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15회 세계인 어울림 축제 성황리 마무리
-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함께하는 글로벌 소통의 장 펼쳐져 -
대전시가 11일 서대전공원에서 개최한 ‘제15회 세계인 어울림 축제’가 외국인 주민과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전시와 대전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이 주최하고, 대전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글로벌 여행, 대전’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세계인의 날은 외국인과 시민들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매년 5월 20일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한 날이다.
이날 행사는 지역 내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에 기여한 모범외국인 및 내국인, 단체 대상 표창을 시작으로 ▲세계문화 전통춤 ▲중국 경극가면 만들기 ▲중남미 잉카 태양팔찌 만들기 ▲세계테마 게임여행 및 바자회 등 27개 기관이 마련한 5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특히 다양한 세계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았으며 캐나다‧중국‧이탈리아 등 8개 국가를 체험할 수 있는 미니게임이 참여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매년 늘어나는 외국인 주민과의 원활한 이해와 소통은 대전시가 세계를 선도하는 일류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바탕”이라며 “살기 좋은 글로벌 도시 대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외국인 주민 수는 36,435명(2022년 기준, 통계청)으로 전년 대비 10.1% 증가해 높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 비율은 25.8%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시는 대전 외국인 주민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한국어 교실, 상담센터, 무료 운전 면허교육, 대전 유학생 한마음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주 일요일 외국인 주민 무료진료소를 운영하는 등 외국인 주민 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출처 : 기획조정실 도시브랜드담당관
대전시 이차전지산업 기술교류회 개최
- LG에너지솔루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초청 기술동향 공유 -
대전시는 9일 신세계 엑스포타워 20층 D-유니콘라운지에서 이차전지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첫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날 교류회는 자생적 이차전지 생태계 구축을 위해 관내 이차전지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소통과 정보교류 등 상생협력 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민테크, ㈜리베스트, ㈜인지이솔루션 등 관내 이차전지산업 관련 기업 및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차세대배터리 기술개발 동향)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BESS의 시장동향 및 산업응용)을 초청하여 기술동향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 내 이차전지산업 기업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여 기업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 가능한 사업발굴 등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 밖에도 기업들의 건의 내용 및 애로사항을 듣고, 기업 간 파트너쉽 구축을 위한 소통과 교류가 이어졌다.
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이차전지산업 관련 기업들의 원활한 사업 활동과 상생 협력할 수 있는 견고한 자생적 생태계 구축이 중요하다”라며 “기술교류회의 정기 개최와 실질적인 지원 정책 등을 통해 대전시 이차전지산업의 상생발전과 육성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이차전지산업을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하고자 생태계 기반 구축 기본 전략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출처 : 전략사업추진실 바이오헬스산업과
“유등교 전면 철거 후 교량 재가설”
- 교통 혼잡 우려 가설교량은 올해 하반기 준공 착수 예정 -
- 가설교량-철거-재가설까지 3년 소요… 트램과 병행 추진 -
대전시는 7월 10일 집중호우로 인해 교량상판이 침하된 유등교를전면 철거하고 재가설하는 정상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일 시정 브리핑에서 “유등교는 전면 철거하고 재가설한다”라며 “유등교 전면 통제에 따라 극심한 교통 혼잡과 이용 불편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대체 시설인 가설교량부터 설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유등교 침하 피해 이후 긴급 정밀안전점검을...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대전 0시 축제
- 야시장 및 문화공연, 소공인 오픈마켓 등 다양한 이벤트 추진 -
대전시는 오는 11일부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들이 참여하는 대전 0시 축제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중앙시장 화월통 일원에서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17시부터 0시까지 야시장을 운영한다.
32개 소상공인이 참여해 떡갈비, 족발, 치킨, 닭발, 두부김치, 곱창,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할 예정이다.
중앙시장활성화구역상인회(회장 박황순)도 손님맞이를 위해 음식 선별부터 품질관리까지 책임지고 운영한다.
중앙시장과 건어물거리를 무대로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18시부터 20시까지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추진한다.
버스킹, 마술공연 등의 거리공연을 하며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우리들공원에서는 소공인 오픈마켓이 운영된다.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17시부터 21시까지 운영되며 매일 20개 업체가 참여한다.
수공예품, 액세서리, 반려동물용품 등 지역 우수 소공인의 다양한 상품이 판매ㆍ전시되며 체험 및 버스킹 공연으로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11일과 12일 17시에는 오픈마켓 참여 4개 업체가 함께하는 라이브커머스 특별방송이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 우수상품의 홍보는 물론 생동감 넘치는 0시 축제 현장의 모습을 담아 방송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달에 이어 축제 일정 중에도 물가안정 계도 및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빈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우리 지역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라며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의 명실상부한 대표 축제로의 자리매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경제과학국 소상공정책과
“2025년, K-방산 중심도시로 한 걸음 더!”
