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하니웰社 절충교역 사업설명회
- 국내 참여기업 발굴위한 자리로 50여 개 기업 참석 -
대전시는 27일 대전테크노파트 D-station 10층 회의실에서 방위사업청과 협력하여 미국 하니웰(Honeywell)사의 절충교역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하니웰사의 절충교역 이행 프로젝트를 국내 기업에 소개하고, 협력 가능한 참여업체를 발굴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어 50여 개의 혁신기업 등 국내 우수 중소기업이 참석했다.
하니웰사는 미국 다국적 방산기업으로 항공기 전자장비 및 레이더 제조회사로 ▲기계가공 ▲제작․합금 ▲복합(기술) ▲기계조립 ▲전자 등 다양한 협력 가능 분야를 소개하였고, 참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1:1 상담을 진행하며 향후 하니웰사와 협력할 기회를 모색했다.
한치흠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대전시는 앞으로도 방위사업청과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방산기업들이 대전에서 절충교역 사업을 활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국제통상담당관 통상지원팀
대전시,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 운영
- 지적확정측량 정확성 사전 점검 체계 구축 -
- 사업 지연 예방 및 시민 재산권 보호 기대 -
대전시는 토지개발사업 등의 준공 전 측량 결과의 정확성을 사전에 점검하는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이하 사전검토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적확정측량’은 도시개발, 주택건설, 택지개발, 재건축 등 각종 토지개발사업과 도시계획시설 사업의 준공 시점 필지의 경계와 면적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토지의 표시를 새로 정하기 위한 절차다.
특히 이후 행정 처리와 등기, 소유권 이전으로 이어지는 마지막 단계인 만큼 사업 마무리뿐 아니라 시민 재산권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절차로 꼽힌다.
하지만 사업 준공 단계에서 인허가 내용과 실제 시공 현황 간 불일치가 발견될 경우 사업 지연과 함께 입주자의 소유권 이전 등기 지연, 재설계 및 재측량 등에 따른 추가 비용 발생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에 대전시는 2021년부터 ‘사전검토제’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65개 사업지구(5.6㎢)의 확정측량 검사를 완료했다. 올해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등 주요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사전검토를 추진하고 있다.
‘사전검토제’를 통해 사업지구 경계와 주변 용지와의 부합 여부, 설계도서와 실제 시공된 도로 및 필지 형태 등의 일치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토지이용계획 준수 및 행정 절차 이행 등을 사전에 협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는 ‘사전검토제’가 정착되면 사업 종료와 동시에 지적공부 정리가 가능해져 전체적인 사업 기간 단축은 물론 입주 예정자의 재산권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공 오류를 조기에 발견해 보완함으로써 재시공 비용과 행정적 혼선을 줄이는 등 민간과 행정기관 모두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사전검토제’를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지적 행정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2026년 1분기 수돗물 급수과정별 수질검사 실시
- 정수장에서 수도꼭지까지 54개 지점 점검, 시민 안심 급수 총력 -
상수도사업본부는 관내 정수권역을 대상으로 2026년도 1분기 수돗물 급수과정별 수질검사를 3월 중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먹는물 수질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시행하는 분기별 정기 점검으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된다.
검사는 수돗물이 생산되는 정수장에서 각 가정의 수도꼭지에 이르기까지의 급수 전 과정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검사 지점은 주배수지, 급수구역 유입부, 급수구역 내 가압장 유출부, 배관 말단 수도꼭지 등 총 54개소다. 검사 항목은 총대장균군, 잔류염소 등 수질의 안전성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 12개 항목이다.
지난 2025년 실시된 급수 과정별 수질검사 결과, 대전시 수돗물은 모든 항목에서 먹는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배·급수 계통의 위생 상태를 나타내는 잔류염소 농도는 0.15 ~ 0.79 mg/L 분포를 보여, 기준치(4.0 mg/L 이하) 이내에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급수 구간별 수질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고, 보다 체계적인 수질 관리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공급 과정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수질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종익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정수장에서 생산된 고품질 수돗물이 각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안전하게 도달하도록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수질검사와 빈틈없는 시설 관리를 통해...
