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9월 26, 2026

대전시, 지방세 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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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최우수상 수상, 취득세 중과 처분으로 37억 원 추징 - 대전시는 18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지방세연구원과 공동으로 ‘지방세 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열고, 체납징수와 세무조사 분야 등에서 발굴한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발표대회는 대전시와 자치구의 세무공무원들이 지방세 업무 현장에서 축적한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자주재원 확충과 세정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대회에서는 자치구가 발굴한 지방세 체납징수 및 세무조사 분야 우수사례 5건과 대전시 본청의 적극행정 사례 1건이 발표됐다. 이 가운데 중구 세정과 이보미 주무관의 ‘정당한 사유 없이 피해 갈 수 있는 중과 제외는 없다’사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례는 법인의 주택 취득에 대한 중과 제외 후 인·허가 상시모니터링 및 현장 실태조사 등 사후관리를 통해 취득세 37억 원을 추징한 성과를 거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유성구청의 손승범 주무관과 대덕구청의 송명재 팀장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례는 오는 11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재정 대상(지방세 분야) 경진대회’에 대전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조중연 대전시 세정담당관은 “최근 세수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현장에서 노력해 주신 세무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소개된 우수사례를 실무에 적극 반영해 자주재원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세정담당관 지방세체납팀팀

“탄소 줄이고 현금 받자”대전시 탄소포인트 인센티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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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하반기 에너지 분야 참여 36,826세대에 4억 4,470여만 원 지급 - 대전시는 지난해 하반기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고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기여한 36,826세대를 대상으로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인센티브 4억 4,470여만 원을 지급했다. * 탄소중립포인트 지급절차: 하반기 발생포인트는 다음연도 4월 말까지 산정 후 6월에 지급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분야 제도는 가정, 상업시설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의 사용량을 절감하고 감축률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부여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이다. 참여자는 최근 1~2년간 월별 평균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5% 이상 감축하면 절감 비율에 따라 인센티브를 현금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분야)제도 누리집(https://cpoint.or.kr) 또는 자치구,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서 신청하면 된다. 이상근 대전시...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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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예타 조사 본격화 - - 대전 최대 국가산단 조성으로 첨단산업 육성 발판 마련 - 대전 유성구 교촌동 일대의‘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확정됐다. 기획재정부는 6일 한국개발연구원(KDI) 심사를 통해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었음을 밝혔다. 대전 최대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신호탄이 쏘아올려진 셈이다. 이에 대전시는 사업시행자인 LH와 함께 올해 안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이어 2026년까지 국토교통부의 국가산업단지계획 승인 절차를 거쳐 2027년부터 보상에 착수할 계획이다.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대전의 핵심전략산업인 나노·반도체와 우주항공산업 분야 중심으로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첨단 연구개발 기술 등 인프라를 바탕으로 핵심산업을 육성하게 된다. 산업단지 조성으로 생산유발효과 약 9,700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약4,000억 원, 취업유발효과 7,000억 원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대전의 미래 먹거리인 첨단산업 육성의 발판이 될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LH는 2023년 12월부터 대전시 및 대전도시공사와 기본협약을 완료하고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행해 왔으며, 입주기업 수요조사 및 사업성 검증을 완료하고 2024년 11월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신청했다. 출처 : 산업입지과 국가산업단지팀

대전시 결혼장려금, 행복한 결혼생활 마중물 역할‘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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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혜자 96%, “실질적 도움됐다”…인구 증가 기여 응답도 84% - 대전시가 추진 중인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이 청년의 실질적인 결혼 동기 부여와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결혼장려금 지급 시행 6개월을 맞아 지난 6월 9일부터 19일까지 수혜자 1,016명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6.0%(매우 도움이 됨 60.1%, 다소 도움이 됨 35.8%)가 “결혼 이후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라고 답했다고 28일 밝혔다. 장려금 주요 사용처로는 ▲가전·가구 구입(26.4%) ▲출산·육아 준비(25.5%) ▲결혼비용(22%) ▲주거마련(14.4%) 등이 꼽혔다. 이처럼 실질적 생계비에 대한 활용이 두드러져 장려금이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응답자의 84.1%는 이 사업이 대전시 인구 증가에도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으며, 수혜자의 98.2%는 현재(2025년 6월 기준)까지도 대전시에 거주 중인 것으로 나타나 지역 정착 효과도 확인됐다. ‘대전 청년부부 결혼장려금’은 18세에서 39세 사이의 초혼 청년이 대전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혼인신고일을 포함해 신청일까지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한 경우 1인당 2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혼인신고일 기준 1년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2024년 10월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올해 6월 말 기준 누적 14,717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시는 혼인 수 증가에 대응해 100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지속...

