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자운대에서 민관군 화합 페스티벌
- 지역주민과 군장병 참여, 군 장비 전시, 축하공연 등 소통·화합의 장 -
대전시는 26일 자운대 일원에서 국방 가족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제2회 민관군 화합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대전문화재단 주관, 육군교육사령부 후원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댄스동아리 경연대회, 지역가수 축하공연 등 다양한...
대전시, 호주에서 우주기술 미래 선보이다
- 제76회 국제우주대회(IAC 2025) 한국관 첫 운영 -
- 11개 지역 우주기업, 시드니서 글로벌 우주산업과 교류 -
대전시가 미래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 중인 우주산업의 외연 확장과 대전 우주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로 확보를 위한 교두보 마련에 발 벗고 나섰다.
대전시는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호주 시드니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76회 국제우주대회(IAC 2025)에 참가해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국제우주대회(IAC)는 국제우주비행연맹(IAF)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우주 분야 행사로, 올해는 120개국에서 1만여 명이 모이고 600여 개 전시부스가 설치된다.
이번 한국관은 대전시와 우주항공청,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경남도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국내 대표 우주기업 12개사가 함께한다. 특히 이 중 7개 기업이 대전 지역 기업으로, ▲아이옵스(인공지능 위성 임무운영)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소형 우주발사체) ▲인스텍(금속 3D 프린팅) ▲한컴인스페이스(데이터 융합 솔루션) ▲스페이스린텍(우주의약 플랫폼) ▲에스아이아이에스(고해상도 지구관측 위성영상) ▲무인탐사연구소(달 탐사 로버) 등이 글로벌 시장을 향한 기술과 성과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인터그래비티테크놀로지스, 카이스트 우주연구원, 쎄트렉아이, 컨텍 등 국내 유수 기관과 기업이 개별 부스로 참여한다. 한국관에서는 10월 1일 ‘한국의 날’ 특별행사가 열려 우리나라의 우주산업 성과와 비전을 조명하고, 해외 연구기관·기업과의 교류를 강화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손철웅 미래전략산업실장을 단장으로 기업 사절단을 이끌고 현지에서 글로벌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미팅을 지원한다.
손철웅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이번 국제우주대회는 대전 우주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에서도 행정적·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국방우주산업과 우주항공산업팀
대전시 ‘0시 축제’ 교통 대책 확정…지하철 연장·버스 우회로 대응
- 중앙로·대종로 전면 통제…시민 불편 최소화 위한 종합대책 시행 -
대전시는 오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2025 대전 0시 축제’를 앞두고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7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교통통제 대행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교통 대책을 확정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교통 전문가와 유관기관, 단체 실무자 등 22명으로 구성된 대전시 축제 교통대책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지난 4월부터 검토해 온 교통 통제 방안을 최종 점검했다.
축제 기간 동안 대전시는 관람객 집중이 예상되는 도심 구간에 대해 교통 통제를 시행한다. 통제 구간은 중앙로(대전역~옛 충남도청 방면 약 1km)와 대종로 일부 구간(NC백화점~으능정이 네거리)으로, 통제 시간은 8월 6일 오전 5시부터 17일 자정까지이다.
시는 통제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종합 교통대책을 수립했다.
