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대전소방,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안전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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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기 취급 작업장, 선제적 점검과 예방이 최우선”- 대전소방본부는 6월 9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을 방문해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5월 광주 금호타이어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를 계기로, 유사 위험시설에 대한 사전 예방활동 차원에서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유등교 전면 철거 후 교량 재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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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 혼잡 우려 가설교량은 올해 하반기 준공 착수 예정 - - 가설교량-철거-재가설까지 3년 소요… 트램과 병행 추진 - 대전시는 7월 10일 집중호우로 인해 교량상판이 침하된 유등교를전면 철거하고 재가설하는 정상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일 시정 브리핑에서 “유등교는 전면 철거하고 재가설한다”라며 “유등교 전면 통제에 따라 극심한 교통 혼잡과 이용 불편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대체 시설인 가설교량부터 설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유등교 침하 피해 이후 긴급 정밀안전점검을...

대전시, ‘2026 세계인 어울림 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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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주민 4만 시대, 문화 교류 본격화 - - 전국 최고 유학생 비율(29.9%) 맞춰 정착 지원 프로그램 운영 - 대전시는 5월 9일 서대전공원에서 외국인주민과 시민이 국경을 넘어 하나 되는 ‘2026 대전 세계인 어울림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5월 20일인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축제는 대전시와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사회서비스원과 대전광역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가 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대전 내 외국인주민 4만 명 시대를 맞아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며 화합하는 글로벌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았다. 올해는 야외 공간인 서대전공원의 특성을 살려 ▲세계문화존(Global Culture Zone) ▲대전정착존(Daejeon Settlement Zone) ▲어울림존(Together Zone) 등 3개 테마존을 중심으로 11개 유관기관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시는 외국인 유학생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29.9%)인 점에 주목해, 이들이 학업 이후에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한국어 교실 ▲무료 운전면허 교육 ▲취업 컨설팅 등 맞춤형 지역 정착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외국인 유학생은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을 만나고 전통놀이도 즐기며 대전의 따뜻함을 느꼈다”라며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직접 안내받으니 졸업 후에도 대전에서 일하며 살고...

대전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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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장애인상 오영주, 한용수, 안홍연 씨 수상 영예 - - 장애인가요제와 어울림 한마당까지 3000여 명 호응 - 대전시는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17일 대전시청 대강당 및 남문광장에서 (사)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개최했다.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장애인의 날 행사에는 3,000여 명의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이 기념식, 장애인가요제와 부대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및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대표하는 대전 장애인상은 남다른 의지와 노력으로 자립에 성공하고 모범적인 삶으로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장애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문화보호작업장 오영주, 문화보호작업장 한용수 및 (사)대전광역시척수장애인협회 안홍연 씨가 선정됐다. 장애인가요제는 장애인의 문화적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장애인으로 구성된 30개 팀이 참가하여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또한 남문광장에서는 부대행사로 윷놀이, 공 던지기 등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펼쳐졌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위한 체험 부스와 장애인 표준사업장·중증장애인판매시설의 생산품 전시와 구매 홍보 부스 등...

대전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정거장 명칭 제정안 지명위원회 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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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정체성 반영·시민 이용 편의 고려…9월 최종 공고 예정 -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정거장 45개소에 대한 명칭 제정안을 마련하고, 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명칭 제정은 도시철도 시설의 체계적 관리와 시민 이용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8월 기본계획에 따라 정거장 위치와 가칭 명칭을 공개한 바 있으며, 이후 지명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명칭을 최종 확정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대전시는 올해 초부터 관련 법률과 규정에 따라 정거장 명칭 제정 기준을 바탕으로 지역 역사와 정체성을 반영한 명칭을 우선 검토했다. 또한 환승역은 기존 역명과 동일하게 유지해 이용자 혼란을 방지하고, 대학이나 병원 등 주요 공공시설은 병기해 시민들의 직관적 인지도를 높이는 방안을 적용했다. 시는 이 같은 기준을 바탕으로 명칭 제정안을 마련하고, 시 지명위원회 위원들의 사전자문을 거쳐 적정성을 검토했다. 이후 온·오프라인 시민 의견 수렴, 5개 자치구 지명위원회 심의, 시의회 의견 청취 등을 거쳐 지난 7일 시 지명위원회 본 심의를 진행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지역 인지도, 접근성, 공공기관, 관광자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행정부시장이 위원장을 맡은 지명위원회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지역 정체성이 반영된 정거장 명칭들이 결정됐다. 시는 이번 심의 통과 후 국립국어원에 로마자 및 한자 표기를 의뢰하고, 오는 9월 최종 명칭을 확정·공고할 예정이다. 최종수 대전시 도시철도건설국장은 “트램은 시민들의 일상 속 교통수단인 만큼, 정거장 명칭이 시민들이 쉽게 인지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거장을 포함한 트램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동구·중구·서구·유성구·대덕구 등 5개 구를 순환하는 노선으로, 총연장 38.8km, 정거장 45개소, 차량기지 1개소 등이 건설된다. 2028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추진 중이다. 출처 : 트램건설과 계획조정팀