🍵 감기 뚝! 면역력을 높이는 겨울 보약 음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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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감기는 우리 몸의 면역력이 약해졌다는 신호입니다. 감기를 물리치기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과 더불어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식단 관리가 매우...

대전 수출기업 베트남에서 78억 원 수출 성과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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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전·세종 비즈니스 매칭데이’개최…수출 상담 105건, MOU 567만 달러 체결 - 대전시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 호치민에서 ‘2025 대전·세종 비즈니스 매칭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열린 이번 행사에는 대전 지역을 대표하는 수출 유망기업 10개 사가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의 1:1 수출상담회 및 전시회를 진행했다. 참가 기업은 ▲올바른 ▲성경식품 ▲크럭셀 ▲씨피코스메틱 ▲네이처어썸블 ▲지피에프씨 ▲뷰리클 ▲서울프로폴리스 ▲메디코스바이오텍 ▲이너시아 등이다. 이들 기업은 베트남 현지 유통업체, 무역상사, 수입 바이어들과 총 105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했으며, 약 78억 원(미화 56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화장품, 건강식품, 생활용품 등 한류 소비재에 대한 현지 바이어의 관심이 높아 향후 본계약 체결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다. 이번 비즈니스 매칭데이는 단순 상담을 넘어 신규 바이어 발굴과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 현지 시장 트렌드 파악 등 다각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 기업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향후 계약 체결과 물류·통관 등 수출 실행 단계까지 지속적인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 진출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국제통상담당관 통상지원팀  

대전시, 2023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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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구 비래한신휴플러스아파트 최우수, 유성구 한빛아파트 우수 - 대전시는 2023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로 대덕구 비래한신휴플러스아파트와 유성구 한빛아파트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우수사례 등 5개 분야 18개 평가항목에 대한 선정위원회의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2개...

“꿈돌이라면, 대전에서만 먹을 수 있다…도시브랜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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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출시…0시 축제, 야구장, 소제동 등 관광 사업과 시너지 나야” - 장마철 대비 철저, 대통령 지역 공약 체계화 등도 주문 이장우 대전시장은 2일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꿈돌이라면 출시와 야구장 주변 시설 개선 및 자치구별 개발사업 등을 통한 도시브랜드 제고를 강조했다. 이 시장은“오는 9일 출시를 앞둔 꿈돌이 라면 맛을 보니 건더기도 풍부하고 맛도 좋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된다”며“도시브랜드 제고 차원에서‘대전 이외 지역은 판매하지 읺는다’는 원칙을 세워‘대전이 아니면 먹을 수 없다’는 전략으로 가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대전이 숙박 관광지, 꿈돌이 여행, 대전 한 달 살기, 웨이팅(Waiting)의 도시 등으로 불리기까지는 공공과 민간의 시너지가 크다고 생각되는 만큼 꿈돌이 라면도 도시브랜드 평판의 한 축으로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우리 시가 갖고 있는 저력이나 좋은 콘텐츠들이 알려지면서 제대로 평가를 받기 시작했다”며“본격적으로 경제, 사회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기 시작한 것은 사실상 재작년부터 출발한 0시 축제가 기폭제라고 본다”고 밝혔다. 당시 0시 축제에는 100~2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몰려, 이에 많은 유튜버들도 관심을 가졌고 SNS 등의 온라인으로 확산했다. 이에 따라 과거부터 명성을 얻던 대전 맛집들이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고, 다양한 여행코스 등도 함께 만들어졌다. 성심당은 첫 0시 축제가 열렸던 2023년도에 처음으로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도시브랜드 가치와 지역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자치구 사업들이 적기에 잘 추진돼야 대전시 부흥을 이뤄낼 수 있다”며“대전에 야구 열기가 굉장히 뜨거워지면서 도시브랜드에도 좋은 영향을 주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혼잡도 및 주차 문제가 심각해졌다. 주변에 매입할 수 있는 부지를 검토해서라도 주차장을 대규모로 확보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대청호 주변의 경우 정부가 매입한 토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을 잘 수립해야 하고, 소제동의 경우에는 6.25 직후에 지어진 근현대 건축물이 상당히 많은데, 그에 따른 전선 지중화 문제 등의 주변 환경 개선과 주차 문제 등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여기에 현재 추진되고 있는 공공건축물에 대해 역사에 길이 남을 명품 건축물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대선이 끝나면 곧바로 대통령이 취임하는 만큼‘대통령 공약과 관련한 여러 가지 지역 현안들을 체계화’해서 바로 제출할 것 ▲장마철이 시작되게 시기해 재난과 관련한‘장마·태풍·화재 등의 철저한 대비’로 시민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한치의 소홀함이 없을 것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오동, 봉곡지구 산업단지 시의회 사업계획 동의안 의결’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 등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다른 도시가 한 걸음 나아갈 때 우리는 서너 걸음 뛰어야만 결국 세계적인 도시가 된다”며“중요한 6월을 맞이해 공직자들이 이뤄놓은 성과들이 하반기로 갈수록 더 빛을 발해야 하고, 산하기관도 혁신적이고 진취적인 일을 더 끊임없이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대변인 정책보도팀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대전선수단 필승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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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0일부터 광주서 열려… 대전 78명 선수 출전, 국제대회 도전의 길 - 대전시는 9월 8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대전선수단 결단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유지완 대전시 부교육감, 송인석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고재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장 등 주요 내빈과 대회 참가 학교 교장단, 지도교사, 선수단 등 40여 명이 함께해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결단식은 대회 참가 현황 보고와 선수대표의 결의문 낭독, 선수단 기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굳은 각오를 다지며 전국무대에서의 활약을 다짐했고, 행사 마지막에는 내빈들의 격려와 함께 기념 촬영이 이어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전국대회를 위해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준비한 선수단을 응원한다”라며 “건전한 경쟁을 통해 숙련 기술을 몸소 체험하고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는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올해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도 대표 선수 1,725명을 비롯해 지도위원, 기술위원, 관람객 등 약 1만3천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전선수단은 32개 직종에 78명이 출전한다. 전국대회 입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함께 금메달 1천만 원, 은메달 600만 원, 동메달 4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직종별 상위 득점자 2명(또는 팀)은 2028년 일본 아이치에서 열리는 제4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에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대전시는 우수상 이하 완주자들에게도 완주 상금 10만 원을 지급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출처 : 일자리경제정책과 일자리지원팀

