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폭염 장기화 및 확산에 따른 총력 대응 추진
- 관련 부서별 폭염 대책과 추진사항 점검 -
대전시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7일 관련 부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대전시는 지난 5월 18일 관련 부서와 합동으로 올해 여름철에 대비한 폭염 종합대책을 마련했고, 폭염 대책기간(5.20∼9.30)에 맞춰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8월 중순까지 당분간 비 예보가 없어 폭염이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폭염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했다.
이번 회의의 주요 논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노인복지과는 취약노인에게 생활지원사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안전을 확인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에너지정책과는 하절기 냉방기기 가동에 따른 저소득 취약계층 전기요금 부담경감을 위한 냉방용 에너지바우처 지급을 확대*한다.
* 지원단가 : (‘22년) 가구당 평균 4만원 → (‘23년) 가구당 평균 4.3만원 (0.3만원↑)
농생명정책과는 동(洞)별로 고위험 고령(65세 이상) 농업인 명단을 파악하고, 폭염 특보 발령 시 통장, 자율방재단 등을 활용하여 밀착관리 한다.
건설관리본부는 공공발주공사장에서 폭염 시간대(14:00~17:00) 작업 중지를 권고하고 쿨토시 등 폭염예방물품을 지원한다.
재난관리과는 폭염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취약계층 거주지역, 노숙인시설, 전통시장,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얼음물 및 폭염 피해 예방 물품(쿨매트, 아이스조끼 등)을 지원한다.
대전시는 자치구와 함께 무더위쉼터 관리를 강화*하고, 논·밭, 비닐하우스 등에 대한 마을·거리 방송 실시, 그늘막 등 폭염 저감시설 설치 확대...
대전소방, 0시 축제 무사고 이끈 숨은 주역
- 9일간 행사장 전역 소방공무원 등 배치… 빈틈없는 안전관리 -
- 현장지휘소, 인파 밀집지역 순찰, 방재센터 운영 등 대응체계 빛나 -
2024 대전 0시 축제가 지난 17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지만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된 데는 행사 기간 내내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한 소방의 역할이 컸다.
대전소방본부는 축제 시작 전부터 행사장...
대전시‘한가위 안녕하심 키트’온기나눔 전달식
- 지역 10개 기업·기관, 전통시장 참여, 명절음식·생필품 200키트 지원 -
대전시는 6일 추석 명절을 맞아 도마큰시장에서 구매한 명절 음식 등을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나눠주고 사랑을 전달하는 ‘한가위 안녕하심 키트’ 온기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를 위해 대전시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고 지속해서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10개 기업과 기관(대전도시공사, 신협중앙회, 코레일테크(주), 한국에너지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kt충남/충북광역본부,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특허기술진흥원)이 마음을 모아 후원했다.
도마큰시장 상인회(회장 백승재)도 명절 음식(과일, 잡곡, 견과류) 등 26여 가지 신선한 먹거리를 지원했다.
행사장에서는 후원 기업체의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으로‘한가위 안녕하심 키트’ 200세트를 만들고,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의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한가위 온기나눔 행사에 마음과 뜻 모아주신 기업과 기관, 전통시장 상인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시민 한분 한분이 매일 열심히 가꾸는 일상들이 모여, 대전은 잘사는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올해도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추석 명절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행정자치국 자치행정과
조선시대 효자·열녀 포상 제도의 실상, 문서로 만난다
- 대전시립박물관, 7월 30일부터 ‘박물관 속 작은 전시’서 정려 청원문서 공개 -
조선시대 유교 사회의 핵심 가치였던 ‘효’와 ‘열’은 어떻게 제도화되었을까. 대전시립박물관이 그 실체를 보여주는 진귀한 문서를 선보인다.
대전시립박물관(관장 김선자)은 7월 30일부터 ‘박물관 속 작은 전시’ 네 번째 전시로 조선 후기 정려(旌閭) 제도 운영 실상을 보여주는 「정려 포상 청원문서」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정려는 효자와 열녀를 국가가 선별해 붉은 정문(旌門)을 세우고 표창하는 제도로, 단순한 유교적 미덕의 상징을 넘어 가문과 지역의 위상을 드높이는 수단으로 작용했다. 이러한 이유로 후손들이 정려 포상을 청원하며 지역 유림과 협력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번 전시에 공개되는 문서는 충남 금산 지역 회덕 황씨 가문이 1820년부터 1898년까지 약 80년간 올린 청원서류 30여 점이다. 열녀 임천조씨를 비롯해 아들 황시화, 손자 황도문, 증손자 황학현까지 총 4대를 대상으로 ‘삼세효열(三世孝烈)’, ‘일열삼효(一烈三孝)’라 칭하며 지속적으로 정려 포상을 청원했다.
