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0시 축제를 가장 안전하고 시원한 축제로 만들어요
- 상수도사업본부, 누수·맨홀사고 등 예방 상수도시설물 긴급점검
- 대전수돗물 우수성 체험·음용률 제고… 홍보부스, 카페트럭 운영
「대전 0시 축제」를 앞두고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안전 축제, 수돗물 음용 홍보 축제를 위해 팔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섰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축제 기간 행사장 인근 물 사용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정기 점검과는 별개로 중앙로 일원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긴급 점검복구반 투입과 함께 먹는 물 체험 홍보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안전축제’를 위해 상수도사업본부는 본부장을 반장으로 하는 긴급점검복구반(동구, 중구 2개팀 12명)을 편성, 누수 탐지 전문업체와 함께 옛 충남도청사부터 대전역 구간에 설치된 상수도 2개관로(1.7㎞) 주요 지점 및 맨홀 39개소, 소화전 8개소를 대상으로 교통통제가 시작되는 6일 오전, 축제시설물이 설치되기 전 긴급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전문 탐사 장비를 이용한 밸브, 노면 청음 조사 등을 통해 수도관로 누수 및 파열 징후 확인으로 단수 예방조치를 취하는 한편 ▲도로에 설치된 상수도 맨홀과 도로의 높낮이 차 및 포장면 요철 여부를 점검, 관람객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소화전의 정상작동 여부를 확인, 화재 등 만일의 재난발생 시 신속대처가 가능토록 할 방침이다.
이어 점검 결과에 따라 긴급조치가 필요한 시설물은 즉시 보수하고, 굴착 등 중장기적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응급조치 및 축제 종료 후 후속 공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또한, 무더운 한여름 속 ‘시원한 축제’를 지원하고 대전 수돗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축제 기간 중 수돗물 홍보부스 운영과 함께 냉동 병입 수돗물 8만병을 국내외 관람객에게 음용수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특히 상수도사업본부는 송촌정수사업소에서 생산하는 병입수 병마개의 꿈돌이, 꿈순이 디자인 및 색상을 개선하고(녹색으로 시인성 강화), 공급량을 늘리는 한편(6만 병→8만 병), 배부처를 종합안내소 및 무더위쉼터, 공연장 등으로 확장(7→11개소)했다.
이와 함께 한국상하수도협회에서 지원하는 ‘카페트럭’을 9~10일 이틀간 운영해 대전수돗물로 만든 아이스 아메리카노, 에이드 등 다양한 음료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종익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0시 축제가 가장 안전한 축제, 무더위 속 시원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행사장 일원 교통통제 시점에 맞춰 상수도 긴급점검반을 투입, 안정적 물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시원한 냉동 병입 수돗물을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라며 “대전의 수돗물이 전국 최고의 안전한 음용수라는 점을 집중 체험홍보하는 계기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서북부의 새로운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준공
- 29일 시민과 준공식 개최… 내년 1월 중 본격 운영 예정 -
- 1일 최대 6,500명 이용 가능… 시외․고속버스 32개 노선 -
대전시는 29일 유성복합터미널 신축공사 준공식을 개최하고, 내년 1월 중 터미널 운영을 시작한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유성구청장, 시․구의원 및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오랜 기간 추진돼 온 사업의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유성복합터미널은 대전 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인근에 총사업비 449억원을 투입하여, 대지면적 15,000㎡, 건축 연면적 3,858㎡로 하루 최대 6,5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되었다.
내년 1월부터 운영될 유성복합터미널은 공공성 강화 및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전교통공사와 민간사업자가 공동으로 운영되며, 서울, 청주, 공주 등 32개 노선의 시외․고속버스가 통합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이용중인 유성시외버스 정류소 건물은 오는 4월까지 리모델링을 거쳐 터미널의 편의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은 2010년부터 민간사업자 공모방식으로 추진되었으나, 장기간 사업 지연과 지속적인 여객수요 감소, 주택경기 하락 등의 여건변화를 고려하여 2023년 2월 시 재정을 투입하여 여객시설 중심의 공영터미널을 건립하는 것으로 개발계획을 변경하였다.
더불어, 주변 부지에는 컨벤션 등 복합시설 유치를 위한 1만 7,000㎡ 규모의 지원시설용지와 향후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7,000㎡ 규모의 공공청사 용지도 확보되어 있어, 대중교통과의 연계를...