곰두리자원봉사연합, 창립 20주년 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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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우 대전시장 “변함없는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 희망 전해달라” - 대전 곰두리자원봉사연합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13일 오후 대전시 공유주방(동구 중동 청춘다락)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회원 70여 명을 비롯해 이장우 대전시장, 박희조 동구청장, 김영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05년 창립된 곰두리자원봉사연합은 현재 2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매주 일요일 대전역 동광장에서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 밖에도 복지관 순회 자장면 봉사, 무료급식소 지원 등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해 왔다. 이날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에서 “지역 곳곳에서 힘든 이웃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여러분의 봉사가 대전을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에 희망과 감동을 전해주시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출처 : 자치행정과 자원봉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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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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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방심했다간…" 추석 연휴 피해야 할 고칼로리·고지방 음식 풍성한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눈다. 하지만 무심코 집어 먹은 명절 음식이...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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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임송자 작가 작품 세계 제5전시실서 전시 - - ‘바라보다–만지다–세우다’로 만나는 사람의 조각 -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작가전 ‘임송자展’을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본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인체를 중심으로 구상 조각을 이어온 임송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임송자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조각을 공부했다. 인체의 구조와 비례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얼굴과 몸을 꾸준히 조각해 왔다.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임송자를 “서구 인물 조각의 정통을 전수받아 한국 조각계에 구상 조각의 새 바람을 일으킨 작가”로 평가했다. 임송자의 작업은 사람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동료, 제자 등 가까이 지내온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각 인물의 얼굴과 표정, 자세와...

대전의 민간정원 13호‘사잇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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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심 노후주택 활용, 31개 징검다리와 가든스테이 등 볼거리 - - 기존 1~12호 민간정원에는 봄․가을 계절꽃 5,000본 공급 완료 -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 * 1호 하늘강(대덕구), 2호 소나무풍경(서구), 3호 월든(중구), 4호 공휴일(서구), 5호 그곳에(유성구), 6호 풍류소제(동구), 7호 커피하우스(중구), 8호 대전신세계(유성구), 9호 부엔까미노(중구), 10호 시은우(서구), 11호 커피가(유성구), 12호 모루(대덕구)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 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 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水)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 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숙박을 겸한‘가든스테이’를 도입하여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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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과식 부르는 명절 독소 싹 뺀다… 집에서 10분 '명절 스트레칭 필라테스' 기름진 전과 갈비찜, 고칼로리 송편까지. 추석 연휴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찾아오지만, 기름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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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 기념 공연 19일 선보여 - - 줄타기·판소리·동요·연희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 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 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 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 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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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동 헌혈의집서 단체 헌혈·으능정이거리 캠페인 진행 - - 30년간 단체 헌혈·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와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중기)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출처 : 대응조사과 긴급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