특히 청원문은 단순한 가족 청원이 아닌, 지역 유생들의 연명과 금산향교 및 유림 단체의 공동 서명이 함께한 조직적 청원 양상을 띠고 있다. 이들은 지방 수령을 넘어 관찰사와 암행어사 등 상급 관청에도 직접 청원서를 올리며 정려 수여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번 전시는 조선 후기 정려 제도의 실제 운영 과정을 비롯해 당대 향촌 사회의 효·열 관념, 그리고 지역 유림 사회의 조직적 참여 양상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0시 축제 모두가 즐긴다
- 베이킹 체험 등 가족 단위 프로그램 인기 -
- MZ세대 취향 맞춘 디쿠 페스티벌도 눈길 -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대전 0시 축제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축제로 펼쳐지고 있다. 특히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은 물론, MZ세대들의 취향에 맞춘 특색 있는 행사들이 열리며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1일부터 17일까지 중앙로‘현재존’에서 진행되는 ‘대전 빵(0)시 축제’는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이곳은 한스 브레드, 하레하레, 쿠키랜드, 레시피등 지역 유명...
제11회 대전시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 개최
- 시민 안전 위한 소방안전강사들의 경연, 소방본부 예방안전과 이석원 소방위 최우수상 -
대전소방본부는 13일 대전동부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대전광역시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우수 소방안전강사를 발굴·육성하여 시민들에게 더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안전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19시민체험센터 및 5개 소방서 소속 소방안전교육 강사 6명이 초등 ⁃ 청소년 대상으로 실제 교육 현장에서 하는 강의 상황을 가정해 응급처치 사고를 주제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날 최우수상은 ‘머리에 번개가 치면? S.S.S!’주제로 발표한 소방본부 예방안전과 이석원 소방위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2025년 소방청에서 주관하는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 대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안전교육은 지속적인 반복 학습을 통해 그 효과가 커진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전문교육 역량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안전교육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소방본부 예방안전과
잼버리 대원들 오월드부터 대청호까지“대전 뷰티풀”
- 대전시 브라질과 베트남 2개국 1321명 K-관광 체험 지원-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서 조기 퇴영한 브라질과 베트남 스카우트 대원들이 9일 오전부터 대전 곳곳을 누비며 K-관광을 경험하고 있다.
8일 오후 2개국 1321명의 스카우트 대원들은 각각 대전과학기술대학교를 비롯해 삼성화재연수원, 대전보건대, 우송정보대, 대덕대에 짐을 풀고 피로를 풀었다.
스카우트 대원들은 9일 오전 일찍부터 대전시가 준비한 관광코스에 참여했다. 화폐박물관, 지질박물관, 대청댐물문화관, 오월드, 계족산 황톳길, 장태산 등 과학수도 대전의 강점과 도심 속 천혜 자연관광까지 어우러진 코스다.
10대 청소년들인 스카우트 대원들은 대전 관광코스 가운데 오월드 활동에 가장 큰 호응을 보였다. 대원들은 주랜드와 플라워랜드, 조이랜드, 버드랜드, 나이트 유니버스 등 복합적으로 구성된 테마공원에서 가장 오랜 시간을 보냈다.
포토스팟이 많은 대청호 역시 호응 높은 코스 중 하나였다. 저수율이 높은 대청댐은 물론 초록의 자연 속에서 스카우트 대원들은 한국 여름의 색다른 묘미를 즐겼다.
대전시는 9일과 10일 이틀 동안 7개 코스에 총 45명의 통역과 전문 관광가이드를 배치했다. 버스 36대를 투입해 숙소와 관광지를 오가며 관광과 휴식, 식사 시간을 최대한 배려하는 노선으로 운영 중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오전 대전과학기술대를 방문해 “대전시에서 준비한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브라질과 베트남 스카우트 대원들은 10일까지 대전에서 묵고 11일 서울로 올라가 새만금 잼버리 폐영식에 참여한다.
출처 : 홍보담당관실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사업’순항 중
- 착공 11개월 기준 공정률 15%, 연말까지 토공 작업 부분 마무리 -
- 2025년부터는 설비동 구조물 시설 착수… 2028년 준공 목표 -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이 착공 11개월이 지난 가운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9월 말 기준 공정률은...
옛 대전부청사 마침내 대전시 품으로
- 29일 잔금 지급 및 소유권 이전 등기 접수 -
- 8월 대전 0시 축제 종합상황실로 우선 활용 예정 -
철거 위기에 놓였던 옛 대전부청사가 대전시 소유가 됐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옛 대전부청사 잔금...
대전시, 2025 청년 취업 지원 가이드 제작배포
- 취업 준비 단계별 맞춤 정책 안내… 청년카페·온라인 통해 제공 -
대전시가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2025 청년 취업 지원 가이드’를 제작·배포했다. 이 가이드는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와 연계해 청년이 상황에 따라 필요한 고용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전시는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지원 정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5 대전 청년 취업 지원 가이드’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는 기존의 공급자 중심 정책 나열식 구성에서 벗어나, 청년의 입장에서 자기진단, 진로 설정, 면접, 채용 등 취업 단계별로 필요한 정책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또한, 지난 4월 발간된 전자책 『대전 일자리모두잡고』 및 고용노동부의 취업 준비 포털 ‘2025 취업준비누리집’과 연동해 QR코드를 통해 상세 정책 내용 및 월별 주요 프로그램 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자료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고용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요 보조 도구로 활용된다.
‘2025 청년 취업 지원 가이드’는 대전 지역 청년카페를 직접 방문하거나 대전시청 누리집(www.daejeon.go.kr), 청년성장프로젝트 누리집(jobdaejeon.or.kr/djyouthgrowth)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