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대전시, 폭염 속 현장점검 취약계층과 건설근로자 건강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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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위쉼터·건설현장 찾아 폭염대응 실태 점검 - - "나홀로 농작업 자제하고, 물‧바람‧그늘 등 폭염 안전수칙 철저히 지켜야" - 대전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시민 안전을 위해 7월 14일 어르신, 고령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과 건설현장을 직접 찾아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이날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동구 신상동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기 작동 상태,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 특히, 장시간 홀로 농작업을 하지 않도록 당부하고, 재난예경보시스템을 통한 마을방송 송출 상태도 점검했다. 이어 유득원 부시장은 성남1동 재개발 건설 현장을 찾아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는 근로자들의 휴게공간과 냉방시설, 음수 제공 여부, 온열질환 예방조치 등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등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을 철저히 지켜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줄 것을 강조했다. 대전시는 현재 폭염경보가 지속됨에 따라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하고 ‘폭염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안부 확인, 그늘막 및 물안개 분사장치 등 폭염저감시설 가동, 무더위쉼터 운영과 함께 전통시장 등 다중 밀집지역에 하루 1만 2천 병의 얼음물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주요 간선도로에는 살수차를 운행하는 등 폭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시민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서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불가피한 외출 시에는 양산을 사용하고 충분한 수 섭취와 휴식을 취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출처...

‘제3시립도서관’기획디자인 작품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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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 선정팀 작품 공개, 2025년 상반기에 우수작 대상 지명설계공모 - 대전시는 19일 대전시청 2층 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제3시립도서관 기획디자인 작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 11월 국내․외 건축가를 대상으로 기획디자인 공모를 통해 선정한 5개 우수 팀의 디자인을 공개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발표회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한묵 대전시 건축사회 회장, 이경환 한국건축가협회 대전건축가회 회장, 이진숙 대전시 총괄건축가 등과 시민들이 참석했다. ㈜디엔비건축사사무소를 시작으로 김유진건축사사무소, MODA건축사사무소, ㈜엠투엠건축사사무소, 소사건축사사무소 등 5개 팀의 작품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이진숙 시 총괄건축가는 우수작들에 대해 총평하고 작품별로 조언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다양하고 창의적인 작품들은 단순히 건축물의 설계를 넘어 대전 시민들의 문화적, 사회적 삶을 풍요롭게 하고, 지역사회 문화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데 초석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날 발표된 작품들에 대해 시청 2층 로비에 기획 디자인 건축모형 전시 공간을 마련하여 12월 30일까지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2025년 상반기에 우수작을 대상으로 지명 설계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 명품디자인담당관 명품건축디자인팀

대전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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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시 노인복지관, 노인의 날 기념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 대전시는 27일 대전시 노인복지관에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박상도 (사)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연합회장, 황경아 대전광역시의회 부의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모범 노인단체 분야는 대전시노인복지관(관장 김소희)이 수상했고, 모범노인 분야는 ▲김기갑 ▲오남진, 노인복지기여자 분야는 ▲김영화 ▲홍지혜 ▲박상희 ▲이현숙, 장사업무 유공 분야는 ▲박주영 총 8명이 선정됐다. 대전시장 표창 모범노인 분야에는 ▲정용준 ▲김상섭, 노인복지 기여단체 분야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본부장 이정수), 노인복지기여자 분야는 ▲송호혁 ▲신상복 ▲권혜민,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유공 분야는 ▲이한봉 ▲백병주 ▲송택순 ▲소육례 총 10명이 수상했다. 대전시의회 의장 표창 모범노인 분야는 ▲김효래 ▲이금자 ▲김삼수 ▲양관, 노인복지기여자 분야는 ▲서민자 ▲장해환 총...

대전 소상공인 업체당 최대 30만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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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부터 온라인 신청, 경영 위기 소상공인에 경영회복 지원 - 대전시는 고물가․고금리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대전시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으로, ▲2025년 매출액이 1억 400만 원 미만이고 ▲임차료, 공과금 등 경영비용 지출을 증빙할 수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업체당 최대 30만 원을 지급한다. 공동사업자는 대표자 중 1인만 신청이 가능하고, 1인이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더라도 1개 사업체에 한해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월) 오전 10시부터 3월 31일(화) 오후 6시까지이며, 대전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 홀짝제가 적용되고, 2월 19일(목)부터는 홀짝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2월 19일부터 대면 접수도 병행하며, 대면 접수 시에는 관련 제출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신청은 본인 인증 및 신청서 작성, 증빙서류 제출 후 적격 여부를 검토하는 절차로 진행되며, 접수 완료 및 지급 완료 여부는 문자로 안내된다. 지원금은 신청일로부터 2주 이내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경영회복 지원금이 경영비용 부담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제11회 대전시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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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안전 위한 소방안전강사들의 경연, 소방본부 예방안전과 이석원 소방위 최우수상 - 대전소방본부는 13일 대전동부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대전광역시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우수 소방안전강사를 발굴·육성하여 시민들에게 더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안전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19시민체험센터 및 5개 소방서 소속 소방안전교육 강사 6명이 초등 ⁃ 청소년 대상으로 실제 교육 현장에서 하는 강의 상황을 가정해 응급처치 사고를 주제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날 최우수상은 ‘머리에 번개가 치면? S.S.S!’주제로 발표한 소방본부 예방안전과 이석원 소방위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2025년 소방청에서 주관하는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 대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안전교육은 지속적인 반복 학습을 통해 그 효과가 커진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전문교육 역량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안전교육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소방본부 예방안전과