[실버 건강 리포트] 100세를 만드는 ‘발걸음’, 노년기 안전 유산소 운동 가이드
100세를 만드는 '발걸음', 노년기 안전 유산소 운동 가이드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은 줄어들고 심폐 기능은 점진적으로 저하됩니다. 하지만 "이 나이에 무슨 운동이야"라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적절한...
올여름 휴가 ‘2025 대전 0시 축제’로 시간여행 떠나자
- 30일 축제추진위원회 개최, 용역 중간보고 및 축제 추진현황 점검 -
- 과거·현재·미래 테마존과 K-POP 무대, 미디어아트, 체험 콘텐츠까지 -
대전시가 오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원도심 일원에서 ‘2025 대전 0시 축제’를 개최한다. ‘대전의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까지 이어지는 1km 중앙로 구간에서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선보인다.
30일 대전시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장우 시장 주재로 축제추진위원회와 함께 축제 운영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고, 행사장 구성 및 프로그램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대전 0시 축제’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표 여름축제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한층 확대된 콘텐츠와 공간으로 돌아온다.
‘대전의 과거·현재·미래로 떠나는 시간여행축제’라는 주제 아래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까지 이어지는 중앙로 1km 구간을 ‘과거존-현재존-미래존’이라는 3개 구역으로 나누어, 각 구역별 테마에 맞는 차별화된 콘텐츠들을 준비했다.
과거존 입구에는 처음으로 '웰컴존'이 설치돼 대전의 상징인 꿈돌이·꿈순이 대형 조형물과 제과업체들이 참여하는 ‘빵(0)시존’이 운영된다. 대전역 특설무대는 기존 단방향에서 4방향 개방형으로 확장되고, 중앙시장 화월통거리 등 주변 무대도 함께 활성화된다.
현재존에는 대형 미디어아트를 감상할 수 있는 ‘꿈돌이 아이스호텔’, 자매우호도시와 지역 대학,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컬존', 그리고 소규모 특설무대에서 지역 예술가들이 펼치는 프린지 공연이 진행된다. 고화질...
대전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정거장 명칭 제정안 지명위원회 심의 통과
- 지역 정체성 반영·시민 이용 편의 고려…9월 최종 공고 예정 -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정거장 45개소에 대한 명칭 제정안을 마련하고, 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명칭 제정은 도시철도 시설의 체계적 관리와 시민 이용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8월 기본계획에 따라 정거장 위치와 가칭 명칭을 공개한 바 있으며, 이후 지명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명칭을 최종 확정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대전시는 올해 초부터 관련 법률과 규정에 따라 정거장 명칭 제정 기준을 바탕으로 지역 역사와 정체성을 반영한 명칭을 우선 검토했다. 또한 환승역은 기존 역명과 동일하게 유지해 이용자 혼란을 방지하고, 대학이나 병원 등 주요 공공시설은 병기해 시민들의 직관적 인지도를 높이는 방안을 적용했다.
시는 이 같은 기준을 바탕으로 명칭 제정안을 마련하고, 시 지명위원회 위원들의 사전자문을 거쳐 적정성을 검토했다. 이후 온·오프라인 시민 의견 수렴, 5개 자치구 지명위원회 심의, 시의회 의견 청취 등을 거쳐 지난 7일 시 지명위원회 본 심의를 진행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지역 인지도, 접근성, 공공기관, 관광자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행정부시장이 위원장을 맡은 지명위원회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지역 정체성이 반영된 정거장 명칭들이 결정됐다.
시는 이번 심의 통과 후 국립국어원에 로마자 및 한자 표기를 의뢰하고, 오는 9월 최종 명칭을 확정·공고할 예정이다.
최종수 대전시 도시철도건설국장은 “트램은 시민들의 일상 속 교통수단인 만큼, 정거장 명칭이 시민들이 쉽게 인지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거장을 포함한 트램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동구·중구·서구·유성구·대덕구 등 5개 구를 순환하는 노선으로, 총연장 38.8km, 정거장 45개소, 차량기지 1개소 등이 건설된다. 2028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추진 중이다.