대전시, 민생경제 주력…소상공인 351억 원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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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연 매출 1억 400만 원 미만 소상공인 대상, 경영비용 최대 50만 원 - - 21일부터 온라인 신청…3월 말까지 신속히 지원 - 대전시가 민생경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고물가, 고금리,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 한계에 직면한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신속한 지원에 나선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437억 3천만 원 중 시비 분담금 351억 1천만 원 규모의 긴급 지원금을 원포인트 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편성한 데 이어, 즉각적인 집행에 돌입한다. 시는 신속한 절차와 간소화된 심사를 통해 지원금이 조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지원책은 전년도 매출액 1억 400만 원 미만인 관내 소상공인 약 86,400개소를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50만 원을 지원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지원금은 2024년 이후 사업체 경영을 위해 지출한 임차료, 유류비 등의 경영비용 보전에 활용할 수 있다. 전년도 매출액은 국세청에 신고한 부가세과세표준증명원 상 매출액 기준이며, 2024년 연내 개업한 경우는 월할 계산을 통해 연간 매출액으로 환산하여 적용한다. 다만, 공고일 기준 휴·폐업 중인 사업자, 전년도 매출액이 없는 사업자, 비영리 기업·단체·법인 및 법인격이 없는 조합, 사행성·유흥·금융·전문 직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

대전시, 봄 행락철 맞이 전세버스 안전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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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0일부터 27일까지 관내 35개 업체 798대 차량 전반 상태 등 집중 점검 - 대전시는 봄 행락철을 앞두고 전세버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대적인 점검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교통안전공단 및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오는 10일부터 27일까지 대전월드컵경기장 주차장에서 관내 35개 업체 소속 차량 798대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속도제한장치, 운행기록계, 차로이탈경고장치, 영상기록장치 등 차량 시설 상태 ▲등화 장치 적정 여부, 불법 구조변경 등 자동차 장치 및 설비 등에 관한 준수사항 ▲소화기, 비상망치 관리 상태 등 차량 안전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을 꼼꼼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 통학버스 차량의 경우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필증 및 안전교육 확인증 비치 여부 ▲하차 벨 정상 작동 여부 등 어린이 운송용 자동차의 안전기준 충족 여부 등을 철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법규를 위반한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지도 및 개선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전세버스 안전 점검은 운수업계의 안전 의식을 제고하고, 봄철 단체 여행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조치”라고 강조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세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점검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운송주차과 자동차관리팀