대전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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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국선열·호국영령 희생정신 기리며 감사와 추모의 뜻 되새겨 - 대전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월 6일 국립대전현충원 현충문 앞 광장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득원 행정부시장, 오재덕 대전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주요 기관 단체장, 시민, 학생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오전 9시 54분 개식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묵념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며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어 헌화·분향,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의 추모공연, 추념사, 대전시 홍보대사 육중완밴드의 추모공연,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육군본부 군악대와 성악병, 육군 제37사단 조포대, 국군간호사관학교 합창단이 함께해 추념식의 의미를 더했으며, 대전지방보훈청과 국립대전현충원, 유성경찰서 등 관계기관도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추념사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라며 “그 헌신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은 독립과 민주, 호국의 역사를 이어온 도시”라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보훈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추념식에 앞서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대전시 간부 공무원, 공사·공단 기관장 등과 함께 중구 사정동 대전보훈공원을 찾아 위패봉안소에 헌화·분향하고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한편, 대전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전보훈병원과 대전보훈요양원 등 보훈기관을 방문해 국가유공자를 위문하고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는 등 보훈가족 예우 분위기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출처 :

대전소방‘부주의가 최대 원인’ 추석 연휴 화재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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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5년간 대전 추석 연휴 화재 44건… 주거시설·부주의가 주요 원인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는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에게 화재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연휴 기간에는 성묘·벌초, 명절 음식 준비, 귀성·귀경 등으로 화기 사용이 늘고, 사람과 차량 이동도 활발해지면서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진다. 특히 장기간 자리를 비우는 주거지역, 인파가 몰리는 전통시장·터미널, 성묘객이 집중되는 산림 인접지역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동안 대전에서는 총 44건의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으며, 재산피해는 약 1억 6천만 원에 달했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43.2%로 가장 많았으며, 원인은 부주의(45.5%)와 전기적 요인(27.3%)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소방본부는 연휴 기간 시민들이 지켜야 할 주요 안전 수칙으로 ▲성묘·벌초 시 산림 인접 지역 불씨 사용 자제 및 담배꽁초 투기 금지 ▲명절 음식 조리 시 자리 비우지 않기 ▲귀성·귀경길 출발 전 전기·가스 차단 및 문단속 철저 ▲전통시장·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비상구 위치 확인 및 불법주차 금지 ▲가정 내 소화기·주택용 화재경보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등을 강조했다. 조원광 소방본부 대응조사과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시민 모두가 기본적인 화재예방 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소방본부는 지난 2일 오후 6시부터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해 화재취약 시설 순찰을 강화하고, 119신고 접수·출동체계를 보강하는 등 연휴 기간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출처...

대전시 폭염으로부터 시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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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득원 행정부시장 주재 자연재난 대처 점검회의 개최 - - 취약계층 냉방비 지원, 도심에 쿨링포그 가동 등 총력 대응 - 대전시는 폭염피해 집중 대응기간(7월22일~8월8일)을 가동하고 있는 가운데, 유득원 행정부시장을 주재로 1일 관련 부서 및 자치구 대상 자연재난 대처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노숙인·고령농업인 등 취약계층 폭염...

연말연시 이웃사랑의 시작, 희망2025나눔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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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1월말까지 나눔 목표액 67억 9천만원 - 대전시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는 2일 오후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희망2025 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은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5개 자치구 구청장, 기업대표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연말연시 이웃사랑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행사는‘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기부로 대전을 가치 있게’라는 슬로건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집중모금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3개 방송사와 함께하는 언론모금, 사랑의 계좌를 통한 모금과 QR코드, ARS, 온라인 기부 등 다양한 모금방법을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사랑과 나눔을 온도로 나타내는‘사랑의 온도탑’은 나눔 목표액의 1%에 해당하는 6,790만 원이 모일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올라가며 목표액을 달성하면 100도가 된다. 올해 나눔 목표액은 67억 9천만 원이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서는 대전의 주요 기업의 성금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 올해도 대전의 대표적인 향토기업 계룡건설산업(주)에서 2억 원을 기탁했고,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에서도 2억 원을 기탁했다. 이 밖에도 ㈜금성백조주택 1.5억 원, 로쏘(주) 성심당 1억 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R&D캠퍼스에서 7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시민 여러분의 나눔이 지역 소외계층을 도와 줄 수 있는 희망”이라며 “우리 지역에서 모인 성금은 대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에 사용되므로 시민, 기업,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따뜻함이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지속되는 경기침체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각계각층의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희망이 된다”라며“이번 나눔캠페인도 대전 시민의 온정으로 사랑의 온도가 100도를 훌쩍 넘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출처 : 복지정책과 생활보장팀

대전시, 노후 민방위 경보사이렌 스마트형으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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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 공공기관 옥상에 6월까지 설치…재난 대응 체계 강화 - 대전광역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후 민방위 경보사이렌을 최신 스마트형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시는 올해 정동 소재 공공기관 옥상에 설치된 노후 경보사이렌 1기를 오는 6월까지 스마트형 사이렌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민방위 경보 사이렌은 민방위 사태, 재난 발생 시 경보뿐만 아니라 산불 예방, 물놀이 안전 등 다목적으로 활용된다. 현재 대전시에는 총 70개의 민방위 경보사이렌이 설치돼 있으며, 24시간 자동감시 체계 속에서 운영되고 있다. 해당 시설은 내구연수 9년이 경과하면 교체 대상으로 분류돼 점진적으로 스마트형으로 전환 중이다. 앞서 시는 2024년에 판암2동, 가수원동, 노은1동, 신성동, 전민동, 구즉동 등 6곳의 노후 사이렌을 교체 완료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 신형장비는 총 59개소에 설치되어 84%의 보급률을 보이고 있다. 2026년에는 대사동 1곳에 대한 교체가 예정돼 있다. 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민방위 경보사이렌은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평상시에도 다양한 안전 홍보에 활용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장애 없이 안정적인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교체를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사회재난과 경보통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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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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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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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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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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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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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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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