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은 모으고, 수도요금은 아끼고
- 대전시,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사업 추진, 최대 2천만원 지원 -
대전시는 물 재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버려지는 빗물을 다시 모아 재활용하는‘빗물저금통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건축물이나 단독주택, 공동주택 등에 집수 및 여과·저류·배수 등의 빗물이용시설(빗물저금통)을 설치하여, 조경용수나 청소 용수 등으로 빗물을 재활용하는 사업이다.
빗물저금통 지원대상은 관내 지붕면적 1천㎡ 미만인 건축물 또는 건축면적 1만㎡ 미만이면서 50세대 이상인 아파트나 연립주택 소유자로 설치비의 90% 이내에서 건축유형에 따라 최대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을 원하는 신청자는 빗물저금통 설치계획서, 설치비 산출내역서, 보조금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하여 2월 19일부터 2월 29일까지 등기우편(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00 대전시청 수질개선과) 또는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검토 및 현지실사를 통해 빗물 활용도, 집수 능력, 설치 여건 등을 확인하고 2차 물순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보조금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한밭도서관, 겨울방학 맞이‘책 읽어 주세요!’
- 초등학교 예비 1~2학년 대상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 운영 -
대전 한밭도서관은 겨울방학 동안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언어력 향상을 돕기 위해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책 읽어 주세요!’를 운영한다.
예비 초등학교 1~2학년(8~9세) 어린이가 대상이며, 그림책 놀이(2급) 과정을 수료한 구연동화 동아리 회원들이 그림책을 읽어 주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12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한다.
김혜정 한밭도서관 관장은“어린이들이 책 놀이를 통해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어린이자료실(☎042-270-7513)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 어린이독서팀
대전소방,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안전 현장점검 실시
- “화기 취급 작업장, 선제적 점검과 예방이 최우선”-
대전소방본부는 6월 9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을 방문해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5월 광주 금호타이어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를 계기로, 유사 위험시설에 대한 사전 예방활동 차원에서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대전시, 최종태 작가와 작품 기증 협약 체결
- 대전 출신 현대 조각계 거장, 지역 미술발전 소중한 자산 확보 -
대전시는 8일 대전시청에서 최종태 작가와 작품 기증 협약을 체결했다. 최종태 작가는 대전 출신으로 한국 현대 조각계의 거장이다. 이번 협약으로 대전시는 지역 미술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을 확보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작품 기증이라는 고귀한 결정을 해주신 최종태 작가에게 감사드린다”라면서 “이번 기증이 문화예술 도시로서 대전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한층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문화예술과 문화정책팀
민선8기 문화시설, 세계적 랜드마크로 짓는다!
-‘先 디자인, 後 사업계획’방식 도입, 국내·외 유명 건축가 초빙 -
- 제2시립미술관, 음악전용공연장, 이종수미술관 등에 기획디자인 우선 적용 -
대전시는 18일 시정 브리핑에서 민선 8기 핵심사업으로 추진 중인 제2시립미술관, 음악전용공연장, 이종수미술관 등에‘先 디자인 後 사업계획’방식(기획디자인 방식)을 도입하여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건립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先 디자인 後 사업계획’ 방식은 사업 초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 구상안 마련을 위해 국내외 역량 있는 건축가를 초빙하여 건축디자인을 결정한 후 사업추진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을 확보하여 명품건축물을 건립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건축...
대전시, 목재친화도시로서 브랜드 가치 높인다
- 전국 최초‘유아나무놀이 체험프로그램 교재’저작권 등록·공공누리 기재 -
- 시 고유 목재체험 콘텐츠 전국 확산 계기, 프로그램 지속 개발·보급 -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유아나무놀이 체험프로그램 교재에 대한 저작권을 등록하고 공공누리(kogl.or.kr)에 기재했다.
대전시 유아나무놀이 체험프로그램은 전국 목재문화체험장 중...
대전소방, 2026년까지 고성능 특수 소방 차량 34대 확충
- 노후·중복기능 차량 22대 감차, 고가사다리차·무인방수차 등 신규 도입 -
-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적시 대처, 충청권 재난 발생 시 적극 지원 -
대전소방본부는 대규모 주거·산업시설 증가와 기상이변 등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114억 원을 투입하여 고성능 특수 소방 차량 34대를 확충한다.