‘호남고속도로지선 확장 공사’예타 통과
- 서대전~회덕분기점 6차로 확장, “충청·호남 축 막힌 병목 해소 기대” -
대전의 숙원 사업인‘호남고속도로지선 확장 사업’이 31일 기획재정부 제10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예비타당성조사 심의 결과 최종 통과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522억 원 규모로 호남고속도로지선 서대전분기점~회덕분기점 구간(총 18.6㎞)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며 사업기간은 약 8년으로 계획하고 있다.
대전시와 지역 정치권은 이 구간을 “충청·호남을 잇는 병목지점”으로 지목하며 확장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하고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통과를 위해 한국도로공사와 적극적으로 협조해 왔다.
이번 예타 통과에 따라 2026년 상반기부터 한국도로공사가 타당성 조사, 기본 및 실시설계 등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가게 되고 대전시는 설계 단계부터 정체 구간과 위험 구간을 분석해 통근 교통과 물류 통행이 모두 개선되는 구조로 설계되도록 적극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개통 후 교통 개선 효과는 기대 이상으로 예측된다. 우선, 상습 정체 구간의 도로용량이 늘게 되면서 세종·대전 생활권의 출퇴근 정체 완화와 물류 측면에서는 호남권·충청 지역 화물 이동의 평균속도가 개선돼 광역경제권 경쟁력 상승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특히, 충청권 메가시티 구상과 연계해, 사람과 물류가 빠르게 연결되는 기반 인프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제는 필요성 입증 단계에서 실현 단계로 넘어왔다”라며 “시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정체 해소 효과를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의하여 절차를 서두르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건설도로과 도로계획팀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 도시농업의 날 기념… 110구획 텃밭 본격 운영 -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을 맞아 행복농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도시농업의 날을 기념해 이날 오전 11시 진행됐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텃밭 분양자 가구와 도시농업 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텃밭 번호 추첨과 이용계약서 작성을 시작으로 텃밭 이용 수칙 교육, 인사말씀, 텃밭 이동 순으로 진행됐다.
행복농장은 농업기술센터(유성구 교촌대정로 97) 도시농업 테마파크 내에 조성된 시민 참여형 텃밭으로, 총 110구획이 자연 친화적 도시농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분양됐다.
텃밭 분양은 지난 2월 9일부터 20일까지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추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0㎡ 텃밭은 8.7대 1, 10㎡ 텃밭은 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행복농장에는 관수시설과 농기구함, 쉼터 등 편의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며, 분양받은 텃밭은 이날부터 11월 29일까지 자율적으로 작물을 경작할 수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도시농업의 날을 맞아 본격적인 경작이 시작되는 만큼, 행복농장에서 건강과 수확의 기쁨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미래농업과 도시농업팀
대전시 교육발전특구 컨설팅운영 최종보고회
- 57개 시행과제 성과 최종분석 및 우수사례 도출 -
대전시는 27일 시청 6층‘대전교육발전특구 성과관리 및 컨설팅운영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 관계자, 목원대 산학협력단 등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부터 목원대 산학협력단이 수행하고 있는‘대전교육발전특구 대전시․대전시교육청 공동과제’에 대한 최종 결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특구 공동주관 기관인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이 주관했다.
목원대 산학협력단에서는 지난 4월과 6월 시․교육청 과제담당자와 학교, 기업, 유관기관 170여 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설명회’를 두 차례 열어, 2024년 2월 지정된 대전교육발전특구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지역인재를 길러낼 57개 시행과제를 소개했다.