주요 대책에는 ▲시내버스 우회 노선 조정 및 관리 ▲지하철 운행 시간 연장 및 증편 ▲교통 통제 구간 인력 배치 ▲사전 시민 홍보 강화 ▲교통약자 이동 편의 제공 ▲공유자전거 ‘타슈’ 및 PM 관리 방안 ▲불법 주정차 및 무단 노점 단속 등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는 행사장 내 꿈돌이 순환 열차 운행, 순환버스 노선 개선 운영, 대형 버스 주차장 확보, QR코드 활용 현장 교통 안내 등을 새롭게 보완해 현장 혼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 사전 안내를 강화하기 위해 시 공식 누리집, SNS, 정류장 전광판, 지역 방송 등을 통해 통제 구간 및 우회도로를 사전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도심 교통 통제로 불편함이 따를 수 있으나, 축제를 안전하고 질서 있게 치르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출처 : 교통정책과 교통정책팀
대전시, 내년도 정부예산안 4조 7,309억원 반영
- 올해보다 7.6% 증액…트램·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등 계속사업 -
-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 등 신규사업 -
- 11월부터 국회캠프 운영으로 미반영 사업 등 심의 통과 주력 -
대전시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총 4조 7,903억 원이 반영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액인 4조 6,116억 원을 초과 달성한 것으로, 올해보다 3,389억 원(7.6%) 늘어난 규모다. 시는 이장우 시장을 비롯한 간부진이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차례 방문하며 대응한 결과,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과 미래 신성장 사업, 생활밀착형 복지 사업까지 두루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가장 큰 성과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과 충청권 광역철도 등 대규모 교통 인프라 예산이 대거 반영된 점이다. 트램 2호선은 총연장 38.8km, 정거장 45개, 차량기지 1개를 갖춘 대전의 핵심 교통 프로젝트다. 총사업비 1조 5,056억 원이 투입되며, 내년도 공사비로 1,800억 원이 반영됨에 따라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원활한 추진이 가능할 전망이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은 35.4km 구간에 정거장 12개, 차량 16량으로 총사업비 3,577억 원 규모이며, 내년도 공사비로 547억 원이 반영됐다.
또 경부고속도로 회덕IC 연결도로(공사비 93억 원)와 대덕특구 동측 진입로(공사비 132억 원)도 포함돼 교통망 확충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신규사업도 눈에 띈다.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개설 사업이 새롭게 반영돼 국비 35억 원을 확보했다. 총사업비 2,587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왕복 4차로·7.61km 구간 신설로 도심 교통난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 대전형 스마트농업 첨단산업밸리 조성 타당성 용역비 2억 원도 반영됐다. 총사업비 2,234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로봇·나노·AI를 융합한 농업 혁신산업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산업, R&D 등 미래 신성장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졌다.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사업(30억 원)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KAIST가 주관해 차세대 우주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혁신연구센터(IRC) 지원사업(사업비 50억 원)은 KAIST 메타융합관에 입주해 우주정거장 로봇개발과 우주물자 회수 연구를 수행하는 등 첨단 연구거점을 지원한다. 국산 AI반도체 기반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확산사업(사업비 42억 원)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가 주관해 국산 칩을 적용하는 실증 사업으로, 대전이 AI반도체 실증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 이노베이션아카데미 고도화 및 확산 사업(72억 원)은 서구 월평동 혁신창업허브를 거점으로 현장형 고급인재 양성과 SW인프라 확충을 지원한다. 여기에 더해 인간친화형 로봇 스케일업 밸리 혁신생태계 기반구축 사업(30억 원)도 신규 반영돼 로봇산업의 상용화와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도 다수 포함됐다.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는 409억 원이 반영돼 승용 6,965대, 화물 1,485대, 승합 62대 등 총 8,512대를 지원한다. 국립산림재난안전교육훈련센터 건립은 총사업비 424억 원 규모의 산불전문 교육시설로, 내년도 설계비 9억 원이 포함됐다. 대덕산업단지·대덕테크노밸리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에는 126억 원, 대청호 장미공원 조성사업에는 30억 원이 각각 반영돼 친환경 도시 기반 강화에도 힘이 실렸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에 78억 원, 온천문화공원 조성에 28억 원,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에 81억 원이 반영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안전·복지 부문에서도 성과가 뚜렷하다. 대전국민안전체험관 건립 34억 원, 정림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80억 원, 대전추모공원 제3자연장지 조성 17억 원이 반영돼 안전과 생활 인프라가 강화된다. 복지 분야에서는 생계급여 3,131억 원, 기초연금 5,772억 원이 반영돼 단독가구 월 34만 원, 부부가구 월 54만 원 지급 기준으로 취약계층과 노후 생활 안정에 기여한다.
대전시는 정부 예산안이 9월 2일 국회에 제출되면 11월부터 국회캠프를 운영하며 미반영 사업과 증액이 필요한 사업을 끝까지 챙긴다는 방침이다.