소방본부는 기존 보유 차량을 분석하여 노후화되고 중복 기능의 차량 22대를 감차하고, 70m 고가사다리차, 고성능 무인방수차 등 고성능 특수 소방차량 34대를 신규로 구매할 예정이다.
차량 확충을...
어르신! 2월부터 급식비는 절반만 내세요
- 대전시 경로식당 일반 이용 어르신 급식비 지원, 1끼 2,000원이면 해결 -
- 울산에 이어 전국 특광역시 중 두 번째로 시행, 고령화 사회 노인복지 모범사례 -
다음 달부터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급식비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대전시는 2월 1일부터 60세 이상이면서 기준 중위 소득 150% 이하 어르신(약 1,000명)을 대상으로 노인복지관 등에서 운영하는 경로식당에서 2,000원만 부담하면 1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기준 중위소득: 전체 국민 소득의 중간값으로 기초생활보장제도 및 각종 복지사업의 수급자 선정 기준 등으로...
2025년 글로컬대학30 대응전략 워크숍
- 대전시, 내년도 사업 선제 대응… 대전권 대학 고유 혁신모델 도출 기대 -
대전시는 27일 오후 4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2025년 글로컬대학30 공모 대응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유득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대전광역시 관련 부서와 자치구, 지역대학, 주요 혁신기관 등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전시는 교육부의 2025년 글로컬대학30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관내 추진 대학 등을 대상으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대전지역 글로컬대학의 성과와 잠재력을 공유하고 대전권 대학 고유 혁신모델 도출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영수 산업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은 ‘지·산·학 협력과 글로컬대학 추진방안’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지·산·학 협력의 필요성과 지역대학의 역할변화, 글로컬대학 혁신전략 수립 방향에 대하여 글로컬대학위원회 위원으로서 핵심적인 방향성을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 임병화 대전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장은 ‘대전시 산업 분석 및 발전방향’을 주제로 지역산업과 대학의 협력 가능성을 중심으로 대전의 성장 전략을 제시했고, 김정숙 대전보건대학교 글로컬사업단장은 2024년 글로컬대학30에 본지정 과정에서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준비와 실행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대전시는 그동안 지역대학이 글로컬대학30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예비지정 결과 발표 후 본지정을 목표로 전담 지원단(TF)을 구성해 대전보건대, 대구보건대, 광주보건대가 협력하는 초광역 연합 모델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낙철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지역대학이 글로컬대학30 공모사업에 실질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대학별 맞춤형 TF를 통해 초기 혁신과제 기획에서 실행계획 구체화까지 전방위적으로 밀착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대학정책과 교육정책팀
대전시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개선 교육 참여자 모집
- 실무 중심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창업부터 경영개선까지 한 번에 -
- 인공지능(AI) 홍보물 제작․마케팅 실습 등 현장 적용 과정 대폭 확대 -
대전시는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창업 및 경영개선 교육’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는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부터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과정과 매출을 만드는 장사 설계, 돈버는 홍보·마케팅 등 사업 운영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교육 내용은 ▲사업계획서 작성 및 창업․경영 기초 ▲세무․재무․노무 등 필수 경영 관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운영, 라이브커머스, 인공지능(AI) 활용 홍보 등 매출․마케팅 실무 ▲사진 촬영․편집과 콘텐츠 제작 실습 ▲소비 트렌드와 상권 분석, 위기 대응 전략 등 온․오프라인 총 47개의 다양한 과정으로 운영되며,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실제 운영 중인 매장을 기준으로 사업계획서를 재점검하거나, 휴대전화와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홍보물을 제작해 보는 등 실무 활용도를 높인 교육이 마련돼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맞춤형 고객응대 교육을 비롯해 우수 박람회 방문, 경영지도 포럼 등 현장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실전에 바로 쓰는 실습과 사례 위주로 진행되며,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와 경영 환경에 소상공인이 능동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올해 교육은 사업 운영의 기초를 튼튼하게 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대전신용보증재단 교육 홈페이지(www.sinbo.or.kr/edu)를 통해 가능하며, 세부 일정과 과정별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내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