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5, 2026

대전시, 설 연휴 산불 대비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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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취약지역과 무인 감시카메라 등 장비 점검 - 대전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2월 1일부터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설 연휴를 앞둔 8일 성묘를 위한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예상됨에 따라 산불 예방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정해교 환경녹지국장을 비롯한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 210명은 이날...

대전시, 민생경제 주력…소상공인 351억 원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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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연 매출 1억 400만 원 미만 소상공인 대상, 경영비용 최대 50만 원 - - 21일부터 온라인 신청…3월 말까지 신속히 지원 - 대전시가 민생경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고물가, 고금리,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 한계에 직면한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신속한 지원에 나선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437억 3천만 원 중 시비 분담금 351억 1천만 원 규모의 긴급 지원금을 원포인트 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편성한 데 이어, 즉각적인 집행에 돌입한다. 시는 신속한 절차와 간소화된 심사를 통해 지원금이 조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지원책은 전년도 매출액 1억 400만 원 미만인 관내 소상공인 약 86,400개소를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50만 원을 지원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지원금은 2024년 이후 사업체 경영을 위해 지출한 임차료, 유류비 등의 경영비용 보전에 활용할 수 있다. 전년도 매출액은 국세청에 신고한 부가세과세표준증명원 상 매출액 기준이며, 2024년 연내 개업한 경우는 월할 계산을 통해 연간 매출액으로 환산하여 적용한다. 다만, 공고일 기준 휴·폐업 중인 사업자, 전년도 매출액이 없는 사업자, 비영리 기업·단체·법인 및 법인격이 없는 조합, 사행성·유흥·금융·전문 직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

대전중앙청과(주) 어려운 이웃에 5천만 원 상당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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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천만 원 상당 농산물·현금 2천만 원, 취약계층에 지원 - 대전중앙청과(주)는 5일 대전시를 찾아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3,000만 원 상당의 농산물과 현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송미나 대전중앙청과(주) 대표이사,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함께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전시 취약계층 생계비 및 농산물 등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전중앙청과(주) 송미나 대표이사는 “온정을 담은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과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임직원 모두는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한 농산물 공급에 힘쓰고 지역 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 이후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후원해 주셔서...

과적 차량 NO, 안전한 도로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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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17일부터 국토청 등과 과적 예방 홍보 및 합동단속 - - 위반행위 및 횟수 따라 300만 원 이하 과태료 부과 - 대전시는 3월 17일부터 4월 4일까지 3주간을‘과적 차량 예방 홍보 및 집중 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국토관리청, 충남도청, 경찰서와 합동으로 과적 차량 예방 홍보 및 단속을 강화한다. 단속 대상은 도로법에 따라‘축하중 10톤 초과 또는 총중량 40톤 초과 운행 차량’이다. 단속에 적발된 운전자에게는 위반행위 및 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적재량 측정 방해를 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과적 차량은 도로시설물 파손 및 대형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특히 축하중이 단속기준(10톤)보다 1톤 초과할 경우, 이는 승용차 약11만 대의 통행량과 같은 영향을 미치며, 5톤을 초과하면 승용차 39만 대의 통행량과 맞먹는 수준이 된다. 또한 과적 차량은 경미한 사고에서도 폭발, 화재 등의 위험이 있어 일반 차량 사고 대비 치사율이 약 2배에 이르는 등 대형 인명사고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이와 관련해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과적 차량 단속을 실시하고, 총 1,550여 대의 차량을 계측하여 위반차량 27대를 적발, 약 1,39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대전시는 이번 집중 홍보 및 단속 기간 동안 대형 건설공사 현장, 건설기계 대여업체, 화물운송협회를 방문해 운송 관계자들에게 화물 적재 사전 관리 의무 준수를 계도할...

대전소방, 제1회 의용소방대 한마음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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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5개 소방서 1200여 명 의용인 한자리 - 대전소방본부는 21일 대덕연구단지 종합운동장에서 5개 소방서 의용소방대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의용소방대 한마음 축제’를 열었다. 의용소방대 한마음 축제는 2010년 ‘소방왕 선발 및 소방가족 한마음대회’로 처음 시작해 2013년 ‘소방가족 한마음대회’로 소방공무원과 함께 진행해 오다가 올해 처음 의용소방대원만의 축제를 열게 되었다. 대전시 의용소방대 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유해용, 안재영 연합회장과 5개 소방서 의용소방대원이 참여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장우 대전시장,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 등도...

대전119시민체험센터, 방문객 3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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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119시민체험센터는 18일 개관 10년 만에 방문객 30만 명을 돌파했다. 센터는 2014년 4월부터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시민들이 위기 대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코스로 운영해 왔다. 30만 번째 입장객은 서구 복수동에 거주하는 송호정...

한밭도서관, 겨울방학 맞이‘책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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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예비 1~2학년 대상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 운영 - 대전 한밭도서관은 겨울방학 동안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언어력 향상을 돕기 위해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책 읽어 주세요!’를 운영한다. 예비 초등학교 1~2학년(8~9세) 어린이가 대상이며, 그림책 놀이(2급) 과정을 수료한 구연동화 동아리 회원들이 그림책을 읽어 주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12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한다. 김혜정 한밭도서관 관장은“어린이들이 책 놀이를 통해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어린이자료실(☎042-270-7513)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 어린이독서팀

대전소방,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안전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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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기 취급 작업장, 선제적 점검과 예방이 최우선”- 대전소방본부는 6월 9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을 방문해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5월 광주 금호타이어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를 계기로, 유사 위험시설에 대한 사전 예방활동 차원에서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대전소방, 2026년까지 고성능 특수 소방 차량 34대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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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중복기능 차량 22대 감차, 고가사다리차·무인방수차 등 신규 도입 - -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적시 대처, 충청권 재난 발생 시 적극 지원 - 대전소방본부는 대규모 주거·산업시설 증가와 기상이변 등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114억 원을 투입하여 고성능 특수 소방 차량 34대를 확충한다. 소방본부는 기존 보유 차량을 분석하여 노후화되고 중복 기능의 차량 22대를 감차하고, 70m 고가사다리차, 고성능 무인방수차 등 고성능 특수 소방차량 34대를 신규로 구매할 예정이다. 차량 확충을...

‘겨울 불청객’고드름 안전사고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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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소방본부 최근 3년간 고드름 신고 158건… 1‧2월 82% - - 낙하 피해 우려 커… 무리한 제거보다는 119 신고해야 - 대전소방본부는 겨울철 계속되는 영하의 강추위와 함께 눈이 내린 뒤 많이 발생하는 고드름으로 인한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2021년~2023년) 전국적으로 겨울철(11월~2월) 고드름 제거 신고 건수는 9,160여 건이었으며, 대전지역에 접수된 신고 건수는 158건*이고, 이 가운데 127건**을 안전조치 했다. *2021년 64건, 2022년 21건, 2023년 73건 **2021년 62건, 2022년 16건, 2023년 49건 월별 출동 건수는 1월이 96건으로 전체 출동 건수의 60.7%를 차지했고, 지난해 35건으로 매년 증가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1월 23일에도 유성구 신성동의 아파트 11층 외부 창문에 3m가 넘는 고드름이 생겨 인근 주민들이 위험을 느껴 119로 신고해 관할 119구조대가 출동해 고드름을 제거했다. 고드름은 눈이 오고 나서 녹은 눈이 다시 얼어붙으면서 생기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눈이 오면 즉시 치우고, 건물의 옥상이나 배수로 등 눈이 쌓이기 쉬운 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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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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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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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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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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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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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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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