한치흠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정부예산안에는 교통망 확충, 미래 신성장산업, 생활안전과 복지 강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이 두루 반영됐다”라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도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해 미반영 사업을 확보하고, 추가 국비를 이끌어 내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예산담당관 국비팀
‘보물산 프로젝트’공공개발 속도 낸다
- 대전도시공사 주도로 추진체계 일원화, 2031년 완공 목표 추진 -
- 215.2m 전망타워 우주선 디자인, 케이블카․모노레일 운행도 -
- 기존 시설 부지 우선 활용, 훼손지 즉시 복원 등 친환경 개발 준수 -
대전시는 보물산 프로젝트를 공공개발로 추진하고, 전망타워와 친환경 교통수단 연계로 원도심 활력을 견인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3일 시정 브리핑에서 보물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금융시장 악화 및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민자 공모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타개하기 위해 추진 방식을 전환하고, 대전도시공사를 중심으로 한 공공개발 체계를 확립하여 사업의 강력한 실행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전시는 당초 계획했던 민자 유치 대신, 시 재정 투입과 대전도시공사 자체 사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이는 오월드와의 연계성을 높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사업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특히 도시공사의 오월드 인력과 조직을 활용해 운영비를 절감하고, 공사채 발행을 통해 낮은 금리로 재원을 조달함으로써 사업성을 높일 계획이다.
보물산 프로젝트는 크게 전망타워 조성사업, 친환경 교통수단 설치사업(케이블카, 모노레일, 친환경 전기버스), 작년 12월 지방공기업평가원 타당성검토를 통과한 오월드 재창조 사업으로 구성된다.
전망타워는 대사동 망향탑 인근에 215.2m 높이로 조성되며, 대전시 전체를 조망하는 핵심 거점 시설로 자리 잡는다. 우주선 발사 형상의 디자인에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해 과학도시 대전의 상징성을 높일 예정이다.
친환경 교통수단은 이동수단을 다변화하여 오월드~시루봉 간 케이블카(2.4km), 시루봉~전망타워 간 모노레일(1.3km), 전망타워~야구장 간 친환경 전기버스(3.0km)를 연계해 보문산 전역의 접근성을 대폭 강화한다.
시는 환경 훼손 우려에 대해 식생이 양호한 곳 대신 훼손지나 기존 시설 부지를 우선 활용하고, 공사 중 발생하는 훼손지는 즉시 복원하는 등 친환경 개발 원칙을 고수할 방침이다. 또한 전망타워 내에 향토기업과 ‘꿈씨패밀리' 콘텐츠를 유치해 체류형 관광과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현재 전망타워는 투자심사와 설계 공모를 마치고 실시설계 단계에 있으며, 케이블카 등 친환경 교통수단은 타당성 검토를 앞두고 있다. 시는 2031년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하여 보문산의 잃어버린 20년을 되찾고 원도심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목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보물산 프로젝트는 단순한 관광 개발을 넘어 대전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되살리는 일”이라며, “확고한 의지와 책임 있는 행동으로 대전의 미래를 펼쳐 나갈 보물산 시대를 반드시 완수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관광진흥과 관광개발팀
대전시 “공공형어린이집 148곳으로 확대” 대전 보육교직원 1천 명 한자리에
- 신규 15개소 지정서 수여, 보육교직원 노고 격려 -
대전시는 8월 30일 한밭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보육인 체육대회’에 참석해 신규 지정된 공공형어린이집 15개소에 지정서를 수여하고 보육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지역 공공형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천여 명이 참여해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가졌다. 공공형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지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강화된 운영 기준을 적용해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대전시 공공형어린이집은 총 148개소로 확대되는 등 민간과 가정어린이집을 아우르는 공공형 보육 인프라를 한층 넓히게 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지정서 수여식과 함께 의미 있는 나눔도 이어졌다. 대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대전광역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만 원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체육대회에서는 보육교직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심신을 재충전하고, 서로 교류하며 화합을 다졌다. 교직원들은 현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땀 흘리며 협력과 배려를 체험했고, 이는 보육 현장에서의 연대와 자긍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책임지고 있는 보육 교직원들이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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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화폐 대전사랑카드 7월 1일부터 본격 운영
- 월 구매한도 50만 원으로 상향…사용 시 7% 캐시백 제공 -
대전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대전사랑카드’를 당초 계획보다 한 달 앞당겨 오는 7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경기 둔화 장기화와 내수 회복 지연에 따라 지역경제에 대한 하방 압력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 아래, 신속한 대응 차원에서 대전사랑카드 운영을 조기 결정했다.