- 대전시 국방산업발전협의회 개최, 성과 공유 및 내년도 핵심과제 등 논의 -
대전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대전광역시 국방산업발전협의회(이하 협의회, 위원장 이장우)’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국방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조례상 협의체로 대전시 국방산업 육성 지원에 관한 심의, 자문 및 산‧학‧연‧관‧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매년 정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위원장인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국방 산‧학‧연‧관‧군 소속 위원 및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올해 대전시 국방산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국방산업 추진계획 및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먼저, 시는 올해 추진성과 보고에서 중기부를 비롯한 3개 공모사업 선정 과 국비 570억 원 확보 등 국방분야 국책사업 유치 및 민선 7기 대비 국방벤처협약기업 59개 사 증가(82%), 방위사업청의 방산혁신기업100에 총 17개 사 선정에 따른 국비 850억 원 확보 등 크고 작은 성과를 위원들과 공유했다.
또한 국방드론 공동연구개발, 창업보육센터 구축 등‘드론특화형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고등학교부터 대학원 석‧박사과정까지 기업 맞춤형 방산 인력양성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성과도 발표했다.
특히, 민선 8기 공약사업이자 100대 핵심과제인 로봇드론지원센터 조성 본격 착수, 안산 첨단국방융합지구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대전시 국방산업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인프라 사업들에 대해 참여 위원들은 큰 관심을 보였다.
내년 국방산업 추진계획에 대해서도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시에서 내년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한 방산혁신클러스터 활성화, 방산기술 고도화를 통한 첨단 국방과학도시 조성, 방산기업 친화형 도시 육성, K-방산 거버넌스 구축 등 4개 분야 사업에 대해서 다양한 발전 의견을 제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오늘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국방산업 발전방안들을 적극적으로 사업에 반영하겠다”라면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군, 국방기관, 방산기업 등과 지속 협력하여 첨단 국방과학도시 대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국방우주산업과 국방산업팀
대전시 여름철 지하차도 침수 피해 예방 총력
- 46개 지하차도 전수 점검 완료… 배수펌프 등 집중 정비 -
- 2027년까지 39개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 완료 예정 -
대전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지하차도 안전시설 전수 점검을 마쳤다.
대전시 내 지하차도는 총 46개소로, 39개소가 배수펌프를 이용한 강제 배수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 중 침수 위험이 큰 5개소에 진입차단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이번 점검에서 집중호우...
대전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교량 통제 장비 선제 배치 완료
- 3대 하천 교량 30개소에 라바콘 530개 배치…시민 안전 확보 -
대전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홍수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0월 15일까지 관내 주요 하천 교량에 대한 선제적 안전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갑천, 유등천, 대전천 등 3대 하천 내 시가 관리하는 교량 30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기상 악화 시 신속한 통제와 안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총 530개의 라바콘을 교량별로 배치 완료했으며, 현장 통제 업무를 수행할 전담 인력 53명도 지정해 상시 대기 체계를 구축했다.
현장에 배치된 근무자들은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수위 상승이나 홍수경보 발령 시 즉각 출동해 교량 통제 여부를 판단하고, 필요 시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을 신속히 차단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량 통제 시 도로전광판 및 긴급재난문자를 활용한 우회 경로 안내와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도 병행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종명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폭우가 빈번해지고 있다”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선제적인 대응과 신속한 현장 조치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건설도로과 도로관리팀
대전시,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시민토론
- 16일부터 탄소중립포인트제·반려동물 주제로 온라인 시민 의견 수렴
대전시는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www.daejeon.go.kr/seesaw)’에서‘탄소중립포인트제가 확산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와‘반려인과 비반려인, 반려동물의 행복한 공존을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요?’라는 주제로 온라인 공론장을 연다.
탄소중립포인트제와 반려동물에 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이번 토론은 10월 16일부터 한 달간 진행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 ‘30% 감축’과...
대전시, 폭염 속 현장점검 취약계층과 건설근로자 건강 챙긴다
- 무더위쉼터·건설현장 찾아 폭염대응 실태 점검 -
- "나홀로 농작업 자제하고, 물‧바람‧그늘 등 폭염 안전수칙 철저히 지켜야" -
대전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시민 안전을 위해 7월 14일 어르신, 고령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과 건설현장을 직접 찾아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이날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동구 신상동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기 작동 상태,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 특히, 장시간 홀로 농작업을 하지 않도록 당부하고, 재난예경보시스템을 통한 마을방송 송출 상태도 점검했다.
이어 유득원 부시장은 성남1동 재개발 건설 현장을 찾아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는 근로자들의 휴게공간과 냉방시설, 음수 제공 여부, 온열질환 예방조치 등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등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을 철저히 지켜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줄 것을 강조했다.
대전시는 현재 폭염경보가 지속됨에 따라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하고 ‘폭염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안부 확인, 그늘막 및 물안개 분사장치 등 폭염저감시설 가동, 무더위쉼터 운영과 함께 전통시장 등 다중 밀집지역에 하루 1만 2천 병의 얼음물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주요 간선도로에는 살수차를 운행하는 등 폭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시민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서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불가피한 외출 시에는 양산을 사용하고 충분한 수 섭취와 휴식을 취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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