출처 : 트램건설과 계획조정팀
대전도시철도 2호선 12공구 본격 착공
- 유천동~문창동 4.678㎞, 서대전육교․테미고개 지하화가 핵심 -
- 시민 불편 최소화 총력… 우회 유도와 신호 체계 조정 예정 -
대전 도시철도 2호선 12공구가 착공에 들어간다. 12공구는 중구 유천동(버드내아파트)에서 문창동(보문교)까지 총연장 4.678㎞ 구간으로 정거장 6개소가 설치된다.
이곳은 특히 서대전육교와 테미고개 2개소가 지하화되는 핵심 구간으로 전 공구 가운데 시공 난이도가 높은 곳이다.
공사 기간은 2025년 9월부터 2028년 8월까지 36개월로 계획돼 있고, 총사업비는 약 2,077억 원 규모이다. 시공은 계룡건설산업㈜ 외 7개 사가 맡고, 감리는 ㈜동해종합기술공사 외 4개 사가 수행한다.
이번 공사는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 교통 영향 최소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시공관리 및 기술적 대안이 필요해 실시설계 기술제안입찰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시공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공법과 단계별 시공계획, 교통처리 방안 등이 기술제안을 통해 제시됐으며, 해당 내용은 실시설계에 반영돼 공사가 추진될 계획이다.
서대전 지하차도는 총연장 699m, 폭 10~45m 규모로, 2025년 12월 말 실착공할 예정이다. 공사는 교통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3개 구간을 나눠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테미고개 지하차도는 연장 1,101m, 폭 10m 규모로 2026년 1월 실착공 하고 주요 교차로가 집중된 지역 특성을 고려해, 복수의 작업 구간을 병행 운영하는 방식으로 시공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안전․홍보 분야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계백로 등 주요 간선도로에 대해 우회 유도를 강화하고, 주변 도로 신호체계를 조정해 교통 흐 름을 개선할 계획이다. 필요시 계백로 구간 버스전용차로를 한시적으로 조정하고, 태평지하차도 이용 우회도로 안내와 교통 정보 제공을 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사 추진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라디오, 교통예보제, SNS, 시 홈페이지, 현수막 및 전광판 등을 활용한 안내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앞서 2025년 10월 주민설명회를 완료했으며, 현재 주요 지점에는 안내판과 현수막 등이 설치돼 있다.
최종수 대전시 도시철도건설국장은 “앞으로 여건에 맞는 시공 및 교통처리 방안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도심 기능 유지와 안전 확보로 공정 단계별 교통 상황과 시민 불편 사항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현장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트램건설과 트램건설2팀
농업기술센터, 디지털 농업 전환 협력체계 구축
- 충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배재대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 체결 -
-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디지털 농업 촉진 위해 산학 협력체계 구축 -
농업기술센터는 30일 충남대학교에서 인공지능과 데이터에 기반한 디지털 농업 촉진을 위한 협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배재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충남대학교 조병관 농업생명과학대학장, 배재대학교 이경찬 산학협력단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농촌 진흥기관과 농과계 대학의 역량을 결집해 디지털 농업 실용화와 농가 보급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 농업 신기술 개발 및 보급 ▲청년 농업인 육성 ▲농업 및 산림 복지 현장 실습 공간 지원 ▲원예작물 실습 교육, 도시농업 전문가 교육 과정 개설 ▲실무 중심의 영농창업사업단 운영 ▲농업 현안 공동 연구 등 농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기후 변화와 고령화 등 농업 현안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병관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장은 “학생들의 인턴십과 현장 실습, 동아리 활동, 영농창업 지원 등을 통해 실무 중심 인재를 양성하고, 미래 농업 기술 연구와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경찬 배재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스마트팜 실습과 6차 산업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청년과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디지털 농업 선도 도시 조성에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 농업을 확대 보급해 지역농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농업 전환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대전시,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 위해 ‘사랑의 헌혈운동’전개
- 22일 시청 북문 앞서 공무원·시민 참여 캠페인…생명나눔 실천 확산 기대 -
대전시는 방학·휴가철로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는 여름철 수급 불안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22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북문 앞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다. 공직자와 시민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현장에 온정이 이어졌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혈액 부족 사태 예방과 지역사회 헌혈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시청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접수·문진·채혈 등 전 과정이 안전하게 운영됐다. 채혈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이 전문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실시했다.
대전시는 매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해 왔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2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에게는 간기능 검사 등 8종의 건강검진 서비스와 함께 헌혈증서가 제공된다. 헌혈증서는 본인 또는 가족의 수혈 시 사용할 수 있다.