대전사랑카드는 월 구매한도를 기존 30만원보다 상향된 50만 원으로 책정했으며, 사용 금액의 7%를 캐시백으로 제공되며, 전액 사용 시 최대 3만 5,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사용처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대전시 관내 가맹점으로, 백화점·대형마트·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시는 7월 한 달간 이용 실적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단계적으로 구매 한도를 추가 상향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이용자 편의성과 소상공인 참여 확대를 위해 전통시장, 음식점, 미용실 등 생활 밀접 업종을 중심으로 가맹점을 적극적으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이번 조기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전시는 정부의 제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역화폐 국비 지원 예산 52억 원을 확보했으며, 여기에 약 130억 원 규모의 지방비도 추가 편성 중이다.
또한, 정부 제2차 추경에 포함된 지역화폐 국비 지원 6,000억 원과 연계해, 시 차원의 대응 재원을 확보하고 대전사랑카드 활성화 방안도 다각도로 마련할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시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라”며 “소상공인을 비롯한 시민 모두가 실질적인 체감 효과를 느낄 수 있는 고강도 대책 마련”을 주문한 바 있다.
출처 : 소상공정책과 소상공지원팀
청년인턴 지원사업 참여할 구직자․기업 찾습니다
- 대전시 27일부터 접수… 정규직 전환과 경력개발 기대 -
- 기업에는 월 인건비, 인턴은 3개월 현장 경험 기회 제공 -
대전시는 2026년 청년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할 구인 기업과 구직 청년 80명을 27일부터 공개 모집한다.
청년인턴 지원사업은 지역 내 일반 미취업 청년에게 산업현장 인턴 근무를 통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는 등 지역 청년의 경력개발을 지원하며, 지역 기업의 원활한 인력수급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대전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 대덕특구 연구소 기업과, 대전 거주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면 가능하다.
이 사업을 통해 구직 청년은 3개월간 지역 산업현장에 인턴으로 근무하며 일․경험 기회를 제공받으며, 기업은 월 20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아 2026년 최저임금 차액분 이상의 인건비를 기업이 부담하여 인턴에게 지급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인턴은 신청일 기준 미취업 상태의 청년이며, 기업은 대전시 지원금을 포함 최저임금 준수 및 4대 보험가입은 필수이고 정부 등으로부터 별도 지원금을 받지 않아야 한다.
신청 및 공고문 확인은 대전일자리정보망((www.jobdaejeon.or.kr)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자리지원센터(☏042-719-8324, 8335)에 문의하면 된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청년인턴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의 지역 산업현장 인턴 근무를 통한 경력화와 실무경 쟁력 제고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면서 “세심한 사후관리를 통해 고용연장을...
대전시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 ‘행정안전부 장관상’수상
- 인공지능 기반‘대전식품검사봇으로 민원 효율성·영세업체 편의성 높여 -
대전시는 9월 12일 전북 군산에서 열린 제42회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가 참여했으며, 서면 심사와 온라인 국민 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에 오른 10개 지자체가 현장 발표를 펼쳤다. 대전시는 ‘대전식품검사봇, AI 기반 24시간 365일 국민안심 식품검사도우미’를 주제로 발표해 심사위원단과 현장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대전식품검사봇’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식품 분야 공공서비스다. 카카오톡 챗봇을 통해 자가품질검사 정보를 안내하고 검사 주기별 맞춤형 알림을 제공해 민원 처리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영세 식품업체들이 더욱 편리하게 검사 제도를 준수할 수 있도록 돕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했으며, 정보화기술을 접목한 행정·안전·교통·복지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3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라며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해 지역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정보화정책과 정보정택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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