대전시, 호주에서 우주기술 미래 선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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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6회 국제우주대회(IAC 2025) 한국관 첫 운영 - - 11개 지역 우주기업, 시드니서 글로벌 우주산업과 교류 - 대전시가 미래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 중인 우주산업의 외연 확장과 대전 우주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로 확보를 위한 교두보 마련에 발 벗고 나섰다. 대전시는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호주 시드니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76회 국제우주대회(IAC 2025)에 참가해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국제우주대회(IAC)는 국제우주비행연맹(IAF)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우주 분야 행사로, 올해는 120개국에서 1만여 명이 모이고 600여 개 전시부스가 설치된다. 이번 한국관은 대전시와 우주항공청,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경남도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국내 대표 우주기업 12개사가 함께한다. 특히 이 중 7개 기업이 대전 지역 기업으로, ▲아이옵스(인공지능 위성 임무운영)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소형 우주발사체) ▲인스텍(금속 3D 프린팅) ▲한컴인스페이스(데이터 융합 솔루션) ▲스페이스린텍(우주의약 플랫폼) ▲에스아이아이에스(고해상도 지구관측 위성영상) ▲무인탐사연구소(달 탐사 로버) 등이 글로벌 시장을 향한 기술과 성과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인터그래비티테크놀로지스, 카이스트 우주연구원, 쎄트렉아이, 컨텍 등 국내 유수 기관과 기업이 개별 부스로 참여한다. 한국관에서는 10월 1일 ‘한국의 날’ 특별행사가 열려 우리나라의 우주산업 성과와 비전을 조명하고, 해외 연구기관·기업과의 교류를 강화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손철웅 미래전략산업실장을 단장으로 기업 사절단을 이끌고 현지에서 글로벌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미팅을 지원한다.   손철웅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이번 국제우주대회는 대전 우주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에서도 행정적·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국방우주산업과 우주항공산업팀

대전시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개선 교육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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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무 중심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창업부터 경영개선까지 한 번에 - - 인공지능(AI) 홍보물 제작․마케팅 실습 등 현장 적용 과정 대폭 확대 - 대전시는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창업 및 경영개선 교육’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는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부터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과정과 매출을 만드는 장사 설계, 돈버는 홍보·마케팅 등 사업 운영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교육 내용은 ▲사업계획서 작성 및 창업․경영 기초 ▲세무․재무․노무 등 필수 경영 관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운영, 라이브커머스, 인공지능(AI) 활용 홍보 등 매출․마케팅 실무 ▲사진 촬영․편집과 콘텐츠 제작 실습 ▲소비 트렌드와 상권 분석, 위기 대응 전략 등 온․오프라인 총 47개의 다양한 과정으로 운영되며,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실제 운영 중인 매장을 기준으로 사업계획서를 재점검하거나, 휴대전화와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홍보물을 제작해 보는 등 실무 활용도를 높인 교육이 마련돼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맞춤형 고객응대 교육을 비롯해 우수 박람회 방문, 경영지도 포럼 등 현장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실전에 바로 쓰는 실습과 사례 위주로 진행되며,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와 경영 환경에 소상공인이 능동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올해 교육은 사업 운영의 기초를 튼튼하게 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대전신용보증재단 교육 홈페이지(www.sinbo.or.kr/edu)를 통해 가능하며, 세부 일정과 과정별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내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대전시, 제15회 세계인 어울림 축제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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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함께하는 글로벌 소통의 장 펼쳐져 - 대전시가 11일 서대전공원에서 개최한 ‘제15회 세계인 어울림 축제’가 외국인 주민과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전시와 대전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이 주최하고, 대전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글로벌 여행, 대전’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세계인의 날은 외국인과 시민들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매년 5월 20일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한 날이다. 이날 행사는 지역 내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에 기여한 모범외국인 및 내국인, 단체 대상 표창을 시작으로 ▲세계문화 전통춤 ▲중국 경극가면 만들기 ▲중남미 잉카 태양팔찌 만들기 ▲세계테마 게임여행 및 바자회 등 27개 기관이 마련한 5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특히 다양한 세계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았으며 캐나다‧중국‧이탈리아 등 8개 국가를 체험할 수 있는 미니게임이 참여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매년 늘어나는 외국인 주민과의 원활한 이해와 소통은 대전시가 세계를 선도하는 일류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바탕”이라며 “살기 좋은 글로벌 도시 대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외국인 주민 수는 36,435명(2022년 기준, 통계청)으로 전년 대비 10.1% 증가해 높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 비율은 25.8%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시는 대전 외국인 주민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한국어 교실, 상담센터, 무료 운전 면허교육, 대전 유학생 한마음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주 일요일 외국인 주민 무료진료소를 운영하는 등 외국인 주민 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출처 : 기획조정실 도시브랜드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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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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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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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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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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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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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