인복지관 등에서 운영하는 경로식당에서 2,000원만 부담하면 1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기준 중위소득: 전체 국민 소득의 중간값으로 기초생활보장제도 및 각종 복지사업의 수급자 선정 기준 등으로...
2026년 대전시 기능경기대회에 도전하세요!
- 오는 23일까지 접수… 직종별 1~3위 입상자 市대표 자격 부여 -
대전시는 2026년도 대전광역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를 23일까지 모집한다.
6개월 이상(2026년 1월 23일 기준) 대전시에 거주한 개인 또는 대전시 소재 단체 소속이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다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 및 지난 전국기능경기대회 상위 입상자 등은 제외된다.
참가 신청은 마이스터넷 홈페이지(meister.hrdkorea.or.kr)를 통해 가능하며, 추천서 등 추가 서류는 참가원서 접수 시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대회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가 주관하며, 오는 4월 6일(월)부터 4월 10일(금)까지 5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직종별 1~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및 상금이 지급되며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전시 대표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고,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및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의 특전도 함께 주어진다.
특히, 2026년 대회는“모바일 앱 개발”과 같은 신규 시범직종 도입으로 변화하는 산업환경 대응을 위한 기능인재 육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부(☎042-580-9113)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일자리경제정책과 일자리지원팀
대전 0시 축제, 심야 영화 보며 즐겨요
- 11일 대전아트시네마에서 심야 영화 2편 상영… 사전 접수 중 -
대전시는 0시 축제 기간 동안 원도심 일대에서 심야 영화를 상영한다.
이번 상영은 동구 중동에 있는 대전아트시네마에서 11일 금요일 밤 20시부터 새벽 2시까지 영화‘오디션’과 ‘좀비사용설명서’ 두 편을 관람할 수 있다.
영화‘오디션’은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1999년 작으로, 중년의 남자가 7년 전 아내를 잃은 뒤 아들과 함께 살다가 재혼을 결심하고 오디션을 통해 아내를 찾는 과정을 그린 공포 영화이다.
영화 ‘좀비사용설명서’는 줄리앙 크나포 감독의 2021년 작으로, 물에 반응하고 광합성을 즐기는 좀비들이 거리를 활보하자 정부가 공작섬을 봉쇄하고 생존자들이 좀비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코미디 공포...
대전시향‘세헤라자데’화려한 새해맞이
- 8일 여자경 상임 지휘자와 김서현 바이올리니스트 협연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026년 1월 8일(목)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2026년 첫 마스터즈시리즈 신년음악회 림스키-코르사코프‘세헤라자데’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여자경의 지휘 아래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과 협연하여 수준 높고 풍성한 무대로 새해의 벅찬 희망을 담아낼 예정이다.
1부는 생동감 넘치는 미국 현대음악과 낭만주의 협주곡으로 신년의 활기를 전한다. 먼저 코플란드의〈로데오 모음곡〉중 ‘카우보이의 휴일’의 경쾌하고 리드미컬한 선율로 무대의 문을 연다. 미국 서부의 활달한 에너지와 밝은 색채가 돋보이는 이 곡은 신년음악회에 어울리는 경쾌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어지는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협연자로 나서, 서정성과 기교가 조화를 이루는 낭만주의 대표 협주곡의 진수를 선보인다. 김서현은 2020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이래, 이자이 국제 음악 콩쿠르 우승, 토머스 앤 이본 쿠퍼 콩쿠르 최연소 우승, 티보르 바르가 국제 콩쿠르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온 연주자다. 특히 깊은 감성의 아다지오와 활력 넘치는 피날레를 통해 김서현의 섬세한 음악성과 풍부한 표현력이 빛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림스키-코르사코프의 교향적 모음곡 〈세헤라자데〉가 연주된다. 아라비안 나이트(천일야화)에서 영감을 받은 이 작품은 네 개의 이야기를 화려한 관현악으로 풀어낸 명곡으로, 웅장한 샤리알 왕의 주제와 부드러운 바이올린 독주로 상징되는 세헤라자데의 선율이 극적인 대비를 이룬다.
대전시향은 바다와 모험, 사랑과 축제의 이야기를 정교한 앙상블로 풀어내며, 2026년 한 해의 평안과 희망을 기원하는 장엄한 마무리를 선보인다.
공연 예매는 전날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세상 밖으로 나온 세계 그림책 속 인형들
- 동대전도서관 31일까지 40여 종, 그림책 80권 전시 -
동대전도서관은 3일부터 31까지 1층 전시실에서 「세계 그림책 인형들의 도서관 여행 展」을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그림책 캐릭터를 인형과 원작 그림책을 함께 선보이는 전시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장에는 프레드릭, 마들린느, 맥스, 배고픈 애벌레, 눈사람 아저씨, 무지개 물고기 등 세계 그림책을 대표하는 캐릭터 인형 40여 종과 관련 그림책 80여 권을 전시했다. 그림책 속 주인공들이 인형으로 구현돼, 관람객은 이야기를 눈으로 보고 책으로 다시 만나는 입체적인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 캐릭터 인형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매개체로, 책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라며 “이번 전시가 어린이에게는 독서의 즐거움을, 어른에게는 추억과 감성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한밭도서관 동대전도서관
대전119시민체험센터, 방문객 30만 명 돌파
대전119시민체험센터는 18일 개관 10년 만에 방문객 30만 명을 돌파했다.
센터는 2014년 4월부터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시민들이 위기 대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코스로 운영해 왔다.
30만 번째 입장객은 서구 복수동에 거주하는 송호정...
옛 대전부청사 마침내 대전시 품으로
- 29일 잔금 지급 및 소유권 이전 등기 접수 -
- 8월 대전 0시 축제 종합상황실로 우선 활용 예정 -
철거 위기에 놓였던 옛 대전부청사가 대전시 소유가 됐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옛 대전부청사 잔금...
대전소방, 안전한 추석 위해 특별경계근무 돌입
- 전 소방관서 비상근무, 소방장비 100% 가동 유지 등 화재 대응체계 구축 -
대전소방본부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대전소방은 전 소방관서 비상근무, 소방 장비 100% 가동 유지 및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를 통해 화재 초기 우월한 소방력 동원 등 대형화재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 폭주하는 신고 전화에 대응하기 위해 119종합상황실 상황관리를 위해 수보요원을 보강하여 질병 상담과 응급처치 지도, 병의원과 약국 안내를 시행해 시민들의 긴급상황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