또한, 성과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7월에 과제별 추진상황과 78개 성과지표 달성도를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도출한 분석결과와 우수사례를 8월 중간보고회를 통해 관계자 10여 명과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10월 초 실시한 2차 성과점검 자료까지 분석한 최종결과물로, 우수사례로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 ▲고교-대학 연계 동아리운영 ▲거점형 늘봄센터 구축․운영 등이 선정되었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8개월 간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시범운영 2년 차를 맞은 대전교육발전특구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향후 정식 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제3회 대전의용소방대 한마음 축제 성료
- 1,200여 명 의용소방대원 참여… 안전한 대전’ 실현 의지 다져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는 1일 유성구 문지동 소재 GS칼텍스 기술연구소 운동장에서 「제3회 대전의용소방대 한마음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언제나 시민 곁에 하나 되는 대전의용소방대’를 주제로,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을 비롯해 5개 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원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원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식전행사에서는 소방서별 의용소방대 재능공연과 특수소방차 시연회가 진행됐다. 이어 본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수여, 내빈 격려사, 한마음 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참여자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의용소방대 재능공연은 ▲서부소방서 ‘붉은천사밴드 공연’ ▲동부소방서 ‘트로트 커버댄스’ ▲대덕소방서 ‘태권무와 코믹댄스’ ▲유성소방서 ‘에어로빅 공연’ 등으로 구성돼 청중의 뜨거운 호응 속에 현장을 축제 분위기로 물들였다.
또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민선 8기에서 도입한 ‘무인파괴방수차, 70m 소방고가차, 험지펌프차’ 첨단 소방차량 3종의 전시·시연회도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한편, 대전의용소방대 발전과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10명의 의용소방대원에게는 대전광역시장상과 대전광역시의회의장상이 수여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의롭고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부심을 가지고 봉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소방본부 대응조사과
세상 밖으로 나온 세계 그림책 속 인형들
- 동대전도서관 31일까지 40여 종, 그림책 80권 전시 -
동대전도서관은 3일부터 31까지 1층 전시실에서 「세계 그림책 인형들의 도서관 여행 展」을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그림책 캐릭터를 인형과 원작 그림책을 함께 선보이는 전시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장에는 프레드릭, 마들린느, 맥스, 배고픈 애벌레, 눈사람 아저씨, 무지개 물고기 등 세계 그림책을 대표하는 캐릭터 인형 40여 종과 관련 그림책 80여 권을 전시했다. 그림책 속 주인공들이 인형으로 구현돼, 관람객은 이야기를 눈으로 보고 책으로 다시 만나는 입체적인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 캐릭터 인형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매개체로, 책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라며 “이번 전시가 어린이에게는 독서의 즐거움을, 어른에게는 추억과 감성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한밭도서관 동대전도서관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사고 예방 나선다
- 개학기 맞아 초등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정비 등 합동점검 추진-
대전시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정비는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주간 진행되며 자치구, 유관기관,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실시된다. 아울러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 캠페인과 연계해 시민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통학로 안전 저해 불법 광고물 정비 ▲노후 간판 안전 점검 ▲정서 저해 광고물 정비 등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불법 광고물 근절에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이번 정비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도시경관과 광고물관리팀
‘2026 대전장애인기능경기대회’ 성황리 마무리
- 24개 직종 224명 참가… 갈고닦은 기술과 역량 선보여 -
- 금상 수상자에게는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출전 자격 부여 -
대전시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등에서 열린 ‘2026 대전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24개 직종에 224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과 역량을 선보였다. 가구제작, 귀금속공예, 컴퓨터프로그래밍, 제과·제빵, 바리스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띤 경쟁이 펼쳐졌으며, 참가 선수들은 뛰어난 기술력과 도전 정신을 마음껏 발휘했다.
대회 결과 총 53명이 입상했으며, 금상 21명, 은상 19명, 동상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금상 수상자에게는 오는 9월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2026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기능인들의 우수한 기술과 역량을 널리 알리고, 직업능력 개발과 사회참여 확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참가 선수들이 서로의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며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됐다.
최우경 대전광역시 복지국장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 기능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의미 있는 무대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장애인복지과 재활지원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