헌혈 전 6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 당일 아침 소화가 잘 되는 식사와 충분한 수분 섭취가 권장된다. 수혈 전 일주일 이내에 예방접종을 받았거나, 감기약, 항생제, 진통제 등을 복용한 경우에는 사전에 헌혈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태준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헌혈에 참여해 주신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실천이 일상화되는 건강한 헌혈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의료정책과 의료지원팀
대한민국 국방·로봇 산업의 미래를 그리는 기술교류의 장
- ‘제10회 대전혁신기술교류회’ 국방·로봇 산업 동향 논의 -
대전시는 14일 대전 신세계 엑스포타워 20층 유니콘라운지에서 ‘제10회 대전혁신기술교류회(DITEC)’를 개최한다.
이번 교류회는 ‘Defense & Robotics, 대전이 주도하는 국방·로봇 기술혁신’이라는 주제로 대전시 6대 전략산업인 국방과 로봇 산업에 대해 논의한다.
1부 발표 세션에서는 한국무기체계안전협회 이기호 이사가 현재 국방 R&D 동향과 중소기업의 국방시장 진출을 위한 정책과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시정 채신태 대표가 영상기반 인공지능으로 공군 활주로에 이용 가능한 AI 솔루션을 개발한 사례를 발표하고, ㈜로엔서지컬 양운제 이사가 의료분야 로봇의 기술사업화와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2부에서는 1부 내용을 바탕으로 발표자와 참여자가 함께하는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최원혁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대전은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가 위치한 대한민국 국방 산업의 중심이고, 국내 대표 로봇기업인 레인보우로보틱스를 필두로 로봇 산업분야 혁신이 활발히 이어지는 곳”이라며 “국방 및 로봇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이 이번 교류회에 참석하여 국방·로봇 산업 동향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사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https://naver.me/FxC0oXgq) 또는 포스터 상단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팀(☎ 042-930-4815)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창업진흥과 창업진흥정책팀
대전시향‘세헤라자데’화려한 새해맞이
- 8일 여자경 상임 지휘자와 김서현 바이올리니스트 협연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026년 1월 8일(목)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2026년 첫 마스터즈시리즈 신년음악회 림스키-코르사코프‘세헤라자데’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여자경의 지휘 아래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과 협연하여 수준 높고 풍성한 무대로 새해의 벅찬 희망을 담아낼 예정이다.
1부는 생동감 넘치는 미국 현대음악과 낭만주의 협주곡으로 신년의 활기를 전한다. 먼저 코플란드의〈로데오 모음곡〉중 ‘카우보이의 휴일’의 경쾌하고 리드미컬한 선율로 무대의 문을 연다. 미국 서부의 활달한 에너지와 밝은 색채가 돋보이는 이 곡은 신년음악회에 어울리는 경쾌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어지는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협연자로 나서, 서정성과 기교가 조화를 이루는 낭만주의 대표 협주곡의 진수를 선보인다. 김서현은 2020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이래, 이자이 국제 음악 콩쿠르 우승, 토머스 앤 이본 쿠퍼 콩쿠르 최연소 우승, 티보르 바르가 국제 콩쿠르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온 연주자다. 특히 깊은 감성의 아다지오와 활력 넘치는 피날레를 통해 김서현의 섬세한 음악성과 풍부한 표현력이 빛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림스키-코르사코프의 교향적 모음곡 〈세헤라자데〉가 연주된다. 아라비안 나이트(천일야화)에서 영감을 받은 이 작품은 네 개의 이야기를 화려한 관현악으로 풀어낸 명곡으로, 웅장한 샤리알 왕의 주제와 부드러운 바이올린 독주로 상징되는 세헤라자데의 선율이 극적인 대비를 이룬다.
대전시향은 바다와 모험, 사랑과 축제의 이야기를 정교한 앙상블로 풀어내며, 2026년 한 해의 평안과 희망을 기원하는 장엄한 마무리를 선보인다.
공연 예매는 전날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실버 건강 리포트] 100세를 만드는 ‘발걸음’, 노년기 안전 유산소 운동 가이드](https://ebweeklynews.co.kr/wp-content/uploads/sites/602/2026/02/Gemini_Generated_Image_2wu6n32wu6n32wu6-218x15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